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킨푸드, 오싹하게 시원한 '7월 빅세일' 실시

스킨푸드, 오싹하게 시원한 '7월 빅세일' 실시 6~9일, 총 4일간 회원 등급과 관계 없이 최대 50%까지 푸드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스킨푸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7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스킨푸드 빅세일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과 상관 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빅세일 기간에 새로 가입한 신규 회원 역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설레는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실시하는 이번 빅세일 행사에는 바캉스 필수품인 선케어 전 제품과 헤어 및 바디 케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에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는 마스크시트 역시 50% 할인한다. 이밖에도 피부따라 골라 쓰는 모공마침표 '포어 핏 패밀리' 3종과 스킨케어, 핸드케어, 클렌징, 남성용 제품은 30%, 기타 제품들은 20% 가격 인하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들어선 만큼 7월 빅세일은 바캉스 준비를 할 때 빠뜨려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회원 등급과 상관없이 최대 50% 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빅세일을 통해 오싹할만큼 시원한 바캉스를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06 11:09: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소득 없는 주부도 대출해드려요"

우리은행은 6일 소득이 없는 주부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우리 홈마스터론(Home Master Loan)'을 내놨다. 홈마스터(Home Master)는 인터넷·SNS 등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계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전업주부로, 이 상품은 홈마스터를 주요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이다. 대출대상은 주거래 요건인 아파트관리비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우리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소득 증빙자료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일정 신용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고객의 신용등급이나 보유 중인 대출여부에 따라 최대 1000만원 내이며, 대출금리는 우대금리 포함 상품출시일 현재 3개월 코리보 기준 최저 연 4.09%~최고 8.29%이다. 금리는 ▲공과금·관리비 이체 등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5%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신청하는 경우 추가 0.2%포인트 등 다양한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0.7%포인트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개인영업전략부 관계자는 "교육비·생활비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주부들의 경우 소득증빙자료가 없다보니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주부 고객들의 금융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은행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우리홈마스터론'과 '위비멤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말까지 대출자를 대상으로 위비꿀머니 5000꿀(1꿀=1원)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비꿀머니는 현금처럼 자유롭게 자동화기기(ATM)에서 인출 또는 대출이자 납부, 예적금 신규, 신용카드 연회비 납부 등이 가능하다.

2016-07-06 11:01:4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백화점, 7일부터 '시티 바캉스족'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지가]신세계백화점이 7일부터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는 '시티 바캉스족(族)'을 위한 쿠폰북(바우처)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티 바캉스족'이란 20~30대를 중심으로 휴가 기간 백화점 등에서 쇼핑과 브런치를 즐기고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는 등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을 칭한다. 최근 휴가철에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기는 '시티 바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휴가철(7~8월) 매출비중을 살펴본 결과 2013년 13.8%였던 휴가철 매출비중이 지난해는 16.1%까지 올랐다. 이와 관련 홍정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경기침체와 1~2인 가구의 증가가 맞물리면서 시티 바캉스족이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최근에는 휴가비를 쇼핑으로 대신하는 20~30대 젊은이들까지 대거 가세 하는 중" 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티 바캉스 마케팅'은 앞으로도 여름철 매출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일부터 열흘간 전점에서 쿠폰북(바우쳐)을 통해 신세계를 찾는 '시티 바캉스족'들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SSG 닷컴, 면세점, 조선호텔,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신세계 그룹 유통시설의 쇼핑 혜택을 모은 '신세계 도심 바캉스 쿠폰북'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구매영수증 소지고객이라면 누구나 전점 사은행사장에서 받을수 있다. 쿠폰북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행사 참여권과 무료 음료이용권, 이마트에브리데이 3000원 금액할인권, SSG 닷컴 백화점 상품 20% 할인 왕쿠폰, 서울/부산 조선호텔 레스토랑 할인권 등이 들어있다. 같은 기간 통신사 네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신세계 멤버스 바 커피 교환권, 식음매장 5000원 할인권, 신세계상품권 5000원 증정권 등이 담긴 '쇼핑 쿠폰북'을 제공한다. 신세계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SSG 닷컴과 연계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SSG닷컴에서 구매하고 백화점에서 직접 상품수령을 하는 SSG 닷컴 대표 O2O서비스인 '매직픽업' 이용고객에게는 화장품 금액 할인권, 신세계상품권 5000원 증정권과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이 담긴 '쓱 쇼핑 바우처'를 증정한다.

2016-07-06 11:0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ATM으로 엔화도 출금한다…신한銀, '멀티 외화 ATM서비스' 실시

이제 국내 자동화기기(ATM)에서 달러와 엔화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멀티 외화 ATM'을 통해서다. 신한은행은 6일 써니뱅크를 통해 환전한 해외여행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JPY) 수령이 가능한 멀티 외화 ATM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객들은 써니뱅크의 '스피드업(Speedup) 누구나 환전'으로 모바일 환전 신청하면 출국 당일 달러와 엔화를 ATM을 통해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주요 통화 90% 환율 우대가 가능한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멀티 외화 ATM'을 통해 여행객들의 수요가 많은 1달러와 1000엔 등 소액 권종을 20~30장씩 여유 있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권종으로 자동 분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해 9월 달러 수령이 가능한 ATM 도입에 이어 이번 멀티 외화 ATM 도입으로 외화 수령 채널뿐만 아니라 통화와 권종을 확대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며 "현재 달러와 엔화를 시범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취급 통화 확대와 추가 설치 등 고객들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6 10:54:3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60% 허위매물… 부동산 앱 ‘주의보’

부동산 앱 매물 10개 중 6개는 허위·미끼성 매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전월세 매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부동산 중개 앱' 이용자는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소비자원은 최근 3개 부동산 앱(직방, 다방, 방콜)에 등록된 서울 지역 내 100개 매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앱 상 정보와 실제 내용이 모두 일치하는 경우는 100개 중 41개에 불과했다. 사전전화 예약 후 방문했음에도 매물을 보지 못한 경우가 100개 중 22개였고 보증금·관리비·월세 등 가격이 상이한 경우가 13개, 층수·옵션 등 정보가 1개 이상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24개로 나타났다. 매물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로는 '해당 매물이 이미 계약되어 볼 수 없다고 하는 경우'가 15개(68.2%)로 가장 많았고 '집주인 또는 세입자가 연락되지 않은 경우'가 2개(9.1%) 등이다. 가격이 상이한 항목으로는 '관리비'가 9개로 가장 많고 '월세' 3개, '보증금' 1개 순이다. 층수나 매물구조, 전철역과의 거리, 주차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옵션 정보가 1개 이상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24개나 됐다. 특히 앱에 게시된 사진과 실제 매물의 일치 정도를 싱크대·세면대 위치, 벽지 상태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78개 매물 중 8개는 사진과 실제 사물이 달랐다. 인근 전철역까지의 거리를 구체적 수치로 표현한 72개 매물 중 7개 매물은 앱에 표시된 시간보다 실제로는 최소 3분 넘게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7분가량 차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앱에서 주차가능 여부를 표기한 54개 매물 중 8개는 주차비(월 2만5000~5만원)를 지불해야 하지만 앱에는 그같은 내용 없이 단순히 '주차가능'으로만 표시돼 있었다. 하지만 부동산 앱 사업자는 허위매물 정보를 제공해도 책임을 지는 범위가 제한적이다. 3개 부동산 앱 약관에는 매물정보에 대한 책임이 사업자가 아니라 매물 등록자에 있다고 명시됐다. 게다가 이들 앱 회원은 가입 이후부터 약관을 확인하기 어렵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부동산 앱 사업자는 안심중개사 제도, 허위매물 제로 등을 내세워 앱에서 안전 거래를 보장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부동산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뿐"이라며 "부동산 정보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부동산 중개업자나 앱 이용 소비자에게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국토교통부에 매물에 대한 거짓·과장 광고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업무 정지 등의 처벌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 보완을 건의할 예정이다.

2016-07-06 10:43:52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 '제3회 에코 롱롱 Plus 캠프'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방학기간 초등학생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친환경 에너지를 배우는 '제3회 에코 롱롱 플러스 캠프(이하 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캠프는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용인에 위치한 코오롱인재개발센터(경기 용인)에서 열린다. 캠프는 에코 롱롱 에너지 차량체험과 에너지 올림픽, 햇볕 요리사 등 환경교육 우수 인증 프로그램과 코오롱 이플러스 그린홈 견학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해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에코 롱롱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A4용지 1매 분량의 선발 과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에코 롱롱 김윤원 지도교사는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보며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상상으로 가득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에코 롱롱에는 2009년 이후 809개 학교 7만13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에코 롱롱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그램은 2011년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13년부터 3년 연속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016-07-06 10:42:3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수평적인 조직문화, 열린 소통이 중요하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열린 소통이 중요합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새로운 가족이 된 현대증권 직원들과 함께 새 출발과 희망을 다지는 만남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 6일 현대증권이 전했다. 이날 여의도 현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첫 번째 'KB금융그룹 CEO와의 대화'는 현대증권의 각 사업본부를 대표하는 직원과 KB금융 사내 기자단으로 선발된 직원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대증권이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후 마련된 첫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담긴 자리였다. '소통' 경영의 취지를 살려 사원부터 차장까지 팀원급 직원들만 참석한 행사는 신임 기자단 임명장 수여식과 참가직원들의 자기소개, 그룹 CEO와의 폭넓고 깊이있는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저녁만찬 자리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더. 향후 경영방향뿐 만 아니라 개인사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오갔다. 특히 저녁 만찬 자리에서 윤 회장은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으며, 참석한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거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작별인사를 나누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KB금융그룹의 새 가족이 된 후 첫 행사라 설렘과 동시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직원들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회장님의 소탈하고 진솔한 마음이 전해졌다"면서 "KB의 가족이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던 뜻 깊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일 윤 회장이 현대증권 여의도 본사를 방문해 전 직원들과 환영 인사를 나눈 이후 첫 간담회로, 그룹의 경영환경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격 없는 열린 소통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B금융지주는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물리적 결합을 추진중이다. 두 회사의 물리적 결합이 완성되면 KB금융지주는 은행, 비은행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비율로 여겨지는 6 대 4라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삼성증권 김재우 연구원은 "과거 메리츠증권의 아이엠투자증권 인수 사례에서 볼 때 궁극적으로 증권 계열사의 효율적인 자본력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다만 통합 서너지를 낼 '신의 한 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3조원·부채 20조원의 국내 5위권 증권사다. 위탁자산 37조원과 금융자산 45조원을 포함하면 총금융자산이 82조원에 달해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국내에 자기자본 3조원 이상으로 IB 업무가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KDB대우증권·한국투자증권·현대증권 등 5곳이다. KB금융은 은행과 증권 업무를 결합한 유니버설뱅킹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2008년 BoA와 메릴린치가 합쳐 새롭게 출발한 BoA메릴린치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KB금융과 같은 BoA지주는 메릴린치를 인수해 자산관리(WM) 부문을 종전 전체의 10%에서 2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2016-07-06 10:24:16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물·냉각탱크 없앤 교원 '웰스 TT' TV홈쇼핑 공략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물탱크와 냉각탱크를 모두 없앤 교원 웰스의 '웰스 TT'가 TV홈쇼핑 방송을 탄다. 교원은 7일 오후 6시40분 방송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CJ오쇼핑을 통해 '웰스 TT'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대적인 TV홈쇼핑 판매는 여름철 정수기 위생을 걱정하는 잠재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회사측은 정수기 내부의 오염 요소를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물탱크에 이어 냉각탱크까지 없애 고여있는 물을 제거한 '웰스 tt 정수기'의 한층 강화된 위생성과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필터 성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기능면에서도 세균 번식 및 물때에 대한 불안감을 해결하고자 기존 냉각탱크를 대신해 적용한 밀폐형 냉각 유로관의 냉각 원리를 중심으로 냉수 무한 출수 기능, 에너지 절감 효과 등에 대한 장점을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홈쇼핑 판매는 첫 날인 7일에는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12일 오후 5시 40분, 15일 11시 50분 등 7월 한 달간 총 6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웰스 tt'의 렌탈 가격은 2만8900원이며, CJ오쇼핑-롯데제휴카드 사용 시에는 월 1만1000원이 할인돼 1만7900원의 비용으로 렌탈할 수 있다. 방송 시간 내 렌탈 신청 고객에게는 WMF 프락티코 키친툴 6종 세트 또는 TIVOLI 비비안 양식기 6인조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물탱크와 냉각탱크를 모두 없애 세균번식과 물때 등의 오염요소를 차단한 '웰스 tt'는 정수기 위생 문제로 인해 사용을 꺼리던 고객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설 것"이라며 "이번 홈쇼핑 판매를 시작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웰스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혀나가고, 방문판매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교원 웰스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06 10:05: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최상목 차관 “전세계 저성장…글로벌 금융위기 후반전”

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이 세계 경제 상황을 '글로벌 금융위기 후반전'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구조개혁'을 제시했다. 코스닥협회는 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8차 코스닥상장법인 최고경영자(CEO)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를 진단하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으며, 국내 코스닥 상장 회사 CEO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차관은 "세계 경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실물 경제의 저성장이 이어지며 '글로벌 금융위기 후반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수요 부진, 유가 하락 등으로 전체적인 디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저성장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중산층도 붕괴되기 시작했다"며 "이런 현상은 정치 시스템에도 반영되며 최근 브렉시트까지 야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를 비롯해 고령화·저출산 문제도 경제 침체를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차관은 "최근 중국은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내수 중심으로 경제를 끌어가고 있다"며 "이에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이 줄면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벌어진 조선·해운 문제도 이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며 "전 세계 물동량이 줄어드는 게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도 향후 세계 경제 침체를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차관은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며 "전 세계가 공급 측면에서는 유동성이 늘었으나 총자본형성은 줄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자들은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닮았다고 평가한다"며 "일본은 버블이 꺼진 이후 1995년도에 생산가능인구가 피크였다가 그 뒤로 점점 떨어졌는데, 이를 미리 대비하지 못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하더라"며 우려했다. 세계 경제가 저성장 국면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는 '구조개혁'을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 위축의 원인들은 단기적 문제가 아닌 중장기적 문제이자 구조적 문제"라며 "각 나라들은 화두를 구조개혁으로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친화적 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경제의 문제점으로는 10대 수출 주력 품목의 영향력 약화, 연구개발(R&D) 투자 감소, 4차 혁명 대응 미비 등을 꼽았다.

2016-07-06 09:47:3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