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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0월 핀테크 육성센터 설립…참여 스타트업 모집

한화생명은 오는 10월 서울 63빌딩에 핀테크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63'을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센터 설립에 참여할 핀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한화생명은 창조경제 활성화와 청년취업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화생명 핀테크 센터를 건립한다. 한화생명은 핀테크 센터를 통해 금융업종 간 서비스 융합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아이디어가 공유됨으로써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도입 속도를 높이고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생명 핀테크 센터 입주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1일까지 지원서와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핀테크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심사 결과는 내달 3일 개별 통지된다. 최종 입주할 스타트업은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드림플러스 63' 모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조기에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멘토링 제공은 물론 금융회사들과 연계한 사업제휴, 투자 유치, 해외진출과 행정 지원, 홍보·마케팅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지원 프로그램을 입주 스타트업별 맞춤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엄성민 전사혁신실 실장은 "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 63' 핀테크 센터를 통해 오랜 기간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성과 접목함으로써 청년창업을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수준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며 "핀테크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회사와의 사업제휴는 물론 다양한 방식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16-07-18 11:34: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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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조원 규모 원유생산 플랜트 제작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창사 이래 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3조원에 달하는 원유 생산 플랜트의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간다. 이는 계약금액 측면에서 대우조선해양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플랜트 공사다. 카자흐스탄의 텡기즈 유전(Tengiz Field)에 대규모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셰브론, 엑슨모빌 등 다국적 석유회사들은 최근 이 유전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을 내렸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도 약 27억 달러에 수주한 원유생산 플랜트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텡기즈 유전을 운영하는 텡기즈셰브로일은 세계적 석유회사인 셰브론(Chevron, 지분 50% 보유)과 엑슨모빌(ExxonMobil, 지분 25% 보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들의 투자자들은 카자흐스탄 유전 확장 프로젝트에 총 368억 달러(약 42조50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11월 TCO로부터 유정제어, 원유처리시설 등 생산설비 모듈을 제작하는 공사를 약 27억 달러에 수주했다. 총 제작 물량만 약 24만톤에 달한다. 이 정도 규모면 대우조선해양과 협력업체의 해양플랜트 생산인력이 약 3년 정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물량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들 물량을 옥포조선소와 자회사인 신한중공업 등에서 90여개의 모듈로 제작해 2020년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상세설계와 대형장비 구매, 현지 설치공사 등은 주문주 책임 하에 진행되며, 대우조선해양은 모듈의 제작만 담당하게 된다. 계약가도 공사 물량이 증가하면 연동돼 증액하는 방식이어서 기존에 턴키공사로 수주했던 해양플랜트 공사에 비해 손실 위험이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글로벌 오일 메이저 회사들이 급격한 유가하락 등으로 투자 결정을 미뤄왔던 상황에서 나온 결정으로 석유회사들이 최근 유가 반등에 힘입어 투자를 재개하는 신호탄이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해양프로젝트 인도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입장에서는 이 프로젝트의 1차 선수금으로 입금될 1억3000만 달러(약 1500억원)는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한국-카자흐스탄 간 정상회담의 결실이기도 한 이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양국 간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이번 투자결정은 최근 해양 공사 물량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자재 업체와 협력사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으로 회사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분위기 반등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6-07-18 11:2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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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스테이크', 출시 첫 달 매출 15억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달 선보인 '고메 스테이크'가 출시 첫 달 매출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메 스테이크는 고기를 굵게 썰어 넣은 풍부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고메 함박스테이크(540g, 7980원)'와 '고메 미트볼(500g, 6980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조리 시 육즙과 육질을 살리기 위해 제품의 겉과 속을 구분해 만드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했다. 직화 방식으로 구운 뒤 급속 냉동시켜 함박스테이크·햄버거 전문점 메뉴의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초반 흥행 원인으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에서 즐기던 함박스테이크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제품 특장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하고, 계란과 채소 등과 곁들이면 근사한 메뉴를 구현할 수 있다. 실제 대형마트 시식코너에서 제품을 맛본 소비자들은 대부분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먹던 메뉴처럼 맛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육즙이 많다", "살이 꽉 차 있고 고기 씹는 식감이 좋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이 분위기를 이어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허준열 CJ제일제당 냉동파트 팀장은 "소비자들은 외식, 쿡방 등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며 집에서 즐기는 제품도 맛과 품질, 간편성 등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며 "'고메 스테이크' 외에도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6-07-18 11:25: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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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GS&POINT와 'family+ 이벤트'

동부증권은 GS그룹의 통합 멤버쉽 포인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와의 제휴를 통해 동부증권 신규 고객에게 GS칼텍스 주유쿠폰을 지급하는 'family+ 이벤트' 주유소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GS&POINT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동부증권 MTS990 주식계좌를 개설하면 GS칼텍스 주유쿠폰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동부증권 계좌는 영업점 방문 없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10분안에 개설할 수 있으며 계좌를 개설한 지 30일 안에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주유쿠폰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동부증권 'MTS990'은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거래의 보편화에 발맞춰 거래금액이 큰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정액제 수수료 상품으로 월 990원만 내면 거래금액과 횟수의 제한 없이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부증권 MTS는 각종 MTS어워드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등 편의성을 인정받았으며 다른 증권사의 MTS에 비해 활용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즐기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하는 동부증권의 문화 캠페인"이라며 "요트레저, 테마파크, 스크린야구, 영화관, 도서, 소셜쇼핑, 스키장 등 레저 문화업체에 이어 결혼정보서비스와 오픈마켓, 주유소까지 제휴 범위를 확대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7-18 11:19:4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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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외국인을 위한『행복나눔 종합 상담서비스』실시

KEB하나은행은 17일 경기도 안산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 외국인력상담센터, 삼성화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등과 함께 외국인 손님을 위한'행복나눔 종합 상담서비스'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경우 평일에는 근로시간, 가사 등의 사유로 한국 생활에 필요한 각종 상담서비스를 받기 어렵고, 상담기관을 각각 찾아가야하는 불편과 언어적 제약으로 상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들의 이러한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민연금 및 출국만기보험 지급, 고용허가제, 건강관리, 금융서비스 등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이날 행사장을 찾은 약 300여명의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KEB하나은행은 각 상담 기관과 내방 손님들의 쾌적한 상담 환경을 위하여 은행의 유휴 점포 시설과 함께 하나사랑봉사단이 참여하여 간식과 다과 등을 제공하였고, 외국인 손님들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외국인 마케팅 직원들도 함께 참여 했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향후에도 은행의 유휴 점포 시설을 활용하여 전국의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행사가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6-07-18 11:18: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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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쪽방촌 도시재생’ 탄력 받는다

도시 내 쪽방촌·달동네 등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정부지원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민간 사회공헌활동의 참여가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지구에서 민간 후원을 위한 협약식과 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 허남식 지역발전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송영태 한국해비타트 상임대표 등 주요 내빈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뜰마을사업'은 도시 내 쪽방촌이나 달동네 등 취약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2016년 현재 전국적으로 52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새뜰마을에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한국해비타트가 집수리지원사업에 협력한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기금을 후원하고, 한국해비타트가 집수리 지원대상의 선정·시공에 참여함으로써 마을 주민들의 실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새뜰마을은 건축물 대다수가 한국전쟁 직후에 건축됐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그동안 개선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건축물의 안전과 재난에 절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지역이다. 새뜰마을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작년부터 사업총괄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마을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왔으며 올해부터 가로환경개선,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노후·불량주택에 대한 집수리 등이 본격 착수된다. 정부와 세종시는 2018년까지 총 72억5000만원(국비 44억9000만원, 지방비 27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새뜰마을사업은 그동안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됐던 주거 취약지역에 도시가스나 난방 공급, 집수리, 소방도로 확충 및 복지, 일자리 창출 등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국민들이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 및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7-18 11:03:1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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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진출 우리 기업, 3분기 화학·유통이 그나마 '웃음'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 가운데 3·4분기에는 화학과 유통업이 그나마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금속기계, 섬유의류 등은 고전이 예상된다. 기업 규모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사정이 다소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실사지수(BSI)는 시황을 비롯해 영업환경, 경상이익, 현지판매 등에서 모두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연구원와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사무소, 중국한국상회가 공동으로 조사해 18일 내놓은 '중국 진출 한국기업 경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업종별 매출 전망(BSI)은 화학이 100을 한참 웃도는 126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유통업도 131을 기록했다. 전기·전자, 자동차는 기준점인 100으로 보합이 예상됐다. 반면 전분기 반짝했던 금속기계(81)와 섬유의류(81)는 모두 100 이하로 떨어졌다. 3분기 BSI는 또 중소기업(106)이 대기업(88)보다 높았다. 3분기 전체 시황은 93으로 전분기에 104까지 올라갔던 전망치가 다시 하락했다. 현지판매 전망치도 94로 100을 다시 밑돌았다. 반면 매출(103), 설비투자(105)는 그나마 양호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은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경쟁 심화와 현지 수요 부진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면서 "특히 중화학공업, 자동차, 화학 등에서 현지 수요 부진, 경쟁 심화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4분기는 전분기보다 나았다. 전체 기업의 2분기 현황 BSI는 시황(86)과 매출(92)이 100을 여전히 밑돌았지만 전분기(시황 75, 매출 72)보다는 크게 올라갔다. 특히 현지판매가 89로 전분기의 72보다 비교적 크게 상승했다. 설비투자도 109를 기록하며 3분기 만에 100을 웃돌았다. 그러나 영업환경(67)은 지난 분기에도 취약했다. 중국내 경기 침체, 글로벌 저성장 장기화 등 경기적 요인에 최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까지 겹치며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는 모습이다.

2016-07-18 11: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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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모바일상품권'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백화점은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롯데모바일교환권은 지류상품권으로 교환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롯데모바일상품권은 지류상품권으로 교환도 가능하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모바일상품권은 19일 관악점을 시작으로 28일에는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8월4일부터는 롯데아울렛 전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백화점뿐만 아니라 마트·슈퍼 등 롯데 계열사에도 차례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통장입금으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다. 추후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롯데모바일상품권은 상품권 구매내역과 사용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지인에게 원하는 배경과 메시지를 입력하여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지류상품권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교환을 원하는 고객은 백화점 전점에 있는 '상품권 데스크'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10월에는 백화점 사은행사로 증정됐던 롯데상품권도 지류상품권이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선택 수령이 가능해진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모바일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9월3~4일 동안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롯데백화점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 8월12~28일까지 모바일 상품권으로 백화점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4만원 상당의 콘서트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콘서트에는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등이 참여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모바일을 이용해 쇼핑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나 롯데상품권을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편의와 안정성을 중점으로 개발한 만큼 많이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18 10:39: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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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DGB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중림사회복지관에서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DGB동행봉사단원 20여 명은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께 인삼과 대추 등 몸에 좋은 식재료가 듬뿍 들어간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하여 복지관을 찾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선 삼계탕 도시락과 밑반찬을 따로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특히 DGB금융그룹 서울 지역 자회사(DGB생명·DGB대구은행·DGB캐피탈) 임직원들이 공동으로 봉사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삼계탕과 수박 등은 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를 기부해 조성한 펀드로 마련됐다. 김영부 전략경영본부 본부장은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DGB생명은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해 벽지나 장판 등을 교체해주는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수리 운동, 쪽방촌 어르신들의 혹한기 극복을 위한 연탄 나눔, 저개발국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7-18 10:32:0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