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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아열대 온실’서 이국적 정취 느껴보세요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을 맞아 601종의 다양한 아열대식물을 전시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온실 관람을 추천했다. 완도수목원에 3천762㎡ 규모의 유리온실로 조성한 아열대 온실은 워싱턴야자, 인도보리수, 유향나무, 금호 등 601종의 다양한 아열대식물을 전시하고 있어 흡사 열대우림에 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아열대 온실에선 공중정화 식물인 틸란드시아가 배출한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하얀색, 남보라색 자태의 브룬펠지아 재스민의 진한 꽃향기를 담뿍 느낄 수 있다. 또 이름만큼이나 특색 있는 캥거루포우(Anigozanthos flavidus)를 만날 수 있다. 호주가 원산으로 캥거루 발톱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 밖에 공룡이 먹던 울레미소나무, 잎 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Ruscus aculeatus)와 같이 특이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 식물을 접할 수 있다. 온실 안팎으로 꾸며 놓은 가로정원과 사진 촬영 구역에선 인생 한 컷을 남길 수 있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만나고 숲 체험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9 12:3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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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월 광주창업포럼’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31일 광주역에서 지역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역은 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호남권 최대 창업지구(밸리)가 조성될 예정지인 광주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포럼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광주창업포럼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자들로 구성된 민간 운영위원회 및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투자사, 언론 등과 협업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매회 200여 명의 참여자들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포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도시 광주, 창업 생태계의 길'을 주제로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전문가 초청강연(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투자유치설명회(IR) 등이 진행된다. 창업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콘텐츠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을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창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지원내용 및 지원방법을 안내한다. 초청강연을 맡은 김영록 대표는 '진격의 늑대', '변종의 늑대' 등의 저자로 창업기업 생태학자, 창업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 전환도시 광주, 창업생태계의 길'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시대의 지역 창업기업 성장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투자유치설명회(IR)에는 지역 창업기업이 자사의 기술과 제품(아이템)을 홍보하고 지역 투자자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포럼에는 '㈜빛그림', '㈜넷츠프리' 등 2개사가 참여한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창업포럼을 꾸준히 개최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창업문화를 광주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광주역을 중심으로 조성될 창업지구(밸리)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9 12:3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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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청렴 한마당 큰잔치! 스마트 골든벨 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이태훈 달서구청장)는 26일 구청 강당에서 각 부서 대표로 선발된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청렴 한마당 큰잔치! 스마트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이번 대회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OX 형과 단답형 문제가 난이도별로 출제됐고, 참가자들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리모컨을 이용해 문제를 맞혀나가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주관식 문제 풀이로 우승자를 선정했다. 청렴 골든벨을 울린 최종 우승자와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청렴 스마트 골든벨 대회는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진행으로 직원들의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내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한편 달서구는 다양한 시책 등 노력을 통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종합청렴도 Ⅱ등급(우수등급)을 유지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스마트 청렴 골든벨 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청렴에 스며들고, MZ세대부터 모든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즐기며 청렴 의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3-05-29 12:25:0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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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대학생들 '소통문화 축제'로 하나 돼

인천시가 관내 대학과 '소통' '화합'의 축제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인천 소재 10개 대학과 협업해 2023 '인천대학예술로 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17개 대학이 자리잡고 있지만 청춘과 대학문화의 상징인 대학로가 전무해 인천 대학생만을 위한 장소가 특정돼있지 않다. 이에 시에서는 인천 대학생의 탈 인천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을 아쉬워해 대학 간 교류 및 대학생 소통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소통'과 '같이'의 가치를 상승시킬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고, 가상의 인천 대학로를 '인천대학예술로'로 명명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이는 행사가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도로명 주소에서 착안했다. 여기에 지난 3월 인천시와 인천 소재 12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소통 네트워크를 최초 구축하는 자리에서 젊은 세대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 요구에 따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간담회 당시 유정복 인천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인천처럼, 여러분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청춘'이라는 것은 잠재력 있는 강력한 무기"라면서, "진정성과 배려 있는 소통과 경청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여러분이 소통을 원하면, 저는 항상 준비돼 있다"며 젊음의 중요성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다양한 세대 간 교감과 소통의 중요성이 발현될 수 있는 '젊음의 거리' 모티브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인천문화예술회관 일대를 거점지역으로 축제를 기획했고, 여기에 유정복 시장의 약속도 더해져 대학생의 바람이 결실을 이루게 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으로 10개 대학교 대표 동아리 공연, 연예인 축하 공연 및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및 작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플리마켓에서 판매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판매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리 공연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인천 대학생만의 문화를 반영한 대학생 연합 축제를 개최해주셔서 감사하고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플리마켓에 참여한 대학생은 "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니 사회 진출에도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수익금 일부가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원된다고 하니 소액이지만 뿌듯하고 인천에 더 애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대표 청년세대인 MZ세대가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만큼, 총학생회에 기획·구성에 관한 자율성을 적극 부여해 인천시-대학생 및 각 대학 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3-05-29 12:2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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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남북평화철도 재개와 KTX광명역 출발역 지정 염원

"평화통일! 남북평화철도! KTX광명역에서 지금 출발합니다!" 광명시민들이 지난 26일 KTX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당일 왕복하는 '열차 기행' 행사를 진행하고 남북평화철도 KTX광명역 출발을 염원했다. '함께 걷는 DMZ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백남춘, 이하 KTX범대위)'에서 공개 모집한 광명시민 250여 명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여했다. KTX범대위가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목적으로 추진한 행사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참가자들은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KTX광명역을 출발하여 도라산역까지 이동한 후 도라산평화공원에서 평화행사를 가진 뒤 도라전망대를 관람하고 다시 도라산역을 거쳐 KTX광명역으로 돌아왔다. 이날 평화행사에서는 도라산역에서 도라산평화공원까지 평화를 염원하는 걷기 행사, 평화 시 쓰기 백일장, 염원 리본 달기, 평화엽서 쓰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제사회가 평화보다는 대립과 전쟁이라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다시 평화로 돌아와야한다"며 "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남북평화철도가 평화의 시작이 되고, 오늘 시민들의 평화 외침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통일을 위해서 통일 이전에 남북평화철도 연결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염원으로 남북평화철도의 시동을 다시 걸어야 한다"며 답보 상태인 남북평화철도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이날 평화행사에서 박승원 시장과 시민들은 '남북평화철도가 광명시민들의 염원으로 KTX광명역에서 출발했다'는 내용으로 '선포식'을 갖고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남북평화철도 추진을 염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명시민 김춘년 씨는 "광명시민들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저지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백지화라는 평화를 얻어낸 저력이 있다"고 말하고 "광명시민과 국민 모두 염원한다면 남북평화철도 재개와 평화통일도 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 의지를 내비쳤다.

2023-05-29 12:24: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