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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보건복지부 '인구의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리아가 1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6년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의 날 유공자 포장'은 보건복지부가 출산-고령사회 친화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롯데리아는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분야 공로로 수상했다. 롯데리아는 출산 장려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월 1일 '모성보호휴가(유급) 제도'와 '육아휴직제도', '산전무급휴직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사 직원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 휴가 사용을 권장하는 '리프레쉬데이'제도와 탄력적 근무 시간으로 여가 시간 활용과 부담 감소를 위한 '유연근무제도', 정시 퇴근 캠페인 일환의 '가족 사랑의 날' 지정 등 다양한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2013년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각각 가족친화기업 인증, 고용노동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6년 제5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직장 내 여성을 위한 모성보호제도, 차별 없는 육아휴직과 여성경력단절자의 능력 개발 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12 14:42: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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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함께 한다면, 남성은 '연인' 여성은 '친구' 동상이몽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여름 휴가를 같이 보내고 싶은 사람은 남성의 경우 연인이, 여성은 친구가 '1순위'였다. 휴가를 놓고 남녀가 동상이몽을 하고 있는 셈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의 미혼남녀 383명(여성 202명, 남성 181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가 원하는 여름휴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사람'에 대한 질문에 남성은 '연인'(49.2%)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어 '친구'(30.9%), '가족'(19.9%) 순이었다. 하지만 여성은 '친구'(43.6%)가 가장 많았고, '연인'(31.7%), '가족'(24.8%) 이 그 뒤를 이었다. 미혼남녀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여름휴가 기간은 '5일'(40.5%)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4일(29.5%), 8일 이상(16.4%) 순이었다. 2일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1.3%에 그쳤다. 휴가 기간에 하고 싶은 일로는 남성의 경우 '휴식'(41.4%), '관광 및 쇼핑'(27.6%), 힐링(19.9%)을 꼽았다. 여성은 '힐링'(37.1%), '관광 및 쇼핑'(29.2%), '휴식'(22.8%)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0%는 2016년 휴가를 '고급'보다 '알뜰하고 실속 있게' 보낼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갈 수 있다면 '국내'(33.7%)보다 '해외'(66.3%)로 떠나고 싶다고 택한 사람이 더 많았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이번 여름에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알뜰하고 실속 있는 휴가를 보내며, 채움을 비우고 비움을 채우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2 14:1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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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 안내소, 국토경관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북촌마을 안내소가 2016년 국토경관디자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열렸다. 6개 일반부문과 2개 특별부문을 공모해 우수작 20점을 수상했다. 북촌마을 안내소는 서울교육박물관 옹벽을 철거하고 안내소와 공공화장실 등을 주변과 조화롭게 배치하고 단절의 벽을 허물고 인지성·접근성·편의성을 높인 디자인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동고지 명품마을은 낙후한 국립공원을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주민들의 자립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국토부장관상에는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부천 마루광장, 안동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환경개선사업, 철로변 부산 철로변 커뮤니티 뉴딜사업, 늘솔길·다님길, 울산대교, GS건설 싱가포르 퓨져노폴리스 연구센터, 청주 육거리 전통시장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 외에 시흥 배곧생명공원 조성사업 등 10점은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는 국토경관 관련 6개 학회가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

2016-07-12 13:44:4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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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리우 올림픽 응원 ‘갤럭시S7’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7갤럭시 올림픽'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휴가지 대표 명소인 전국 주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서 올림픽 콘셉트의 갤럭시S7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7 체험존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찍히는 카메라를 활용한 '어둠 속에서 과녁 찾기'와 IP68 방수 기능을 활용한 '물속에서 물고기 잡기'를 비롯해 올림픽 종목들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가상현실로 즐기는 서핑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리우 올림픽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응원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7의 힘을 리우로!'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7의 힘을 리우로!'는 SNS 개인 프로필 사진을 응원 사진으로 교체하고 응원 댓글을 단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S7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으로 촬영한 소비자들의 응원 프로필 사진을 모아서 올림픽 기념 인쇄 광고로 제작하며 올림픽 응원티셔츠를 만드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삼성전자가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서 함께한 올림픽 역사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 '올림픽 존 바이 삼성'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홈페이지 내 갤럭시S7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7갤럭시 올림픽' 캠페인은 갤럭시S7으로 올림픽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2016-07-12 13:44:2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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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인앤아웃 정수기 2분에 1대 팔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의 인앤아웃 정수기 시리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쿠쿠전자가 지난 해 6월 선보인 인앤아웃 정수기의 판매량이 올 6월 들어 급격히 증가했다. 인앤아웃 정수기는 지난해 12월 기준 렌탈 매출 비중의 20%를 차지했지만 신제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6월 31%를 기록했다. 6월 한 달 동안 1만5000대가 판매됐고 하루 최대 판매량은 2500대, 주간 최대 판매량 4500대를 기록했다. 2분에 1대씩 판매된 셈이다. 쿠쿠전자는 인앤아웃 시리즈 정수기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지난달 쿠쿠 정수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쿠쿠 인앤아웃 정수기의 인기는 '인앤아웃 탱크리스'와 '인앤아웃 퓨어' 덕분이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두 제품은 최첨단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과 저수조가 없는 직수 방식을 갖춰 소비자 사이에서 위생적인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직수 방식 정수기는 저수조가 없어 물때가 끼지 않지만 물이 흐르는 곳은 오염될 수 있다. 하지만 두 제품은 물이 지나는 관로부터 출수되는 코크까지 전기분해 살균을 하고 세척수로 씻어내 오염 우려를 없앴다. 최근 정수기 위생이 이슈가 되며 소비자 사이에 셀프 관리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도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쿠쿠전자는 "별도의 방문관리서비스 없이도 원할 때 소비자가 스스로 필터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 살균·세척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져 이달에는 2만5000대 이상 판매를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2016-07-12 13:43:5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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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스트레스’ 처방…힐링 캠페인 ‘아트 다방’ 시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집중 관리하고 나섰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힐링 캠페인 '아트(ART) 다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아트 다방은 각계각층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임직원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악기 연주, 그림 설명 등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통해 업무에 지친 임직원들을 달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LG전자는 오는 9월까지 매월 2회씩 우선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예술인들을 초청해 무언극,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 등을 진행했다. 무언극은 예술과 기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예술과 만나 새로운 활력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임직원들의 심신안정 유지를 위해 각 사업장마다 심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본인 스스로 정신건강 척도를 알아볼 수 있는 자가 평가 안내 활동도 하고 있다.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행복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트 다방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LG전자는 매월 계획된 2회의 행사 중 1회는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 1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했다.

2016-07-12 13:43:3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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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산업용 로봇 4천만달러 대량 수주…로봇사업 별도로 분리해 책임경영체제 구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중공업이 해외에서 4000만달러 규모의 산업용 로봇을 대량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대만의 디스플레이 기업인 CPT사의 중국 자회사인 VDT(Vibrant Display Technology)사로부터 'LCD운송로봇' 300여대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로봇은 6세대(1850㎜x1500㎜) 규격의 LCD 글라스를 운송하는 로봇으로, VDT사의 중국 푸저우 LCD 패널 공장에 2017년 하반기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일본 로봇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우수한 내구성과 편리한 조작성, 간편한 유지보수 등 전반적인 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현대중공업의 산업용 로봇 매출액인 2540억원의 18%에 이른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로봇분야에서 지난해보다 7.5% 늘어난 27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984년 로봇사업을 시작해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로봇을 독자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에는 LCD운송로봇 개발에 성공, 현재 세계 LCD로봇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LCD생산업체들의 신규 투자가 예상되는 10.5세대(3370㎜ x 2940㎜) 초대형 LCD운송로봇도 개발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7월 엔진기계사업본부 내 로봇사업을 별도의 사업부로 분리, 확대하여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신모델 개발 투자를 강화하는 등 산업용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보행재활로봇, 종양치료로봇 등 자체 개발한 첨단 의료용 로봇을 전국 7개 의료기관에 보급하고 실증을 수행하는 등 의료용 로봇의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16-07-12 13:4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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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오토캠핑 '제5회 사운드오브뮤직' 참가자 모집…강원도 영월에서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서머 삼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쌍용차 보유고객 및 7~8월 신규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0~21일(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군 소나무와계곡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8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객과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이자 즐거운 아웃도어 생활 제안의 장이 될 이번 캠프에는 ▲삼바 페이스페인팅 ▲버블매직쇼&레크리에이션 ▲계곡 힐링타임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인디밴드 뮤직콘서트 및 심야식당 코너 운영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총 70가족(280명/4인 가족 기준)을 초청하며, 추첨 결과는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운드오브뮤직'은 쌍용자동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연례 개최되며, 자동차와 음악을 매개로 참가자 모두가 하나 되는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쌍용차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6-07-12 13:40: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