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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SSG)닷컴, ㅅㅅㄱ 패밀리 초대한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세계그룹 SSG닷컴이 또 하나의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닷컴은 27일까지 'ㅅㅅㄱ 패밀리초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ㅅㅅㄱ 패밀리초대'는 이름 초성이 ㅅㅅㄱ (예: 송승기, 성수김 등) 고객들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해당 초성을 가진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 증정된다. 쿠폰은 신세계백화점 상품 최대 3만원 할인가능한 20% 왕쿠폰 5장과 이마트 점포상품 최대 1만원 할인 가능한 10%쿠폰 5장으로, SSG닷컴에서 결제 시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쿠폰을 한장씩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고 패밀리 쿠폰을 선물한 고객을 추첨해 모두 500명에게 S머니 5000원을 특별 적립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본인의 이름 초성이 ㅅㅅㄱ이 아니어도 해당 초성을 가진 지인에게 초대장을 보내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할 수 있다. 이 경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S머니 5000원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 6월 SSG닷컴에서 진행한 'Make Your ㅅㅅㄱ CF' 캠페인에 1만4000여 건의 'ㅅㅅㄱ' 단어가 응모됐다. 'Make Your ㅅㅅㄱ CF'는 고객이 직접 SSG의 초성인 'ㅅㅅㄱ' 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의미의 단어를 SSG닷컴 홈페이지에 올리면 SSG닷컴은 이 중 기발하고 창의적인 단어 5개를 뽑아 '쓱' 후속 광고 5편을 제작하는 캠페인이다. SSG닷컴 측은 초성 'ㅅㅅㄱ' 를 활용한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이는 이유로 '쓱' 광고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SSG를 뜻하는 'ㅅㅅㄱ' 캠페인으로 이슈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 SSG닷컴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모바일 매출도 50% 이상 증가했다. 김예철 SSG닷컴 상무는 "지난 6월 진행한 'Make Your ㅅㅅㄱ CF' 캠페인의 경우 1만4000건 이상의 응모를 보이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ㅅㅅㄱ 패밀리 초대' 캠페인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하반기에도 '쓱' 돌풍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6-07-19 15:43: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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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IFT 2016서 R&D경쟁력 선봬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제일제당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식품과학박람회인 'IFT 2016'에 참가해 R&D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IFT 2016은 식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비영리단체 IFT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세계 80여국가 1200여개 기업의 바이어와 연구원 등 관계자 2만여명이 모이는 식품과학분야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주로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소재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소개되며 기업간 거래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벤치마킹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도 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친화'와 '건강한 기능성 소재'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생물 발효와 효소 기술력을 소개하고 관련 제품으로는 제로(0)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Allulose)와 타가토스 등 차세대 감미료와 식품용/기능성 아미노산을 함께 선보였다. 기능성 감미료 분야의 대표 제품으로 소개된 알룰로스는 무화과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희소당(rare sugar)중 하나다.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1그램(g)당 0~02㎉에 불과해 획기적인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원래 대량생산이 어렵지만 5000종 이상의 균주를 대상으로 선별작업을 거쳐 고효율의 효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화학적 공법이 아닌 효소를 활용해 알룰로스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알룰로스의 원래 형태는 액상이지만 CJ제일제당만의 온도조절 기술로 세계 최초 생산에 성공한 결정(結晶) 형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액상 제품은 다이어트 음료나 이온 음료 등에 적합하고, 결정 제품은 에너지바(Bar)나 초콜릿 등에 사용하기 좋다. CJ제일제당은 박람회에서 올해 초 인수한 하이더(Haide)社(사)의 대표 식품용/기능성 아미노산도 선보였다. 식품조미 소재와 사료용 아미노산 등 기존 바이오 사업에 기능성/의약용 아미노산 사업을 더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발효기술을 갖춘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점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IFT 2016 참가를 통해 IT나 제약 등 다른 산업 분야의 첨단기술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발효/효소 기술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동시에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력과 제품을 꾸준히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19 15:4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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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몰, 알뜰족들이 찾는 1등 식품전문쇼핑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전문 인터넷 쇼핑몰인 '동원몰'이 알뜰한 주부들에게 인기다. 지난해 연간 40만건의 주문과 함께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식품에 있어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달 부여되는 회원 혜택이 좋아 고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동원몰은 현재 일일 방문자수 2만5000명, 회원수 60만명이다. 동원몰의 인기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함께 PC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쇼핑의 기반이 마련되면서 소비자들은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 유통사의 온라인몰, 소셜커머스 등 오픈마켓에서부터 최근에는 제조사 기반의 온라인몰이 등장하고 있다. ◆동원몰 월 최대 4000원까지 쇼핑지원금 제공 동원몰은 회원들에게 등급별로 쇼핑지원금과 각종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최고 등급인 '레드' 고객들에게는 동원상품 최대 20% 할인쿠폰과 쇼핑지원금 2000원을 매달 지원한다. 당월 구매액이 3만원 이상일 때는 2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근 6개월을 기준으로 모두 6회 이상의 구매횟수에 구매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레드등급이 된다. 신규 가입 고객, 첫 구매 고객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등급별로 500원에서 최대 4000원까지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러한 쇼핑지원금 외에도 매달 각종 할인쿠폰을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알뜰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몰에서 동원·대형마트·코스트코 등 6000여종 한번에 구매 가능 동원몰은 편리한 쇼핑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밴드배송'은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서비스다. 동원 제품 1000여개를 비롯해 코스트코 1500여개 상품과 대형할인마트 상품 3000여개 등 모두 6000여개 상품을 묶어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 상품을 별도 연회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밴드배송'은 동원, 코스트코를 포함한 각종 할인마트의 냉동·냉장식품 외 상온 상품의 합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소량씩 구매할 때 합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밴드배송'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이라면 부피나 수량에 관계없이 합배송이 가능하다. ◆중국 해외직구족 '하오타오족'도 찾는 동원몰 동원몰은 지난해 2월 중국 해외직구족 '하이타오족(海淘)'을 겨냥한 중문사이트 '동원몰 차이나'를 오픈했다. 한국 여행 시 중국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김을 비롯해 참치캔, 화장품, 생활용품 등 1500여가지 종류의 다양한 한국 상품들을 판매한다. 동원몰 차이나를 이용하는 중국 소비자들은 배송대행 신청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원하는 한국 상품들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같은해 8월에는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동 내 국제관에 입점했다. 한국상품으로는 화장품, 유아동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월 평균 6만명이 동원몰 식품전문관을 방문한다. 올해 1분기에는 중국 Tmall에 입점을 추진하는 등 동원몰 차이나를 더욱 공격적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동원몰은 기존 유통사 중심의 온라인몰 시장에서 자사제품의 판매를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도입하며 1등 식품전문쇼핑몰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1인가구를 위한 혜택을 새롭게 마련하고, 중문사이트도 성장시키는 등 1등 식품전문쇼핑몰로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7-19 15:42: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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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모두 '상처'만 준 최저임금, 제도 개선 목소리 높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노사 양측에 '상처'만 남긴채 마무리되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와 관련 제도를 놓고 개선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해엔 노동계가 '1만원', 경영계는 '동결'을 각각 주장하며 어느때보다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다 정해진 시한까지도 접점을 찾지 못해 결국 중간에 있는 공익위원들이 중재안을 내놓으면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647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근로자 위원 9명 전원이 퇴장했고, '한 푼도 올릴수 없다'던 사용자측 소상공인위원 2명도 자리를 떴다. 결국 합의와 소통은 부재한채 결정을 위한 결정만으로 230만명 가량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확정지은 것이다. 일부에선 이럴바에야 최저임금 제도를 아예 없애자는 이야기도 나온다. 19일 최저임금위원회와 경영계, 노동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는 관련 제도를 고치기 위해 제도개선위원회를 만들어 공청회와 6차례의 회의를 진행하며 약 2개월에 걸쳐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총 16개 의제 가운데 노사 양측이 합의한 과제는 고작 5개다. 그것도 최저임금위원회 홍보·교육 강화 지원, 최저임금 미준수시 근로감독 강화 및 처벌강화, 공공부문 최저임금 선도 등 쟁점이 없는 것들만 통과시켰다. 문제는 양측의 입장차가 뚜렷한 11개 의제에 대해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산업범위, 업종별·지역별·직능별·연령별 차등적용, 공익위원 추천 방식 등이 대표적인 쟁점 사항이다. 게다가 이를 논의하던 제도개선위원회도 지난해 연말로 문을 닫은 터라 더 이상 소통할 만한 통로도 없다. 매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양측간 이견이 팽팽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 11개 의제 역시 상당기간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계 위원 전원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최저임금위원회가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과정을 공개하고, 공익위원 선출 방법을 개선해 공익위원이 제대로 된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생계비나 소득격차 해소분 등이 더 구체적으로 최저임금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명확한 채널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동계는 최저임금법에 예시돼 있는 근로자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율 등이 합리적으로 최저임금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또 임금실태에 관해 조사할 때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체계 현황 등도 최저임금 산정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각지대가 많아 최저임금 인상 요인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반면 경영계는 기업들이 실제 지급하는 임금 중에는 상여금, 숙박비 등이 포함돼 있는데 이를 최저임금에 산입시키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을 포함할 경우 기업들이 지급하는 임금은 최저임금보다 훨씬 높은데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적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결정시스템, 생계비 통계 공신력 확보 등에 관해서도 경영계는 연구용역 등을 통해 보다 신중하게 종합적인 개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견해다. 최저임금위원회에 관해서도 노동계는 아예 국무총리실로 이관해 보다 강력한 의사결정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경영계는 현재와 같이 고용노동부가 관장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다. 9명의 공익위원 추천권에 대해서 노동계는 노사 양측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반면 경영계는 현행대로 정부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놔둬야 한다는 견해다. 한국항공대 김강식 교수는 "현행 단일 최저임금 결정방식은 업종 간의 다양한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개별 업종의 상이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사업종류별로 최저임금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울러 최저임금이 전국 단위의 단일임금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지역적 특성도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근로자위원들이 전원 사퇴한 데 대해 "정치권에 기대는 것으로 노사관계의 정치화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2016-07-19 15:4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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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손잡은 유통업계 급증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라인(LINE)'과 '카카오톡' 메신저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손잡은 유통업계가 급증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 자사가 판매하는 제품에 캐릭터를 입힌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캐릭터들의 친근함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해외는 '라인'·국내는 '카카오톡' 신세계사이먼은 최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오픈했다.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숍이다.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 '샐리', '코니' 등을 활용해 약 5000가지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 중이다. 스마트폰 메신저 '라인'은 세계 230개국에서 17개 언어로 사용될 정도로 인기다.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일본이나 중국, 대만 등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라인프랜즈 스토어'는 파주 아울렛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 엘큐브 홍대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동대문 두타점 등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들어섰다.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숍 미샤는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에 론칭했다.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이 론칭된 국가는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이다. 국가별로 최소 10품목에서 최고 70개 품목이 선보였다. 국가별 출시 품목은 각국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됐으며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 최대 온라인 몰인 T-MALL, 주메이 등에도 입점이 완료됐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인기다. 홈플러스는 전국 50개 점포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우산' 4종을 출시했다. 무지, 튜브, 네오, 어피치 등 인기 캐릭터를 담았다. 핑크, 옐로, 스카이블루, 네이비 등 화사하고 산뜻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처음으로 성인도 쓸 수 있는 캐릭터 우산을 출시했다. 더페이스샵은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시즌2'를 출시했다. 여름 시즌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아이템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았다. 카카오프렌즈의 신규 캐릭터인 라이언이 반영된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메이크미'와 '에티켓프레쉬' 제품이 추가됐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에잇세컨즈도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에잇세컨즈 X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해 45개 스타일 제품에서 올해 79개 스타일로 확대 적용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기는 계속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달 초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와 협업 마케팅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1일 현대아울렛 김포점·송도점·가산점·동대문점 등 4개 점포에서 9월4일까지 '도리를 찾아서 with 현대아울렛'을 진행한다. 매장을 도리를 찾아서 캐릭터 이미지로 꾸미고 가족단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방문객 대상 추첨을 통해 '상하이 디즈니랜드 4인 가족 여행권'을 증정한다. 글로벌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유니클로는 디즈니 픽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한 'UTGP 2016'을 통해 디즈니 픽사 영화 속 캐릭터들의 우정을 담아낸 수상작 28개를 출시했다.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를 테마로 한 제품을 비롯해 '도리를 찾아서' 캐릭터를 활용한 여아와 유아용 티셔츠가 포함됐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 하우스는 젤리 타입의 수분크림 '수분가득 콜라겐 워터젤리 크림 도리를 찾아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입자가 작은 슈퍼 콜라겐과 미세 스피룰리나 등으로 구성된 슈퍼 콜라겐™ 워터를 61.03% 함유했다. 최대 12만L 이상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수분 저장고'라고 불리는 바오밥 오일리 들어있다. '도리', '니모', '도리와 니모' 등 3가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메신저 캐릭터와 디즈니 픽사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어린이와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이같은 이유에 다양한 업체들의 협업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9 15:4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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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휴가 이것 준비하셨어요?

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 친조부모, 외조부모, 삼촌, 이모 등 8명의 지갑이 열린다는 의미로 '에잇포켓'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불황에도 불구 유아용품 시장의 성장세가 꺾이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나들이를 많이 떠나는 요즘,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의 출시가 활발하다. ◆아이 전용 침구과 유모차도 휴대성 간편해야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챙겨야 할 짐이 더 많다. 기저귀, 간식, 여벌 옷 등 부족하지 않게 챙겨가야 하기 때문이다. 꼭 챙겨가야 하지만, 큰 부피와 무게로 고생했던 유아용품 대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다. 태평양물산 소프라움이 선보인 베온트레의 '다라 낮잠이불'은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했으며, 두께감을 위해 솜을 덧대어 아이의 몸을 더욱 포근하게 감싸준다. 패드 위에 차렵이불과 베개를 접어 올린 후 패드에 달린 끈으로 묶으면 가방처럼 들 수 있다. 부피가 커 많은 자리를 차지하던 유모차도 쉽게 접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해피랜드의 '루이휴대용유모차'와 '라이휴대용유모차'는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으며, 접었을 때 부피가 적어 휴대와 이동에 용이하다. 휴대용 유모차이지만 등받이가 1단 조절할 수 있고, 3점심 벨트와 가드가 안정성이 높다. 또한, 원터치 버튼으로 아이들이 타고 내리기 편하다. ◆안전을 위한 카시트도 신중히 골라야 나들이를 떠나다 보면 오랜 시간에 차안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장시간 차로 이동을 할 때도 아이가 칭얼대지 않고 편안하고 즐거운 나들이 길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많이 떠나는 요즘에는 차량 이용 시, 아이 안전을 위한 카시트 사용이 필수다. 다이치의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베이비, 토들러, 주니어 3가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 성장 단계에 맞게 패드와 이너시트를 탈부착해 공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2중 고정 장치를 부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이배냇의 '베베핑거치즈'는 상온 보관이 가능한 영양 치즈 간식이다. 자연 치즈에 요구르트만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유통기한이 길어 섭취 및 보관도 편리하다. 아이가 쉽게 집어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끈적임 없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유아 자외선차단제 따로 있다 여린 아이의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심각한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외선 차단제도 반드시 챙겨야할 필수푸미다. 이지듀 베이비 케어 선크림아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각질층이 얇아 자외선을 비롯한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쉽게 손상될 수 있다. 특히 햇빛이 강한 여름철 물놀이 갈 때는 아이의 피부 보호를 위해서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수영복을 입히는 것이 좋다. 안전성과 피부 보습막을 강화한 디앤컴퍼니의 '이지듀 데일리 베이비 케어 선 크림(SPF50+/PA+++)'은 연약한 아이 피부를 위한 안전하고 순한 자외선 차단제다. 천연유래 미네랄 필터 함유로 피부 자극과 알러지 유발 물질이 없는 아이 피부에 최적화되었다. 피부 2중 보호 효과가 있고, 수분막으로 감싼 듯한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여름철 직사광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모이몰른의 자외선 차단 수영복도 도움이 된다. 자외선 UV-A와 UV-B 모두 99% 이상 차단하는 UPF50+/UV 가공원단으로 제작했다. 또한 세탁 후에도 제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보다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원사를 직접 가공하고 편직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2016-07-19 15:40:25 유현희 기자
금융위 4급 이상 간부 주식거래 금지…내달 1일부터 시행

내달 1일부터 금융위원회 소속 4급(서기관) 이상 간부직원의 신규 주식거래가 전면 금지된다. 5급(사무관) 이하 직원의 주식거래는 제한적으로 허용되지만 거래내역은 액수와 관계없이 신고해야 한다. 19일 금융위 관계자는 "내부 직원에 적용하는 주식 등 거래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과거 금융감독원 직원 등에게 적용하던 자본시장법 관련 규정을 금융위까지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4급 이상 간부 직원은 보유 중인 주식을 파는 것 외에 사실상 모든 주식거래가 금지된다. 보유주식을 매각할 때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5급 이하 일반 직원은 주식 거래는 할 수 있지만 분기별 거래 횟수가 20회를 넘지 않도록 했다. 현재 금감원 직원의 주식거래는 분기별 10회, 예탁결제원 직원은 분기별 30회로 횟수가 제한된다. 금융위는 또 1000만원 이하면 신고를 면제했던 내부 규정도 폐지했다. 금액이 작아도 모두 신고해야 한다. 금융위에 파견 근무 중인 외부 직원에게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금융위는 "주식매매 관련 규정이 모호한 점이 있어 이를 명확히 하고 내부 기강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기준을 강화했다"면서 "최근 발생한 '진경준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2016-07-19 15:31:46 이봉준 기자
비상장 은행지주사,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가능해진다

앞으로 비상장 은행지주사도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조건부자본증권이란 유사 시 투자 원금이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는 회사채를 말한다. 코코본드라고도 불리운다. 19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회사법을 개정해 상장·비상장 은행지주회사 모두 상각형·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말 바젤Ⅲ 시행에 따라 은행과 금융지주사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에 따른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선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반드시 전환 또는 상각 조건으로 발행해야 보완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앞서 은행지주사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해 왔다. 그러나 자본시장법은 상장법인에 대해서만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허용하고 있어 비상장 은행지주사(농협금융지주)는 발행이 불가능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지주회사법을 개정해 상장·비상장 은행지주회사 모두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조건부자본증권 전환으로 인한 주식 보유한도 초과시 특례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또 주식 보유한도 초과 즉시 초과분의 의결권을 제한했던 부분을 일정기간 내 금융위 승인을 받으면 의결권을 부활(승인 받지 못하는 경우 처분)하도록 개정했다. 은행지주사 주식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조건부자본증권에 투자할 경우, 예기치 못하게 금융지주회사법 상 주식 보유한도(동일인은 의결권 있는 주식의 10%, 비금융주력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4%)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금융지주회사법 상 조건부자본증권 발행근거 규정이 마련되면 시행령 개정을 통해 바젤Ⅲ 요건에 맞는 영구채 형태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행령에 조건부자본증권의 만기를 발행 금융지주회사가 청산·파산하는 때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말까지 입법예고한 후 규개위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10월 중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19 15:31: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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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송파직영 전시장 오픈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지난 15일 에몬스가구 송파 전시장(서울 송파구 삼전동 배명사거리) 오픈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에몬스가구 송파전시장은 500평 규모로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총 6개층으로 구성된 에몬스가구의 직영 전시장이다. 전시장 1층에는 공간구성을 제안하는 컨셉룸을 비롯해 2층 신혼 침실·리빙관, 3층 노블앙 매트리스 체험존, 4층 서재 및 자녀방, 드레스룸, 5층 이사 침실·리빙관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시장 6층에는 올해 새롭게 론칭한 부엌가구와 리모델링관이 마련되어 있어 가정용가구 뿐만 아니라 부엌가구, 바닥재 등 집꾸밈에 필요한 모든 상픔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송파전시장에는 공간디자인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리빙 큐레이터'들이 친절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을 제안해 준다. 에몬스가구는 송파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매장방문 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오픈기념 할인 행사와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로 압력밥솥과 청소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내달 15일까지 행사 기간동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월드의 라세느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2016-07-19 15:26:4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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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 오가다 미국 시장 첫발

전통차 카페가 미국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플러튼 지역에 미국 1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오가다 미국 1호점이 입점한 플러튼 지역은 디즈니랜드와 너츠베리팜 등의 유명 놀이시설과 40마일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에 인접해 있는 도시다. 오가다는 한국의 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가 한국의 차를 찾는 한인 교포뿐만 아니라, 다국적 문화를 가진 미국 현지인들에게도 건강하고 맛도 좋은 음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가다 미국 플러튼점에서는 트렌디하게 재해석된 우리 차와 주전부리 등 국내에서의 오가다만의 주력 메뉴를 그대로 선보인다. 오가다 최승윤 대표는 "미국, 특히 남부 캘리포니아는 세계 여러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인 만큼, 한국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블렌딩 된 오가다의 먹거리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디자인, 제품 개발, 공간 디자인 등 회사의 역량을 집약했다"며 "단순히 트렌드 아이템으로 접근하기보다, 차 생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정착시킨다면, 세계에 뿌리를 내린 스타벅스처럼 우리 음료를 세계에 알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세계 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카페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40곳의 매장을 오픈하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블렌딩티 전문 카페이다. 올해에는 미국 1호점 오픈에 이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완료한 대만, 중동 4개국 지역에 진출하는 등 해외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6-07-19 15:26:1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