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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D-2]기준금리 인하 자극할 듯

브렉시트 우려로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고채 10년물은 1.60%를 믿돌며 연일 사상 최저치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더라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유럽계 자금 이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외국인 원화채 보유 잔액은 올해 1분기 98조원까지 증가했다. 반면 단기 차입 잔액은 537억 달러로 감소했다. 신한금융투자 박형민 연구원은 "외은지점들이 단기 자금을 회수하던 2008년과 외인 투자자금의 성격이 달려졌다"면서 "금융위기 처럼 핫머니성 자금의 이탈이 가속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2008년 국내외 은행들의 단기차입 규모는 2008년 1462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외국인 원화채 보유잔액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특히 유럽계 자금의 상당수가 중앙은행, 국제결제은행(BIS), 국부펀드 자금이다. 영국은 국내 채권시장에서 지난 3월 말 현재 1조3250억원(잔액 기준)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외국인 보유 채권(97조4000억원)의 1.4% 수준이다. 또 노르웨이와 프랑스는 각각 6조원, 1조2000억원이다. 현대증권 신얼 연구원은 "위험자산 선호 회피 심리가 부각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미국 중심의 선진 국채 강세장을 지지하게 되고, 이는 곧 한국의 시장금리 레벨 부담감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아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자금 이탈 가능성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기준금리 인하를 자극 할 것이란 분석도 있다. 브렉시트로 유로존이 붕괴 된다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시차를 두고 실물 경기를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이미 7월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데 브렉시트 현실화되면 2% 성장률을 지키기도 어려워진다"면서 "금통위는 경기 하방위험과 금융시장의 혼란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6-06-20 15:12: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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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중소 전통술 수출도 앞장...르깔롱 중국 호주 간다

롯데주류는 전라남도 담양의 중소 주류제조업체인 '추성고을'과 손잡고 클럽용 전통주 '르 깔롱(Le Calon)'을 중국·호주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르 깔롱'은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에서 추출한 '죽력(竹瀝)'을 이용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전통주로 알코올 도수 30도에 용량은 720㎖다. 농식품부 지정 '식품명인'인 양대수 명인과 클럽 '신드롬'의 오너인 이강희 대표가 '클럽에서 즐길 수 있는 우리 술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아 만든 술로 '데낄라'나 '보드카'처럼 바(Bar)나 클럽을 찾는 20~30대 젊은 고객들이 주요 소비자층이다. '르 깔롱'이란 이름도 '멋부리다'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인 '깔롱'에서 유래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르 깔롱'은 중국, 호주의 현지인들을 타깃으로 현지의 유명 바, 클럽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소주, 막걸리 외에도 한국의 전통성을 담은 우수한 술이 있다는 것을 해외에 알리고 롯데주류의 수출망과 노하우를 통해 지역 중소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탬으로써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이번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국내 중소업체는 좋은 제품이 있어도 수출에 대한 경험이 적은 경우가 많아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주류의 수출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업체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와 상생협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자사 제품은 물론 중소주류업체와 손잡고 전통주 '선운산 복분자', '서울 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며 우리 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2016-06-20 15:12:0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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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포그마킹 전 제품군으로 확대

케미렌즈가 소비자에게 자사 안경렌즈의 정품 인증을 제공하는 '포그마킹' 을 자외선 완벽 차단 렌즈인 케미퍼펙트UV 계열(굴절율 1.60 이상)의 모든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포그마킹은 케미퍼펙트UV 안경렌즈 전면부에 입김을 불면 렌즈 면에 'CHEMI' 영문 브랜드 로그가 나타나 소비자에게 정품임을 알려주는 인증 기법이다. 케미렌즈는 최고 파장대인 400나노미터에서 자외선을 99.9%까지 차단하는 일반 시력 교정용 케미퍼펙트UV 렌즈를 지난해 4월 출시했다. 이 제품에 포그마킹을 첫 탑재한데 이어 올해들어 누진단초점 및 다초점용 렌즈, RX(주문형)렌즈와 미용, 패션 선글라스용 렌즈등 케미퍼펙트UV관련 전 제품군에 정품 인증 기법을 부착했다. 포그마킹은 국내 안경렌즈업체중에서 케미렌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해 유일하게 적용하고 있는 인증 기술이다. 포그마킹은 기존의 정품 인증 기법중의 하나인 레이저마킹의 경우 렌즈 가공과정에서 마킹 부분이 잘려나가는 단점을 보완한데다 입김이 없어지면 마킹된 브랜드 로고도 사라져 안경 시야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최첨단 기술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포그마킹 적용으로 제품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 일반 시력 교정용 케미 퍼펙트UV' 렌즈는 출시 1년 만인 지난 3월말 현재 단일 렌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국내 판매량 150만 장을 돌파했으며 금년 말까지는 올 한해 판매량 300만장 돌파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6-06-20 15:11:5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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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D-2] 韓경제 발목 잡을까...GDP 0.4~0.5%p 위축 전망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를 결정하는 영국의 국민투표가 오는 23일(현지시간) 열린다. 브렉시트는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총선 공약으로 내건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가 재집권 하면서 기름에 불을 붙인 격이 됐다. 브렉시트는 영국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 나아가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 이슈로 자리잡았다 특히 브렉시트가 현실화된다면 국제금융시장 불안은 한국의 금융·자본시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영국이 빠지는 데 따른 손실도 우려된다. ◆GDP 0.4~0.5% 위축 전망 세계 경제의 큰 축인 유럽 경제가 흔들리면 한국 경제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브렉시트가 현실화된다면 국내 GDP와 기업이익은 각각 0.4%포인트, 3.5%포인트 감소할 전망이다. 브렉시트로 글로벌명목 GDP가 통화량 위축에 따라 2.5~3.0%포인트 하락할 것이란 전망에 근거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선진시장 실질 GDP는 약 0.6%포인트 하락하고, 이에 이머징 GDP도 약 0.5%포인트 가량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도 우리나라의 GDP 성장률이 0.4~0.5%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LG경제연구원의 강선구 연구위원은 "브렉시트 이후 한국과 영국의 무역규모는 중장기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며 영국의 수요 위축으로 오는 2020년까지 대 영국 수출이 연간 4억∼7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한국과 영국의 교역은 135억17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우리나라의 대영 무역흑자는 12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될 경우에는 기존 영국 수출 시 적용되던 특혜관세가 2년 후 사라진다. 최근 3년 평균 수출금액 기준 상위 15대 품목들 중에서 1000cc 이하 가솔린 자동차와 1000cc~1500cc 가솔린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품목들은 0%로 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유럽이 한국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요인이다. 재계 한 관계자는 "한국과 EU가 FTA를 맺었는데 영국이 EU에서 빠진다면 수출 등 무역 부문에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영국이 EU에서 분리될 때 경제적인 충격을 최소화하는 과정을 거칠 지, 아닐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면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을 더 적용할 수 없으므로 영국과 별도의 FTA 협상이 필요하다. 영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신규 투자가 주춤할 것이란 분석이다. 영국은 우리나라의 유럽 투자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투자 대상국이다. 우리나라가 올해 3월까지 영국에 투자한 금액은 103억 달러(누적 기준)로 독일에 대한 투자액(43억5000만 달러)의 2배가 넘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류승민 연구원은 "브렉시트는 한-EU FTA 효과로 특혜관세를 누리던 우리 수출 제품들의 가격경쟁력 하락시킬 것"이라며 "특히 EU와 FTA가 체결하지 않은 미국, 중국, 대만 등과 경합관계에 있는 주력 품목인 제트유, 운송기계부품, 섬유 등의 피해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고 영국 내 기업들의 이탈이 예상되면서 수입수요 둔화도 동시에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브렉시트 전염효과가 더 걱정 정부는 유럽 이외 국가들은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영향은 불가피하더라도 직접적인 실물경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한국은 영국과 무역·금융 연계가 낮아 상대적으로 브렉시트 영향이 크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브렉시트보다 더 큰 걱정은 전염효과다. 다른 회원국들도 EU를 탈퇴할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는 것.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파리 테러를 계기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이 부상하면서 이 당의 마린 르펜 대표가 주창해온 유럽연합 탈퇴, 즉 프렉시트(Frexit)는 더는 비현실적 이야기가 아니라고 모건스탠리는 진단한 바 있다. 스페인에서는 정당 네 곳이 난립하면서 재정적자 등의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해오지 못했다 게다가 경제가 흔들리는 핀란드 역시 유로존 탈퇴(픽시트) 가능성이 잠재돼 있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국내 경제에 불리하게 전개될 때를 대비한 비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대내외 경기 충격에 견딜 수 있 도록 잠재성장률 제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6-20 15:11:41 김문호 기자
20원 짜리 유통 기념주화가 1억7500만원?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은 수많은 뒷얘기를 남겼다. 여기엔 돈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한국은행이 발행한 '교황 방한 기념주화' 때문이다. 교황이 떠난 뒤 두 달이 다 되어 발행된 주화가 구설에 올랐다. 이른바 '지각 발행' 논란이다. 올해는 50번째 기념주화인 평창올림픽 기념주화와 최초의 기념지폐 발행 소식이 회자됐다. 이 돈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유난일까. 기념주화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봤다. ◆첫 주화 탄생 이유 "북한보다 먼저 하자" 은 99.9%. 지름 33mm. 중량 21g짜리 동전에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이 새겨졌다. 액면가 5만원. 조선왕릉과 함께 8월 2일 발행되는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의 모습이다. 가격은 개당 6만원. 한국은행이 선보이는 49번째 기념주화다. 그렇다면 첫 기념주화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1969년, 순회대사로 임명된 양유찬 전 주미대사는 유럽에서 정보를 얻는다. "북한이 금·은 주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북한보다 먼저 기념주화를 갖고 싶어했다. 1970년 8월 1일 한국은행 공고는 발행 목적이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라고 했지만, 사실은 남북한 자존심 싸움 때문이었다. 이듬해인 1971년 3월,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주화가 나왔다. 금과 은 각각 6종으로 이탈리아 회사 이탈캄비오가 제조했다. 이름은 '반만년 역사 기념주화'. 금화 속 주인공은 세종대왕과 신라금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거북선, 선덕여왕과 남대문 순으로 이어진다. 은화에는 유관순 열사 등 주인공이 다르지만 단 한 명, 박 전 대통령은 여전히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주화를 만든 이탈리아는 기원전 479년 세계 최초로 기념주화를 찍어낸 곳이기도 하다. 시칠리아섬에서 발행한 '시라쿠스 전승 기념은화'다. ◆프랑스는 명품 브랜드와 합작 그렇다면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주화는 뭘까. 일단 상태가 좋고 희소성이 있다면 기념주화와 유통주화 모두 수집용으로 분류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기념주화보다 비싼 게 유통용 화폐다. 대한제국이 만든 20원짜리 금화가 최근 1억7500만원에 낙찰됐다. 수집용 화폐 전문업체 화동양행 관계자는 "제일 비싼 기념주화는 '반만년 역사 기념주화'로, 한 세트당 4000만~6000만원에 거래된다"며 "처음부터 해외에만 발행됐고, 일부만 한국에 들어와 거래돼 국내에 몇 세트가 있는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외국에선 명품 회사와 기념주화를 함께 만들기도 한다. 프랑스 조폐공사는 매년 한정판으로 자국의 고급 브랜드를 지정해 주화를 내놓는다. '프렌치 엑설런시(French Excellency)'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2014년에 발행된 바카라(Baccarat) 250주년 기념주화는 전 세계에 29세트 뿐이다. 화동양행 관계자는 "1㎏짜리 금화와 함께 들어있는 주화에 바카라 크리스탈을 박고, 케이스는 고야드(Goyard) 것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바카라는 크리스탈, 고야드는 트렁크 브랜드다.

2016-06-20 15:11:0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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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부울경 지역개발 및 부동산 박람회 참가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부울경 지역개발 및 부동산 박람회 참가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오는 7월 7일~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울경 지역개발 및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 울산, 경남의 지역개발 및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동남권 최대의 부동산 박람회로 개최된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이 행사에서 김해 부동산 시장과 조합원 모집, 사업진행 및 계획 등과 관련해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한 뛰어난 사업진행을 보이고 있어 화재다. 지난 2016년 4월 28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완료하였고 이번 2차 조합원 모집이 끝나고 나면 조합 추진위원회가 예상하는 '금년 12월 내 조합 설립인가 완료와 사업승인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현장은 추가 분담금이 전혀 없는 확정 분양가로 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조합원 및 조합원 가입의사가 있는 자가 문의할 경우 주택전시관에서 사업추진과 관련된 자료를 열람해 주는 등 투명한 사업진행으로 조합 가입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안정감까지 주고 있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경남 김해시 삼계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23개동, 총 1,922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질 계획이다. 또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64㎡, 75㎡, 84㎡ 규모의 중소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64㎡는 1차 조합원 모집에서 이미 마감된 상태이며 다른 타입 역시 조합원 가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 세대 4Bay 혁신 설계와 남향위주 판상형 설계, 발코니 확장형 설계로 실거주 공간을 넓혀 약 1.5평 넓은 혁신 공간 평면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였다. 75㎡형의 경우 팬트리 공간을 설치하고 84㎡형은 플러스 알파룸을 제공해 더 활용도 높은 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분양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16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먼저, 김해 최초 6라인 수영장과 유아풀, 사우나와 찜질방, 19타석 실내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GX룸 등의 각종 운동시설과 함께 썬큰가든, 카페 등 입주민이 원하는 여가시설까지 모두 다 담았다. 단지 곳곳에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의 운동시설과 헬스가든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취미에 맞는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태연못, 벽천 등 친수공간과 향기정원, 잔디마당 등의 휴게쉼터와 어린이 놀이터, 야외무대 등은 물론, 단지외곽에 숲 속 산책로 등 자연과 호흡하며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까지 제공한다. 한편,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주택전시관은 김해시 삼정동 47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중이다.

2016-06-20 14:59: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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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센트럴 비즈 타워' 2018년 준공예정

'광교 센트럴 비즈 타워' 2018년 준공예정 광교 센트럴 비즈 타워 관계자는 지난달 18일 분양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 2월 준공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수원 아파트형 공장인 이 타워는 신도시의 장점과 신규 오피스 빌딩의 혜택을 바탕으로 기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에서 집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수요자들이 출퇴근이 편리한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주거지역으로 인기를 누렸던 광교신도시가 이제는 '직주근접' 비즈니스 지역으로 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중장기 개발 계획에 의해 체계적으로 개발돼 기반시설이 잘 갖춰졌을 뿐 아니라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도심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 초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녹지공간과 어울러진 친환경적 공간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벤처기업의 수가 두배 이상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종 개발 호재와 더불어 저렴한 오피스 비용, 광교신도시로의 인구 유입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굳이 비싼 비용을 들여 서울 강남권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힘들게 출퇴근할 필요가 있냐는 것.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테크노밸리, 메디컬벨트라인, 환승버스터미널 등 주변 호재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면서 기업체들의 이전이 늘고 있다"면서 "국내 제일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신도시인 만큼 쾌적한 환경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신규 오피스 빌딩의 장점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타워는 연면적 45,209.74㎡(13,679.95평)로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최소 20평부터 최대 680평대까지 다양한 전용면적을 분양 중이다. 타워 관계자는 "서울과 판교의 높은 분양가에 비해 상당히 합리적인 공급가라 계약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사의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광교 '센트럴비즈타워'는 차량이 호실 앞까지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전용 그라운드 테라스, 전 호실 냉·난방기 설치 등 기업의 니즈에 부합한 미래의 지식산업센터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자를 위한 특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저층부는 물류 하역의 편리를 위해 층고 5M의 드라이브인 시스템으로 설계됐으며, 고층부는 광교신도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용 그라운드 테라스로 설계됐다. 또한 1층 하역장에는 40피트 컨테이너 진입이 가능해 대형 물류 하역의 편리성을 반영했다. 특히, 타워는 편리한 비즈니스를 위한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와 용서고속도로 상현 I.C와 인접해 서울 강남 및 수도권과 광역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인프라를 갖춘 것이다. 한편, 입주문의는 방문 및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2016-06-20 14:59: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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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 가득! 제철 맞은 무농약 블루베리 7월까지 판매

안토시아닌 가득! 제철 맞은 무농약 블루베리 7월까지 판매 블루베리에는 성인병 예방, 시력보호, 노화방지, 변비예방 등 네 가지 효능이 있다.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피를 맑게 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며 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케이비팜(대표 이강봉)은 "케이비팜의 블루베리는 84종의 원소가 들어있고, 1ml당 1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바닷물을 통해 균형을 맞춘 비옥한 토양에서 지하 104m의 암반수로 길러진다" 며 "제철에 판매할 수 있도록 수확이 끝나는 시점(7월 하순)까지로 판매기간을 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비팜의 블루베리는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블루베리 액비, 천매암액비, 산약초액비, 천연키토산액비, 물미역액비, EM(Effective Micro_organisms)배양액, 광합성 배양액 등 각종 천연 영양제를 사용한다. 또한 외부에서 유입되는 충과 균을 방지하기 위해 황토유황, 카놀라유, 은행 진액 등을 사용한다. 이강봉 대표는 "100% 무농약 블루베리에는 피부에 좋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서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라 40대 주부들한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 A, E 가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인한 심장병과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으며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산화력이 뛰어나 뇌세포 노화 예방에 도움 되며 소장에서 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시켜 장내 생기는 유해물질을 차단해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케이비팜의 이강봉 대표는 33년 간 몸담았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을 퇴직한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농업인재개발원 주최의 '실습중심 귀농교육'을 수료하고 지난 2010년 충남 예산에 귀농했다.

2016-06-20 14:58: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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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한화 사보, 모바일 채널H로 변신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인 45년 동안 종이사보를 냈던 한화가 모바일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열었다. 한화그룹은 내달부터 기존 사보와 사내방송을 묶은 사내커뮤니케이션 공감 미디어 '채널H'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을 둔 채널H는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예정이다. 종이사보 폐간 이유에 대해 한화그룹은 "최근 방산·석유회사 인수, 글로벌 사업 확대 등으로 임직원 수와 국내외 사업장이 늘어났다"면서 "경영철학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계열사가 시너지를 도모하도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개편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공으로 임직원의 자유로운 소통과 그룹 핵심가치·일류정신 전파, 회사와 개인의 공감대 강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채널H는 회사 소식(H뉴스) 외에도 생활콘텐츠(H스페셜), 회사 비전 공유(H컬처), 양방향 소통(H라운지)'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직원들이 직접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추후 일반 네티즌들에게도 채널H를 개방해 한화그룹 뉴스와 한화인들의 삶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채널H' 오픈에 따라 1971년 '다이나마이트 프레스' 창간 후 45년간 매달 발행되던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은 지난 6월 통권 543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을 중단한다. 한화 사보는 그룹의 굵직한 M&A부터 시작해 '기러기가족의 가족방문기', '아빠가 쏜다' 등 한화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들의 애환까지 함께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한화그룹은 사보 종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한화그룹과 사보의 역사를 담은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1971년 창간호부터 6월 종간호에 이르는 사보에서는 한화그룹과 한화인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20일부터 24일까지는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사옥 1층에서, 27일부터 7월8일까지는 여의도 한화생명63빌딩에 전시한다. 전시회는 그룹의 역사와 사보의 성장기를 타임라인으로 구성해 연대별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그 동안 변화되어온 사보의 표지, 연대별 인물사, 역사와 이야기들 등 다채로운 내용을 소개하고 그룹의 발전사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2016-06-20 14:56:1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