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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등기소 통·폐합 반대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수원·화성 등기소의 광역등기국 통폐합 추진 소식에 화성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9일 '수원·화성등기소 통·폐합 반대 및 화성시법원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은 9일 개막한 화성 뱃놀이 축제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과 함께 범시민 차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수인 1만 2,094개의 기업체가 소재하고 도내 가장 넓은 지구단위계획면적(80㎢)에 택지개발 및 대형 국책사업 등 개발 수요가 많아 지역 내 등기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욱이 인구 99만 대도시에 등기소 하나 없어 시민들은 가장 가까운 등기소인 오산시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 넘게 원정을 하는 중이다. 이에 지속적으로 시가 등기소 설치를 요청해 왔으나, 설치 대신 통폐합이 거론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시는 등기업무 전산화 및 효율성 향상을 이유로 화성등기소의 광역등기국 통폐합 방침은 99만 화성 시민들의 불편함을 가중시킬 수 있어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이달 중 법원행정처에 범시민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관내 등기소와 법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시 법원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화성시민의 염원을 담은 '화성시법원 및 등기소 설치 건의문'을 법원행정처에 제출한 상태이며 시법원 신설 내용을 담은 법안 또한 국회 발의돼 있다.

2023-06-11 10:0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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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팜, 6월 풍성한 ‘제철제맛’ 이벤트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팜에서 6월 '제철제맛' 이벤트를 6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철제맛' 이벤트는 화순팜에 신규 등록된 화순축협의 적벽한우(채끝, 등심, 안심 등 8종)와 미니파프리카 등 할인 이벤트, 초당옥수수, 자두의 사전 예약 판매로 진행된다. ▶하나(한우 먹고 힘내소!),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화순축협의 적벽한우(채끝, 등심, 안심, 부채살 등 8종)를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둘(미니파프리카 할인판매),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가정용 미니파프리카에 한해 최대 33% 할인된 가격인 1.7㎏ 9,900원 3㎏ 19,900원에 판매한다. ▶셋(사전 예약 특가),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초당옥수수 500개(16,000원/10개, 25,000원/20개), 자두(2.4㎏/25,000원) 1,000박스를 사전 예약 특가로 판매한다. 배송 일정은 옥수수는 28일부터 순차 배송하고, 자두는 19일부터 순차 배송한다. 또한, 사전 예약으로 초당옥수수와 자두를 구매한 회원에게는 1인 1매 사전 예약 할인 쿠폰(2,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수한 화순 제철 농산물을 화순팜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6-11 10:01: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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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22회 1차 정례회 개최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1차 정례회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2회계연도 결산안 심의▲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계철(더불어민주당, 봉담갑·향남·팔탄·양감·정남), 장철규(더불어민주당, 진안ㆍ병점1ㆍ병점2)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계철 의원은 "상습 침수지역 주요 시설물 점검을 통해 마구잡이식 토목공사에 대한 관리를 시행하여 재난위험 요인을 줄여나가야 한다."라며,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해 반복되는 재난 발생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철규 의원은 "기능이 축소된 저수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라며, 저수지를 활용한 친수 공원 조성을 제안하였다. 한편,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조례안 11건이 발의되었으며,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승인안 4건, 보고안 2건 등 18건이 접수되어, 총 29건을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했다. 또한 2022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위원으로 배현경, 박진섭, 위영란, 공영애, 전성균, 송선영, 이계철, 김상수 의원이 선임됐다. 김경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4일간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와 결산안 심사를 비롯한 여러 중요 안건이 예정되어 있어 분주한 회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예산 편성도 중요하지만 결산 심사를 통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알뜰한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시민의 혈세가 불요불급하게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잘못된 관행은 없었는지를 살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성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에 들어가며, 2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 회부된 각종 안건 처리와 결산 승인을 끝으로 폐회한다.

2023-06-11 10:0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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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9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검정고시 응시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2012년 1월 1일 전 출생자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자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이상 학력이 있는 자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 있는 자로 제적일로부터 공고일까지 6개월 이상이 지나야 한다. 온라인에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http://kged.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현장 방문 접수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실시한다. 시험은 ▲초졸=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부원중학교 ▲고졸=연성중학교·인천가현중학교·인화여자중학교에서 시행한다. 특별관리(장애)지원자는 인천연일학교에서 응시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8월 10일에 시행하며, 합격자는 9월 1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합격자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6일간(토·일요일 포함) 합격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2023-06-11 10:0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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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한국에너지공대, 국가 에너지 안보 지킬 인재 양성대학”

정부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축소 움직임에 대해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한국전력 적자 경영을 이유로 한 출연금 축소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국가적 필요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설립된 대학을 법에 따라 국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9일 오전 광주MBC라디오 생방송 '시사 인터뷰, 오늘'에 출연해 "한국에너지공대는 단순 호남이 잘 살려고 만든 단순 대학이 아니다"며 "에너지 분야에 취약한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설립된 인재 양성대학"이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한전 적자 구조는 근본적으로 에너지 수입 가격은 상승하는데 비해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그동안 판매 가격 인상을 억제해왔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한전 적자 규모가 31조원에 이르는데 반해 올해 한전의 에너지공대 출연금 계획 규모는 1588억원 수준"이라며 "대학설립 과정에서 불가피한 예산 지원을 한전 적자 원인으로 몰아가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재차 꼬집었다. 이제 막 개교 2년차 임에도 각종 논란에 휩싸인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바람도 피력했다. 윤 시장은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 격차, 인력 부족 문제는 세계 수준에 비해 상당히 뒤처져 있다"며 "재학생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학업과 연구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대학이 이런 상황에 놓여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토로했다. 특히 "에너지공대가 수도권이나 영남권, 충청권에 있었어도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겪었을지 생각이 든다"며 "정치권과 지자체, 한전이 합심해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보다 건설적 방안을 마련해 갔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교직원 보수 과다 지급 등 대학 측의 방만 운영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에 나섰다. 윤 시장은 "타 대학에 비해 교직원의 보수가 다소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 생활에 있어 불이익이나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은 지자체가 나서서 지원하는 것으로 봐야한다"며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10년 간 매년 100억원씩을 출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어느 지역에서는 의사 모집이 안돼 연봉을 3억원으로 대폭 올렸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느냐"며 "교직원 보수가 방만 경영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별법 조항에 따른 국가 지원도 촉구했다. 윤 시장은 "에너지공대 특별법에 따라 국가가 에너지공대를 운영할 책임이 있다"며 "해당 법 5조에는 산업부 장관과 한전은 대학을 지원·육성한다고 명시돼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공대는 2025년까지 학생, 교원, 시설 등 편제를 완성할 계획으로 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가 대단히 중요한 시기"라며 "국가적 필요와 결단, 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시장은 "에너지공대는 작년 신입생 107명 중 104명이 재학 중으로 신설대학임에도 불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개교 2년차 임에도 독일 프라운 호퍼, 미국 MIT,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의 협업을 추진 중인 에너지공대가 꼭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제때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11 10:0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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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 경북 원자력 수소 산업포럼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월 8일 울진 덕구온천호텔에서 경북 원자력 수소 개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2023 경북 원자력 수소 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울진군과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중권 환동해지역본부장, 이승익 영남일보 사장, 최덕규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장, 김원석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와 울진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울진군은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을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활용할 수 있는 최적지로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발판 삼아 향후 원자력 수소 산업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원자력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 △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원자력 청정 수소의 역할 △ 국가산단 중심 울진 원자력 청정 수소 산업 육성계획 △ 대한민국 수소 경제 벨트 중추적 역할 등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포럼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청정 수소 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방안 △원자력 수소 국내외 동향 및 전망 △I-SMR을 활용한 청정 수소 생산 프로젝트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 △수소 기술개발 중장기 전략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발표와 경북 원자력 수소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9일까지 이어지는 포럼행사에는 울진 원자력 수소 생산?실증단지 협력 방안, CF100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 발표와 원전 관련 시설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한정된 재생 에너지 활용만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에 어려움이 있어, CF100* (Carbon Free 100%)의 핵심 자원인 원자력, 수소 등을 산업에 활용하는 것이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울진군은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내 한수원 등 공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원자력 활용 수소 생산·실증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연간 20만톤 규모의 원자력 청정 수소 생산기반과 수소 생산 유통 활용 기업의 집적화를 추진해 원자력 수소 전주기 산업 육성에 전 방위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포럼으로 원자력을 대표하는 울진군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원자력 청정 수소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원자력 수소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6-11 10:00:13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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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박형수국회의원·영양군 2024 국비예산정책협의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4년 국비 예산확보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는 오도창 영양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과 국실과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서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 △안동~영덕간 동서철도 구축 △남북9축고속도로(영천~양구) 조기건설 △31번국도 영양진입구간(감천1리~현2리) 터널화 추진 △지방도 918호선 국지도 승격 및 선형개량 △노지배추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 추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도있는 협의가 진행됐다. 또한, △화매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입암 연당지구) △영양 밤하늘 청정 에코촌 조성사업 등 9개 주요 국비 예산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부처별 예산 심의 대응단계에 앞서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협조하여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의 생존이 걸린 여러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과 당이 힘을 합쳐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덧붙여"전 군민이 희망하는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가 반드시 실현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님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지금이 소멸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영양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1 09:59:4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