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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모트 팩스’ 앱 하나면 여러 대 프린팅 기기에서 팩스 이용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프린팅 제품의 팩스 기능을 강화하고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리모트 팩스' 앱을 출시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리모트 팩스 앱은 하나의 팩스 라인으로 사무실 내 다수의 프린팅 기기에서 팩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팩스 기능이 있는 프린팅 기기마다 전화선을 연결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전화선 연결이 된 팩스 전용기기 1대와 리모트 팩스 앱만 있으면 다른 프린팅 기기들은 전화선 연결 없이 간편하게 팩스를 보낼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 UX를 지원하는 복합기 제품에 리모트 팩스 앱을 설치하고 팩스 문서를 스캔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선이 연결된 팩스 전용기기에 전달하게 되고, 팩스 전용 기기가 수신된 문서를 전화선을 통해 발송한다. 팩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프린팅 기기에 PSTN(일반전화회선)이나 추가 옵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종이 종류 선택과 양면 스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트 팩스 앱은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출시한 유료 프린팅 앱으로, 사업 파트너들에게 신규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모트 팩스 앱은 삼성전자의 MX7 시리즈를 포함해 스마트 UX 센터가 지원되는 프린팅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삼성 프린팅 앱 센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6-06-01 15:24:26 나원재 기자
호암상, 올해까지 총 133명 인사에게 상금 214억원 수여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호암재단(이사장 손병두)이 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호암상은 지난 1990년 이건희 회장이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학술과 예술, 인류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현창하기 위해 설립, 제정한 상이다. 이와 관련,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김명식 박사(54·英 임피리얼 칼리지런던 교수) ▲공학상 오준호 박사(62·KAIST 교수) ▲의학상 래리 곽 박사(57·美 시티오브호프병원 교수) ▲예술상 황동규 시인(78·서울대 명예교수) ▲사회봉사상 김현수(61), 조순실(59) 부부(들꽃청소년세상 공동대표)이며 수상자에게는 각 3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이 수여됐다. 호암재단에 따르면 수상자들의 업적은 국내외 분야별 저명한 학자·전문가로 구성된 38명의 심사위원회가 검토했고, 36명의 해외석학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이를 평가하고 현장을 실사했다. 특히 학술부문 심사위원회에는 댄 셰흐트만, 팀 헌트 등 노벨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한 해외 저명 석학 6명이 참여해 후보자의 업적을 국제적 차원에서 검증했다. 이날 시상식은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신희섭 심사위원장의 심사보고, 부문별 시상과 수상소감, 황교안 국무총리와 스벤 리딘 스웨덴 룬드대 교수(스웨덴 왕립과학학술원 회원)의 축사, 그리고 비올리스트 이화윤의 축하연주 순으로 진행다. 또 시상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오세정 국회의원, 성낙인 서울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이장무 KAIST 이사장,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금종해 고등과학원장,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 박정자 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정명화 첼리스트, 주일우 문학과지성 대표, 류시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랄스 틸란덜 스웨덴 우메아대 교수, 스벤 리딘 스웨덴 룬드대 교수, 윌리엄 밀른 英 케임브리지대 교수, 아론 치에하노베르 2004년 노벨상 수상자, 폴 폭스 美 클리브랜드클리닉 교수, 마이클 루크 美 칼텍 교수 등각계 인사 총 550명이 참석한다. 올해까지 호암상은 총 133명의 수상자들에게 214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호암재단은 시상식 전날인 5월31일 국내외 연구자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호암상 수상자, 노벨상 수상자 등 국제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4회 호암포럼(공학, 의학)'을 개최했다. 공학포럼에서는 '마이크로와 나노 공학'을 주제로 김창진 박사(美 UCLA 교수, 2015년 호암공학상)와 마이클 루크 박사(美 칼텍 교수)가 주요 강연자로 나섰다. 의학포럼에서는 '단백질 회전율과 질병'이라는 주제로 김성훈 박사(서울대 교수, 2015년 호암의학상)와 아론 치에하노베르 박사(이스라엘 공대 교수, 2004년 노벨화학상) 등이 주요 강연자로 참여했다. 호암상 수상자들의 수상 기념 강연회는 시상식을 전후로 KAIST, 고려대, 대원외고, 전주고, 경기과학고 등 전국에서 총 9회 개최한다. 6월1일에는 노벨상 수상자인 아론 치에하노베르 박사의 청소년 특별강연회를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었다.

2016-06-01 15:18:1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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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신차 46종 부산서 공개

[부산=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2일부터 12일까지 제8회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25개 국내외 브랜드 총 232개 차량이 전시된다. 1일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모터쇼는 신차 46대가 출품된다. 이 가운데 5대가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프리미어)이다. 현대차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제네시스(DH)의 부분 변경 모델인 제네시스 G8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제네시스 'G330'과 'G380'의 후속작으로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G80은 특히 자율주행기술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EQ900에 탑재되며 완전자율주행기술의 전초단계로 평가받는 고속도로주행지원(HDA)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콘셉트카인 RM15(레이싱 미드십 2015)에서 한 단계 나아간 미드십 스포츠 콘셉트카인 RM16도 세계 치초로 선보인다. 이 차량은 알루미늄 차체와 탄소섬유를 활용해 가볍고 강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와 지난 3월 뉴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인 '뉴욕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차는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1월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3열 7인승의 구조를 갖춰 향후 기아차의 프리미엄 SUV 개발 방향성을 담고 있다. 또 기아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신형 'K5 PHEV'와 'K7 HEV'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한국지엠은 2세대 쉐보레 볼트와 신형 카마로 S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쉐보레 볼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로 지난해 5월 볼트 국내 출시 계획을 밝힌 이후 1년여만에 공개된다. 볼트는 순수 전기차에 육박하는 18.4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두 개의 전기 모터,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전기차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한정된 주행 가능 거리를 획기적으로 극복했다. 순수 전기 배터리로만 80㎞까지 달릴 수 있다. 지엠의 퍼포먼스 모델 전용 최신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한 6세대 카마로SS는 최대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62.9㎏·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8기통 6.2L 엔진과 후륜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르노삼성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전시한다. '트위지'의 최고속도는 시속 80㎞로 한 번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충전은 가정용 220V 전원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1~2인용 전기차로 2012년 출시이후 유럽에서만 1만8000대나 팔린 미래형 자동차다. 또 'QM6'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QM5의 후속작으로 디자인과 크기 등에서 큰 폭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수입차 브랜드들도 부산모터쇼에서 신차를 대거 전시한다. BMW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고성능 스포츠카인 i8외에도 '뉴 330e M 스포츠 패키지'와 'X5 xDrive 40e'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내놓는다. 고성능 브랜드 M시리즈 중 가장 콤팩트한 모델인 '뉴 M2 쿠페'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인 10세대 '더 뉴 E클래스'와 S클래스 패밀리의 여섯 번째 모델이자 1971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4인승 럭셔리 오픈-탑 모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를 공개한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에 이어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수소차 '미라이'를 국내 처음 공개한다. 수소연료전지차는 매연 없이 순수한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차다. 미라이는 1회 충전으로 650㎞(일본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약 3분 정도로 전기차의 3~4시간 대비 짧다. 아우디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와 '뉴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를 포함해 총 14대 차량을 전시한다.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는 고성능 스포츠카 아우디 R8의 2세대 모델이며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5차례나 우승한 아우디 R8 레이싱카의 양산 모델로 알려져 있다.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은 '유로6 덤프트럭'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아시아 최초로 '유로6 중형카고'를 내놓는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신차 시승행사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외부 및 2층 야외테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브랜드는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 BMW다. 르노삼성의 전기차도 경험할 수 있다. 4일부터 2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스포원 파크 일대에서 진행한다. 4×4 오프로드 전국대회도 열린다. 오프로드 어드벤처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동부산 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하며, 3일부터 6일까지 일반관람객 체험 2일과 오프로드 대회 2일로 나눠 진행한다. 캠핑족을 위한 캠핑카 쇼도 마련했다. 제 2전시장 3층 5B, 5C에서 6월2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키즈 라이딩 스쿨도 있다. 일본 모터사이클 브랜드 야마하에서 주관하며 어린이 대상 모터 사이클에 대한 일반 설명 및 주행 체험을 진행한다. 동부산 관광 단지에서 6월11일부터 2일간 진행한다. 제 2전시장 3층에서는 자동차 아트전이 모터쇼 기간 동안 열린다. 먼저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 대전은 국내 자동차 전문 사진기자 작품 전시와 함께 주요 매체에 소개된 수준 높은 자동차 사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 국제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자동차 디자인 세미나로 진행하는 '2016 오토 디자인 어워드', 국내 자동차 관련 전문 화백의 작품을 전시하는 자동차, '꿈과 속도의 빛', 대학생 자동차 디자인 전도 마련했다.

2016-06-01 15:12:10 양성운 기자
'대출 늘리기·갈아타기'…금감원, 대출모집인 편법 차단 나선다

#A씨는 저축은행에서 1억원의 신용대출을 받으려 했으나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이 상황을 알게 된 대출모집인 B씨는 타른 금융사의 대출정보가 실시간 확인되지 않는 점을 악용, 5개 저축은행에서 동시에 2000만원씩 대출 받도록 알선했다. #대출모집인 C씨는 '가' 저축은행에서 신용대출(500만원, 금리 28%)을 이용 중인 D씨에게 '나' 저축은행에서 대출금을 1000만원까지 올릴 수 있다며 대출 갈아타기를 유도했다. 하지만 D씨가 갈아탄 대출은 금리 34.9%의 고금리대출 상품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위 사례와 같은 대출 늘리기·갈아타기 등 저축은행 모집인들의 부당한 영업관행을 쇄신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고객정보 불법수집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는데다 과다채무자를 양산하고 저축은행의 부실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대출모집인의 대출늘리기 영업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저축은행들이 신용정보회사에서 제공하는 '대출정보 실시간 공유 서비스'에 가입토록 유도해 과다·중복 대출을 차단할 계획이다. 모집인의 무분별한 대출 갈아타기 권유 행위도 차단키로 했다. 이준호 금감원 금융혁신국장은 "대출모집인의 대출갈아타기 권유 등 불건전 영업행위는 서민의 채무부담 증가, 고객유치경쟁, 모집수수료비용 증가 등으로 저축은행의 건전성 악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내 저축은행중앙회와 업계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저축은행의 모집수수료 지급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토록 했다. 신규 대출모집 금액에 연동한 수수료를 대출모집 잔액에 비례한 방식으로 바꾸고, 개별 대출 건에 대한 수수료를 분할해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책서민금융 상품으로 이인할 수 있는 유사상호의 사용을 금지하는 등 대출 모집 광고도 엄격히 규제하기로 했다. 대출모집인이 광고 시 자기의 상호를 포함한 의무표기사항을 분명히 표시하도록 관련규정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 개선안을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호 국장은 "그동안 소비자피해를 유발하고 판매질서를 훼손하는 주요 원인이었던 모집인의 무분별한 영업행위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6-01 15:11: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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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창립 40주년..."중소기업 동반자, 디딤돌"

신용보증기금이 1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신보는 이날 대구 본사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임직원 약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976년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신보는 지금까지 약 700조원에 이르는 신용보증을 공급했다. 보증기업만 20만개를 넘는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한국경제가 위기에 처했을 때 신보는 기업들의 줄도산 방지를 위한 특별보증제도 및 매출채권보험제도를 도입했다. 은행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한 담보부보증 및 은행자본확충펀드 유동화보증 공급 등을 통해 한국경제가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정상궤도로 진입하는데 기여했다. 임종룡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보는 중소기업과 동고동락해 온 든든한 동반자로, 평상시에는 중소기업의 성장 디딤돌로, 경제위기 때는 국민경제의 굳건한 버팀목으로 지난 40년 동안 빛나는 성과를 이뤄왔다"며 신보와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도 창립 기념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제 버팀목 100년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신보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대처 가능한 새로운 사업영역 확충 전략으로 애플과 구글 등 세계적 혁신기업이 한국에서도 탄생할 수 있도록 창조형 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보는 아이디어와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퍼스트펭귄보증(3년간 최대 30억원 지원)', '지적재산권(IP)의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보증',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위한 V-Plus 보증', '우수 기술자의 사업진출을 위한 관계형 금융상품인 블루엘리트(Blue-Elite) 보증' 등 최근 2~3년간 창조형 융·복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06-01 15:07: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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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경사드럼 세탁기, 누적판매 1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 판매량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1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는 지난 3월말 국내 출시 이후 세제자동투입1 모델만 출시됐는데도 첫 달에만 1000대 이상 팔리며 주목을 받았다. 또 4월말 추가 모델 출시 이후 전달대비 70%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내수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국내 인기에 힘입어 5월초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이라크 등 주요 국가 수출도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7000대를 판매하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신제품 판매의 인기 요인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 공간효율성 극대화 및 사용 편의성을 꼽았다. 경사드럼 세탁기는 기존 제품 대비 세탁조를 10도 기울이고 11.5㎝ 높게 설치, 감성각도 40도를 실현해 세탁물을 넣거나 꺼낼 때 허리와 무릎의 피로도를 최소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외관디자인에서 가로폭이 63㎝로 동급 드럼세탁기 대비 최소 사이즈를 구현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점이 특징이다. 세탁기 상부에는 액체 세제와 섬유유연제 자동 투입장치를 설치, 한번 세제를 넣으면 평균 20회 세탁(5㎏ 기준)이 가능하다.

2016-06-01 15:06: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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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종 '스카이시티자이' 7일부터 계약 실시

GS건설, 영종 '스카이시티자이' 오는 7일부터 3일간 계약 실시 GS건설은 지난달 20일 영종도 운서역 2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연 '스카이시티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에 7년 만에 공급되는 물량이란 점과 저렴한 분양가와 개발 호재 가시화 등이 수요자를 끌어 모은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시티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990만원. 영종하늘도시 7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광역시 청라지구에서 거주 중인 박 모씨(38, 여)는 "영종도에 호재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던 중 견본주택 이벤트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나들이 겸 찾아왔다"며 "찾아와보니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넓고 가격이 저렴한데다 인천하늘고, 국제고 등 학군이 좋아 청약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시티자이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영종도 주변 환경을 이용한 영종도 '리무진 버스 투어'와 '자유 투어'가 관심을 모았다. 방문객들(홈페이지 선착순 신청자)은 리무진 버스 투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영종도의 명소를 둘러보기도 하고 랩핑카를 무료로 대여해 자유 투어를 즐기기도 했다.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지 환경을 둘러볼 수 있는 '현장 투어 버스'도 한 시간 간격으로 운영됐다. 이외에도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 '경품 추첨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가 제공됐다. 한편,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 BMW 320ed 차량 1대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2등과 3등 40여명에게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 트랙을 직접 돌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있다. 선착순 계약자 500명에게 100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 GS건설에서 처음 선보이는 '바이 투게더(Buy together)' 이벤트도 있다. 같은 직장, 아파트 거주자 5명 이상이 모여 정당계약 기간 내 계약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건설 석성징 분양소장은 "영종하늘도시에서 7년 만에 첫 분양을 알리는 자리에서 큰 호응을 얻어 영종하늘도시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개발호재의 가시화로 인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 저렴한 분양가, 학군 등 장점이 많아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영종하늘도시 택지개발지구 A39블록(인천시 중구 중산동 1881-2)에 지하 2층 ~ 지상 31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1A㎡ 269가구 ▲91B㎡ 269가구 ▲98A㎡ 162가구 ▲98B㎡ 240가구 ▲112㎡ 94가구 총 1034가구로 조성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며 중도금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6-01 15:04: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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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센트럴송도 조합원 모집…'교육·교통 인프라 갖춰'

두산위브 센트럴송도 조합원 모집…'교육·교통 인프라 갖춰'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국제도시1공구 M2 블록 일대에 건축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두산위브 센트럴송도'가 송도 IBS타워 8층에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송도국제도시는 한때 미분양을 속출했으나 최근 교육과 주거, 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추면서 부촌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에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두산위브 센트럴송도'는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일반아파트보다 약 10~20% 저렴한 분양가로 진행 중이며, 32㎡, 59㎡, 84㎡ 면적까지 18개동 864세대(예정) 규모다. 앞서 송도 6, 8공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센토피아 더샵'의 1차 조합원 모집은 조기 마감된 상태다. 조합원모집 관계자는 "글로벌 교육시설과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만큼 두산위브 센트럴송도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학 자녀를 둔 30~40대 젊은 층의 니즈를 반영하여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두산위브 센트럴송도 인근에는 공립학교 12곳을 비롯하여 국제·사립·특수목적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연세대와 한국외대 및 뉴욕주립대 등 국내외 유명 대학교들이 이전을 완료 또는 준비 중이다. 또한 제3경인 고속도로 연결로 서울 및 경기 남부권의 접근이 용이해졌으며,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내년 12월 제2경인 고속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2016-06-01 15:01:2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