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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쏜다!…SBI저축銀, '사이다' 900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SBI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상품 '사이다' 누적 실적 900억원 돌파를 기념, 대규모 포르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이다'의 핵심 타깃인 20대~40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제작한 사이다 음료수 30만병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지난 4월 진행된 1차 프로모션에 이어 사이다 배포 외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첫 이벤트는 지난 8일 실시했으며, 이날 SBI저축은행은 삼성역과 양재역 인근에서 자체 제작한 사이다 음료수 2만병을 무료로 배포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서울과수도권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사무실 밀집지역, 지하철역 등을 선정해 게릴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남, 용산, 상암, 판교, 인천 등의 지역에서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에 직장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이다 음료수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중금리 상품 '사이다'는 출시 7개월이 채 안된 지난 7월 5일 누적실적 900억원을 돌파했다"며 "상품명과 같이 사이다 음료수처럼 고금리에 답답한 갈증을 느끼는 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1 15:27:05 채신화 기자
실적의 힘...삼성전자 장 중 주가 150만원

삼성전자 주가가 11일 장 중 150만원대를 터치했다. 2분기에 8조원대 영업이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9%(2만9000원) 오른 148만9000원에 마감했ㄷ. 삼성전자는 장중 3%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하며 150만원선을 터치했다. 150만원대 주가는 작년 3월19일(151만원) 이후 약 1년4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지난달 8일 13개월여 만에 140만원대를 회복한 뒤 고점을 점점 높이는 모양새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25개 증권사들의 삼성전자의 평균 목표주가는 164만 2400원이다. 이는 3개월전 평균 목표주가인 153만 4348원에 비해 7%나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비롯해 하이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등은 170만원대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이 가능한 것은 실적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3분기에도 장밋빛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전망치 평균은 매출 51조4000억원, 영업이익 7조2000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이승혁 연구원은 "아이폰7의 출시 시점과 판매호조여부가 하반기 삼성전자 휴대폰 실적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며"삼성전자의 구조적인 경쟁력 상승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7-11 15:20: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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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시계(時計)는 하반기로…산업 업황은 '시계 제로'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시계가 째깍째깍 하반기로 넘어왔지만 기업들의 눈앞에 닥친 경영 환경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산업 업황은 전반적으로 구름이 끼여 우울한 가운데 2·4분기 다소 회복되는 듯 했던 제조업 경기도 3·4분기에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0여개 협·단체와 공동으로 '하반기 산업기상도'를 조사해 1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를 비롯해 기계, 정보통신(IT)·가전, 철강, 섬유·의류는 모두 '흐림'으로 나타났다. 기상도에서 '흐림'은 곧 '어려움'을 의미한다. 특히 조선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나마 하반기에 양호할 것으로 보이는 업종은 '건설'과 '정유·유화' 정도였다. 건설의 경우 저금리 및 공공건설 수주 효과 등이 기대되고, 정유·유화는 아시아 수출 상승 탄력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건설은 하반기에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효과를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종심제는 300억원 이상 공공건설 시공사를 선정할 때 최저가낙찰이 아닌 공사 수행능력, 가격,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뽑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세부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상반기에 진행하려던 7조9000억원의 공사가 하반기 이후로 미뤄졌다. 정유·유화의 경우 2·4분기 아시아지역 휘발유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59%, 항공유는 15.4% 증가하는 등 건재한 모습이다. 다만 이들 산업 조차도 '맑음'이 아닌 '구름 조금'이었다. IT와 가전, 철강, 기계, 섬유·의류, 자동차 업황은 모두 흐렸다. IT·가전은 EU의 정세불안, 철강은 미국·중국간 통상전쟁 여파, 기계와 섬유는 중국의 수요둔화, 자동차는 중남미와 중동 수요부진 등을 이유로 꼽았다. 올해 세계 스마트폰시장 성장률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인 7%대로 떨어졌다. 특히 브렉시트의 진원지인 유럽으로의 수출이 20%에 달하고 있어 악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미국이 중국산 철강에 반덤핑 과세를 매기면서 우리나라에도 50%의 관세를 부과하는 '통상전쟁'이 벌어지고 있어 업계의 걱정이 크다"면서 "기계업종 역시 수출의 20%이상을 차지하는 중국경기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저유가로 인한 중동수요도 제한적이어서 부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자동차 역시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중남미 등 신흥시장 마이너스(-) 성장 등으로 고전할 것으로 관측됐다.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이날 내놓은 3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살펴보면 시황 93, 매출 97로 기준값인 100을 모두 밑돌았다. 내수(95)와 수출(98) 전망치 역시 모두 전분기 수준(내수 98, 수출 99)보다 떨어졌고 설비투자(97)와 고용(96)도 100을 동반 하회했다. 그만큼 3분기 제조업 경기를 나쁘게 보고 있는 시각이 더 많다는 의미다. 3분기 매출 전망은 106을 기록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분야가 다시 100을 밑돌면서 다소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ICT의 경우 전분기에 이어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4분기 만에 100을 웃돌았지만 중화학공업(94)과 경공업(93)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99)과 중소기업(97) 모두 100을 밑돌았다. 전분기 당시 전망은 대기업이 106, 중소기업이 100이었다.

2016-07-11 14: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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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 '거래소의 예탁결제원 지배관계 해소 추진'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 사장이 11일 '전자증권제'가 빠른 시일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거래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유 사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올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선진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도입이 늦어진 전자증권제의 조기 시행을 당국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증권제도 도입은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예탁결제원이 20년간 추진해 온 장기 숙원과제였다. 증권의 발행과 유통 등이 실물이 아닌 전자 등록을 통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전자증권법은 이미 국회를 통과한 상태로, 예탁원은 법상 시행일(공포 후 4년 이내)을 앞당겨 조기 시행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또 선진국 중심으로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 활용의 무사용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업무홍보, 설명회 등을 확대하고 글로벌 LEI재단 국제인증을 추진할 계회이다. 예탁원은 올해 11월 아·태중앙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회장국에도 도전하고 블록체인 오픈소스 표준기술 연구단체인 하이퍼렛저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유라시아이니셔티브에 맞춰 중앙아시아 개도국 진출을 위한 유로아시아 CSD(AECSD) 회원가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중국 선전과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가 허용되는 선강퉁(深港通) 시행에 대비해 거래주식의 예탁결제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 펀드예탁결제인프라를 수출하는 사업인 NFS(New Fund System) 프로젝트는 다음 달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전자투표·펀드분야), 태국(펀드분야) 등 동아시아 개도국 대상 인프라 수출 확대도 추진키로 했다. 유 사장은 "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지원해 거래소와의 지배관계 해소도 추진하겠다"며 "남은 임기에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화 추진 등 4대 전략을 차근차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1 14:58: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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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몸’ 지방 신도시·택지지구 아파트

지방 신도시·택지지구 아파트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생활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지방 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들도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하반기 분양단지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이 되기 때문에 인프라가 풍부하고,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도 잘 갖춰져 있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된다. 이런 장점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아지는 경우도 흔하다. 롯데건설이 올해 1월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의 경우 894가구에 3078명의 1순위자가 몰리며 3.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옛 원주시청 부지였던 구도심에서 분양한 두진하트리움시티에는 497가구에 367명이 몰리는 데 그쳐 1순위에서 미달됐다. 새 아파트가 몰려 있는 신흥 주거지역이다 보니 수요도 많아 입주한 후에도 집값 상승률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도안신도시가 있는 대전 서구 도안동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최근 2년간(2014년 6월~2016년 6월) 927만원에서 969만원으로 4.5% 가량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대전시의 전체 평균 매매가는 되려 1.6%(688만원→699만원) 가량 오르는데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초에는 큰 장점이 없었던 곳이지만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지역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경남 양산물금지구가 있는 물금읍의 경우 첫 아파트가 입주하기 전인 2006년 12월만해도 3.3㎡당 평균 매매가가 290만원으로 양산시 평균인 299만원보다 낮았다. 반면 이후 꾸준히 개발이 진행되면서 올해 6월말 기준 746만원으로 평균(587만원)을 웃도는 것은 물론 양산시 내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자랑한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경우 주거시설 및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확충된 계획도시로 향후 중심 주거지역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방 도심지역 청약열기가 정점에 다 달았다는 생각이 확산되면서 체계적이고 계획적을 조성되는 택지지구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관심을 가져볼만한 단지들도 적지 않다 일신건영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도시개발구역 공동2블록에서 '전주 3차 에코시티 휴먼빌'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전용 59~120㎡ 4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신공영은 7월 말 대구 북구 매천지구 A1,A2블록에서 '북대구 한신더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5개동, 전용면적 69~101㎡, 16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흥건설은 오는 8월 경남 진주시 진주혁신도시 A-12블록에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0㎡, 11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밖에 동양건설산업은 8월, 세종시 1-1생활권 L1블록에서 지상 20층, 전용면적은 59~117㎡ 총 998가구 규모의 '세종 파라곤'을 공급할 예정이며 포스코건설은 대전 서구 관저4지구 41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101㎡, 954가구를 9월 분양할 계획이다. ㎡

2016-07-11 14:52: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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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분양

동문건설이 평택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동문건설은 올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평택 내에서는 GS건설의 '자이더익스프레이(총 5632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단지다. 우선 이달에는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280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개 타입 1335가구, ▲72㎡ 192가구, ▲74㎡ 2개 타입 705가구, ▲84㎡ 57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A1블록 852가구, A2블록 1,030가구, A4블록 921가구 규모다. 단지는 타워형인 59㎡A 타입과 72㎡ 타입에는 LDK설계 구조로 선보인다. 주방창 설치 및 2면 개방형 설계로, 우수한 채광과 통풍성도 갖췄다.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들어서며, 독립 샤워부스를 제공해 쾌적한 욕실 공간도 선보인다. 특히 동문건설은 차별화된 '맘스 특화설계'로 여유롭고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 여성들의 자기개발과 취미생활을 위한 '맘스아카데미'를 비롯해 여성 입주자들의 친목 공간인 '맘스카페', 여성 사우나 공간 '맘스사우나' 등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해 주부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화재감지 등과 같은 세대 내 통합제어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또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을 옮겨와 입주민만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인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유치했다고 강조했다. 경주선 동문건설 전무는 "'평택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3년간 4만여가구 이상을 공급한 노하우를 모두 동원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입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편의시설 뿐만아니라 입주가 시작될 무렵에는 평택시의 교통 호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교통여건도 크게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15일 오픈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청약,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016-07-11 14:52:2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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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부유층 대상 PB클러스터센터 8곳 열어

SC제일은행은 기존 2개의 PB센터 기능을 확장한 8개의 PB클러스터센터(이하 PB센터)를 11일 열었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고객에게 더욱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PB센터는 플래그십 지점 역할을 하는 일종의 거점 PB센터다. 서울에 6개(청담·압구정·도곡·서초·종로·목동), 지방에 2개(부산·대구)등 8개 지역에 설치되어 인근 연계 영업점과 협업할 예정이다. 각 센터는 서비스 거점본부 역할을 한다. 센터에 있는 세무, 투자, 보험 등 전문가들이 소속 영업점 PB들을 지원하고, 각 클러스터센터의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을 출시한다. 영업점 PB고객은 소속 클러스터센터를 방문해 자산관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기존 PB센터 시스템보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서비스 채널이 더욱 넓어지는 셈이다. SC제일은행은 올해 해외채권과 해외ETF를 거래하는 시스템 등 다양한 자산투자 인프라 구축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PB센터 사업으로 초저금리 고민이 많은 부유층 고객과 제휴채널(삼성카드, 신세계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총괄하는 고득성 PB사업본부장은 "PB클러스터센터를 통해 PB들의 역량을 최대한 개발하고, 채널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게 되었다"며 "PB센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고객들이 글로벌 자산관리경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7-11 14:51:54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