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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바닥 찍었나 “규제 완화 효과...불확실성 해소”

정부의 부동산 시장 연착륙 정책이 시장에 먹혀들고 있다. 서울 강남 등 일부지역은 바닥을 다졌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정부는 집값 하락 등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규제지역 해제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해제, 전매제한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쏟아냈다. 윤석열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은 불확실성이 가득했던 주택시장에 진정세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 규제완화로 경착륙 차단 정부는 지난 1월 '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과도한 부동산 시장의 규제를 정상화했다.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및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해제를 추진했다. 전매제한은 수도권의 경우 최대 10년에서 3년, 비수도권은 최대 4년에서 1년으로 완화했다.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 등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는 폐지를 위해 법 개정을 추진했다. 기존 12억원이었던 중도금대출 보증 분양가의 상한 기준과 특별공급 분양가 기준을 폐지해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든 주택에서 중도금 대출 및 특별공급을 가능하게 했다. 처분조건부로 청약이 당첨된 1주택자에 부과되는 기존주택 처분의무도 폐지했다.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안전진단 기준 개정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개정, 통합심의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고, 올해 중 신규 정비구역 4만8000호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도심복합사업 제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도심복합법을 제정하고, 설명회 등을 통해 지자체 후보지 발굴·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난 1월 5일부터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 지침'을 개정·시행했다.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율에 과도한 영향을 주는 규제사항이었던 구조안전성 비중을 50%에서 30%로 하향하는 등 재건축 안전진단 관련 규제도 완화했다. 주거수준 향상, 주민 불편 해소 등을 고려해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비중은 각 30%로 상향된다. 조건부 재건축 점수 범위도 조정했다. 그동안 평가점수가 30~55점 이하이면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나, 조건부 재건축 범위를 45~55점 이하로 조정해 45점 이하는 즉시 재건축 받도록 판정범위를 합리화했다. 적정성검토 절차도 개선했다. 민간안전진단기관이 안전진단을 수행해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면 의무적으로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받아야 했던 것에서 입안권자인 시장·군수·구청장의 기본 검토 시 확인된 근거 미흡 등에 대한 자료 보완이나 소명이 부족해 판정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적정성 검토를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 단지에 대해선 지자체가 주변 지역 전월세난 등의 사유로 필요한 경우에 정비구역 지정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방지를 위해 강력한 규제 완화책을 내놓았지만 현재 국회에서 관련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 실거주 의무 폐지와 양도세 폐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개선안 등이 국회의 문턱에 가로막혀 있는 것. ◆ 규제완화 법안 국회 문턱 넘어야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국회에서는 재초환 자체의 폐지까지 포함한 제도 개선 등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경기 위축 우려로 기준금리의 인상 속도가 크게 느려지면서 지난해 말보다 주택 거래가 다소 개선되고 매매가격의 낙폭이 둔화한 상황이 나오면서 시장이 회복기에 접어 들었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완화로 부동산 시장이 연착륙 기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 대비 0.47% 하락했다. 하락폭이 전월(-0.78%)보다 0.31%포인트(p) 축소되면서 낙폭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89%→-0.49%)과 서울(-0.55%→-0.34%), 지방(-0.69%→-0.45%) 모두 하락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1.15%→-0.63%)는 안산 단원구·고양 일산서구·군포시 외곽지역이나 구축 위주, 인천(-0.81%→-0.29%)은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미추홀·부평·동구 위주로 하락하는 등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하락세는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의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하락폭이 축소했다. 지방의 경우 대구(-1.25%→-0.98%)는 중·달서·수성구 위주, 울산(-1.22%→-0.72%)은 동·북구 위주, 충남(-0.66%→-0.37%)은 홍성군·계룡시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 중이나, 급매물이 소진되며 하락폭은 축소했다. ◆ 금리하락…매매수급지수 개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세종 등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개선되는 분위기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15일 기준)는 78.4로 전주(77.3)보다 1.1p 상승하며 지난 3월 넷째 주(70.6) 이후 11주째 회복하는 모양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83.4와 83을 기록했고, 세종의 경우 98.2로 전국에서 매매수급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44%로 전월(3.56%) 대비 0.12%p 하락했다"면서 "지난해 11월 4.34%로 고점을 찍은 이후 올해 들어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면서 신규 대출자는 물론 금리 재산정 주기(6개월)를 맞는 기존 차주도 이자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대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금리 하단이 3.87%까지 내려오면서 월세로 옮겨 갔던 임대차 수요가 전세시장으로 다시 회귀하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최근 전셋값 하락세가 둔화된 양상이긴 하지만 전세 사기 불안 심리와 역전세로 인한 감액거래, 신축 입주 물량, 계절적 비수기 등이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어 추가 가격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30 11:45:20 김대환 기자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99명 적발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99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중개보조원 등 무자격자에 중개행위를 맡기거나 집주인이 바지 임대인을 내세워 채무를 회피하는 데 도움을 줬다. 정부는 이들 중 일부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이외 사례에 대해선 등록취소·업무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또 오는 7월 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2차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1~2022년 발생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사고에 연루된 공인중개사가 대상이었다. 점검은 2월 27∼5월 19일까지 진행했다. 이어 지난 22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차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3700여 명을 추가로 선별했다. HUG 악성 임대인과 1번이라도 거래한 경우,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선별 이상 거래를 중개한 경우 등이다. 1차 점검 기간 보증사고는 8242건. 이 중 악성임대인 소유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2회 이상 중개한 수도권 소재 공인중개사 242명을 조사했다. 점검에는 국토부, 지자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150명이 투입됐다.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242명 중 99명(41%)의 위반행위 108건을 적발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53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28건, 과태료 부과 26건 등의 행정처분도 진행 중이다. 지역별로는 서울로 총 129명·581건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66건이 적발됐다. 이중 46건에 대해 수사의뢰했다. 인천과 경기에서는 각각 15건, 27건이다. 적발 사례로는 중개보조원, 중개알선인 등 무자격자의 중개행위가 41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4월7일 경기 부천시에 수사의뢰한 사례의 경우 공인중개사 A가 자신의 사무소와 멀리 떨어진 신축빌라에서 6개월간 34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것이 확인됐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5-30 11:42: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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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만1417세대 입주...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오는 6월 전국에서 아파트 총 3만141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내달 입주 물량은 총 3만1417세대로 전월보다 45%, 전년 동기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가 11개로 지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많으며, 특히 수도권 위주로 입주 물량이 크게 증가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1912세대로 전월 대비 2배, 전년 동기보다 3배 이상 많다. 2개월 동안 입주물량이 없었던 서울에서 4833세대가 입주한다. 경기는 과천, 수원 등지에서 6371세대가 입주한다. 특히 인천의 경우 1만70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지난 2007년 8월(1만1207세대)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지방은 9505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전월보다 9%가량 적다. ▲대구(2756세대) ▲경북(1630세대) ▲부산(1469세대) 등 순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최근 입주물량이 많은 부산, 대구와 더불어 충북, 충남에서도 새 아파트 입주소식이 이어질 계획이다"라면서 "지방의 경우 입주물량이 일부 지역에 쏠리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이미 새 아파트 입주가 많았던 지역은 분양가 이하로 거래되거나 전세가격 하락세를 보이는 등 매물 소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이어 "청약시장의 경우 최근 분양가가 오르고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여전히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고 기존 아파트 시장 또한 수요자들의 관망기조가 짙어 섣불리 시장 회복을 예단하기는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30 11:38: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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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흥국생명·교보생명

삼성화재가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 만 15세 이상 누구나 이용 가능 삼성화재는 사용자 편의성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를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애니핏 플러스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을 위해 지난해 출시한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건강체크', '일상케어', '고고당케어' 3가지로 구성했다. 이번 개편은 운동에 관한 흥미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인 '핏 챌린지'는 건강 관리 건강습관 목표 세우기와 실천하기 항목을 담았다. 목표 세우기는 ▲검진 데이터 분석 ▲영양제 추천서비스 이용 ▲나의 적정 보폭 확인 ▲심혈관 나이 계산 등을 담았으며 실천하기는 ▲8000보 5일 이상 걷기 ▲체중 5일 이상 기록 ▲달리기 또는 자전거 1일이상 타기 등을 포함한다. 이번 개편에는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화면 개선도 단행했다. 운동 기록, 미션 달성, 챌린지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아울러 건강검진 결과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운영 중이다. 박종문 삼성화재 헬스케어추진파트장은 "기존 애니핏 플러스의 건강 관리기능을 흥미롭게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감정 노동을 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심신 안정에 나섰다. ◆ 민원 심사 담당 직원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 치유 목적 흥국생명은 소비자보호팀 등 민원 상담 직원을 위한 '힐링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힐링데이는 소비자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 치유를 목적으로 기획했다. 소비자보호팀, 보험금심사팀 등의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전담 직원 격려 차원으로 '힐링데이'를 연 2회 진행한다. 고객 응대 화법 및 스트레스 해소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불만고객 대처방법, 감정 스트레칭 등 업무와 일상 내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한강 요트체험 및 조별 활동을 진행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을 직접 응대하는 감정노동 직원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여름을 맞이해 광화문역에 위치한 사옥을 새로 단장했다. ◆ 연두색 풀밭 펼쳐진 풍경 표현 교보생면은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안희연 시인의 시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에서 가져왔다고 30일 밝혔다. 안 시인은 지난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했다. 2015년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로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한 온라인서점이 시행한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과 산문집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을 펴낸 바 있다. 이번 문안은 여름 언덕을 오르는 것처럼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여름을 만끽하는 게 아니라 버텨야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르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뭉쳐지고 합해져 저마다 의미를 갖고 있다는 뜻을 담아 문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30 11:37:4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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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하나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해외여행·직접구매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신상품을 출시했다. ◆ 해외이용수수료·절차 생략 신한카드는 해외 이용 특화 카드 '신한카드 글로버스(Globus)'를 새로 출시하고, '글로벌플러스'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버스는 해외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별도의 충전이나 계좌개설, 환전은 불필요하다. 국제브랜드수수료 1% 및 해외서비스수수료 0.18%를 면제해 총 1.18%의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 한도 없이 해외 이용금액의 1.7%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이어 인천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입장, 발레파킹 월 3회 무료 등을 제공한다. '글로벌플러스'를 또한 재구축했다. NFC해외결제등록, 해외이용 분할납부 예약서비스, 원화결제차단, 등 보안 강화에 초점을 뒀다. 올해 신한카드의 해외 이용액 분석에 따르면, 전체 이용금액 규모는 지난 2019년 대비 85%까지 회복했다. 같은 기간 해외 직접구매 시장은 18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카드가 공과금 할인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카드는 에너지 공과금 절약 특화 상품인 '에너지 더블' 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2·3·8·9월, 냉난방비 2배 할인 에너지 더블카드는 공과금에 관한 소비자의 부담 완화에 초점을 뒀다.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시기에 할인 한도를 두 배로 제공하는 등 특화 혜택을 담았다.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 자동이체 납부 시 납부 금액의 10%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5000원, 80만원 이상 시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냉난방비가 부담이 증가하는 2·3·8·9월은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적용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인 경우 ▲대형마트 ▲SK주유소 ▲대형 베이커리 ▲버스 및 지하철 이용 시 5% 청구할인한다. 이어 전기차 충전 시에는 10% 청구 할인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전기요금은 세 차례에 걸쳐 인상되고 도시가스요금은 네 차례 인상되어 올여름에도 공과금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에너지 더블 카드의 특화 혜택을 통해 공과금 부담을 줄이고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 서울·부산 20곳 호텔 뷔페 및 스테이크 하우스 50% 할인 삼성카드는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미엄카드 회원은 해당 페이지의 '예약하기'를 통해 연결된 페이지에서 서울 및 부산 지역 20개 특급 호텔 뷔페와 스테이크 하우스 대상점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능하다. 예약 페이지는 오는 내달 1일 오전 10시에 선보인다. 식당 이용 가능 날짜는 내달 15일부터 25일까지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리아'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키친' ▲롯데호텔 부산의 '라세느' 등 특급 호텔 뷔페를 포함했다. 이어 '붓처스컷',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등의 식당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 가능 프리미엄카드는 '더 iD. 티타늄', '더 iD. 플래티넘' 등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카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30 11:37: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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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현대차·기아 글로벌 전략 전기차 스티어링휠 공급

대유에이피가 글로벌 인기 전기차 스티어링휠을 공급한다. 대유에이피는 현대차와 기아 해외 공장에 6개 전기차를 대상으로 스티어링 휠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 연간 약 36만대에 도입될 예정이다. '2023 월드카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한 아이오닉6와 아이오닉5, EV6와 함께 소형 CUV 전기차와 승용전기차 등 글로벌 주력 전기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코나 후속 차량 개발명 SX2도 양산 중이다. 대유에이피는 앞으로 해외 완성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영업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시장인 중국과 베트남, 멕시코 등에 진출해 대규모 수출 실적 성장을 달성하는데 더해 베트남에 가죽 감싸기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멕시코 공장을 증설하는 등 투자도 지속 중이다. 스마트공장과 자동화 등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균일성도 확보했다. 2021년 대한민국 10대 등대기업에선정되고 현대차와 기아 품질시스템 등급 5스타를 달성하는 등 성과도 냈다. 올해에는 레벨4 수준 등대공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식재산권도 다수 확보했다. 특허 18건과 디자인 1건 등으로, 지난해에는 폴더블 스티어링휠 특허권을 획득하며 미래 먹거리도 선점했다. 그 밖에도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신소재와 신공법을 개발 중이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대유에이피는 품질과 제품 경쟁력에 대한 노력은 물론 2021년 자동차산업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2022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라며 "대유에이피는 지역사회 소외계층도 직접 찾아가고, 사내 임직원 헌혈봉사활동 등 ESG 경영 활동에도 앞장서며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 으로서 책임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30 11:33: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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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프랑스 니치향수 '메모파리' 창립자 초청 행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일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창립자 초청 행사를 연다. 메모파리는 2007년 세계여행가 존 몰로이와 시인 클라라 몰로이 부부가 창립한 프랑스 고급 니치 향수 브랜드다. 여행지에서 느꼈던 특별한 향기와 문화적 배경, 해당 지역의 희귀한 고급 원료들을 사용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향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8년 메모파리를 정식 론칭했다. 신상품 '셔우드(SHERWOOD) 오 드 퍼퓸'은 의적 로빈 후드의 주요 은신처였던 영국 노팅엄의 셔우드 숲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계열의 향수다. 따뜻한 샌달우드와 쌉쌀한 캐럿씨드, 화사한 꽃향의 다마스크 로즈가 어우러졌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메모파리의 창립자 존 몰로이가 내한해 한국 니치향수 애호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존 몰로이는 조향사이자 세계여행가로서의 삶과 여행, 향기에 대한 자신만의 여정과 경험담을 고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1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열린 무대를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후에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메모파리의 향수를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는 다음달 4일까지 메모파리의 인기 향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창립자 존 몰로이가 추천하는 향수 3종(셔우드, 오 드 메모, 아이리시 레더 75ml) 중 1개 이상 구매 시 '인레 오 드 퍼퓸' 10ml 용량의 휴대용 향수를 증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30 11:15:5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