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화도읍 창현리에 위치한 공영도시농업농장 2호 예정 부지인 창현 텃밭에서 도시농업 홍보를 위한 '우리밀 수확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우리밀 수확 체험'에서는 약 100여 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밀다발 만들기, 종자 채취 등 우리밀 수확 체험, 폴라로이드로 밀밭 인생사진 남기기, 여치집 만들기 등 밀짚 공예,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는 우리밀 이야기' 작은 강연 등이 진행됐다. 창현 텃밭 내 밀밭 부지는 지난해 10월경 토양 지력 증진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 약 1,400㎡의 농지에 밀 파종을 해 올해 6월 수확 체험을 진행한 것으로, 시는 지역주민들에게 도시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밀밭 전경을 선사했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차미혜 농업융합팀장은 "2호 공영도시농업농장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 텃밭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인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화도 월산리 1호 공영도시농업농장에 이어 올해도 '공영도시농업농장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2호 공영도시농업농장을 화도읍 지역주민들이 도심 내에서 쾌적하고 아름답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형 텃밭(퍼머컬처) 형식으로 특색 있게 조성할 예정이다.

2023-06-20 08:24: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20일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 온라인 포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일 오후 6시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의 효과와 발전 방향 모색' 온라인 포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으로, 로컬 퓨쳐스(Local Futures)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세계 지역화의 날(World Localization Day)'행사의 한 세션으로 마련된다.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해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Helena Norberg-Hodge) 로컬퓨쳐(Local Futures) 대표,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농촌유학 학교 교사,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하고 있다. 개인의 생각과 행동 양식뿐만 아니라 조직문화와 시스템까지 전반적인 전환을 추구하는 게 교육 목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1월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계획' 마련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 연계 생태전환교육 ▲조직문화 개선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등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은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응해 자연친화적 감수성과 생태적 마인드를 길러주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20 06:00: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자. 4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60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7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4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소띠] 37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보통은 유리. 4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61년 숫자 7이 행운을 준다. 73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8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50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6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4년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 86년 마음은 있으나 데이트비용이 문제. [토끼띠] 39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5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3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75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성과가. 87년 즐거움이 있으나 지출은 많이 발생. [용띠] 40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4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6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8년 부모님들의 삶도 고단하다는 것을 알아라. [뱀띠] 41년 현실은 쓴맛 단맛 다 보는 일. 53년 성공을 위해 애쓰지만 신용은 최선. 6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음. 7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9년 이성의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말띠] 4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4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울적. 66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 받는다. 90년 화창한 봄날 까치가 우니 소식이 오려나. [양띠] 43년 이제라도 기초를 세워야 후회하지 않는다. 55년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6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79년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1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기는데. [원숭이띠] 44년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56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창업은 신중하게. 68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80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말자. 92년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니 협업으로. [닭띠] 45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57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69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81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93년 자세한 내막을 알 때까지는 결정하지 말도록. [개띠] 46년 두드리지도 않고서 포기하지 마라. 5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70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하게 실력을 쌓자. 82년 부모님의 지원이 감사할 뿐이다. 94년 태양이 떠 있는 한 미래의 꿈을 버리지 마라. [돼지띠] 47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날. 59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3년 일이 많아지니 신명이 난다. 95년 이직을 추진하는데 주변 도움으로 결과가 아주 좋다.

2023-06-20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백년의 운세

경기도 여주에는 세종대왕릉이 있다. 입구 쪽에 역사문화관이 있는데 둘러보다 보면 눈길을 끄는 문구가 있다. 천하 명당 어느 자리를 천하 명당이라고 하는 걸까. 세종대왕릉이 명당이라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세종대왕릉은 앞쪽으로 북성산을 바라보고 뒤쪽에는 앵봉과 남한강이 자리하고 있다. 앵봉에서 내려온 산줄기는 청룡과 백호로 갈라져 왕릉을 포근하게 감싸고 청룡 백호를 따라 형성된 물줄기는 홍살문 앞에서 합류해 남한강으로 들어간다. 세종대왕릉은 처음엔 대모산의 태종 옆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왕실에 좋지 않은 일이 계속되자 명당을 찾아 여주로 옮겨왔다. 지금의 자리는 영릉가백년(英陵加百年)으로 불리는 길지이다. 천하 명당 덕분에 나라의 운세가 백 년이나 더 이어졌다는 것이다. 세종대왕릉이 명당이라는 것과 그 덕에 조선의 국운이 더 뻗어나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정설이다. 아름다운자리는 복을 부르고 운세의 부흥을 가져온다. 왕릉 같은 명당이나 그런 운을 부르냐고 한다면 일반 개인에게도 미치지만 그런 자리를 못 찾을 뿐이다. 세 번이나 사업이 망했던 오십 대 중반 경영인이 있다. 알찬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그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부모님 묏자리 덕분이죠." 세 번이나 재기했다는 걸 자기도 이해 못 하겠다고 했다. 자기 능력은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묘를 잡아준 지관이 정말 좋은 자리라고 자손들이 분명히 발복한다고 장담했다는 것이다. 그는 명당 덕분에 자기 운세가 잘 풀렸다고 믿는다. 터의 자리는 수렁에 밀기도 하고 다시 못 일어날 상황에서도 재기할 수 있게 운세를 불러온다. 명당은 그렇게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이루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23-06-20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분산에너지법 통과, 전력산업의 미래 조망하는 자리 마련돼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력산업계 변화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분산에너지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와 과제'란 주제로 2023년 제5차 전력정책포럼을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법은 '중앙집중형 에너지공급 시스템'의 문제점인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이 발생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는 지난 6월 제정·공포되어 공포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분산에너지법 시행으로 인하여 세계 에너지 신사업 시장에서 선도 기회를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의 간헐성 문제 해소, 지역균형발전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반면, 지역별 차등 요금제에 따른 갈등도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날 포럼에서는 ▲이동일 법무법인 에너지 대표가'분산에너지 활성화를위한 법체계 방안'을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분산법 제정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박종배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이명환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사업처장, 강영심 제주도 에너지산업과장,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엄태선 한국지역난방공사 처장, 신성수 대한전기협회전기기술실장, 서장철 LS일렉트릭 상무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0 01:08:2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에너지솔루션, 출범 후 첫 회사채 발행…5000억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19일 제출했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5000억원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오는 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2차전지 상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책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 같은 신용등급은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비롯해 높은 수주잔고(약 385조 원·지난해 말 기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우호적 시장환경, 생산 안정화 및 우수한 품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설비투자(CAPEX)에 6조3000억 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 비용도 지난해 8760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06-20 00:58:5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대표 치킨버거 2종에 치즈를 더해 풍미 극대화

맥도날드의 대표 치킨 버거 2종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맛으로 출시됐다. 일명 '뉴진스 버거'로 불리며 지난 1일 출시된 치킨 버거 2종은 '맥크리스피 핫앤치즈'와 '맥스파이시 핫앤치즈'다. 왜 '뉴진스 버거'로 불리는지는 패키지를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이번 버거의 패키지는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캐릭터와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 로고가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먼저, 맥크리스피 핫앤치즈는 지난해 출시 이후 인기 치킨버거 메뉴 반열에 오른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맥크리스피의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매콤한 치즈 소스다 더해져 색다름을 선사한다. 또 포테이토 브리우쉬 번의 단맛이 가미돼 '단짠'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맛보기를 추천한다. 다만 치즈가 소스로 제공되다보니 흘러내림은 감수해야한다.소스가 흘러내려 반으로 잘라 먹기에 살짝 불편함이 있었다. 꾸덕한 치즈 맛에 신선한 야채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맥스파이시 핫앤치즈를 권한다. 기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스파이시 치즈 소스를 더한 메뉴다. 매콤한 통닭다리살 패티와 싱싱한 토마토와 양상추, 그 위에 고소 짭짤한 치즈 소스가 더해져 풍미를 극대화한다. 맥크리스피 통닭다리살보다 소스의 흘러내림이 적고 신선한 채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이 더 느껴졌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뉴진스와 함께한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맥도날드 치킨 송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수행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맥도날드의 상징인 골든 아치 로고와 버거, 후렌치 후라이, 토끼 캐릭터으로 디자인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2023-06-19 21:27: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6월 20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셋 중 1명은 월 급여가 200만 원이 채 안되는 등 열악한 처우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전품목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해당 품목의 자립화와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한다. ▲배달전문 가맹본부 '집으로 낙곱새'가 마진율이 43.7%라며 가맹점을 유인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는다. ▲경주대와 제주국제대, 장안대 등 11개 대학이 내년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 대해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차등적으로 제한된다. 지난해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포함됐던 극동대, 김포대 등 10개 대학은 올해 해제됐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국내 일자리의 88%가량은 사회안전망 등에서 벗어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약 400억원을 들여 남산에 곤돌라를 설치하고, 시설 운영비로 재원을 마련해 스카이워크 조성 사업 등을 시행한다. <산업>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굴한 스마트물류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알티올'과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 AI 연구원이 이미지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LG AI연구원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컴퓨터 비전 학회 'CVPR 2023'에서 '캡셔닝 AI'를 처음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이 크리에이터와 팔로워간 실시간 소통을 돕는 '공지 채널(Broadcast Channel)' 기능을 전 세계에 확대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용자들과 더 가까이 연결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금융> ▲금융위원회가 금융사의 해외 자회사 인수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금융 서비스산업은 내수중심으로 인식돼 서비스 순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에 기여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특히 금융 보험 서비스 수출규모는 전체서비스 수출의 3% 내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9%)과 비교해 크게 낮은 상황"이라고 했다. ▲국내 임직원이 글로벌 본사의 해외 상장주식을 해외 증권사를 통해 매매하는 경우 국내 투자중개업자를 통하지 않으면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신규대출자들은 기존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는다. 하지만 기존차주들의 대출금리는 낮아지면서 금리인하를 체감할 전망이다. ▲저축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일부 저축은행의 횡령과 함께 업권의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당국의 채권 정리 강화 기조로 하반기에는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최근 10년새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474만원으로 10년전인 2013년(1638만원) 대비 112.1%(약 2.1배) 상승했다.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 회원국 100% 찬성에 각종 기준이 까다롭지만 일단 가입에만 성공한다면 외자유치는 물론 미국과의 무역갈등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유통&라이프> ▲7월이 다가오며 유통기업들이 상반기 결산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는 엔데믹(풍토화)의 영향으로 외출 수요가 크게 늘며 업계 전반에서 뷰티 관련 매출이 높게 나타나 결산 기획전에서도 뷰티 특화전이 다수 마련됐다. ▲SK그룹이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협업을 확대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맺은데 이어, 공동 개발 신약의 생산에 본격 나서며 점차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3-06-19 19:00:0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올해 IPO 통한 신규 상장사 현재 주가 성적표... 투자자 희비 엇갈려

올해 들어 주식 시장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 기업들의 상장 후 성적표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청약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상장 후 주가가 급등하거나 곤두박질치고 있어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올해 IPO열기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서도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 달성)'을 기록한 상장사는 미래반도체·스튜디오미르·꿈비·오브젠·이노진·마녀공장 등 6개사에 달했다. 반면 상장 당일 종가가 공모가보다 낮았던 상장사는 나라셀라·씨유박스·토마토시스템 등 3개사였다. 특히 올해 상장한 공모주 28개(스팩(SPAC) 관련 제외) 중 현재까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종목이 23개인 데 반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종목은 5개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공모주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일부 종목은 청약 성적과는 상관없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티이엠씨, 오브젠 등은 청약 과정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았으나 티이엠씨는 현재 공모가보다 107.5%, 올랐으며, 오브젠은 117.78% 상승했다. 이에 반해 나라셀라 등 일부 비테마성 기업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나라셀라의 경우 상장 주관사인 신영증권은 상장을 준비할 때 비교 기업으로 해외의 페르노리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로랑-페리에 등을 목록에 포함시켰다. 나라셀라는 기업가치를 지난해 당기순익 89억원에 주가수익률(PER) 23배를 적용해 기업 가치를 2057억원으로 평가했다. 할인이 적용됐지만, 글로벌 와이너리의 PER과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PER까지 가산했다. 이에 따라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고 비교 기업 가운데 일부 해외 기업을 제외했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기존 2만2000~2만6000원에서 2만~ 2만4000원으로 조정했다. 기관 투자가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78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2만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2일 상장한 나라셀라의 주가는 상장 첫날 1만7500원에 장을 마쳤고 이후 지난 9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공모가 범위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다시 반락해 이날 주가는 1만8340원까지 떨어졌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나라셀라의 경우는 1차적으로 유통하는 물량이 많기 때문에 시장에서 오버행 물량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 같다"며 "비즈니스 자체가 유통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도 있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매력도가 낮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했다. 다만 한 연구원은 "나라셀라는 해외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떨어질 수 있지만 오버행 부분이 해소된 이후에 성장 포인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6일 상장한 프로테옴텍도 상장 첫날 10% 넘게 급락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프로테옴텍 또한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모가 희망범위를 낮췄다. 프로테옴텍은 지난 4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하면서 공모가 희망범위를 7500~9000원으로 제시했으나 2개월 만에 2025년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136억원에서 106억원으로 정정했고 공모가 희망범위는 5400~6600원으로 낮췄다. 이외에도 씨유박스, 토마토시스템 등이 공모가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씨유박스의 공모가는 1만5000원이었으나 현재 주가는 1만2270원이다. 토마토시스템의 경우 공모가 1만8200원에서 현재 주가는 1만5290원으로 15.98% 떨어졌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매년 우리나라에서 약 100개 정도의 기업이 상장하는데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보안 솔루션, 바이오 등 테마가 맞는 기업들은 주가 반등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주가가 떨어지게 된다"며 "상장기업의 30%가량이 이자도 못 내는 경우가 많은데 IPO에도 그 부분이 반영되기 때문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6-19 17:43:5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