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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불꽃 더하기 행진'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불꽃 더하기 행진'을 실시했다. '불꽃 더하기 행진'은 직원 한 명의 천 걸음 보다는 직원 천명의 한 걸음을 중시하는 한화 그룹의 '불꽃 가치'를 되새기며, 일터에서 보람과 희망을 찾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5월 28일, 서울 소재 지점과 본사 리서치센터, WM전략사업부, 고객지원팀, 투자상담팀 등의 인원들이 '불꽃 더하기 행진'의 그 첫 발을 내디뎠다. 약 1,000명에 달하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7월까지 매주 토요일 5개 조로 나뉘어 서울, 충청, 영남, 호남의 둘레길 명소 약10km씩을 행진할 예정이다. '함께 멀리' 라는 한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본 행진을 통해 참가자 1인이 1km를 걸을때마다 후원금이 1,000원씩 적립된다. 그리고 행진이 모두 끝난 후 적립된 총액은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한종석 본부장은"임직원 서로 간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정성을 모을 수 있었던 자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따뜻한 동료애와 사랑을 우리의 일터와 사회에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30 09:45:55 김문호 기자
NH투자증권, '1 minute' 앱으로 개설한 계좌의 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

NH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앱인 '1 minute' 에서 개설한 계좌로 tx Smart, tx HTS, tx 홈페이지에서 주식 거래 시 수수료를 기존 0.014%에서 0.01%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그 동안 증권 계좌 개설 업무를 은행에 위탁해왔으나 비대면 실명 확인이 허용되면서 고객이 직접 모바일로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만큼 줄어든 비용을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주고자 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의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 및 휴면 고객은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식 거래 수수료 1년 무료(단, 유관기관제비용 제외) 및 신세계상품권 2만원 증정, 타사에서 주식 이관 시 최고 5만원의 상품권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바일로 계좌 개설을 희망하는 고객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1 minute'으로 검색해 'NH투자증권 1 minute'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앱 설치후에는 핸드폰 SMS 인증, 신분증 촬영, 최종 본인 확인을 위한 이체 입금 과정을 거치면 간단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특히 본인 확인을 위한 이체입금 과정에서 NH투자증권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고객 휴대폰번호를 입력해도 입금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에는 지점방문 없이 홈페이지에서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및 연금저축 계좌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정재우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타 증권사의 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신규고객 유치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당사는 기존 고객에게도 혜택을 고루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5-30 09:45: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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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임형 ISA, 지방은행서도 나왔다…BNK금융 부산·경남銀 개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일임형 ISA를 선보인다. 지난 4월 시중은행이 잇따라 일임형 ISA를 선보였으나, 지방은행은 인력과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며 5월 말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에서 투자일임업 판매 허가를 받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일임형 ISA에 발을 들인 셈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30일부터 모든 지점에서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은행이 판매하는 일임형 ISA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투자자 유형별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펀드평가사인 '제로인'과 업무제휴를 맺고 자산배분의 전문성도 더했다. 부산은행 일임형 ISA는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등 투자성향별로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각 2종 총 6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여기에 안정형 1종을 추가한 7종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준비했다. 두 은행은 각 모델별로 최적의 분산투자를 위해 펀드 수익률, 펀드운용의 안정성, 펀드 규모, 앞으로 예측되는 성과 등을 분석해 국내외 채권부터 주식까지 다양하게 펀드를 구성했다. 모델포트폴리오별로 약 8~10개의 국내외 주식·채권형 펀드를 편입시켜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일임형 ISA의 편입대상 펀드는 판매수수료가 없는 W-Class(랩어커운트 펀드)로 일반펀드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일임형 ISA 관계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일임형 ISA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증권사와 펀드평가사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도 새로 배치했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30 09:25: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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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 경기전망, 한 달만에 '먹구름'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대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어두워졌다. 구조조정 등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30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6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94.8로 기록됐다. BIS 전망치는 5월(102.3) 기준선 100을 웃돈 뒤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BSI 전망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전경련은 내수 부진과 세계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조조정 이슈에 대한 불안감이 퍼진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들은 지난 5월 6일 임시공휴일의 일시적 효과가 사라지면서 내수 부진이 다시 심화하고 미국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수출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대내외 수요 위축에 더해 기업 구조조정에 의한 불확실성 증대로 기업 체감 경기는 불황"이라고 진단했다. 6월 전망치를 부문별로 보면 내수(99.2), 수출(98.3), 투자(96.0), 자금사정(96.2), 재고(104.0), 고용(98.9), 채산성(96.7) 등 모든 부문에서 전망이 어두웠다. 재고는 100을 웃돌면 부정적이다. 한편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실적치는 97.1로 전망치(102.3)를 밑돌며 13개월 연속 100을 하회했다. 실적치를 부문별로 보면 내수(99.2), 수출(97.7), 투자(95.0), 자금사정(97.9), 재고(104.6), 고용(96.7), 채산성(97.9) 등 모든 부문에서 부진했다.

2016-05-30 08:59: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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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SK텔레콤 제휴 비대면전용 신용대출 2종 출시

KB국민은행은 30일,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비대면 전용신용대출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과 은행권에서 최다 고객을 보유한 양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신과 금융정보의 빅데이타를 활용한 협업상품 개발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준비해 왔다. 직장 경력이 짧거나 금융거래 실적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또는 연소득이나 재직 증빙이 어려운 고객은 신용평가 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으나, 통신정보 등의 비금융 거래정보를 활용한 이번 신상품 출시로 금융소외계층의 대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텔레콤의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T-우대드림 신용대출'과 'T-새내기 직장인 신용대출'은 SK텔레콤 고객 전용 상품으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T-우대드림 신용대출'은 연소득이나 재직증빙이 어려운 고객도 KB국민은행 거래실적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최고 6천만원, 대출금리는 30일 기준 최저 연 3.59%이다. 'T-새내기 직장인 신용대출' 대상은 동일 우량업체 재직기간 3개월 이상 3년 미만 재직중인 만 35세 미만의 사회초년생이며, 대출한도는 최고 3천만원, 대출금리는 30일 기준 최저 연 3.24%이다. 이번 신상품은 대출심사에 필요한 재직과 소득입증서류를 자동으로 반영하는 핀테크 기술을 적용해 무서류, 무방문 대출신청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신용대출 신청시 재직증명서와 소득입증서류를 필수적으로 제출했지만, 스크린 스크래핑(Screen Scraping) 기술을 통해 서류 제출 없이 대출심사가 가능해진 것이다. 스크린 스크래핑을 이용해 인터넷상에서 대출심사 자료조회 및 제출에 동의하면 국세청 홈택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관련 정보를 불러오는 프로세스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출시로 KB국민은행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제공과 고객기반 확대가 기대되며, SK텔레콤도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 확대로 비대면채널의 차별화된 신용대출상품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5-30 08:58:3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