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부러진 뼈를 붙여주는 '골쇄보'

골쇄보(骨碎補)라는 약재는 이름만 들어도 어디에 효과를 발휘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한자를 풀어 보면 '뼈 골, 부술 쇄, 도울 보'로 되어 있는데, 손상된 뼈가 잘 아물 수 있도록 회복시키는 데 좋은 약재라는 뜻이다. 바위나 오래된 나무의 옆에 딱 붙어서 길게 자라나는 넉줄고사리의 뿌리를 잘 말려서 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골쇄보인데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플 때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식품으로 유통이 되지 않는 것이라서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 된다. 이름에서처럼 골쇄보의 주된 효능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다. 두충, 우슬, 가시오가피 같이 뼈에 좋은 약재들과 궁합이 잘 맞아서 함께 처방하기도 하는데 뼈와 근육을 강화하며 골절 등에 처방한다. 우리 몸에서 겉으로 드러나 있는 뼈인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도 좋다. 치아와 잇몸이 약해서 자주 염증이 발생하고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골쇄보를 쓰면 치아는 물론이고 잇몸을 튼튼하게 하여 구강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골쇄보는 간과 신장에 작용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뼈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가라앉히며 부러진 뼈가 잘 붙게 만들어준다. 특히 우리 몸의 젊음과 에너지 생성과 관련되어 있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뼈도 약해지게 되는데 그렇게 발생하는 골절이나 관절의 통증을 다스리는 데도 좋다. 뼈뿐만 아니라 타박상 등으로 인해 근육이 손상을 입고 붓거나 멍이 들고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 순환을 돕고 신장 기운을 강화하는 골쇄보는 냉열의 균형이 깨져서 발생하는 상열하한을 다스리는 데도 좋다. 뜨거운 열이 몸의 상부로 몰리면서 입이 마르고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붉어지고, 반대로 따뜻해야 할 복부나 하체에는 냉기가 들어 차고 시릴 때, 그로 인해 복통이나 설사를 자주 할 때 골쇄보가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열기는 식히고 아랫배와 하체의 냉기는 몰아내서 냉열의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2023-06-19 05:06:4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48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60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영업은 잘되어 감사한 하루. 72년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4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소띠] 37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4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내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호랑이띠] 38년 리더십의 본질은 솔선수범이다. 50년 시시비비가 어느 경우인가 확인해보고 일처리를. 62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74년 올바른 길안내가 구설수를 예방한다. 86년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 온다. [토끼띠] 3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 기쁨. 51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3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잡자. 75년 피곤하니 휴식이 필요하다. 8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용띠] 40년 삶의 중심은 자기 자신일 수밖에. 52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4년 하루 종일 복잡하니 스케줄을 메모. 76년 원칙을 벗어난 투기는 하지 말도록. 88년 과거 이어온 신용으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뱀띠] 41년 젊은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5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다.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을 신중히. 7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할 것. 89년 몸은 힘들어도 보답은 받는 오후. [말띠] 42년 소문난 잔치에 가 봐도 별 볼 일이 없다. 54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6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오후에 낭패를 본다. 7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을 조심. 90년 형살이 있으니 종일 운전주의를 요함. [양띠] 43년 고쳐 쓰기 힘든 것은 빨리 버려라. 55년 행동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67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위기이다. 79년 마음 가는 이성이 있다면 대화해보라. 91년 하찮은 걱정은 접어 둬라. [원숭이띠] 44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5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0년 안부를 묻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닭띠] 45년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57년 행복을 남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자. 69년 창업은 준비를 하고 실행해야 한다. 81년 붉은 카펫 위를 걷는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93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는데. [개띠] 46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58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예습에서 결정. 70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반짝인다는 것을 명심. 82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는다. 94년 추위가 닥쳐오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돼지띠] 47년 돈은 쓰라고 버는 것 아닌가. 59년 앞만 보고 달리면 주변을 볼 수 없다. 71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83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95년 시시비비(是是非非)보다는 양보해보는 것도 인생사.

2023-06-19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투자와 투기

설탕 원유 커피 금 옥수수.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모두 투자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품 대부분은 모두 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금융시장의 발달로 투자 방법이 다양해졌고 국경과 시간의 제약도 사라졌다. 인간은 가능한 것들을 모두 투자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한다. 탐욕은 그만큼 커졌고 위험도 따라서 커졌다. 투자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지만 실상은 투기로 이어진 적이 많았다. 가치투자 창시자 벤자민 그레이엄은 투자를 철저한 시장분석과 적당한 수익이라고 본다. 시장 심리에 편승하거나 지나친 수익을 추구하면 투기라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사는 사실상 투기의 역사와도 같다. 탐욕이 광기를 타고 끓어올라 버블이 되었다가 터진 사례가 숱하게 많다. 투자의 세계사는 탐욕의 역사이기도 한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4000년에도 염소 등을 투자의 대상으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투자는 누군가를 부자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누군가를 파산으로 이끌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투기이다. 최상급 튤립 한 송이가 근로자 20년 치 임금보다 비싸게 팔렸다. 튤립의 거품이 꺼지면서 투기에 나섰던 많은 사람이 길거리에 나앉았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튼이 주식투자에서 탐욕을 부리다 힘겨운 노후를 맞아야 했던 사례도 유명하다. 투자가 투기로 변할 때 리스크는 한없이 커진다. 살면 서의 욕심, 그러나 지나친 탐욕을 부리면 항상 끝이 좋지 않다. 투자의 세계사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에서도 그런 결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지 투기를 하고 있는지 항상 되짚어 보시라. 혼란한 금융시장에서 자칫 광기에 휩쓸리면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2023-06-19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6월 19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서울시가 글로벌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개최한 '제11회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드(Leisure Lifestyle Awards)'에서 서울이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가구당 5만원씩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 고령층, 노숙인,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총 64억6000만원을 투자해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1회당 30분 휴게시간 포함해 4시간의 가사서비스를 총 6회제공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문제' 관련 언급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가 오는 9월 6일 예정대로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리나라가 서비스 로봇 모듈 관련 국제표준안 제안에 이어 로봇 안전 표준 적용 확대를 제안하는 등 한국 주도의 로봇산업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로봇 신제품 개발 촉진은 물론, 우리나라 로봇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의 반등, 인공지능(AI) 분야의 '깜짝 수요'로 인해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이 우수하게 평가되면서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18일 올여름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태풍 대비 재난대응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최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 늘고 있다. 또 연안 해수면 온도가 계속 상승해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이 강한 세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경부가 오는 19~22일 조지아에 수력발전공사 재개 등을 위한 현지 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지아 넨스크라강 유역 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한국전력,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4개 에너지 공기업의 기술나눔을 통해 특허 332건을 무상으로 이전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023년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나눔'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업> ▲대한민국의 전통 노동집약적 산업인 자동차 업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체제전환과 인구 고령화 등과 맞물리면서 '정년 연장'이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와 기아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돌입한 가운데 정년 연장을 중심으로 기본급 인상, 성과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이외에도 철강, 조선업계 등도 임단협을 앞두고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산업계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미국에서도 반도체 기술 중국 유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블룸버그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맷슨(Mattson)이 인력을 빼돌리고 영업 비밀을 유출시켰다고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SKT가 주도하는 'AI(인공지능) 대전환' 바람이 거세다. SKT는 'K-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글로벌 AI 심장부' 실리콘밸리에서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K-AI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대표들이 대거 모여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 하기 위한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본시장> ▲엔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고 있는 데다 일본 증시가 초강세를 보이자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당분간 일본 증시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급등세가 과도한 측면이 있어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업황의 반등, 인공지능(AI) 분야의 '깜짝 수요'로 인해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이 우수하게 평가되면서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 ▲비씨카드의 주력 사업인 해외 결제망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결제 시스템 신흥국 진출 지원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미 수요 부진으로 수출이 급격하게 위축된 가운데 지난달 생산과 투자, 소비 등 실물 지표도 일제히 악화됐다. ▲전 세계가 동시에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겪고 있지만 주요국 통화정책은 제각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은행권의 키워드는 '상생 금융'이다. 은행권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중이 반영되면서 시중은행이 다양한 상생 지원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목동역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신시가지 9·11단지가 안전진단 재신청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9단지의 경우 한국자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 신탁시행자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라이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식품 ·유통업계가 안전성 확보에 팔을 걷었다. 소금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소금 가격이 폭등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에 나선 것이다. ▲'신세계 유니버스'의 윤곽이 선명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지난 8일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내놓은 데 이어 16일 '스타필드 청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2023-06-18 19:00: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알멕, 공모가 상단 초과 5만원 확정…20~21일 일반 청약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은 지난 14일과 1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희망 밴드(4만~4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5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멕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72개 기관이 참여해 169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8.71%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상호 알멕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이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회사는 실적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혁신 기술을 창출하면서 국내를 넘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알멕은 50년 업력의 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신은 1973년 설립된 경남금속이다. 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배터리(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알루미늄 압출 모듈 케이스 부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알멕은 이번 상장을 통해 전기차·2차전지를 비롯해 항공 분야에 이르는 모빌리티 알루미늄 소재·부품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알멕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로, 100% 신주 모집이다. 총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500억원이다. 이 자금은 대부분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우선 국내 생산 시설을 확충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에도 생산 시설을 추가 확보해 현지의 신규 고객사를 공략함으로써 생산능력과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다. 알멕이 테슬라(이익미실현) 요건을 적용해 상장을 추진하면서 일반청약자에 환매청구권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테슬라 상장에 따라 의무적으로 부여되는 3개월의 환매청구 기간에 주관회사가 자발적으로 3개월을 추가해 총 6개월의 환매청구권 행사 기간이 보장된다. 알멕은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983억원 규모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8 17:09:4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추경호 "100조 상당 역전세 위험...집주인 대출 완화해 전세차액 반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전셋값 하락에 따른 역전세 문제와 관련해 집주인 대출규제 완화를 제시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KBS일요진단'에 출연해 "약 50% 규모, 100조 원 상당이 역전세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본다"며 "집주인이 전세 차액을 반환하는 부분에 한해 대출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출을 통해) 집주인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역전세란 계약만기가 다가올 즈음 전세시세가 계약 시점보다 떨어져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진 상황을 가리킨다. 추 부총리는 다만 임대인(집주인)이 차액반환용 대출을 받을 시 다음 세입자는 보증금을 못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집주인이 전세반환보증을 들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대출금을 집주인이 투기 목적으로 사용할 우려에 대해서는 추 부총리는 "전세금을 반환하거나 차액 보전하는 데 쓰는지, 제대로 용도에 맞게 쓰는지 등을 직접 확인하면서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 요금에 대해선 "현재 국제 에너지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적자 부분을 좀 해소하겠지만 적자를 해소하는 과정은 수년간에 걸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조만간 2%대로 내려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추 부총리는 "물가가 전반적인 수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며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는 2%대 물가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면값에 대해선 기업들이 적정한 수준에서 내리길 권고했다. 추 부총리는 "지난해 9~10월에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다"며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하나하나 원가를 조사하고 가격을 통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는 "이 문제는 소비자 단체가 압력을 행사하면 좋겠다"는 견해를 냈다. 야당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요구에 대해서는 재정건전성을 강조했다. 다시 한 번 선을 그은 것이다. 그는 "빚이 많으면 다른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하고 위기의 단초가 될 수 있다"며 "우리는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해 가만히 있어도 재정건전성이 더 위험해질 수 있어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해서는 안 될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한쪽에선 국세수입이 수십 조 원 부족하다고 우려하면서 35조 원 상당의 추경을 하자는 게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023-06-18 16:57:1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당정, '아동 성범죄·묻지마 폭력' 범죄자 신상공개 추진

국민의힘, 정부, 대통령실이 중대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대 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확대특별법' 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대응 상황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 대책 ▲중대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 당에서는 김기현 대표·윤재옥 원내대표·박대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한동훈 법무부·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당정은 최근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또래 살인사건' 등 흉악 범죄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 중대 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공개확대특별법 제정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신상공개 실효성 확보 차원에서 공개 결정일 30일 이내 모습을 공개하기로 했다. 수사기관에서 범죄자의 현재 얼굴을 촬영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한다. 아울러 기존 중대 범죄자뿐 아니라 내란·외환·테러·조직폭력·마약 등 중대 범죄,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은 아동 대상 성범죄, 여성 등 불특정인이 피해자가 되기 쉬운 '묻지마 폭력' 등 범죄자도 신상정보 공개 대상에 포함되도록 확대하기로 했다. 또, 현재 피의자로 한정된 신상정보 공개 대상도 기소 이후 피고인에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관련 특별법을 신속 제정하기 위해 의원 입법 형식으로 추진하며, 법무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당은 흉악 및 보복 범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법 제도 개선과 별도로 피해자 보호 및 처벌 강화 방안도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는 보복·흉악 범죄에 대한 피해자 보호 및 처벌 강화 방안 마련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해양 및 수산물 방사능 조사 지점 확대 및 세슘·삼중수소 농도분석 주기도 단축하기로 했다. 수산물 위판물량 80%를 처리하는 국내 대형 위판장 43곳에서 유통 전 국내산 전 어종에 대한 검사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오염수 방류에 앞서 국민 불안이 커진 만큼 정부가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별개로 당정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각종 의혹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기현 당 대표는 고위당정 모두발언에서 "뇌피셜(뇌+오피셜, 자신만의 생각을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이라고 할 만큼 터무니없는 괴담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 밖에 당정은 올해 여름 평균 기온 상승과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적 약자(어르신, 아동, 쪽방 주민 등)를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폭염·폭우에 취약한 노숙인·쪽방주민 보호(상담·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폭염특보 발령 시 유선·방문 등으로 취약 노인 안전 확인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ICT 기기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119에 연계하는 방안도 담았다. 빅데이터로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 39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 혹서기 주거 취약 위기 가구 등도 집중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혹서기에 대비한 경로당(전국 약 6만8000개)과 국고지원 사회복지시설(전국 약 7000여개)에 냉방비도 추가 지원한다. 경로당은 월 11만5000원(2개월)에서 월 12만5000원(2개월, 월 +1만원)으로 지원액이 늘어난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도 규모별로 월 10만원(50명 이하)·30만원(51∼100명)·50만원(100명 초과) 등을 지원한다. 한편 당정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여름방학에 취약계층 아동이 차질 없이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정부는 도시락·급식카드 등 다양한 방식도 추진한다. 여름방학에 급식을 먹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이 없도록 사전에 대상자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3-06-18 16:42:0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제1회 수원특례시장기 유소년 스포츠 대축전 개최

수원시가 유소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수원특례시장기 유소년 스포츠 대축전'을 열었다. 이날 유소년 스포츠 축전에 참여한 관내 유소년·학교 클럽 선수 1100여 명은 농구(야외농구장), 티볼(리틀야구장), 줄넘기(수원체육관), 풋살(인조잔디구장) 종목에서 클럽·학교별 대항전을 치렀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금이 여러분에게 가장 특별하고 귀중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며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활동이 아닌 팀워크, 리더십, 도전과 극복의 등 많은 가르침을 주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꿈나무 여러분들이 스포츠 정신을 마음속에 새기며 경기 중에 어려운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농구협회가 주관한 농구대회에는 65개 팀 250명이 참가했고,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서 3대 3으로 경기했다. 티볼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주관하에 초등부 10개 팀 150명이 출전했고, 풋살은 수원시축구협회 주관하에 초등학교 1~4학년 32개 팀 384명이 참가했다. 수원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한 줄넘기 대회에는 초등부 21개 팀 350명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긴 줄 8자 마라톤, 긴 줄 함께뛰기, 긴 줄 손 가위바위보 등 경기를 치렀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4개 체육 종목에서 시구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어울림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구 시구에는 문성곤 KT소닉붐 선수가, 풋살 시구에는 수원FC 남녀 선수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제가 지난 선거에서 '학생 스포츠대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켜 기쁘다" 며 "내년에는 종목을 더 다양하게 편성해, 더 많은 학생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6-18 16:29:3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