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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슈퍼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새로운 광고 공개

터키항공이 슈퍼볼 경기를 통해 할리우드의 세계적인 배우 모건 프리먼이 출연하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2월 5일(미국 현지 시간) 열린 미국프로풋볼의 챔피언 결정전인 제51회 슈퍼볼 경기에서 미국을 비롯 전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전 세계 8억 명 이상이 시청했던 작년 제50회 슈퍼볼에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함께 한 광고를 선 보인 바 있는 터키항공은, 올해의 슈퍼볼 경기에서도 모건 프리먼이 등장하는 새 광고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광고는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감독으로 명성을 날린 마티아스 젠트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미국 LA에서 101명의 스텝들과 10시간이 넘는 촬영으로 완성됐다. 슈퍼볼 경기를 통해 첫 전파를 탄 이 광고는 4개 대륙의 유력 매체들을 비롯 총 16개의 TV 채널에서도 공개된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배우이자 감독, 성우 그리고 비행기 조종사이기도 한 모건 프리먼과의 광고 출연과 관련하여 터키항공의 일케르 아이즈 회장은 "터키항공은 세계적인 유명 인사와 함께 했던 기존의 광고 캠페인들로부터 매우 만족스런 반응과 결과를 얻어 왔다. 모건 프리먼이 등장하는 이번 새 광고 캠페인 역시 매우 성공적이며 터키항공의 글로벌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이번 광고 캠페인이 크게 기여했다"고 새 광고에 대해 소개했다. 터키항공은 지난 해 큰 관심을 얻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을 후원하며 영화에 출연했던 인기 배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등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슈퍼볼 경기에서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그 이전에는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인기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를 광고에 등장시켜 유튜브에서 '최고의 광고'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모건 프리먼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터키항공이 비행하는 전 세계 모든 취항 지역에서 방송되며, 터키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슈퍼볼 경기를 기념하여 터키항공은 자사의 글로벌 트위터 계정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20매를 경품으로 실시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2017-02-06 17:1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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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더블루K 내 회사면 내가 잘릴 이유 없다"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본인 의도대로 안 되면 '사임서 쓰라'는 말을 했다고 증언했다. 고씨는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진술했다. 더블루K가 고씨 소유라는 최씨의 주장을 반박한 셈이다. 고씨는 이날 검찰이 '더블루K는 최씨에 의해 설립됐느냐'고 묻자, "네"라고 대답했다. 그는 자신이 회사의 이사로 등재된 이유로 "(최씨가) '회사를 만드는데 사람이 없으니 이사로 등재하고 나중에 빼주겠다'고 말해서"라며 "체육 관련 일을 하니 아는 것이 있으면 도와달라고 해 수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중순에 회사를 그만 둔 이유에 대해 "그 전인 5~6월부터 본인의 의도대로 안 되면 '그만 둬라' '나가라' '사임서 쓰라'고 항상 그래서"라며 "8월에도 이성한 전 미르 사무총장을 만나서 그때 언론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무슨 문제를 삼아서 저에게 나가라고(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검찰이 '최씨가 '이성한과 네가 짜고 이러는 것 아니냐'고 모함해서 증인이 나갔느냐'고 묻자 "네, 맞습니다"라고 말했다. 고씨는 더블루K가 고씨가 소유하고 운영했다는 최씨의 주장에 반박했다. 검찰이 '최씨 주장에 의하면 (더블루K가) 최씨 소유가 아니고 증인이 소유하고 운영했다고 한다'고 하자, 그는 "절대 아니다"라며 "제 회사면 제가 잘릴 이유가 없죠"라고 답했다. 고씨는 최씨 사무실이 회사에서 가장 넓었다는 증언도 이어갔다. 검찰이 '조 전 대표나 최철은 실질적 운영자가 아니고 바지사장이었느냐'고 묻자, 고씨는 "네, 그런 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지난해 8월 사임한 이후 회사를 찾은 적이 없고, 회사의 폐업에고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씨 변호인 측이 지난 기일 때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에게 '더블루K 보증금을 고씨가 찾아간 사실을 아느냐'고 신문한 데 대해서도 다른 증언을 내놨다. 고씨는 최씨 측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된다"며 "사무실 보증금은 그 회사 명의로 돼 있어서 그 회사 대표가 와서 해야한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가서 돈을 달라고 한 적도 없고 혹시나 달라고 한들 법으로 문제되기 때문에 제가 잘리고 나서 그 근처 간적이 없다"고 맞섰다.

2017-02-06 17:13:13 이범종 기자
◆2017년 현대자동차그룹 정기임원인사 승진자 명단(총 26개사 348명)

◆2017년 현대자동차그룹 정기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총 26개사 348명) [현대자동차 - 127명] ▲ 부사장 (2명) 구영기(具英基), 정영철(鄭永哲) ▲ 전무 (8명) 김원진(金元鎭), 김윤구(金潤九), 박형주(朴炯柱), 양희원(梁熙院), 이상흔(李相炘), 이영철(李英哲), 조미진(趙美珍), 허승현(許承玹) ▲ 상무 (27명) 권상태(權相泰), 권영만(權寧萬), 김두홍(金斗洪), 김상현(金相賢), 김원태(金元泰), 김일원(金一元), 박준식(朴晙植), 배정국(裵正國), 서문석(徐文錫), 서상원(徐祥源), 설호지(薛浩智), 송광수(宋光洙), 신문상(申汶相), 오광식(吳廣植), 오영춘(吳永春), 오익균(吳益均), 우창완(禹昌玩), 이광주(李光周), 이동석(李東錫), 이용탁(李勇卓), 이청휴(李淸休), 이항수(李恒洙), 이혁준(李赫埈), 임정환(林正煥), 정명채(鄭明采), 정준철(鄭俊喆), 주성백(周性伯) ▲ 이사 (42명) 강남기(姜南基), 강동림(康東林), 구준모(具俊模), 김낙환(金洛煥), 김병기(金炳琪), 김병준(金秉準), 김세훈(金世勳), 김언수(金彦秀), 김영빈(金榮彬), 김익태(金益台), 김종수(金鍾洙), 김종진(金鍾辰), 김종태(金鐘泰), 김한진(金漢珍), 김효린(金孝潾), 류지성(柳知成), 민동철(閔東喆), 민영수(閔榮洙), 민종철(閔宗哲), 박상현(朴相炫), 박수동(朴守東), 백승언(白承彦), 송복구(宋福求), 오웅식(吳雄植), 이광열(李光烈), 이기수(李基秀), 이대우(李大雨), 이동우(李東祐), 이보성(李普聖), 이선우(李宣雨), 이정욱(李正旭), 임기빈(林箕彬), 임세빈(任世彬), 임재웅(林在雄), 정방선(丁芳善), 조규택(趙圭澤), 조성운(趙星雲), 차동호(車東昊), 최윤석(崔倫碩), 최진안(崔鎭安), 최환일(崔煥日), 홍창화(洪昌和) ▲ 이사대우 (45명) 구태헌(具兌憲), 김기효(金基孝), 김남영(金南榮), 김이현(金二鉉), 김재권(金載權), 김현(金顯), 박병훈(朴炳勳), 박세국(朴世國), 박양우(朴良祐), 박정환(朴貞奐), 박진호(朴珍鎬), 박찬영(朴燦), 송기학(宋基學), 신성원(申聖源), 신영기(辛永基), 신익수(申翌洙), 안광현(安廣鉉), 안동수(安東洙), 양민구(楊敏龜), 오재욱(吳宰旭), 유병각(柳秉珏), 윤성훈(尹聖勳), 윤일노(尹逸老), 윤주호(尹柱鎬), 윤태정(尹泰錠), 이동원(李東沅), 이성식(李聖植), 이양기(李良紀), 이윤규(李倫圭), 이종헌(李鍾憲), 임만규(林萬奎), 장웅준(張雄畯), 전호열(田鎬列), 정양시(鄭陽時), 제해동(諸海東), 조동환(趙東煥), 조영도(趙泳度), 조현우(趙顯宇), 차건일(車建一), 채성수(蔡成洙), 최우석(崔祐碩), 최희복(崔熺馥), 한승국(韓勝國), 허재호(許宰豪), 현근우(玄根雨) ▲ 연구위원 (3명) 공병석(孔炳碩), 이홍욱(李洪旭), 홍보기(洪普基) [기아자동차 - 49명] ▲ 부사장 (1명) 박수남(朴秀男) ▲ 전무 (7명) 김대식(金大植), 서경석(徐慶錫), 유영종(劉永鐘), 이병윤(李炳潤), 이인구(李仁九), 이종근(李鍾根), 이화원(李華源) ▲ 상무 (9명) 김경한(金庚漢), 김남규(金南奎), 김재윤(金載潤), 김춘성(金春成), 김헌종(金憲鍾), 박래석(朴來錫), 우양훈(禹良勳), 이중열(李仲烈), 천상우(千相佑) ▲ 이사 (18명) 국중필(鞠重弼), 김경현(金京鉉), 김봉호(金奉鎬), 김상수(金相秀), 김영욱(金永旭), 김진환(金辰煥), 문정빈(文正彬), 박상덕(朴相德), 박준범(朴峻範), 박태진(朴泰鎭), 양태철(梁泰哲), 엄원용(嚴元溶), 오성환(吳盛煥), 이기택(李奇澤), 이용민(李容敏), 장기봉(張基奉), 정원정(鄭原政), 정태화(鄭太和) ▲ 이사대우 (14명) 강세원(姜世遠), 김갑수(金甲洙), 김경곤(金京坤), 김성안(金城安), 김진성(金鎭聖), 김현수(金顯洙), 김홍우(金洪宇), 박병찬(朴炳燦), 박상무(朴相武), 박종섭(朴鍾燮), 박준영(朴峻瑩), 정상권(鄭相權), 정의철(鄭義哲), 조상운(趙祥雲) [현대모비스 - 27명] ▲ 부사장 (3명) 양승욱(梁勝旭), 전용덕(全容德), 한용빈(韓鏞斌) ▲ 전무 (4명) 강윤식(姜潤植), 김만홍(金晩洪), 오세곤(吳世坤), 정수경(鄭洙京) ▲ 상무 (8명) 김원혁(金元赫), 백경국(白慶國), 서정범(徐正範), 이상호(李尙昊), 정도희(鄭道喜), 정연호(鄭然鎬), 정정환(鄭正桓), 최장돈(崔章惇) ▲ 이사 (5명) 배한(裵漢), 오흥섭(吳興燮), 이상화(李尙和), 이현동(李炫東), 홍성운(洪性運) ▲ 이사대우 (7명) 김상형(金相亨), 옥진길(玉辰吉), 이승민(李承民), 이재성(李在成), 이현우(李玄雨), 이형동(李亨東), 조영선(曺永善) [현대위아 - 9명] ▲ 전무 (1명) 홍진영(洪振榮) ▲ 상무 (2명) 성기영(成基永), 한영관(韓怜官) ▲ 이사 (2명) 오교상(吳敎相), 장정규(張正奎) ▲ 이사대우 (4명) 박창원(朴昶垣), 안민수(安敏洙), 윤창배(尹彰培), 조우성(趙又成) [ 현대파워텍 - 6명 ] ▲ 전무 (1명) 백성호(白成鎬) ▲ 이사 (4명) 공진오(孔珍五), 문홍기(文洪基), 서원우(徐源祐), 장유석(張有奭) ▲ 이사대우 (1명) 이승준(李承俊) [ 현대다이모스 - 7명 ] ▲ 전무 (1명) 김종호(金鍾昊) ▲ 이사 (3명) 마석화(馬碩和), 박진목(朴陳穆), 홍상원(洪祥源) ▲ 이사대우 (3명) 김영균(金映均), 여인욱(呂寅旭), 최병일(崔炳日) [현대케피코 - 2명] ▲ 이사 (2명) 박승호(朴承皓), 박찬정(朴贊定) [현대아이에이치엘 - 1명] ▲ 상무 (1명) 이인복(李仁馥) [현대오트론 - 1명] ▲ 전무 (1명) 박찬호(朴燦鎬) [현대파텍스 - 1명] ▲ 이사 (1명) 심중석(沈重錫) [현대제철 - 22명] ▲부사장 (1명) 정호인(鄭虎仁) ▲ 전무 (4명) 박종성(朴鍾成), 변상진(卞相鎭), 성상식(成相植), 함영철(咸泳澈) ▲ 상무 (2명) 김도섭(金道燮), 김진섭(金晋燮) ▲ 이사 (4명) 김현수(金賢洙), 서원석(徐元錫), 이성수(李誠洙), 정광하(鄭光夏) ▲ 이사대우 (11명) 김기백(金基白), 김도현(金度鉉), 이강호(李康浩), 이철재(李喆在), 정유동(鄭裕東), 정해열(鄭海悅), 조경희(趙景熙), 채봉석(蔡奉錫), 최상건(崔相鍵), 추대엽(秋大葉), 태종섭(太鍾燮) [현대비앤지스틸 - 2명] ▲ 이사대우 (2명) 곽길호(郭吉鎬), 김성문(金成文) [현대종합특수강 - 1명] ▲ 이사 (1명) 이연호(李連浩) [현대캐피탈 - 9명] ▲ 상무 (1명) 폴스키아다스(Paul Skiadas) ▲ 이사 (2명) 이소영(李素瑛), 이준근(李俊根) ▲ 이사대우 (6명) 문환철(文桓喆), 심장수(沈長守), 이진성(李鎭成), 이형석(李炯錫), 전보성(全普成), 홍준화(洪儁和) [현대카드 - 4명] ▲ 전무 (1명) 김건우(金健佑) ▲ 이사 (2명) 문삼욱(文森煜), 채병서(蔡秉序) ▲ 이사대우 (1명) 강은영(姜恩影) [현대커머셜 - 2명] ▲ 부사장 (1명) 김병희(金秉熙) ▲ 이사대우 (1명) 전시우(田始雨) [HMC투자증권 - 1명] ▲ 이사 (1명) 임희진(林熙鎭) [현대건설 - 32명] ▲ 부사장 (1명) 서상훈(徐常熏) ▲ 전무 (4명) 김용식(金龍植), 윤영준(尹泳俊), 이석홍(李錫泓), 최원호(崔源鎬) ▲ 상무 (3명) 김원식(金元植), 박병동(朴秉東), 한성호(韓盛皓) ▲ 상무보A (13명) 김광평(金光平), 김기범(金起範), 김병일(金炳一), 류성안(柳星安), 민준기(閔俊基), 박종필(朴鍾弼), 이우호(李禹鎬), 전재호(全載顥), 조근훈(趙根勳), 차문호(車文?), 최원석(崔原碩), 최재범(崔在範), 홍성계(洪性桂) ▲ 상무보B (11명) 강명찬(姜明瓚), 김광재(金光在), 김종원(金鍾元), 김항열(金恒烈), 박성민(朴星珉), 변경현(卞璟炫), 이종수(李鍾洙), 이종찬(李鍾贊), 이한우(李漢雨), 조상열(趙相烈), 조영철(趙映喆) [현대엔지니어링 - 16명] ▲ 사장 (1명) 성상록(成相錄) ▲ 부사장 (1명) 김창학(金昌鶴) ▲ 전무 (1명) 하종현(河鍾鉉) ▲ 상무 (4명) 임승재(任升在), 정대진(鄭大鎭), 최진엽(崔臻燁), 허수진(許秀鎭) ▲ 상무보A (3명) 고유석(高有錫), 한대희(韓大熙), 홍현성(洪鉉盛) ▲ 상무보B (6명) 김석호(金碩鎬), 김영철(金英哲), 김정배(金正培), 이용상(李庸相), 한명수(韓明洙), 한창구(韓昌九) [현대종합설계 - 1명] ▲ 상무보A (1명) 한철욱(韓喆旭) [현대글로비스 - 10명] ▲ 전무 (2명) 성승용(成承鏞), 정진우(鄭眞祐) ▲ 상무 (2명) 이성철(李成哲), 임금종(任金鍾) ▲ 이사 (1명) 김진곤(金鎭坤) ▲ 이사대우 (5명) 김수철(金守澈), 김희준(金熙俊), 유흥목(兪興睦), 조삼현(曺三鉉), 한광희(韓光熙) [현대로템 - 11명] ▲ 전무 (2명) 김형욱(金炯旭), 유종현(柳鍾炫) ▲ 상무 (1명) 최주복(崔周福) ▲ 이사 (2명) 김용욱(金龍旭), 박재홍(朴宰弘) ▲ 이사대우 (6명) 김정훈(金正勳), 김종년(金宗年), 박종화(朴鍾和), 염규철(廉圭喆), 이정엽(李政曄), 정보근(鄭輔根) [현대오토에버 - 2명] ▲ 상무 (1명) 강한수(姜漢修) ▲ 이사대우 (1명) 김석주(金錫珠) [이노션 - 2명] ▲ 전무 (1명) 전일수(全逸秀) ▲ 이사 (1명) 김재필(金載弼) [현대엠엔소프트 - 2명] ▲ 부사장 (1명) 홍지수(洪智樹) ▲ 이사대우 (1명) 황경원(黃景園)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 1명] ▲ 상무 (1명) 백승권(白承權)

2017-02-06 17:13:0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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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지난해 4분기 취급고 8911억원…14.1% 성장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지난해 4분기 취급고 89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약 14.1%의 성장세를 보였다. 6일 CJ오쇼핑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따르면 CJ오쇼핑의 취급고는 상품경쟁력 강화와 T커머스의 커버리지 확대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14.1% 성장한 8911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분기 취급고인 동시에 지난 2013년 4분기(11.1%) 이후 3년 만의 두 자릿수 취급고 성장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대와 운영효율화에 따른 비용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0.7% 증가한 492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지난 2015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CJ오쇼핑은 수익중심의 경영전략, T커머스를 포함한 채널 다각화,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부터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다. 이로써 CJ오쇼핑은 연간 취급고(3조1610억 원)와 영업이익(1449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3.5%, 27% 증가해 성장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1조959억 원을 올렸다. 이 중 영업이익의 증가는 베라왕(패션), CNP(화장품), 내셔널지오그래픽(여행가방) 등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한 TV상품의 판매호조와 김나운 더키친(반조리식품), 풋사과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 론칭에 기인한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CJ몰의 운영 효율화와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 또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CJ오쇼핑은 고객들이 TV,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경험하게 하는 멀티채널 확대 전략을 통해 110만 명 이상의 멀티채널 고객을 확보했다. T커머스는 지난해 업계 최고의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1000억 원 대 규모로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의 외형성장을 이뤄냈다는 평이다. 해외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구조 개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2016년 4.5%의 취급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부 해외사이트의 누적 손실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올해 해외 구조개선을 완료하는 한편 CJ IMC를 중심으로 단독상품의 해외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해외 현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는 판매채널 확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철구 CJ오쇼핑 경영지원실 상무는 "지난해 실적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2년간의 성장정체를 벗어나 성장세를 회복했다는 점"이라며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구조개선을 통해 외형과 함께 영업이익이 성장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경쟁력 있는 단독상품과 멀티채널 기반의 독보적 시장 리더십을 확보해 성장을 이뤄가겠다"며 "글로벌 사업은 지역 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2-06 17:0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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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임원승진 통해 '내실경영' '미래 경쟁력 확보'

현대차그룹이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미뤄왔던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6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미래 기술 연구 개발(R&D)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성장 동력을 구축해 위기 대응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시장 지배력을 갖추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한 승진자는 현대·기아차 176명, 계열사 172명 등 총 348명 규모다. 전년 대비 5.4% 승진자가 줄었어든 것은 물론 2년 연속 승진 임원이 축소됐다. 직급별로는 사장 1명, 부사장 11명, 전무 38명, 상무 62명, 이사 107명, 이사대우 126명, 연구위원 3명이 이번 인사에서 각각 승진했다. ◆승진자 15% 감소 속 R&D 부분 임원↑ 이번 정기 인사는 전문성을 갖춘 신임 경영진을 선입하고 미래 기술 연구개발 부문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R&D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연구위원 임명 등 그룹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혁신을 이어가는데 주력하는 한편, 성과 중심의 여성 임원 승진 인사 시행 등 예년의 인사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화공플랜트 전문가인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면서 향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성장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부사장 승진 인사를 보면 특색이 더욱 두드러진다. 부사장 승진 임원 11명 중 ▲현대·기아차 정보기술본부장 정영철 부사장 ▲현대·기아차 상품전략본부장 박수남 부사장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장 양승욱 부사장 ▲현대모비스 차량부품본부장 전용덕 부사장 ▲현대건설 구매본부장 서상훈 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김창학 부사장 ▲ 현대엠엔소프트 홍지수 부사장 등 7명의 임원이 연구개발 및 기술 부문에서 배출됐다. 또 전체 승진 대상자 중에서도 연구개발 및 기술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친환경차 및 차량IT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차 '자율주행' 역량 강화 초점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의지가 드러난다. 친환경차 및 차량 IT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에서 30대 최연소 임원을 전격 발탁한 것도 이같은 맥락이다. 현대·기아차는 장웅준 ADAS개발실장을 이사대우로 승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현대차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담당해 온 장웅준 이사대우는 신임 임원이 되면서 현재 현대차그룹 내 최연소 임원(만 37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또 현대차그룹은 연구위원 3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2009년에 처음 도입된 연구위원 제도는 연구개발 최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관리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만 집중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바디기술 분야 공병석 위원 ▲엔진기술 분야 이홍욱 위원 ▲연료전지기술 분야 홍보기 위원 등 3명이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공병석 위원은 주요 차종의 내장 설계를 담당했으며, 이홍욱 위원은 고성능 가솔린 엔진 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또 홍보기 위원은 연료전지차의 주행거리를 좌우하는 연료전지스택 설계 분야 정통 엔지니어로, 앞으로도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연료전지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여성 임원 전년 대비 두배 증가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 이번 여성 임원 승진 인원은 총 4명으로 전년(2명)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조미진 그룹 인재개발원부원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김효린 현대기아 제품UX기획실장과 이소영 현대캐피탈 리스크관리실장은 대우 꼬리표를 떼고 이사로 승진했다. 강은영 현대카드 부장도 이사대우로 승진하며 그룹 여성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실경영'과 '미래를 대비한 경쟁우위 확보'라는 목표를 모두 실현하기 위한 인사"라며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고 고객 최우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초일류 자동차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6 17:0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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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최순실이 더블루K 설립자금 대고 운영"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회사 설립 자금을 현금으로 냈다고 증언했다. 더블루K가 고씨 것이라는 최씨의 주장과 부딪히는 내용이다. 고씨는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하며 최씨 측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더블루K의 설립 경위를 설명하며 "최씨가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 대표 될 사람과 부동산 계약을 하고 다른 한 명을 또 넣을테니 일단 회사를 만들라'고 해 조성민 대표를 소개해 주고 제가 이사가 되어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고씨는 이날 증언을 통해 '더블루K는 고씨의 것이며 정관도 그가 작성한 것'이라는 최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앞서 최씨가 헌재에 출석해 더블루K 정관을 고씨가 만들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관을) 만들 줄도 모르고 회사 자체를 만들 줄 모르는 것을 최씨가 잘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최씨가) 법무사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거기 가면 다 해줄거다' 라고 해서 돈 주고 의뢰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조성민 전 대표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실질적 운영은 최씨가 다 했다"며 "조 전 대표는 체육을 잘 모르고 일 못한다고 무시도 많이 당하고, 나이도 있으신데 모욕적인 말을 많이 들어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더블루K의 최초 자본금 5000만원의 출처는 최씨라는 진술도 이어졌다. 고씨는 자본금에 대해 "5만원짜리 묶음이었다"며 최씨가 은행 거래를 절대 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에 검찰이 '조 전 대표는 추가 자금 5000만원도 증인이 현금으로 가져왔다고 한다'고 하자, 고씨는 "네. 최씨에게 받았다"고 답했다. 임대보증금 4000만원 역시 최씨가 현금 5만원짜리로 지급했다고 말했다. '더블루K 지분관계는 조 전 대표와 자신, 고보균 씨가 각각 4대3대3이었지만, 고씨를 알지 못하고 만난 적도 없다'는 취지의 진술도 했다.

2017-02-06 17:02:3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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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측 "정다은 아나운서와 3월 중순 결혼"(공식입장)

방송인 조우종이 정다은 KBS 아나운서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우종이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면서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돼 함께 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저희 소속 방송인 조우종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조우종씨는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2-06 17:02:1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