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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은 20일,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고준호 의원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뷰티산업 진흥 시행계획 및 사업 평가ㆍ제도개선, 뷰티산업 관련기관ㆍ단체 간 협력ㆍ조정, 뷰티산업진흥센터 설치ㆍ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경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산업 인프라를 보유해 기초 소재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산업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인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으로서 우리 도가 국내 뷰티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며 소견을 밝혔다.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는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고준호 의원을 비롯해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등 15명의 전문가들을 위촉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2023-06-21 09:31: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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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와 간담회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에서는 20일, 시의회 4층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 선생님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 성해련 의원과 성남 중학교 외 5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 선생님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청소년 복지 상담사 운영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과 성해련 의원은 성남교육지원청의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에 대한 소극적인 운영에 대하여 상담사 선생님들의 우려를 청취하고 7월 중으로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의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경희 행정교육위원장은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 제도는 성남시에서 최초로 시행된 제도로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학교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고 그동안 잘 운영이 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남교육지원청의 소극적 운영에 문제의식이 있다. 이에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 선생님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관련 간담회를 활성화하여 다양한 의견과 내용을 청취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1 09:31: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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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결산 심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리, 더불어민주당)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2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2회계연도 세출결산 예산현액은 24조 9,468억원으로 이 중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7조 2,141억원의 집행현황, 예산의 이용·전용·이체, 이월액 등에 대해 면밀히 심의했다. 위원회는 매년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이월액과 불용액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예측에 의한 예산편성이 원인임을 지적하고, 보다 치밀하고 계획적인 검토를 통해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계획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또한 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함을 강조하며 통학여건 개선, 과밀학급 해소, 돌봄교실 운영, 석면제거, 학교자율선택급식 운영, 조리종사원 안전대책, 학부모회 예산 운영 등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조리종사원 폐암 건강검진 건에 대해서는 건강과 관련한 매우 심각한 문제인 만큼 검진대상 범위 확대, 2차 검진 지원 등 직접적이고 신속한 후속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매년 반복되는 석면제거 사업 지연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도 빠른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미리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로 예산 운용과 관련하여 발견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하고,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 등은 다음연도 예산편성에 적극 수용하여 재정운영에 내실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3-06-21 09:3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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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세계경제포럼 참석·결연 30주년 기념 중국 톈진시 방문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 참석과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 등을 위해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경제포럼과 중국 톈진시가 공동 개최하는 '제14차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 연례총회(하계 다보스포럼)'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천민얼 톈진 당서기, 장궁(張工) 톈진시장을 비롯해 중국 내각 장관 6~7명, 장관급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정·재계, 학계 거물급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세계경제포럼 지도자 간담회, 톈진시-딜로이트사 주최 간담회 등에 참석해, 포럼에 참석하는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등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인천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인천시-톈진시 간 결연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 포럼과 공동문화행사인 인천시립무용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류 협력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나가자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중국 4대 직할시 중 한 곳인 톈진시는 11,966㎢의 면적에 16구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돼 있고, 인구는 1,363만 명이다. 당서기는 천민얼, 시장은 장궁(張工)이며, 국내총생산(GDP)이 2,281억 달러(약3,000조 원)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 인천시와는 1993년 12월 7일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지에는 약 54,000명의 우리나라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선 유정복 시장은 톈진 현지 교민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천의 새로운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난카이대에서는 한·중 지방외교 3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지방외교와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모색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톈진시와의 결연 30주년을 맞아 정부 고위층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변함없는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한·중 양국 관계 개선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21 09:3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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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공공디자인실험실 협약사업 최종발표회 열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다문화마을특구 활성화를 위한'안산시-한양대 에리카 공공디자인실험실'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단원구청에서 진행된 발표회는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과 한양대 에리카 디자인대학 교수, 학생, 관계 공무원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 한양대 에리카 디자인대학과 공공디자인실험실 추진 협약을 체결해 ▲볼거리명소 개발 ▲특구 환경개선 ▲특구관광 활성화 ▲관광상품 굿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학부와 대학원생 70명이 참여해 100일 간 현장조사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해 왔다. 이날 발표회는 특구 내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슈퍼그래픽을 시작으로 ▲국가별 상징과 브랜딩 ▲상점별 셔터 디자인 ▲정보디자인(도로 사인시스템, 관광객 동선 안내, 상징조형물 등) ▲특구관광 활성화(굿즈 디자인, 음식축제 등) 11개 분야로 진행됐다. 김태선 산업디자인과 교수는"지난 16주간 매주 3시간씩 70명의 학생과 교수가 수업을 통해 함께 고민했다"며"문제 정의와 해결안 도출을 위해 3배, 4배 시간을 들인 것을 감안하면 약 1만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은"방문객, 상인을 만나 소통하며 니즈를 찾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며 "특구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 공존에 유의미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사업을 7월부터 관련부서 협의, 소유자 동의 등을 거쳐 올해 내 현장에 적용해 더욱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다문화마을특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3-06-21 09:30: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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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달 22일 대학 진학박람회 개최

성남시는 오는 7월 22일 오전 11시 50분~오후 4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수정구 시흥동)에서 대학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해 입시 컨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려고 마련된다. 이를 위해 대학 입학 전문 상담교사 50명과 서울대, 연·고대 등 서울 10위권 내 대학교에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재학생 50명 등 모두 100명이 대입 컨설팅 멘토로 나선다. 행사장엔 대입 수시 상담관, 4차산업혁명 관련 전공 체험관, 진로 역량검사관 모두 105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돼 개인별, 전형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학 진학 선배의 수시전형 합격 전략도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학 입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 특강이 3차례 열린다. 특강 개최 시간과 주제는 오전 11시 50분 '학생부 종합 전형의 이해', 낮 12시 50분 '전형별 맞춤 전략', 오후 1시 50분 '논술 전형의 이해 등이다. 대학 선배와 상담 등 박람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수험생 등은 오는 23일까지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학 진학박람회 신청 링크를 접속하면 된다. 참여 예상 인원은 1000명이다.

2023-06-21 09:3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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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서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인천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예상되는 국내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비해 소비 진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 1인 2만 원 한도 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설·추석 명절에만 진행했던 전통어시장 온누리상품권 지급행사를 이번에 추가로 실시하고, 현장에서는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 6만7천 원 이상은 2만원 ▲ 3만4천 원 이상 ~ 6만7천 원 미만은 1만 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다. 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 규모는 총 4억 원(각 시장당 2억 원)으로 선착순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이더라도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지만, 정부대책과 공조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수산물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2021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시점부터 수산물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수산기술지원센터, 보건환경연구원, 특별사법경찰, 군·구와 함께 수산물 안전대책 전담팀(TF)을 구성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 확대, 수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2023-06-21 09:30: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