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CNS, 중앙대학교와 '보안학과·재교육형 계약학과'신설

LG CNS는 중앙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고 보안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대는 보안대학원에 보안학과(가칭)에 LG CNS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이번 보안학과의 커리큘럼은 중앙대 보안대학원 산업융합보안학과·산업보안정책학과, 소프트웨어(SW)대학 인공지능(AI)학과 교수진과 올 초 새롭게 신설된 LG CNS 보안·솔루션사업부 전문가들이 맡는다. LG CNS는 클라우드 보안과 스마트홈·TV, 자동차 등 사물인터넷(IoT) 보안 영역 내 연구·전문위원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부터 시작하는 이 과정에 선발된 직원들에게는 2년간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LG CNS는 향후 보안 맞춤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중앙대 졸업예정자와 석사 과정생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형 인턴십'도 강화한다. 모집분야는 ▲데이터 분석·AI ▲보안 ▲SW ▲사용자경험(UX) 직군이다. 인턴십 참여자는 약 8주간 LG CNS 현업 부서에 소속돼 전문가들에게 직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고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석·박사의 경우, 인턴십 기간을 개별 일정에 맞춰 최소 3주부터 최대 8주까지 조정할 수 있다. 대상자는 교수 추천과 LG CNS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LG CNS는 올해 하계와 동계에 걸쳐 두 자릿수 규모 인턴십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보안은 DX 추진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보안 전문인재를 집중 육성해 고객 비즈니스 신뢰성을 제고하고, 안전한 DX 실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0 08:39: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포항 도시숲 4개소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에 등록...전국 자치단체 중 최다 보유

포항시가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한 도시숲이 시민 휴식 공간은 물론 탄소중립 녹색도시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시는 최근 열린 환경부 제51차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에서 평생학습원 뱃머리마을 문화숲과 연일 근린공원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에 최종 승인됐다고 지난 6월19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란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목표를 지키기 위해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배출권을 할당하고, 배출권 여분 또는 외부 사업 등록을 통해 대상 사업장 간의 배출권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앞서 2021년 12월과 지난해 4월에도 도시숲과 포항 철길숲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승인된 바 있으며, 이번에 승인된 2개소를 포함하면 포항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외부 사업 승인을 받은 도시숲 4곳을 보유한 지역이 됐다. 포항은 타 지자체에 비해 온실가스배출이 많은 국가철강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도시 숲 조성을 통한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 등록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능력 확보를 위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평생학습원 문화 숲은 철강 공단과 하수처리시설 등이 연접해 있는 광장 4만 9000여㎡ 면적에 미세먼지와 악취 등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완충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소나무 등 34종의 1만 7000여 본의 다양한 나무를 심어 문화와 자연이 결합한 숲으로 변모했으며, 연간 8톤의 탄소 흡수량을 인정받았다. 연일근린공원은 연일 공공도서관이 있는 장소로 2만㎡ 면적에 대왕참나무 등 20종, 1만 6000여 본의 나무가 심어져 연간 9톤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 철길숲과 해도 도시숲의 온실가스 감축량까지 더하면 포항시는 4개의 도시숲에서 연간 83톤, 30년간 약 24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감축량은 거래소를 통해 배출권이 필요한 기업체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시장에서 탄소배출권 단가는 유동적이므로 향후 거래 가격이 오를 경우 경제적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온실가스 흡수와 탄소중립을 위해 포항 철길숲 시민광장, 상대동 완충녹지 일원 등 약 5만㎡에 기후 대응 도시 숲을 조성 중이며, 학교 주변 자녀안심 그린 숲, 송도 송림지역 도시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항 철길숲 상생숲길 인도교와 학산천 복원사업, 포스코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을 통해 철길숲의 녹지축과 형산강 수변축, 원도심을 연결하고 자동차 중심의 도시공간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재편해 2050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응수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 승인을 통해 포항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갖춘 녹색 생태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0 08:33:3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환경보호위해 '리버 플로깅 캠페인' 펼친다

코웨이 인스타그램서 7월2일까지 모집 코웨이가 일상 속 환경을 보호하는 '2023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를 7월2일까지 모집한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로, 강물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10일부터 8월20일까지 개최하며 참가 신청은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 내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가 확정되면 참가자들에게 생분해성 봉투와 집게, 장갑 등으로 구성된 코웨이 플로깅 키트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캠페인 참가자는 해변, 강변, 계곡 등 물이 있는 곳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한 뒤 8월 20일까지 활동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COWAY #CO2WAY #코웨이리버플로깅 #2023코웨이리버플로깅 #환경캠페인)와 함께 코웨이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가 끝난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휴가철 가족들과 함께 물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20 08:33: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정재 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선정 우수국회의원상 수상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김정재 의원은 6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5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양성평등 의식을 지닌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3대 목표로 1969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17개 광역시·도 지방 연맹과 청년·다문화·청소년 연맹, 158개 지부, 전국 5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 중인 김정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 내 성추행 문제와 함께 불합리한 후속조치로 발생한 2차 가해를 지적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등 여성 인권 향상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대표발의 하는 등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신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정재 의원은 "젠더갈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지금, 양성평등을 위한 정책이야말로 남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남녀를 떠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6-20 08:33:0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장애인 교원 채용· · ·경기도 다른 분야의 마중물 되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9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가 주관했으며, 국회·교육부·고용노동부·교육청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경근 단국대 특수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한규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이 사회를 맡은 이번 토론회에는 ▲홍성두 서울교대 유아특수학과 교수(발제) ▲김라경 가톨릭대 특수교육과 교수 ▲편도환 함께하는 장애인교원노조 정책실장 ▲양찬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장 ▲노재선 경인교대 입학본부 책임입학사정관 ▲김선희 아름학교 교장 ▲윤경찬 안산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휠체어 육상 국가대표) ▲이부용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장 ▲원용연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장 ▲이주옥 경기도교육청 대외협력총괄과 서기관(이상 토론) 등이 참석해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 앞서 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은 교원 임용 시 일정 비율(3.6%)의 장애인 교원을 고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교육청의 장애인 교원 비율은 1%대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임 교육감은 "장애인 교원을 채용하고 싶어도 채용할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교육청과 관련 기관에서 장애인 교원의 고용을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교원 채용을 위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전국 교원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또 "장애학생들이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원하는 분야의 직업과 진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출발선상을 같이 하는 정책을 마련해 생활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토론회가 장애인 교원 양성 제도를 되짚어보고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를 위해 유의미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부·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기도교육청 등은 장애인 교원 확대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실무협의체는 정기적 만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장애인 교원 확대, 장애인 교육·복지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3-06-20 08:32: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대구 동구, 금호강 살리기 생태계교란종 퇴치 낚시대회 개최

대구 동구(구청장 윤석준)는 지난 18일 오전 7시부터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금호강 살리기 생태계교란종 퇴치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낚시 애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낚시대회에서는 블루길, 배스 등 유해 외래어종 총 12.89킬로그램을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블루길, 배스 등 유해 외래어종은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면서 토종 어종을 무분별하게 잡아먹는 등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어 환경부가 생태계 유해 어종으로 지정해 관리해 오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이번 대회가 낚시의 짜릿한 손맛도 보고 유해 외래어종을 잡아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낚시대회 이외에도 특전사들의 수중 정화 활동과 자원봉사자들의 금호강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펼쳐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의 생태계 교란종 퇴치는 생태계의 회복과 균형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 경험을 통해 환경 보전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깨닫고 앞으로도 생물다양성을 보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0 08:32:32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