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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홈케어 서비스, 28일까지 옥션서 브랜드 기획전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홈케어 서비스'는 이달 28일까지 오픈마켓 옥션에서 브랜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경희홈케어 브랜드 기획전은 ▲에어컨·세탁기분해 청소 서비스 ▲비데청소 살균소독 서비스 ▲친환경 방충망 시공 서비스 ▲수도,보일러 배관 청소 등의 전국망 홈케어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홈케어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옥션 브랜드 기획전 입점기념 프로모션으로 기존가격 대비 15% 할인된 가격에 홈케어서비스가 제공되며 더불어 20% 단독 할인 쿠폰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구매고객 중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구매자 중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 15만원 상당의 한경희 침구청소기 침구킬러 진드기싹(VF-6000) 을 제공한다. 한경희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 매니저'는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청소·정리 전문가로 구성돼 그동안 청소하기가 힘들었던 에어컨 기계 속 먼지나 세탁기 내부, 곰팡이 청소 등을 고객이 일정에 맞춰 대행해준다. 살균청소가 가능한 전문장비와 더불어 묵은 때를 벗겨주는 '베이킹소다'와 살균력이 있는' 식초' 등 친환경케어 방식을 적용해 진행되며 청소비용은 클리닝 등 청소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경희홈케어는 집안 가전과 공간을 살균 청소하고 가정 내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들을 관리하는 토털 홈케어 서비스다.

2016-07-20 11:3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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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미국 4대 쇼핑몰 그룹 모두 입점

네이처리퍼블릭, 미국 4대 쇼핑몰 그룹 모두 입점 델라모몰 오픈 이어 이달 말 뉴욕 퀸즈센터점 오픈 네이처리퍼블릭이 미국 서부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 '델라모몰'에 대형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델라모몰점 오픈에 이어 이달 말 뉴욕 퀸즈센터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4대 쇼핑몰 그룹 '사이먼'과 '웨스트필드', 'GGP', '마세리치'에 모두 입점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LA 토렌스시에 위치한 델라모몰은 약 7만3000평 규모로 사이먼 그룹이 미국 및 유럽에 소유하고 있는 350개 쇼핑몰 중 가장 많이 투자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입점 조건이 매우 까다롭지만, 네이처리퍼블릭은 2년 가까이 치밀한 준비를 한 끝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입점을 승인받았다. 최근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이처리퍼블릭의 입점이 수월해졌다는 후문이다. 네이처리퍼블릭 델라모몰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1층 메인 입구 인근에 6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전면 통유리로 외관을 꾸며 깨끗한 느낌을 준다. 오픈 당일 이른 시간부터 매장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렸다. 첫날만 2000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밝혔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2012년 미국에 처음 진출해 현재 17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중 절반 이상이 대형 쇼핑센터 내 입점해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미국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대형 쇼핑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입점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텍사스와 샌디에이고 등 미국 주요 핵심 상권의 쇼핑몰 중심으로 매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7-20 11: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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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초광각렌즈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 X11 출시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파인디지털은 국내 최초로 초광각렌즈와 별도 영상처리 기능이 적용된 실외후방카메라인 '익스테리어 멀티뷰 리어 카메라(Exterior Multi-view Rear Camera)'가 탑재된 2채널 블랙박스 X11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X11은 차량 외부에 후방카메라를 설치해 차량의 상태나 날씨 등의 요인에 따라 시인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다양한 후방 뷰 모드를 제공해 주행 중 뿐 아니라 주차나 후진 시에 사용자가 다양한 뷰 모드를 설정하여 보다 안전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X11은 180(H) x 130(V) 화각의 초광각렌즈가 적용된 실제 촬영한 원본과 같은 오리지널 모드부터 초광각렌즈의 왜곡을 보정해 넓은 화각으로 전체 후방 시야를 볼 수 있는 LDC 모드, 주차 시 하늘에서 내려 보는 탑 뷰(Top View) 모드, 전체 후방시야와 탑 뷰 모드를 동시에 확인 가능한 PIP 모드, 화각을 좁혀 후방의 시야를 확대하는 LDC 줌 모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또 사용자 차량에 장착 시 실외중앙에 실외후방카메라를 장착하지 않는 경우에도 시야 각도를 최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5단계 보정기능을 추가했다. 별도 제공되는 영상분배모듈을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입력에 연결할 경우 후진기어 시 블랙박스 화면에 후방 영상을 표시하는 동시에 동일화면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X11은 전방 HD급(1280X720p), 후방D1(720X480p) 해상도에 1채널 전방 카메라 촬영 시 초당 40프레임의 녹화를 지원한다. 어린이 보호 구역 등에서 알림음을 주는 '안전운전 도우미', 메모리카드의 오류와 수명 저하의 원인이 되는 단편화를 방지해 장기간 포맷을 하지않아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포맷프리', 차량 배터리 안정화를 위한 '배터리 방전 차단' 등의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메모리 16GB 기준으로 22만5000원이다.

2016-07-20 11:23: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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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건강함을 입다

식빵이 더 건강하게 진화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순수 토종 천연효모를 사용한 식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대 연구진과 누룩에서 국내 최초로 발굴한 천연효모 'SPC-SNU(에스피시-에스엔유)'으로 꿀 토스트, 쫄깃한 토스트, 정통우유식빵 등 다양한 천연효모빵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측은 "천연효모빵이 출시 50여일 만에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며 "소비자들이 빵을 고를 때 천연효모 여부를 확인하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SPC그룹 양산빵 전문 브랜드 '삼립식품'도 천연효모를 적용해 새롭게 출시한 식빵으로 매출이 10배 이상 올랐다. 삼립식품의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은 세계적인 통곡물 전문 브랜드인 미국 '로만밀(Roman Meal)'사의 통밀과 호두,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 슈퍼푸드가 함유된 건강빵 카테고리 제품이다. 천연효모로 만들어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일반 소매유통점에서 프리미엄 곡물빵 제품이 인기를 얻은 것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유기농 자연발효빵 전문 브랜드 '뮤랑'은 건강식빵인 '홍국쌀식빵'과 '탕종식빵' 2종을 새롭게 출시해 손님몰이에 나섰다. '뮤랑'은 앞서 무설탕 식빵인 '올리브식빵', 쌀가루로 만든 '찰현미식빵' 등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홍국쌀식빵과 탕종식빵도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를 아우르는 신메뉴다. 홍국쌀식빵은 콜레스테롤 분해 능력이 있는 홍국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탕종식빵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발효해 쫄깃하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의 '올가홀푸드'는 슈퍼푸드 토마토를 통째로 넣은 '올가 치즈 토마토 식빵'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올가 치즈 토마토 식빵은 유기농 밀가루와 유정란에 배합수 대신 친환경 토마토 과즙으로 빵을 반죽했다.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한 채소다. 올가홀푸드 측은 유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토마토 속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칼슘이 풍부한 치즈를 넣어 영양소 흡수율과 영양밸런스를 강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옥시사태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식빵의 건강한 변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0 11:17:3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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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휴가비 일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KC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휴가철에도 중소기업 상생 및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다. KCC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휴가비 가운데 2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휴가비 지급에는 KCC, KCC건설, KAC(코리아오토글라스)가 함께 참여했으며 약 8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배부됐다. KCC는 20만원의 휴가비를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함과 동시에 임직원 복지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휴가비를 10만원 증액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0만원이 추가됐다. 또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온누리상품권 10억원 어치를 전직원에게 지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이다. KCC 관계자는 "사내 임직원 복지 확대와 상생 및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도 온누리상품권을 휴가비에 증액했다. 휴가비도 늘고 전통시장도 살릴 수 있는 좋은 취지임을 이해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07-20 11:17:1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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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 경기도 안성 개발호재에 관심 집중

국토교통부는 2016년 6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 3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을 최종 예정 고시했다. 총 36개의 신규 사업 중에 평택~안성~부발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 안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은 이 도시철도 사업 외에도 2025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2022년 가장 개통이 빠른 1단계 서울~안성 구간이 올해 말 착공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안성은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안성시 중심지역인 아양지구는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일원에 인구 총 16,894명을 수용하며, 6,498세대가 들어서는 안성시 중심의 택지개발사업으로 관심도가 높다. 아양지구 내에서 중심부에 해당하는 C-1블럭은 북측으로는 E마트 안성점, CGV멀티플렉스(예정), 동측으로는 일반상업지역이 있으며, 남측으로는 근린공원과 초·중·고교가 위치하며 서측으로는 유치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 내에 있다. C-1블럭은 시티건설에 공급하는 아양 시티프라디움으로 지하 1층~지상 21층~26층 8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A 550가구 ▲84㎡B 45가구 ▲84㎡C 48가구 ▲94㎡A 25가구 ▲94㎡B 2가구 ▲95㎡ 2가구 ▲107㎡ 16가구 총 688가구 규모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하여 자녀를 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94㎡, 95㎡, 107㎡ 주택형은 조기에 마감되었으며, 84㎡ 주택형은 마감을 앞두고 있다.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4-3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6-07-20 11:0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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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연봉, 대기업 266만원 오를때 中企는 40만원 ↑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대기업 정규직 연봉이 1년간 266만원 오를 때 중소기업에 다니는 정규직은 고작 40만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2015년 기준으로 정규직 연봉은 대기업이 6544만원, 중소기업이 3363만원이었다. 전년도 대비 대기업(6278만원)은 4.2%, 중소기업(3323만원)은 1.2% 오른 셈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의 1468만명 원시데이터를 분석해 20일 발표한 '2015년도 소득분위별 근로자 연봉 분석' 결과에서다. 분석대상은 고용주,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등을 제외한 임금근로자로, 연봉에는 정액·초과·특별급여가 포함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자 평균 연봉은 3281만원으로 집계됐다. 소득분위별 평균연봉은 가장 높은 상위 10% 이상이 9452만원이었다. 이외에 9분위(10~20%) 5428만원, 8분위(20~30%) 4096만원, 7분위(30~40%) 3323만원, 6분위(40~50%)는 2754만원, 5분위(50~60%) 2316만원, 4분위(60~70%) 1936만원, 3분위(70~80%) 1620만원, 2분위(80~90%) 1273만원이었다. 연봉이 가장 낮은 그룹인 하위 10%는 601만원이었다. 근로자들 평균연봉(하한기준)은 2014년 3234만원에서 2015년 3281만원으로 47만원(1.5%) 올랐다. 50%에 해당되는 중위연봉은 2014년 2465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35만원(1.4%) 올랐다. 중위연봉이란 100명을 기준으로 중간인 50번째에 해당하는 근로자 연봉 수준을 말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근로자는 39만명에 달했다. 전체 근로자의 2.7% 수준이다. 이외에 '1억미만∼8000만원'은 41만명(2.8%), '8000만원 미만∼6000만원'은 96만명(6.5%), '6000만원미만∼4000만원'은 203만명(13.8%), '4000만원미만∼2000만원'은 554만명(37.7%) '2000만원미만'은 535만명(36.5%)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중국발 경기침체, 내수부진 등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도 지난해 근로자 연봉은 대체로 상승했으며, 특히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의 연봉이 큰 폭으로 올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본부장은 "소득 상위 10%이상인 대기업 정규직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이유로 파업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함께 생산라인을 멈춰야하는 다수의 하청기업 근로자들도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2016-07-20 11:02: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