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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일감몰아주기와 일감떼어주기 과세규정에 대한 신고실무서 발간

삼정KPMG는 일감몰아주기 및 일감떼어주기 과세규정에 대한 신고실무를 지원하고 조세법적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한 세법해설 전문서적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제민주화의 부상에 따라 조세의 재정적 역할뿐만 아니라 조세평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업, 중소기업과 대기업, 서민과 재벌의 세원이 공평하게 국가재정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조세제도 선진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2011년 말 일감몰아주기 과세제도가, 2015년 말 일감떼어주기 과세제도가 도입됐다.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이 도입된 이후, 위헌여부에 대한 논란과 과중한 납세협력비용 등이 지적되었고, 일감떼어주기 과세규정도 증여시기의제의 문제점, 모호한 사업기회의 범위 및 현실성 없는 증여의제이익 등 다양한 이슈가 제기됐다. 제1편은 현행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을 납세의무자, 과세물건, 과세표준, 세율 등 과세요건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과거 규정과 비교해 개정취지를 상세하게 제시하였고, 관련된 사례도 추가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제2편은 과거 3년간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과정에서 나타난 모든 실전유형을 제시하고 각 유형별 계산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쟁점이 포함된 종합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규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고, 개정신고서식 작성방법도 설명됐다. 제3편은 현행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제시하였고, 제4편에선 일감떼어주기 과세규정의 도입배경과 과세요건을 중심으로 과세규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일감떼어주기에 의한 증여세 과세표준 및 세액의 계산방법을 사례중심으로 설명하였으며 현행 규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도 제시하였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최기호 교수는 추천사에서 "세법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는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일감몰아주기와 일감떼어주기 과세에 대한 세법을 풀어서 보여주는 책으로는 이 책이 유일하다"며, "일감세법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서서 조세정책이 갖는 효익 및 문제점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저자인 삼정KPMG 세무본부 이성태 상무는 "본 서는 완전포괄주의 개념의 변화를 소개하고, 새롭게 도입된 일감떼어주기 과세규정과 개편된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을 입법배경 및 취지, 과세요건별 내용, 사례별 계산방법,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의 순서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며, "특히 상법 및 공정거래법의 일감떼어주기 및 일감몰아주기와 비교설명 함으로써 일감과세에 관하여 납세의무자 및 과세관청에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6-06-20 09:34: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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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배우 이영애씨, 교원그룹 모델로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배우 이영애(사진)씨가 교원그룹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교원그룹은 그룹 대표 모델로 배우 이영애를 선정하고 '자연을 담은 건강한 웰스정수기'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무결점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환경과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쌍둥이 엄마인 배우 이영애가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프리미엄 환경가전'이란 교원 웰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돼 정수기 모델로 첫 선을 보인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씨는 오는 7월부터 물탱크에 이어 냉각탱크까지 없애 정수기내 고인 물로 인한 세균 번식의 위험 요소를 차단한 3세대 직수형 정수기 '웰스 tt'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웰스만의 이동형 체험관인 '웰스 무빙 카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그룹의 이미지와 쌍둥이 엄마로서 다정하고 따뜻한 이영애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전 세대에 걸쳐 높은 호감을 지닌 배우 이영애를 통해 교원그룹의 고객가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교원 웰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알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 있는 기업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측은이와 함께 이영애와 웰스 tt 정수기가 제시하는 건강한 생활을 한발 앞서 누리고 싶은 고객을 위해 21일부터 10일 동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웰스매니저나 교원 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2016-06-20 09:2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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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웨이 최진수 대표 "스시의 대중화는 점주 고객과의 교감부터"

고급 음식으로 여겨졌던 일본 음식 '초밥'(壽司·스시)를 어디서나 손쉽게 맛볼 수 있게 됐다. 회전 초밥부터 즉석 초밥까지 다양한 형태의 초밥을 즐길 수 있지만 프랜차이즈 초밥집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전문 인력을 구하기 힘들뿐더러 일관된 맛을 보장하기 까다로운 탓이다. 최근 '스시웨이'는 전문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초밥 프랜차이즈 전개에 나섰다. 창업지원을 위해 스시웨이 요리학원비를 50% 환불 조건에서 전액 환불로 변경했다. 스시웨이 최진수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업주 본인이 기술을 배워 창업을 하는 편이 인력 공급 면에서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해서 시작도 전에 겁을 먹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랬던 분들도 곧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갖게 되더군요." 스시웨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예비 창업주뿐 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청년에게도 무료로 수업을 진행 중이다. 전문 인력을 손쉽게 확보하려는 취지에서다. 최 대표는 적지 않은 재료비 부담에도 요리학원을 통해 음식을 대하는 기본을 전하는 데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부천 본점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최 대표는 현재 직영점을 포함해 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최 대표가 프랜차이즈 CEO였던 것은 아니다. 17년차 요리사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까지는 많은 고난이 있었다. "음식점을 하다가 입 소문이 나니 가맹점 문의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프랜차이즈를 목적으로 초밥집을 했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고 직접 현장을 몸으로 부딪히며 배웠죠. 숙제를 하나씩 해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최 대표의 이러한 노력으로 스시웨이는 각 지역에서 가성비 높은 맛집이 됐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된 시점에서 신선한 활어회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 하지만 최 대표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스시웨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생각해요. 가맹점주를 귀한 손님처럼 대해야 점주들 또한 가게의 손님을 한 분 한 분을 짐심으로 대할 게 됩니다. 음식점을 할 때 손님과의 교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니까요."

2016-06-20 09:21:4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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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여름, 찰떡궁합 신메뉴 출시

와바·치어스·봉구비어, '맥주의 계절' 여름 맞아 찰떡궁합 신메뉴 출시 1년 중 맥주 판매량이 가장 높은 여름을 맞아 주류업계가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신메뉴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인토외식산업의 국내 최초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오는 7월 무더위를 날려줄 상큼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 와바 측은 신메뉴 출시 전 서울·경기, 경북·경남·전라 지역에서 점주들을 대상으로 신메뉴 교육 및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와바가 이번 여름 내놓을 신메뉴는 '시트러스 샐러드', '파인애플 사라다', '스노우 치즈 치킨', '사천식 인절미 탕수육', '쉬림프 타코' 등 18종이다. 시트러스 샐러드는 자몽과 오렌지가 가득한 샐러드다. 파인애플 사라다는 통 파인애플과 사라다가 결합된 메뉴다. 스노우 치즈 치킨은 치킨과 치즈 씨즐링이 조화를 이룬다. 사천식 인절미 탕수육은 꿔바로우에 사천식 탕수육 소스로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쉬림프 타코는 새우를 콘또띠아와 함께 먹을는 메뉴다. JH그룹의 생맥주 프랜차이즈 '치어스'도 시원한 생맥주에 맞는 여름철 신메뉴 6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우삼겹과 숙주가 어우러진 '우삽겹숙주볶음', 크림소스 도우에 각종 채소와 치즈볼을 얹은 '크림치즈볼피자', 튀긴 장어를 소스로 버무린 '장어강정' 등 6종이다. 치어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하이트진로'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신메뉴와 하이트 2병 주문하면 한 병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몰비어의 원조 '봉구비어'도 '국물떡볶이', '연어치즈볼' 등 신메뉴 2종으로 적극적인 손님몰이에 나선다. 국물떡볶이는 국내산 쌀떡의 식감과 태양초 고추장으로 깔끔하게 매운 국물이 어우러졌다. 국물떡볶이를 주문하면 김말이 튀김과 슬라이스 치즈가 별도로 제공돼 기호에 따라 국물에 버무려 먹을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연어치즈볼은 알래스카 연어에 치즈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 맛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맥주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메뉴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6-20 07:44: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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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롯데 수사 10일째...정책본부 실무진 소환 조사

檢, 롯데 수사 10일째...해외 페이퍼 컴퍼니 롯데 비자금 수사에 '가습기 살균제' 수사 인력 투입 검찰이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과성에서 해외 페이퍼 컴퍼니가 이용됐을 가능성을 주목하고 수사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검찰은 롯데 비자금 의혹 사건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수사를 맡았던 검사 일부를 투입할 예정이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이 사실상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스위스 특수목적법인 '로베스트'가 신 총괄회장 비자금 형성을 위한 페이퍼 컴퍼니라고 보고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로베스트가 소유하던 롯데물산 주식을 비싼 값에 사들여 약 92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세회피처인 케이맨제도의 LHSC도 수사 대상이다. 2010년 페이퍼컴퍼니 LHSC를 세워 중국의 홈쇼핑업체 럭키파이를 인수했다. 계열사를 통해 LHSC에 1900억원가량을 투자하는 방식이었다. LHSC는 이 자금을 바탕으로 럭키파이를 인수한 뒤 중국 IT업체 등 약 10개사를 추가로 사들였다. 자본금 약 2000억원인 LHSC의 자산은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300억원으로 중국 사업 투자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롯데쇼핑이 네덜란드에 설립한 롯데유럽홀딩스와 롯데가 사들인 룩셈부르크 소재 코랄리스도 수사대상에 올랐다. 검찰은 롯데 비자금 의혹 사건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수사를 맡았던 검사 일부를 투입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말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수사가 마무리되면 수사 검사를 재배치할 예정이다. 검찰은 24일자로 가습기 살균제 수사에 나섰던 지원 인력을 롯데그룹 수사팀에 포함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를 맡고 있는 특수4부와 첨단범죄수사1부의 수사 지원을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특수4부와 첨단범죄수사1부를 제외한 3차장 내 다른 부서도 롯데그룹의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비자금 수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측은 "대형 사건에서 부서를 가르는 것은 업무 효율성을 떨어지게 만들어 검찰청 내에서는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지원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6-20 07:1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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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주의보 기승… 내 몸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필수'

기상청이 전국 일부 지역에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경고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자외선주의보가 기승이다. 우리나라 여름철 한낮 자외선지수는 대부분 '높음' 이상으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특히 일년 중 6월에 세기가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자외선A는 오존층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가장 파장이 긴 자외선으로, 피부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자외선A의 차단지수 표기법인 PA 차단지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19일 "자외선에 당당히 맞서지 위해서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실내에서의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 피부타입에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프로텍터 SPF50+, PA+++'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A는 물론 자외선B까지 완벽 차단해준다. 강화된 3중 방어막 효과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남성들의 경우 답답한 느낌 때문에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꺼리기도 한다. 크림타입의 제품은 백탁현상까지 있어 남성들이 자외선차단제를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다. 최근에는 남성들을 겨냥해 끈적이는 사용감을 개선한 남성 전용 선케어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수퍼 라이트 UV 쉴드 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가볍고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산뜻하며, 피지를 흡착하는 우뭇가사리 성분을 사용해 여름철 번들거림을 잡아준다. 또한 땀과 물에 엉겨붙지 않도록 하는 피커링 에멀젼 기술로 운동 시에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2~3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스프레이, 팩트 타입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아리따움x바바파파 '아이스 쿨링 바디 선톡톡 SPF 50+ PA+++'은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바디에 톡톡 두드릴 수 있어 간편하며, 엄마는 물론 아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자외선지수가 높은 초여름에는 짧은 외출에도 피부가 달아올라 홍반 현상은 물론 심할 경우 화상도 입을 수 있다. 외출 후에는 기능성 쿨링, 진정 제품을 사용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몽드 '카렌듈라 쿨링 선 스트레이 SPF 50+ PA+++'은 물과 섞이지 않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로 스프레이 타입으로 뿌릴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덧바르기 편하다. 즉각적인 쿨링감과 알로에 베라 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다. 피부에 열감이 느껴질 때마다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주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고, 예민해진 피부를 달랠 수 있다. '설화수 수율미스트'는 자작나무 수액과 새싹삼 성분 등 수분 순환을 돕는 성분이 함유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넓어진 분사각으로 피부에 보다 고르게 분사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마스크팩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난 티트리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팩을 선택해 피부를 달래보자. 메디힐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셜 마스크'는 티트리 오일과 소나무잎 추출물을 함유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016-06-20 06:33:1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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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사라진 저축은행 돌아올 수 있을까

요즘 태권브이(V) 구경이 쉽지 않다. 낮 시간대 TV에서 저축은행 광고가 사라진 지 오래다. 은행들이 광고를 줄여서가 아니다.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가 광고 시간을 제한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년이 흘렀다.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는 7개 금융협회 규정을 손보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에 기회가 온 것일까. 저축은행 광고 규제 배경과 업계 표정을 들여다봤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와 '뱅크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낳은 영업정지. 2011년 저축은행 사태는 족쇄가 되었다. 그해 2월,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7곳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다. 당시 저축은행들은 부동산 수익을 대가로 투자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뛰어들었다. 처음엔 순풍이었다. 그러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됐다. 일부 저축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이 1% 아래로 떨어졌다. 원금 보장액인 5000만원 이상 예금자와 후순위 채권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다. 정부가 "괜찮다"고 말한 저축은행에서는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이 이어졌다. '이 은행도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감에 예금을 돌려받는 고객들이 몰린 탓이다. '위험한 고금리 대출영업'은 대출은행의 별명이 되었다. ◆있어도 못 보게 된 광고시간 "애들이 보면 안 된다. 후크송도 금지. 돈다발도 보여주지 마라."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광고 자율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저축은행 TV 광고는 사실상 오후 10시 이후의 심야와 새벽 시간대에만 볼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의 '광고심의규정'에 따라 ▲평일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7시 ▲평일 오전 9시~오후 1시 ▲토요일·공휴일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7시까지만 광고만 허용된다. "쉽게", "편하게" 같은 문구도 쓰지 못한다. 전화기와 웹서핑 이미지로 대출이 쉽고 빠르다고 강조해도 안 된다. 짧은 후렴구가 반복되는 후크송도 못 부른다. 대출 결과로 돈다발을 보여주는 광고도 못 한다. 대신 들어가는 게 있다.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같은 경고문구를 일정 시간 노출해야한다. 과도한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중금리 광고인데 왜 안 되나" 업계에선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당국 정책에 따라 중금리 대출상품을 내놓아도 광고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지난 1월 '제2단계 금융개혁'을 통해 금리 10%대의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은행과 저축은행 연계영업 활성화로 중금리 신용대출 시장의 공급경로를 다양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SBI저축은행이 지난해 12월 내놓은 대출상품 '사이다'는 연 평균금리가 9.9%다. 그러나 광고를 통해 쉽게 알 수 없는 실정이다. SBI는 1월 사이다 광고에 대한 규제를 철폐해달라는 공문을 저축은행중앙회에 보냈지만 거절당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의 성과를 지켜본 뒤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광고 규제가 지난해 9월 시작됐으니, 1년이 지난 올해 9월부터는 당국이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고객을 만날 기회가 적어 광고에 기댈 수밖에 없다"며 "당국에서 규제를 완화해 주면 서민을 위한 중금리 상품을 열심히 내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위 "검토 하겠지만 완화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위는 지난 13일 "규제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말만 자율규제일뿐 당국 입김에 좌우되는 규제를 전수조사해 없애겠다는 각오다. 규정을 손 볼 7개 금융협회에는 저축은행도 포함된다. 저축은행 TV광고 규제는 완화될 수 있을까. 아직까지 "시기상조"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광고 색깔이 많이 옅어졌는데, 이런 모습을 꾸준히 보여줘야 가능성이 열린다"며 "쉽게 말해 아직 잉크가 마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금융위 역시 아직은 안 된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 7일부터 전수조사하는 규제에 저축은행 TV광고도 포함된다"면서도 "최근에 생긴 규제라서 과연 완화될 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사실상 올해 안에 규제를 풀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결정권은 사실상 국회에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자율 규제로 TV광고가 제한되지만, 이는 금융위 규제를 따른 것에 불과하다. 금융위는 국회 정무위 결정에 따랐다. 당초 대부업에만 적용하려던 광고 제한이 지난해 국회에서 저축은행으로 확대됐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중앙회는 물론 금융위도 해결하기 어렵다"며 "정치권이 정한거라 국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6-06-20 06:11:3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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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김해점, 23일 오픈…'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백화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김해에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백화점'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외동 여객터미널에 연면적 14만6425㎡(4만4294평), 영업 면적 5만9506㎡(1만8000평) 규모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키즈파크 등을 갖춘 김해점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 측은 김해 유일의 백화점으로서 중형 상권을 철저히 연구한 상품구색 (MD)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기획단계부터 미국과 일본의 지역 밀착형 쇼핑몰을 벤치마킹 하는 등 인구 50만명의 중형상권을 공략하는 최적화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1층 명품·화장품·패션잡화·식음, 2층 여성·아동·컨템포러리·란제리, 3층 남성·스포츠·아웃도어·SPA, 4층 생활·식당가·대형서점 등으로 꾸렸으며 자녀를 가진 30·40대 가족 단위 구성원 비율이 높은 김해 상권의 특성을 반영했다. 특히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함께 들어서고 일렉트로마트, 몰리스펫숍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마련했다. 자녀가 있는 30·40대가 많은 김해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화장품, 아동,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면 배치했다. 상대적으로 50·60대의 매출이 높은 정장류를 줄였다. 올반, 미즈컨테이너, 크리스탈제이드, 구슬함박 등 유명 먹거리와 스타벅스, 폴바셋, 고디바 카페 등 인기 디저트·카페 매장을 입접시켰다. 몽블랑, 태그호이어, 발리, 샤넬(화장품), 디올(화장품), 에스티로더, 키엘, 맥 등 김해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도 들어섰다. 주력 고객인 키즈맘들이 아이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특화된 시설도 마련했다. 건물 옥상에 1000평 규모, 57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야외 테마 파크인'뽀로로 빌리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키즈맘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9개 강의실을 구비한 지역 최대 아카데미(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아동 관련 아카데미 강좌 역시 기존 점포보다 20%p 늘린 60%로 비중을 확대 운영한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김해점은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백화점으로서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 차별화된 서비스로 김해 시민들과 상생·발전해가는 점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6-06-19 18:30: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