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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팜, 무농약·유기농 블루베리 고객감사 이벤트

케이비팜, 무농약·유기농 블루베리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케이비팜(대표 이강봉)은 제철을 맞이한 무농약·유기농 블루베리를 7월 한달 동안 2kg 이상 주문 시kg 당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2kg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송해 준다. 케이비팜의 무농약 블루베리는 84종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고, 1ml당 1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바닷물을 통해 균형을 맞춘 비옥한 토양에서 지하104m의 암반수로 재배된다. 모든 퇴비와 보조영양제 등은 이강봉-권윤화 부부가 직접 연구ㆍ개발했다. 케이비팜은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대신 블루베리 액비, 천매암액비, 산약초액비, 천연키토산액비, 물미역액비, EM(Effective Micro_organisms)배양액, 광합성 배양액 등 각종 천연 영양제를 사용하고 있다. 케이비팜 이강봉 대표는 "많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무농약ㆍ유기농 블루베리 재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블루베리는 성인병 예방, 시력보호, 노화방지, 변비예방 등 네 가지 효능이 있다.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피를 맑게 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며 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한편, 케이비팜은 환경미디어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한 2015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농업의 활성화 업적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07-11 14:24: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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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반도체대전’에 글로벌 기업 한 자리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반도체대전'에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 대거 참가한다. 협회는 오는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반도체대전(SEDEX)에 중국 SMIC·HHGRACE·JCET, 독일 인피니언, 스위스 ST마이크로 등 전문 기업이 참여 의사를 전해왔다고 11일 밝혔다. SEDEX는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됐다. 협회에 따르면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반도체대전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장비, 부품, 설계, 재료, 설비 분야뿐 아니라 모바일, 센서, 자동차용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등 반도체를 수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첨단 제품과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또 올해 SEDEX는 총 200여개 반도체 기업이 5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참여 기업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자사 구매팀을 대거 파견해 SEDEX 참가 기업과 밀착 상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익그룹은 원익IPS, 원익QnC, 원익머트리얼즈가 참여하며 세메스, 실리콘웍스, 엑시콘, 이오테크닉스, ETRI 등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협회는 SEDEX를 매년 킨텍스에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서울 코엑스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끌어올렸다고 부연했다. 특히 올해 SEDEX에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국 반도체 기업 중 SMIC·HHGRACE·JCET도 해당 회사 구매팀을 파견해 무역상담회를 연다. 이들 기업은 SEDEX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과 네트워크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와 HHGRACE를 비롯해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분야에서 중국 내 1위로 손꼽히는 JCET는 자국 내 입지 뿐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반도체 시장의 36%를 차지하는 중국의 반도체 기업이 SEDEX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안기현 협회 상무는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은 이미 국내 글로벌 톱 반도체 기업의 검증을 거친 상태라 중국 반도체 업체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 2위 자동차용 반도체 기업인 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스위스의 글로벌 10위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이미 대규모 기업 부스로 계약을 마친 상태다. 반도체대전에 처음 참여하는 인피니언은 지난해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반도체 석·박사생 대상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인피니언은 SEDEX에서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최근 동향과 자동차용 다양한 반도체를 선보인다. ST마이크로는 반도체대전에 지속적으로 참여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취급하는 반도체 품목이 매우 많아 반도체 업계의 '종합 백화점'으로 불힌다.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서는 인피니언에 이어 글로벌 3위인 ST마이크로는 올해 반도체대전에서 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만의 글로벌 1위 후공정 업체인 ASE도 스폰서십을 통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올해 SEDEX는 어느 때보다 글로벌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2016-07-11 14:19:4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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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필요한 만큼 결합하세요” LG전자, 컨버터블 패키지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11일 문이 하나인 냉장고와 냉동고를 각각 출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두 제품의 용량은 각각 377리터와 315리터로, 국내서 판매되는 제품 중 가장 크다. 두 제품은 외관 디자인과 크기(595×1850×673㎜)가 동일해 사용자는 각각의 제품을 필요한 만큼 결합시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두 제품에 각각 '컨버터블 패키지'를 붙여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모델명: R326S), 컨버터블 패키지 냉동고(모델명: A326S)로 부른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설치공간과 보관 목적, 용량 등에 따라 각 1대씩을 연결하거나 냉장고 2대와 냉동고 1대, 냉장고 2대와 냉동고 2대 등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고, 제품 안쪽의 LED 조명으로 내부를 은은한 분위기로 꾸몄다. 특히 사용자는 문의 손잡이를 오른쪽 혹은 왼쪽에 달 수 있고, 반대 방향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제품의 위치가 바뀐 경우, 손잡이 위치도 사용하기 편리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제품 상단에 있는 LED 디스플레이는 제품의 작동 상태를 알려주고,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는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신선보관 야채실을 갖추고 있다. 또 와인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컨버터블 패지키 냉동고는 영하 25도씨(℃)까지 냉동할 수 있다. 선반 1개와 서랍 6개의 구조로 구성돼 있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와 컨버터블 패키지 냉동고의 출하가격은 각각 100만원, 105만원이다.

2016-07-11 14:18:23 나원재 기자
삼성SDS, 아세안 물류시장 본격 확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SDS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의 물류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삼성SDS는 아세안 물류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태국의 통관 1위 기업 아큐텍과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큐텍은 지난 1987년 설립된 태국 통관 부문 1위 회사로 현재 전자, 자동차 부품, 식품 중심의 우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번 합작회사 합의는 태국 아큐텍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국제운송과 내륙운송, 창고, 통관 등 앞선 통합 물류서비스 '첼로'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통관 등 현지물류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태국 로컬 물류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데다 레퍼런스 확보를 통한 대외 영업력 강화, 신규 고객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태국은 지리적으로 인도차이나반도 중앙에 위치해 동남아시아 관문 역할을 할 만큼 물류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 수출품목 중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부품이 1, 2위에 달해 삼성SDS가 이미 보유한 운송역량을 활용하면 대외 사업 확대가 용이하다. 태국은 유통, 건설, 물류 분야에서 외국인 투자지분이 50%로 제한돼 있어 삼성SDS가 글로벌 대외물류사업 확대를 위해선 현지 파트너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은 "삼성SDS가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규모의 물동을 태국에서 운영한다"며 "아큐텍과 합작회사 설립 합의로 발생할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삼성SDS는 태국 외에 베트남, 중국 업체와도 합작회사 체결을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다. 물류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대외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6-07-11 14:17:44 나원재 기자
[고개 드는 증시 차이나리스크 (1)중국원양자원의 진실은?

[고개 드는 증시 차이나리스크](1)중국원양자원의 진실은 지난 2011년 3월 22일 한국거래소는 중국고섬의 매매거래 정지를 결정했다. 상장한 지 두 달도 안 된 시점이었다. 이어 같은해 10월에는 싱가포르 언스트앤영에서 감사보고서에 대한 '의견거절'을 제시받았다. 결국 중국고섬은 2013년 상장폐지됐다. 당시 투자자 피해 규모는 2000억원 선으로 추정된다. 중국고섬 사태는 투자자들에게 차이나 리스크를 다시 보게 만드는 계기로 작용했다. 코스피 상장기업인 중국원양자원이 '수십억원대 소송을 당했다'는 허위공시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차이나리스크'가 주식시장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최대주주 헐값 지분 확대 의도? 11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는 허위공시를 한 사실이 드러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지난 4월 홍콩 업체로부터 대여금과 이자 74억원을 갚지 못해 소송을 당했고 계열사 지분 30%가 가압류됐다고 공시했는데, 이 공시가 허구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공시 관련 자료가 허술한 것에 의심을 품은 거래소가 근거 서류를 내도록 했지만 답하지 않자 거래를 중단시키고 중국 법원을 통해 소송이 접수된 사실 자체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거래소는 이달 15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이후 열흘 이내에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벌점 등 징계 수위를 정할 예정이다. 벌점에 따라 거래정지나 제재금 부과 등의 조처가 내려진다. 증권가 관계자는 "있지도 않은 소송을 당했다는 식의 거짓말 공시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석연치 않은 모양새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는 지난 3월 10일 자사주 667만8000주를 처분한다. 지난해 신주 상장으로 보호예수에 묶여 있던 지분이 지난 1월 말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되자 팔아치운 것이다. 이 바람에 최대주주 지분은 종전 14.54%에서 7.72%로 줄었다. 이 후에도 주식을 계속 처분해 보유지분은 1.63%에 불과하다. 이 회사가 제기되지도 않은 소송을 지어내 허위로 공시한 것은 최대주주 장화리 대표가 헐값에 유상증자를 해서 지분을 확보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측은 "장화리 대표는 요재명씨를 대신해 담보를 제고했고 요재명씨는 채무만기 후 이를 상환할 수 없어 기소됐다"며 "장화리 대표는 연대보증인으로서 법원의 조정결과에 따라 주식매도를 통해 채무를 상환한 것"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중국원양자원은 2009년 상장 이래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한 해도 조용히 지나간 적이 없었다.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된 선박 사진이 포토샵으로 위조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회사는 2010년 8월 원양어업과 관련된 사업 실체를 의심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원양어선 사진 26장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중국고섬이 상장 2개월 만에 거래가 정지되면서부터이다. 일부 투자자들이 5월부터 사진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선 것. 당시 장화리 중국원양자원 대표는 중국 현지 기자 회견을 갖고 "우리도 이번일과 관련해서 해명을 하고 싶었다"며 "원양어선 사진 조작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중국원양자원의 IPO 주간사는 현대증권이다. ◆차이나 리스크 재연되나 시장 관계자들은 중국원양자원 사태가 차이나 리스크로 번지는 것을 우려한다. 국내 상장 중국 기업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경우 결국 국내 투자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과 6월에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와 로스웰인터내셔널이 각각 증시 문턱을 넘었다. 지난 2013년 고섬이 퇴출당한 지 3년만이다. 중국 기업의 국내 상장도 위축될 전망이다. 현재 완구 제조 업체 헝셩그룹이 지난 5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농업용 기계를 만드는 금세기차륜제조가 상장 심사를 받고 있다. 증시 관계자는 "국내 상장을 준비하는 중국기업들 중엔 우량 회사들도 적지않다"라며 "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에서 잡음이 자꾸 새 나온다면 또 다시 '차이나 리스크'가 시장을 지배할 뿐이다"고 우려했다. 더 큰 문제로 소통 부재를 꼽는 이들이 적잖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외국계 상장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이 없는 것"이라며"상장 전에는 주주들에게 간이나 쓸개를 다 내줄 듯이 읍소하다가 막상 상장하면 안면을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지적했다. /김문호 기자 kmh@

2016-07-11 14:08:05 김문호 기자
현대산업개발, 올 하반기 전국 11개 단지, 9345가구 분양

올 하반기 현대산업개발은 전국에서 11개 단지, 9345가구를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에 4개 단지, 3217가구를 공급해 하반기 계획을 포함하면 올해 15개 단지 1만2562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가장 먼저 분양을 앞둔 단지는 이달 '평촌 더샵 아이파크'다.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경기 안양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977번지 일원에 1174가구를 공급한다. 오는 8월에는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을 재개발하는 '신촌숲 아이파크' 1015가구(일반분양 568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72가구 ▲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 등이다. 9월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 단지 697가구(일반분양 87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75㎡ 19가구 ▲84㎡ 56가구 ▲109㎡ 17가구다.. 마포구 망원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1㎡, 375가구 중 1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0월 올해 현대산업개발 분양단지 중 최대 규모인 2945가구 대단지를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분양에 나선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66-9 망포4지구내 1·2단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 이어 수원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건립한다. 전용면적별로 ▲59A㎡ 462가구 ▲59B㎡ 297가구 ▲75㎡ 519가구 ▲84㎡ 1365가구 ▲102㎡ 302가구 등이다. 이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신길14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를 분양한다. 전용 39~84㎡ 총 612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7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일대에는 전용면적 59~112㎡ 858가구를 공급한다. 같은 달 울산 중구 성남동 196-21번지에서 지하3층~지상54층, 전용면적 59~140㎡로 구성된 오피스텔 444실을 분양한다. 11월에는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 1505가구 중 1034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전용면적 59~160㎡다. 12월 노원구 월계2구역 인덕마을 재개발 단지 771가구 중 5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달 주관사인 SK건설과 공동으로 은평구 응암10구역 재개발 단지 1275가구 중 392가구를 분양한다.

2016-07-11 14:07: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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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 꿈에그린', 분양 흥행 요인은?

최근 전남 여수 웅천택지지구에 공급한 한화건설의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특별한 마케팅이 눈길을 끌었다. 전남 광양만권(여수·순천·광양)에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이란 성적을 거둔 이유다. 지난 7일 한화건설의 '여수 웅천 꿈에그린' 청약접수 결과 1592가구 모집에 1만2762건이 접수해 평균경쟁률 8.02대 1, 최고경쟁률 85대 1을 기록했다. 특히 6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1만2110건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이는 여수 내 1순위 청약 통장 4만1000여 개의 3분의 1에 해당된다. 이는 전남 광양만권에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의 청약 경쟁률이다. 이 지역 수요자들은 그동안 청약통장 사용에 필요성을 덜 느꼈다. 미분양이 수두룩하고 집이 부족하지 않아서다. 하지만 무더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오전 10시부터 견본주택에는 접수 두 시간 전부터 청약 대기자가 몰려 늦은 밤에서야 청약이 마무리될 정도였다. 오피스텔은 188실 모집에 4784건의 접수 건수가 몰리며 평균 25.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인기는 진작부터 예상된 일이다. 지난달 30일 본격 분양에 나선 여수 웅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에는 주말에만 3만여명이 방문했다. 약 29만여명에 달하는 여수 시민의 10%가 방문한 셈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여수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 사례다. 청약 흥행 이유는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스킨십마케팅을 꼽을 수 있다. 분양 전 한화건설은 사전홍보관을 운영해 여수 시민 대상으로 분양상담을 진행하는가 하면 부동산 세미나도 실시, 수요자의 신뢰와 지지를 얻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단지로 분양가가 저렴해 관심을 증폭시켰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전용 84㎡의 기준층 기준 분양가는 2억 7700만원, 분양 직전 2013년 입주한 웅천지웰 2차 전용 84㎡가 3억1200만원에 거래된 것과는 4000만이나 싸다. 한화건설 장우성 분양소장은 "지역 내 최고 주거선호지역인 웅천지구에 위치,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꿈에그린'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가 더해져 많은 수요자들이 호응했다"고 말했다.

2016-07-11 14:06: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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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상승 넉 달 만에 꺾여… 하락 가능성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넉 달째 지속되던 휘발유 가격 상승이 멈췄다. 국제유가 하락이 휘발유, 경유 등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적용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석유제품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 전망이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1일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리터당 1442.78원이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1일 1441.24원으로 떨어졌다. 전날 대비 0.29원 낮은 가격이다. 같은 기간 경유도 리터당 1232.32원에서 1231.33원으로 조정됐다. 지난 3월 6일 이후 상승한 석유제품 가격이 넉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셈이다.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 하락은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인 것이 원인이다. 공급 증가와 수요감소, 최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이 작용했다. 앨버타주 산불로 인해 생산이 급감했던 캐나다 경질유가 공급을 회복했고 무장단체들의 공격에 원유 시추가 끊겼던 나이지리아도 생산량이 증가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시추장비(Rig) 가동 역시 5월 초 318개에서 늘어난 351개로 집계됐다. 세계 경기 둔화와 석유 제품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자체 원유 생산량 증가 역시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국제유가(중동 두바이유 기준)는 약 한 달 전인 6월 8일 배럴당 48.19달러를 기록한 뒤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11일 두바이유 가격은 43.13달러다. 원유를 가공한 석유제품이 매매되는 싱가포르 중개시장에서도 가격 하락이 눈에 띈다. 6월 초 배럴당 436달러까지 올랐던 싱가포르 시장 휘발유 가격은 지난 7일 376.24달러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446달러까지 올랐던 경유 가격도 427.94달러로 조정됐다. 싱가포르 시장 석유제품 가격은 1~2일 차이를 두고 주유소 공급가에 적용된다. 각 주유소가 기존 재고를 소진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최종 가격 변화는 2~3주 후 반영된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원유 도입과 가공, 주유소 보급 등에 시일이 소요되기에 유가 변동이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실시간 반영되진 않는다"면서 "6월 이후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어 당분간 국내 휘발유 가격도 내려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유가가 40달러까지 떨어진다면 1200원 후반대 가격에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을 1441원, 경유는 1229원으로 예측했다.

2016-07-11 14:02:5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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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드로잉 쇼’ 광고, 온라인 이슈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에너지·화학 회사로서의 위상과 비전을 역동적인 드로잉 쇼로 풀어낸 새 광고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이노베이션(혁신)의 큰 그림'을 주제로 한 광고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드로잉 아트시트 김정기 작가가 밑그림이나 참고자료 없이 즉석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았다. 김정기 작가는 해외 전시회와 국제 만화제, 드로잉 쇼 등으로 매년 일정이 꽉 차 있는 유명 아티스트다. 프랑스의 유명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의뢰로 그의 소설 '파라다이스', '제3인류'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광고를 위해 김 작가는 가로 5m, 세로 2m 크기의 캔버스를 붓펜과 상상력만으로 2박3일에 걸쳐 채워나갔다. 각 그림에는 SK이노베이션이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다양한 사업영역과 수출 성과 등이 담겼고 그림들은 6개 대륙을 담은 세계 지도 형태로 수렴됐다. 이번 광고에 대해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화학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회사의 '큰 그림'을 드로잉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고급 석유·화학·윤활유 제품과 11개국 14개 광구·4개 LNG프로젝트에서의 원유 탐사·생산, 전기차 배터리 사업 등을 통해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로 벌어들인다. 또한 세계 선도 기업들과 석유화학·윤활유·배터리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으로 곳곳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 광고는 공개 10일 만에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조회 수 80만회를 돌파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스케일이 압도적", "세밀하게 그리던 그림 전체가 세계 지도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인상적" 등의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정기 작가는 "광고 촬영 준비를 위해 2주간 SK이노베이션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존재감이 큰 기업이었구나'싶어 놀랐다"며 "우리나라 에너지·화학 대표 기업을 알리는 이번 프로젝트가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7-11 13:59:1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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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프랑스 리옹에서 땀냄새 막는 ‘크레오라 프레쉬’ 선보여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효성이 세계 패션 중심지 프랑스에서 기능성 신소재를 선보였다. 9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소재 전시회 '리옹 모드 시티 & 인터필리에르 2016'이 개최됐다. 효성은 이 전시회에서 소취 기능으로 차별화 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효성이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 크레오라 프레쉬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생기는 땀냄새 등 악취를 없애는 기능성 스판덱스다. 땀냄새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아세트산과 발냄새를 유발하는 이소발레릭산 등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시켜 냄새를 없앤다. 원단 표면에 코팅 또는 후가공을 해 냄새제거 기능을 추가했던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해 여러 번 세탁해도 기능이 유지된다. 원단 중량의 약 10%만 쓰여도 냄새제거 기능을 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체와 직접 닿는 의류인 속옷, 운동복, 스타킹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효성은 크레오라 브랜드에 특수기능 제품을 추가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효성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을 런칭하며 세계시장에 크레오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에서 크레오라의 입지를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 크레오라 프레쉬 외에도 나일론과 원단 생산 시 다양한 컬러로 염색이 가능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진하고 고급스러운 블랙컬러 구현이 가능한 '크레오라 블랙', 생산에너지를 절감해 친환경적인 '크레오라 에코소프트' 등도 함께 소개했다.

2016-07-11 13:58:4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