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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1~23일 개점 17주년 기념 '해피아워'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개점 17주년 기념 '해피아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전국 900여개 매장(오션월드점, 휘닉스파크점, 마장 휴게소점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해피아워 이벤트를 통해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제조하여 제공하는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피지오, 아포가토, 병음료 등 일부 음료는 해당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해피아워 이벤트를 통한 음료 구매 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대상 별 적립 혜택은 계속된다. 통신사 멤버십 혜택이나 모바일 상품권, 사이렌 오더는 해피아워 이벤트 시간 중에는 이용할 수 없다. 엑스트라(샷, 시럽, 휘핑크림 등 추가) 적용 시 발생하는 추가금액(600원)은 할인이 적용에서 제외된다. 기타 중복 할인도 적용되지 않는다. 해피아워 이벤트는 하루 1인 1회 모두 구매 가능한 음료는 2잔으로 제한된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경우에도 차량 1대 당 총 구매 가능한 음료는 2잔으로 제한된다. 스타벅스는 17주년 기념 상품 7종을 한정 출시했다. 스타벅스의 개점 17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렘과 함께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 스타벅스의 로고 속 인어 '사이렌'의 꼬리 등을 강조하여 펜슬 드로잉을 한듯한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온병, 텀블러, 머그, 코스터(컵받침) 등이 다양하다. 대표 상품으로 '스타벅스 JNL 17주년 기념 보온병', 'SS 트로이 17주년 기념 텀블러' 등이 있다. 최희정 스타벅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17년 이라는 긴시간 동안 스타벅스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해피아워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더운 여름 스타벅스 해피아워를 통해 더욱 시원하고 특별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7-20 08:4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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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녹인 안되면 1년 만에 청산 가능한 Speedy Exit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녹인 안되면 1년 만에 청산 가능한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7월 22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 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연6.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8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녹인 또한 안되었을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3.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금(Gold), 원유(WT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10.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5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또한,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8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 /60%이상(만기)이다. 마지막으로 만기가 3개월이고 연1.7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60회'도 모집한다. 이 상품은 계약기간 내에 중국에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약속된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7-20 08:20: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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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식욕 떨어지는 여름! 입맛 돌게 하는 '산라탕'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산라탕 차이나플레인 선릉점 주방장 / 최규진 산라탕(酸辣湯)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알려진 중식요리는 아니다. 그러나 중국 사천지방에서는 즐겨먹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이며 식욕이 떨어지지는 여름철에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정통 중국 대표 요리의 하나인 산라탕은 식초의 신맛과 후추, 고추기름의 매운 맛을 조미한 스프다. 닭육수, 표고버섯, 죽순, 두부, 대파 등의 재료를 사용해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다. 녹말로 걸죽하게 풀어내 계란을 흘려 넣고 고추기름 또는 청양고추를 첨가하면 신맛과 매운맛이 조화를 이룬 중국식 정통 스프인 산라탕을 즐길 수 있다. 산라탕은 탕 자체로 먹어도 입맛이 살아나고 여러 재료가 어울린 조화를 맛볼 수 있고, 국수면을 삶아 같이 곁들여 먹으면 여름철 별미 산라탕면으로 맛볼 수도 있다. [b]◆재료[/b] 새우, 해삼채(집안에서 흔히 구하기 힘드니 오징어를 사용해도 무방), 죽순채, 표고버섯채, 대파,두부, 잡채용 돼지고기 [b]◆소스[/b] 간장, 식초, 소금 [b]◆조리법[/b] 1. 재료는 모두 채썰어 준비한다. 고기는 미리 간을 해서 기름에 볶아 익혀 준비한다. 준비된 재료는 끓는 물에 데친다. 2. 프라이팬 또는 냄비에 물(닭육수를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난다) 650ml를 넣고 끓인다. 3. 준비된 소스 간장 125ml, 식초 75ml를 넣고 물에 풀어놓은 녹말가루로 걸쭉하게 잡아준다. 간이 싱거울 경우 소금으로 간을 조절한다. 4. 걸쭉하게 잡힌 육수에 준비해 놓은 재료를 넣고 한번 끓인다. 5. 완성된 산라탕에 고추기름 또는 청양고추를 첨가하면 신맛과 매운맛이 조화를 이룬 중국 정통스프가 완성된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7-20 07:00:5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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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금융 등 산업계 파업 도미노…사면초가에 빠진 한국경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금 한국경제는 사면초가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동시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국내 산업계에 파업 분위기가 도미노 현상처럼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금융·공공부문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조선·자동차 노동자들이 20일 총파업을 진행함에 따라 노사간 전운이 돌고 있다. 여기에 각사 노조들이 연대하면서 산업계 전체에 악영향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노조의 연쇄 파업은 경제여건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는 모습이다. ◆현대차·현대重, 23년만에 동시파업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결국 23년만의 동시 파업을 강행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임금을 받는 현대차 노조는 임금협상이 잘 안된다는 이유에서 시작됐으며, 조선업 불황으로 구조조정이 시급한 현대중공업은 구조조정 반대를 외치며 파업에 나섰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노조원들은 19일부터 생산라인을 멈추고 동시 파업을 시작했다. 지난 1993년 현대그룹 계열사 노조 공동투쟁 이후 23년만에 처음이다. 양사 노동조합 모두 지지부진한 임금협상을 파업투쟁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5만2050원(7.2%) 인상과 함께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대차의 평균연봉은 9600만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세계 1위 자동차업체인 일본 도요타는 7961만원(852만엔), 2위 독일 폴크스바겐은 7841만원(6만2473유로)으로 현대차 임금의 82~83%에 불과하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올해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노조 파업으로 인해 판매 둔화는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과 단체협약 과정에서 회사가 불성실하게 임했다는 이유를 들어 쟁의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회사가 경영난 극복을 위해 진행하는 구조조정을 문제삼아 파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명분없는 파업이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두 노조가 23년 만에 연대 파업에 돌입한 것은 기득권 노조의 집단이기주의"라며 "노사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경제 침체도 장기화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대차 노조는 1987년 노조 설립 이래 29년 동안 1994년, 2009년, 2010년, 2011년 4년을 제외하고 25년을 파업했다. 그동안 파업으로 인한 자동차 생산차질 대수만 125만여 대, 생산차질액은 14조2000여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조선업계, 20일 연대 파업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 3사 노조도 19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중 노조는 사측의 설비지원 부문 분사 등 구조조정 추진에 반대해 19일 지원 사업본부가 오후 2시부터 3시간, 20일에는 전 조합원이 오후 1시부터 4시간, 22일에는 전 조합원이 오전 9시부터 7시간 부분파업을 벌인다. 대우조선 노조 역시 20일 조선노조연대 주도의 연대 총파업에 참여한다. 노조는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다. 조합원 6979명 가운데 6225명이 투표에 나서 88.3%인 549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지난 11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사후조정' 신청을 해 합법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다만 노조가 20일에 전면 파업을 강행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회사 채권단이 노조가 파업하면 지원금 4조 2000억원 가운데 아직 집행하지 않은 1조원 가량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 이 때문에 20일 파업에는 간부들 위주로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중 노협도 20일 조선노연 총파업에 합류한다. 노협은 사측 자구안에 반발해 지난달 28일 노협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투표 참여자 92%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금융·공공부문까지 파업 움직임 금융노조는 19일 '해고연봉제 저지, 관치금융 철폐'를 내걸고 1만여개 점포와 분회에서 10만여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시중은행은 물론 금융공기업, 금융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여한다. 투표 결과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총파업 1차 총력결의대회에서 발표한다. 총파업이 가결되면 지부별 순회집회, 지부 합동대의원대회 등을 거쳐 9월 중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무원노조,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국교직원노조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9월 27일 무기한 전면 파업을 선언했다. 이들은 "9월 27일까지 정부가 성과연봉제 도입 및 민영화 정책을 중단하지 않으면 철도노조뿐 아니라 서울·부산지하철,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가스공사, 서울대병원 등 공공부문 노동자 6만여 명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조의 연쇄 파업에 대해 전문가들은 "파업은 노조와 회사가 공멸하는 길"이라며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파업은 노조의 고유 권한이지만, 그 파업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며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파업을 되풀이한다면 장기적으로는 노조의 세력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2016-07-20 05:4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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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한정판 M3·M4 페인트워크 에디션 출시…각각 10대씩 한정 판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코리아는 고성능 스포츠카 M3와 M4에 새로운 컬러를 적용한 한정판 페인트워크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페인트워크 에디션은 기존에 적용되지 않았던 외장컬러와 M 퍼포먼스 파트를 한정된 수량에 적용해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에디션으로, 외장 컬러 외에도 카본 프론트 스플리터, 카본 리어 스포일러 등 다양한 카본 내외장 파트가 장착되어 더욱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M3/M4 페인트워크 에디션은 700 만원상당의 카본파트를 장착했음에도 가격인상은 450만원으로 최소화했다.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의 성공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M3와 M4 쿠페는 5세대에 이르기까지 모터스포츠의 유전자와 일상의 주행성을 풍부한 감성으로 결합해낸 완벽한 모델이다. 지난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이번 페인트 워크 에디션은 M3에는 '산 마리노 블루', M4 쿠페에는 '멜버른 레드' 색상이 적용되었으며, 각각 10대씩 한정 판매한다. M3와 M4 쿠페는 고회전 자연 흡기 엔진의 장점과 터보차저 기술의 강점만을 결합한 6기통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31마력과 최대토크 56.1kg·m의 힘을 발휘한다. 7단 M 더블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했을 때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M3는 성능을 극대화하고 우수한 효율성을 확보해 기존 모델과 동등한 수준의 제원을 유지하면서도 중량을 약 80kg 줄였으며, M4 쿠페는 지능형 경량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효율적인 공차중량을 달성했다. 가격은 BMW M3와 M4 쿠페 페인트워크 에디션 모두 1억 1840만원이다.

2016-07-19 23:4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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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교통공원 개보수 지원…도로교통공단에 4억 5천만원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19일 도로교통공단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벤츠 코리아의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로교통공단 및 아이들과미래와 어린이교통공원 협약을 체결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됐다. 이번 리뉴얼 작업에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총 4억 5000만원의 환경개선 예산을 지원해 어린이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창고, 육교, 고가도로, 지하도 등 낙후된 교육시설물과 놀이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고 가드레일, 보도블럭 및 휴게소 의자 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을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교통공원에 메르세데스-벤츠 키즈 모터카 15대를 기증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위기대처 방법 및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도 전개될 예정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올초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강조하였듯,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며 "어린이교통공원 개보수를 비롯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사회 공헌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이훈규 이사장은 "아이들의 안전문제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어린이교통공원을 개보수하여 안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으로 아이들에게 제공되게 된 것은 매우 중요하고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키즈는 독일 다임러 본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 13개국의 160여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약 8000명의 아동에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6-07-19 23:46: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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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싼타페 등 레저용 차량 아웃도어·캠핑족 증가로 덩달아 주목…14년만에 내수판매 최대기록 경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가족단위로 나들이 가는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레저용 차량(RV)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덕분에 올 상반기 RV 국내 판매량도 큰폭으로 성장했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RV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RV 차종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웃도어와 레저 활동을 즐기는 캠핑족이 늘어난 덕분이다.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RV 차종은 차체가 큰데다 뒷좌석에 3열 시트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오토캠핑이나 레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내 5개 완성차회사들이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한 RV는 27만1523대에 이른다. 이전 상반기 최대였던 2002년의 26만6018대를 넘어섰다. 'RV 르네상스'는 현대기아차가 주도했다. 상반기에 기아차 쏘렌토가 4만3912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싼타페는 4만1178대가 팔려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기아차의 미니밴 카니발(3만2038대), 4위는 현대차 투싼(2만7244대)이 차지했다. 쌍용차의 부활을 이끈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티볼리는 2만7969대가 팔려 5위에 올랐다. 기아차 모하비와 국내 최초 친환경 SUV인 기아차 니로도 선전을 펼치며 RV 열풍에 가세했다. RV의 인기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RV를 제외한 승용차는 2006년 상반기 31만9572대에서 올해 상반기 40만9192대로 28%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RV는 12만3290대에서 27만1523대로 10년 사이 120% 이상 급증했다. 하반기에도 경쟁력을 보유한 RV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RV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인도와 중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레타, ix25 등 소형 SUV 신차의 국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QM5의 후속모델인 QM6를 9월에 출시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회사들이 지속적으로 RV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어 국내 자동차시장은 RV 차종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719000146.jpg::C::480::기아차 친환경 소형 SUV 니로.}!]

2016-07-19 23:4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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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700억 규모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설계 사업 본계약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우조선해양과 방위사업청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대우조선해양은 방위사업청과 '3천톤급 잠수함 장보고-3 2차사업(Batch-Ⅱ) 탐색개발 사업'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탐색개발사업은 새로 건조하는 함정의 기본설계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함정의 구체적인 제원이나 재료 등을 결정하는 설계 초기 단계에 속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018년 말까지 장보고-3 잠수함의 기본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5월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해양을 차세대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의 초기 사업인'탐색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의 사업 규모는 약 705억원이다. 장보고-3 잠수함은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 및 건조되는 최초의 잠수함이다. 우리나라 해상 전력을 증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중대형 잠수함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다는 점에서 국방 역사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 2012년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장보고-3 1차 사업(Batch-Ⅰ)을 수주해 잠수함 두 척을 건조 중인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2차 사업까지 따내며 잠수함 분야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대내·외에 드러냈다. 특히 이번 2차 사업은 수중 작전능력·탐지 능력·무장 등에서 크게 앞선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향후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분야 수주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대우조선해양과 방위사업청은 선도함 건조와 관련된 수의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와 공사물량이 큰 사업의 수주가 예정됨에 따라 회사 경영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신윤길 전무는 "최신예 전략무기 사업의 수주로 회사가 향후 잠수함 방산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장보고-3 2차 사업 역시 성공적으로 완료해 자주국방 구현 및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전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 포함, 올 한해 총 6척의 선박과 2건의 특수선 사업을 통해 총 8.1억 달러 상당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2016-07-19 23:42: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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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재도전'…'따복따복 닭갈비와 가정식술집' 서병숙 점주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20년 만에 외출이다. 인생의 반환점을 지난 서병숙(59·사진) 씨가 오랜만에 사회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따복따복 닭갈비와 가정식술집' 시흥삼미시장점 서병숙 점주는 과거 아이들과 가사일을 돌보느라 궤도에 올랐던 닭갈비 음식점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남편이 직장에서 은퇴하고 아이들이 모두 출가하자 예전의 일이 떠올랐다. 당시 운영하던 프랜차이즈 업체의 창업주가 여전히 닭갈비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그는 두 번 고민할 것도 없이 창업을 결심했다. "20년이라는 공백기간 때문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닭갈비는 제게 친숙한 메뉴라 다른 업종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했어요. '따복따복 닭갈비와 가정식술집'의 모기업인 푸디세이에 대한 신뢰도 창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30년 넘게 닭고기 사업을 하는 기업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결심이 섰죠." '따복따복 닭갈비와 가정식술집'은 지난 1987년부터 닭고기를 이용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쳐 온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의 새로운 브랜드다. 점심과 저녁에는 닭갈비를 주력 메뉴로 내세우며 샐러드바를 함께 제공한다. 저녁 이후에는 가정식술집 콘셉트를 더해 상권에 따라 24시간 매장 운영이 가능하게 했다. 서병숙 점주는 "창업을 준비할 때 요즘 '포장마차'가 대세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마침 '따복따복'이 포장마차를 표방한 가정식술집이더라고요. 닭갈비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술 한 잔을 원하는 손님까지 모실 수 있어 좋아요. 주말과 식사 시간에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고 밤 10시 이후에는 중·노년층 손님이 많은 편이에요.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을 맞이하는 재미가 있어요." '따복따복 닭갈비와 가정식술집'은 가정식 콘셉트를 내세운 만큼 정(情)과 손맛이 강조된 다양한 메뉴를 갖췄다. '정성이 밑재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100% 국내산 신선육과 그날 구매한 채소로 음식을 준비한다. 서 점주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도 정이다. 그는 언제나 손님들을 내 아이 대하듯, 집안 어른 대하듯 친절하게 맞이하려 노력한다. 가게 근처 삼미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재래시장 특유의 넘치는 정도 자리를 잡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혹시 제가 부족해서 손님들께 정성스럽지 못할까 항상 신경 쓰고 있어요. 서비스는 음식점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닭갈비는 대중적인 음식이라 다양한 손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고 자부심이 생겨요."

2016-07-19 21:57: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