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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 첫 시행

내년에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이 첫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제도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제도 도입 전담반(TF, 이하 전담반)'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전담반은 송남근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팀장으로 학계, 행동지도 전문가, 자격 전문가, 유관 단체 등 20여 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자격시험 기획, 자격시험 관리·지원, 제도·활용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과제 발굴, 추진방안 마련 및 의견수렴 등 논의를 거쳐 연말까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에 제1회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송남근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취득자들이 기질 평가 등 정책 영역뿐만 아니라, 동물병원 등 다양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건전하고 책임 있는 양육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행동지도 분야에는 2022년 기준 59개의 민간자격이 있으나 각기 다른 기준으로 운영돼, 체계적·객관적 자격제도 운영에 대한 요구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반려견 행동교정, 입양 전 교육, 기질평가 등 반려동물 관련 정책적 수요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4월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제도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09 17:1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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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해 곡성군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제정 후 본격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귀동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및 군 부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곡성군은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점검 ▲일자리 기본계획 추진 실무위원회(TF)구성 및 운영 ▲곡성군 일자리 정책 현황 및 중장기 계획 검토 ▲일자리 정책 사례 연구 및 벤치마킹 ▲일자리 관련 주체들의 의견 수렴 ▲곡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맞춤형 일자리 모델 발굴에 관한 사항이다. 곡성군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기업의 설문조사, 군민 의견 수렴, 전문가의 자문 등을 통해 과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향후 중간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에는 민선 8기 곡성군 일자리 정책의 로드맵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귀동 부군수는 "이번 곡성형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은 향후 곡성군 일자리 정책을 밝힐 청사진이다. 일하기 좋은 곡성, 군민이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9 16:1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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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채권금리 상승…"긴축 기조 지속 영향"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긴축 기조가 유지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채권 순매수 규모는 재정거래 유인이 확대된 영향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9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5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459%로 전월 말 대비 16.6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5년물은 3.450%, 10년물은 3.532%로 각각 15.8bp, 17.2bp 올랐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달 국내 금리는 금통위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긴축기조가 유지된 영향으로 상승했다"며 "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4.7% 상승으로 한 달 전(4.6%)보다 반등해 긴축 기조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금리는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 특수채, 통안증권, 금융채 등이 늘면서 전월 대비 21조원 증가한 9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 잔액은 국채, 특수채, 통안증권, 금융채 등 순발행이 37조원 증가하면서 269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전월 대비 2조원 줄어든 7조6000억원을 기록했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변동이 거의 없었다.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총 30건,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50억원 증가했다.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10조2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조2660억원 늘었고 참여율은 400.1%로 전년 동월보다 138.8%포인트 증가했다. 수요예측 미매각은 A등급에서만 1건 발생해 미매각율 1.1%를 기록했다. 지난달 장외 채권거래량은 채권 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전월 대비 18조1000억원 늘어난 389조900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9000억원 증가한 1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재정거래 유인 확대 영향 등으로 지난달 국채 11조5000억원, 통안증권 5조3000억원 등 총 17조40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전월 말보다 11조9000억원 증가한 238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은 국채, 기타금융채(여전채), 회사채 등에 대한 투자수요를 나타내며 3조10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지난달 말 기준 CD 수익률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에도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 영향으로 한 달 전보다 0.24%포인트 뛴 3.76%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3건, 1조8846억원이다. 지난 2012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357개 종목, 약 143조9000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2023-06-09 16:09: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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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개최

이날 창단식에는 문명고등학교와 석적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50여 명과 동창회, 학부모, 내빈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니어 ROTC 취지와 경과보고, 입단 선서,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환영사와 격려사,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주니어 ROTC를 창단했다. 2018년 4교(구미고, 율곡고, 영주고, 영광고) 118명으로 출발해 2019년 2교(포항고, 선덕여고) 2020년에 2교(경산고, 영천여고), 2021년 2교(경안고, 문창고), 2022년 2교(경북일고, 상주고)를 창단했으며 올해도 2교(문명고, 석적고)를 추가 창단해 2023년 현재 13교에서 3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주니어 ROTC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주니어 ROTC뿐만 아니라, 호국 및 평화통일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5:44: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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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오는 담양교육’ 실현 … 미래교육발전협의회 출범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8일 '2023년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진행한 발족식에는 미래교육발전협의회 위원장인 이병노 담양군수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교육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에 제정된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설립된 미래교육발전협의회는 이날 위원 17명을 위촉하고, 2023년 교육지원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군은 민선 8기 지역교육 활성화로 찾아오는 인문교육도시를 조성하고자 올해 4개 분야 9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장학금 신설과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이 이목을 끌었다. 협의회는 앞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학 협력 ▲교육 관련 정책 제안 ▲지역인재 육성 및 지원 ▲우수학교, 교육시설 육성 등에 대한 안건들을 협의하고 자문하는 역할로 교육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가 진정한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찾아오는 담양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15:39: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