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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12회 광동 암학술상..연세의대 이승태 교수 등 5명 선정

광동제약이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3개 부문 5명의 연구자에게 '제12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내과 라선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과 정경해 교수·삼성서울병원 내과 박연희 교수,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보영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 제정한 학술상으로 12년째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총 세 부문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거둔 연구자에게 시상한다. 제12회 광동 암학술상 기초의학 부문은 국제학술지 '임상 화학(Clinical Chemistry)'에 발표된 '종양 변이 부담 추정을 위한 무세포 순환 종양 DNA 분석의 분석 및 임상 검증' 논문을 공동 연구한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 내과 라선영 교수가 수상했다. 임상의학 부문은 서울아산병원 내과 정경해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내과 박연희 교수가 국제학술지 'JAMA 종양학(Oncology)'에 게재한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보영 교수는 국제학술지 '미국 소화기내과학회지'등에 여러 유수논문을 선보인 공로로 다수 논문 발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5~16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암컨퍼런스 기간 중 둘째 날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로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의 연구활동을 도와 암 분야 연구가 더욱 발전해 국민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9 09:36: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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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사면결착 '글라스락 센스' 이마트 매장서 선봬

기존 뚜껑 단점 보완한 '가스킷 완벽 겹합형' 캡 적용 SGC솔루션이 글라스락의 사면결착 유리밀폐용기 신규 라인업으로 '글라스락 센스'를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19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센스는 기존 캡(뚜껑)의 단점을 보완한 '가스킷(Gasket) 완벽 결합형' 캡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리용기 몸체와 뚜껑 결착 시 가스킷이 림(Rim)에 의해 큰 압력을 받아 완벽한 밀폐력을 자랑한다. 100% 완벽 밀폐해 수분을 남기지 않아 박테리아, 세균 번식 등의 곰팡이 발생 원인을 원천 차단해 준다. 가스킷 일체형의 캡 소재는 식품 규정 및 승인이 엄격한 독일에서 생산한 TPE, PP 소재를 적용했다. 캡 바깥쪽의 6㎜ 가스킷 홈은 같은 용량의 유리 용기가 딱 들어맞도록 설계해 몇 개를 쌓아도 흔들림이 없다. 뚜껑 위에 여러 개를 쌓고 최대 50도까지 기울여도 쓰러지지 않는 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적층이 가능하다. 큰 용량 안에 작은 용량 제품이 뚜껑을 포함해 전체 수납이 가능하도록 적용한 네스팅력도 장점이다. 각 유리용기는 최적의 각도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사이즈는 작고 용량은 더 많이 들어가도록 구현했다. 글라스락 센스는 '오븐 세이프' 소재로 전자레인지와 전기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받았다. 300ml부터 2300ml까지의 용량으로 구성된 직사각 4종과 180ml부터 1900ml까지 구성된 정사각 4종으로 출시했다.

2023-06-19 09:3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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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마케팅 컨설팅으로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판로 찾는다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찾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수익 사업을 하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생산품 판로를 찾는 마케팅·판매 컨설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 중 하나로 5~6월 노인인력개발센터, 장애인생산시설 등 7곳과 함께 마케팅·판매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 소장이 맡아 기관별 2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마케팅 개념과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판로개척 방법을 컨설팅한다. 사회복지 영역에서도 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판매하고 사회적기업, 마을 기업 형태로 공익적 수익 사업을 한다. 컨설팅에 참여한 인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시장형 노인일자리로 유기농 반려견 간식 브랜드'개로만족'을 운영 중이다. 동구센터는 판로를 고민하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했다. 무방부제, 무첨가제 등 재료를 고급화하고 약과 모양에 알록달록한 색을 입혀 사람들이 먹는 간식만큼 공을 들여 만들고 있으나 판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재춘 소장은 "개로만족이 유사 반려견 간식 제품과 달리 소비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모양이 훌륭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 기념일 상차림 등에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설정 방법과 어떤 메시지로 홍보해야 하며 다양한 판매 경로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동구센터는 이번 컨설팅에서 받은 해결 방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홍보와 판매 전략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진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과장은 "일반 기업과 달리 수익 사업을 하는 사회복지시설이라는 특징을 잘 이해하고 현장에서 고민하는 일들을 담아 현실에 맞는 해결책을 짚어줬다"며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끌고 가야 할지 기준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마케팅·판매 분야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사업운영관리, 개인정보관리, 홍보, 노무, 회계·세무 분야도 진행 중이다. 올해 60여 개소 참여를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1차 모집을 하고 5~6월 컨설팅을 진행했다. 오는 7월 2차 참여기관을 찾는다. 황흥구 원장은 "기관 특성에 맞는 전문 컨설팅으로 민간사회복지기관의 역량을 키우고 안정성,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09:25: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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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장년 예비창업자 기술창업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기술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맞춤형 창업교육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가 인천벤처기업협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인천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센터는 창업 길잡이 강의와 개별 코칭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우수 수료생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중장년에 특화된 창업보육 지원기관으로 경력과 기술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술창업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경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제공한다. 센터는 올해 운영 방향을 예비창업자의 기술창업 활성화로 정하고 예비창업자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화 자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만도 입주 모집과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발굴된 예비창업자 4명이 센터에 입주했고, 연말까지 총 10명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센터에 입주하는 예비창업자는 1년간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부터 실제 제품화까지 사업 단계별 지원은 물론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이나 각종 행정 업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아이템만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한 '헤이데이'의 김현희 대표와 '티이'의 김배균 대표가 센터 단계별 지원의 모범적인 사례다. 김현희 대표는 가열 속눈썹 뷰러라는 아이템으로 입주해 멘토링과 크라우드펀딩 및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제품을 완성, 출시했으며 현재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을 뿐 아니라 제품 해외 수출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고속도강(HSS)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광석 및 금속 성분을 채취해 고속도강 모합금(Master Alloy)을 제조하는 아이템으로 입주한 김배균 대표는 입주 후 매년 약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게다가 헐값에 팔리거나 매립되는 폐기물에서 귀중한 자원을 회수해 새로운 상품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로 창업해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 자원순환 분야 기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센터는 20여개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00억 원과 60억 원을 매출을 달성했고, 2년간 141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성과를 냈다. 또 53명을 새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온윤희 시 창업벤처과장은 "인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못지않게 경험과 기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려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든든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만 40세 이상의 경험과 기술을 가진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포털인 케이스타트업과 (사)인천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인천중장년기술창업센터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6-19 09:25: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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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해외기업 스톡옵션, 국내 증권사 통해 매매해야”

국내 임직원이 글로벌 본사의 해외 상장주식을 해외 증권사를 통해 매매하는 경우 국내 투자중개업자를 통하지 않으면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국내 임직원이 부여받은 해외 상장주식(해외본사)을 해외 투자중개업자(해외증권사)를 통해 매매하거나, 해당 자금을 해외 금융기관에 예치할 경우 '외국환거래범' 등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해외 기업들은 임직원들의 목표 달성시 주식 행사(취득) 권리를 주식매수권(스톡옵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 등의 형태로 부여하는 주식 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때 부여받은 해외 상장주식을 해외 증권사를 통해 매매하거나 해외 금융기관에 예치할 경우 외국환거래법 등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매매시에는 국내 투자중개업자(증권사)에게 신청해 외화 증권을 본인 계좌로 입고한 후 매매해야 한다. 국내 증권사를 통해 매매위탁하고 해외주식 인수를 지시해 인도 받은 뒤 본인 계좌에 입고하는 절차를 거쳐 매매하는 과정을 거친다. 현행 외국환거래법·자본시장법에 따르면 해외 상장주식을 매매할 경우 국내 투자중개업자(국내증권사)를 통해 매매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서다. 이외에도 매매 자금을 해외 은행 등 금융기관에 예치하면 외국환 은행(국내 은행)에 해외예금을 사전 신고하도록 정하고 있다. 외국환거래법을 위반 시 위반 금액에 따라 과태료, 경고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50% 감경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국내 증권사는 해외주식을 위탁매매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주식보상 제도에 따라 배정받은 해외 상장주식(해외본사)을 매매할 경우 국내 증권사에게 해외 상장주식의 인수를 신청해 본인계좌에 입고 후 매매하면 불이익을 방지할수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19 09:22: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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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공모· · ·내달 31일까지 접수

인천광역시는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한 경감심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2023년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공모전'은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인천시 관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자살 예방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력 있는 내용의 웹툰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체성, 창의성, 완성도,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인천시장상), 최우수상(인천시교육감상), 우수상(인천시자살예방센터장상) 각 1편과 장려상(인천시자살예방센터장상) 10편 등 총 13편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9일 자살예방의 날 행사에서 시상 예정이며, 수상작은 인천시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 컨텐츠로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이 내 주변 또래의 힘든 마음과 어려움을 생각함은 물론, 최근 늘어나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3-06-19 09:2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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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의 핵' 벤처벨리 분양단지들은?

벤처·스타트업 등 자족기능을 표방하는 '한국판 실리콘벨리'가 주택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다. 지난해 벤처·스타트업의 고용 증가율이 전체 기업의 3배가 넘는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벤처·스타트업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벤처·스타트업 3만 3000개사의 고용 인원은 74만 6000명으로 전년 말 대비 8.1%(5만 6000명)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기업의 고용 규모가 2.4%(34만 8000명)인 것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이다.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2000개의 고용 증가율은 29.8%(1만 9000명)로 전체 기업의 12배가 넘었다. 이 같은 차이가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를 만들고 있다. 벤처나 스타트업 등 기업들이 대거 몰려있는 '밸리' 지역 주도의 집값이 다른 지역보다 먼저 반등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또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청주, 평택 고덕 등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청약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실제로 청주에 조성 중인 기업·주거 복합도시 테크노폴리스에 공급하는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과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1순위에서 각각 73.8대 1, 5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스타트업·벤처가 집중된 강남, 판교, 마곡 등 한국판 실리콘밸리 지역들의 분양 성적이 높은 것도 같은 이유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지역에서 나오는 신규 분양단지도 관심이 크다. 이런 단지로 대우건설은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관악S밸리 인근에 들어서는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를 이달 571가구 중 51·59·74·84㎡ 1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서울 서남권 최대 재개발지역인 신림 뉴타운 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기도 하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 대학동과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조성된 벤처창업 클러스터로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지난해 기준 S밸리 일대에 벤처기업 120개가 입주해 있다. ㈜로제비앙건설·혜림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2블록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59·84㎡, 170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첨단 AI도시다.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2025년 건립 예정이며 소부장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해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DL이앤씨는 반도체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2회차 99·115㎡ 80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A56블록으로 용인 남사읍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와 인접해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6-19 09:19: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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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공식 유튜브서 삼프로TV 김동환 대표 강연 선봬

'시몬스 스튜디오' 시즌2…주식 성공 투자법등 2편에 담겨 시몬스 침대가 신개념 ESG 채널 '시몬스 스튜디오' 시즌2에 삼프로TV 김동환 대표 강연 영상 두 편(사진)을 선보였다. 19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에 자리한 '시몬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강연은 주식 투자에 대한 정의와 투자의 중요성, 성공적인 투자법 등 김 대표의 통찰력을 담았다. 김 대표는 1편 영상을 통해 '품격 있는 자산 관리 전략'을 주제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태도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투자란 '세상의 변화'와 '나'와의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이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편에선 '다가오는 부의 기회를 잡는 방법'을 주제로 부를 잡은 사람들의 공통점과 이를 얻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주변에 자산으로, 혹은 사업으로 성공한 분들의 특징을 보면 매우 온화하거나 오픈마인드"라며 "남들보다 뒤처지거나 소외되고 있다고 느껴지는 감정을 자제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부'는 우리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시몬스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는 나눌수록 좋다'는 취지 아래 유익한 콘텐츠를 전방위로 확산시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시몬스의 ESG 행보에 그 의미와 깊이를 더해갈 예정이다. 김 대표의 강연 영상은 시몬스 침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9 09:1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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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상승에 작업대출까지…저축銀 '이중고'

저축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일부 저축은행의 횡령과 함께 업권의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당국의 채권 정리 강화 기조로 하반기에는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대구 참저축은행이 기관주의 경고를 받았다. 참저축은행 소속 A씨를 비롯한 직원 3명의 횡령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A씨 외 1명은 지난 2017년 9월을 시작으로 두 달간 회사 자금을 가족의 계좌로 이체해 총 2억2000만원을 횡령했다. 또 다른 팀에서는 2015년 1월~2017년 11월까지 약 3년간 공탁금을 가족 계좌로 집행하는 방식을 통해 총 1억900만원을 가로챘다. 자체적으로 마련한 내부통제 기능이 작동하지 않은 셈이다. 저축은행의 작업대출 및 횡령 사건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올해 금감원은 참저축은행을 비롯한 5곳(오투·인천·더블·흥국저축은행)의 횡령 및 작업대출에 대해 과태료부과 및 주의경고를 내린 바 있다. 작업대출이란 서류, 문서 조작을 통해 대출 조건이 맞지 않은 차주에게 대출을 단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인출요청금액에 맞춰서 대리금융기관에 전표를 뽑아 대조하는 등 관리감독 기능이 있을 텐데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연체율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올해 1분기 저축은행권의 연체율이 7년 만에 5%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3.41%) 대비 1.66%포인트(p)상승했다. 저축은행의 경우 은행권 대비 중저신용 차주 및 다중채무자 비중이 높은 만큼 부실가능성 또한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이다. 올해 하반기 부실채권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 또한 2금융권의 연체율 관리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 또한 금융당국이 채권 정리를 독려한 만큼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상호금융사의 연체율 문제를 콕 집어 언급했다. 지난 3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 상승을 두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언급한 것과는 대비된 모습이다. 다만 소비자들의 불안감 잠식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금리 노마드족'을 중심으로 저축은행의 안전성 관련 질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당국의 모니터링이 강화된 만큼 고금리 저축상품에 관심을 기울여도 좋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말 대비 연체율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문제가 발생했던 '저축은행 사태' 때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라는 것이다. 저축은행 사태 직후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21%를 기록했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전환이 가속화하는 만큼 내부통제 기능도 강화하고 있으며 연체율 또한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9 09:13:37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