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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 일손 돕기 진행

NH투자증권은 12일 민통선 접경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를 방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전답 2500평에서 2만여구의 고추식재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농협이 일제히 참여하는 '범농협 전국 동시 영농 지원 발대식 및 농촌 일손 돕기'의 일환으로 NH투자증권 임직원 75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의 임원은 '명예이장'으로 직원은 '명예주민'으로 위촉하는 '명예이장'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경기경영지원부장, 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 북파주농협 조합장, 마을이장 및 당동2리 마을주민이 참여한 자리에서 김원규 대표이사는 마을이장으로부터 당동2리 '명예이장' 위촉을 받았으며, 마을에 필요한 7백만원 상당의 방송 장비를 지원하고 마을주민들과 점심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돼 지속적인 상호 교감 및 마음을 나누기로 했다. 또한 마을의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협동하여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드는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원규 대표는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통해 접경 지역의 농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5-12 15:30:48 김문호 기자
전경련, 쿠바 상의와 '맞손' 韓 기업 블루오션 찾는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쿠바 상공회의소(상의)가 경제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우리 기업들의 쿠바 진출, 한·쿠바 기업간 사업 협력 등 경제 분야에서 블루오션을 찾기 위해서다. 12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허창수 회장과 올란도 에르난데스 기옌 쿠바 상의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경제협력위원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에선 중견기업연합회 반원익 부회장 등 중견기업계도 자리를 함께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한국과 쿠바는 아직 정치적으로 미수교 상태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좋은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쿠바의 에너지발전사업, 관광 인프라 개발, 의료산업을 우리 기업들과 협력할 만한 유망 사업으로 제시했다. 쿠바는 2014년 12월에 미국과의 국교가 정상화된 이후 대외개방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및 바이오 기술을 갖고 있고 니켈, 코발트 등 광물자원도 풍부하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The Economist)에 따르면 2015년~2030년 사이 쿠바의 연평균 성장률은 5.1%에 이를 전망이다. 쿠바가 이같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한국과 쿠바의 교역규모는 2014년 기준으로 6800만 달러로 전체 교역량의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 증진, 서비스, 관광, 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이날 첫 출범한 한·쿠바 경제협력위원회는 10월30일께 쿠바 아바나에서 첫 회의를 열고 민간 차원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마침 11월 첫 주에는 중남미의 가장 대표적 박람회 중 하나인 '아바나 국제박람회'가 현지에서 열린다. 전경련 엄치성 국제본부장은 "쿠바는 그동안 거리도 멀고 제약이 많아 우리기업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쿠바가 대외개방과 경제개혁에 적극적인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우리기업들에게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12 15: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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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베이커리업계 최초 몽골진출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몽골에 진출한다. CJ푸드빌은 몽골 현지 기업 몽베이커리와 마스터프랜차이즈(이하 MF) 협약을 맺고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MF파트너사인 '몽베이커리(Monbakery)'는 현지 로컬 베이커리·카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 1998년 한국인 제빵사를 영입해 한국형 윈도우 베이커리를 몽골 내 처음으로 선보인 업체다. CJ푸드빌은 파트너사가 오랜 베이커리 사업 경험이 있는 데다, 몽골 최대 유통업체인 노민(Nomin)사와 입점 제휴(백화점, 마트 등) 이력 및 국영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등 우수한 외식 사업 역량을 보유한 만큼 뚜레쥬르의 몽골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MF체결식에 참석한 CJ푸드빌 정문목 대표는 "몽베이커리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유지를 위해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뚜레쥬르의 브랜드 파워와 몽베이커리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뚜레쥬르 글로벌 사업에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뚜레쥬르는 올해 안에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을 개점할 계획이다.뚜레쥬르는 현재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기 진출국에 몽골을 포함한 8개국에 진출해 22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6-05-12 15:10:12 유현희 기자
우유 남아도는데 학교급식 중단이유 왜?

우유소비 감소로 우유 재고가 최대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우유 급식이 중단되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원유공급 부족사태때 며칠간 우유급식이 중단된 바 있지만 남아도는 우유가 많은 최근에 다시 공급중단이 재현된 것은 이례적이다. 유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최저가입찰'이 부른 폐해라고 지적한다. 12일 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감사원이 각 학교별로 수의계약으로 공급되던 우유급식을 최저가 입찰로 변경해야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우유 급식을 기피하는 유업체가 늘고 있다. 우유 급식 공급가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때 200㎖기준 400원대로 소매가의 절반 이하수준이었다. 그러나 최저가입찰로 제조원가에 못미치는 200~300원대까지 납품단가가 낮아졌다. 심지어는 138원에 낙찰을 받은 사례까지 등장했다. 도서지역의 학생수가 적은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경우 물류비 부담으로 입찰 참여기업이 없어 수차례 유찰이 거듭되는 일도 다반사다. 원유를 수거하고 검사를 거쳐 가공할 때 200㎖ 제조 원가는 300원 선이다. 여기에 물류비를 더하면 300원대 중반이 업계가 공급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여겨진다. 최저가입찰로 납품할수록 손실이 늘어나자 낙찰자로 선정된 뒤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최근에는 건국우유 본사와 대리점간의 갈등으로 수도권 63개 초등학교에 우유 급식이 중단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최저가 입찰' 최대 피해자는 학생들이라고 꼬집는다. 과거 수의계약시에는 학부모나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우유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우유 브랜드와 가격을 협상했다. 그러나 최저가입찰 이후 선호도를 무시한채 가격으로 납품업체가 결정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우유를 선택할 권리를 잃어버렸다. 또 언제 우유 공급이 중단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직면해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협동조합은 원유 재고를 없애기 위해 급식입찰에 참여하지만 유업체들은 원가 이하의 낮은 가격때문에 쿼터량을 초과한 덤핑 원유가 있을 때만 응찰에 나선다"며 "이 경우 덤핑물량이 사라지면 우유급식이 중단되는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저가 입찰로 도시와 농촌 학생들간의 우유 차별까지 불거졌다. 학생수가 많은 대도시의 학교는 우유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지만 농어촌 소재의 학교는 상대적으로 비싸거나 아예 입찰자가 없어 우유급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는 것. 한편 학교우유급식은 그동안 고정단가제를 시행해오다가 2010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공동행위 지적과 지난해 감사원이 지방교육청 감사 이후 최저가 입찰방안을 마련하면서 올해부터 최저가입찰이 확산되고 있다.

2016-05-12 15:09:5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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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쑤니 광주 예비창업자 만난다

JH그룹의 생맥주 프랜차이즈 치어스와 디저트카페 쑤니가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6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 치어스와 쑤니가 참가하는 '2016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는 호남권 최대 창업박람회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약 70개 업체 140여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생맥주 프랜차이즈 치어스와 디저트카페 쑤니는 지난 4월에 열렸던 부산창업박람회에서의 예비창업자들 관심에 힘입어 '2016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치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는 호텔식 메뉴와 안정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이다. 2001년 처음 치어스를 시작한 정한 회장은 고집스러울 정도로 맛과 서비스 그리고 매장 운영시스템에 매달렸다. 그 결과 타 생맥주 전문점들과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또 일반 생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달리 중심상권이 아닌 아파트·주거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는 전략으로 친가족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유지해 매장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치어스 가맹점 중에는 12년, 10년 이상 장기간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치어스는 이번 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상담을 하고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되는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2016-05-12 15:08:5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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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 광주창업박람회 참가

프리미엄 떡볶이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리는 광주창업박람회에 참가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걸작떡볶이 본사 (주)위드인푸드는 12일 이번 광주창업박람회에서 상담 후 계약을 한 예비창업주에 한해 계약이행보증금 200만원 면제, 교육비 200만원 면제, 6개월간 150만원 홍보비 지원 등 총 550만원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걸작떡볶이는 "떡볶이도 요리다"라는 생각으로 프리미엄 떡볶이 요리와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구성해 골라먹는 재미와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떡볶이 전문 브랜드이다. 2015년에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주)위드인푸드는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메뉴 개발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깊고 진한 국물의 국물떡볶이, 떡볶이에 닭을 넣은 닭볶이, 간장 소스로 맛을 내어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는 간장닭볶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구성,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고, 최근에는 치킨떡볶이세트를 출시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걸작떡볶이 관계자는 "홀·배달·포장 판매라는 3중 매출 구조를 확보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은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우리만의 간편한 레시피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해 주방인원 1명당 하루에 최대 백만원 매출을 소화할 수 있어 고정비 절감 및 가맹점의 수익률을 향상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걸작떡볶이는 전국에 30여개 가맹점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전라도 지역에는 군산1호점, 익산원광대점, 광주수완점이 있다.

2016-05-12 15:08:4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