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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간척지 율무 재배로 벼 대체작목 육성

해남군이 밭작목인 율무의 간척지 재배를 위한 시범포를 운영한다. 군은 마산면 간척지 일원에 3ha규모의 율무재배 시범포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2023년 간척지 율무육묘 기계이앙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포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간척지 율무 재배에 성공한 산막영농조합법인 권길환 대표와 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하여 재배기술을 정립,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운영된다. 권길환 대표는 침수와 염분 피해 등으로 벼 외에 작물 재배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간척지에서 1주일에 3~4번 물 걸러대기를 통해 염도를 낮추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율무 재배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율무 모를 벼처럼 육묘해 이식기로 옮겨심은 결과 뿌리 활착이 좋고 생육이 빨라 밭재배의 80% 수준까지 수확량이 늘어난 것도 확인하였다. 산막영농조합법인에서는 올해 16ha 면적까지 율무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율무 모의 기계이앙을 시연하고, 간척지 재배시 재배기술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져 농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율무는 항암효과는 물론 시력 보호, 혈당 감소, 노화예방, 다이어트 효능 등이 뛰어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판로 전망이 밝은 작물로 이번 간척지 재배를 통해 벼 대체작목으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시범포 운영을 통해 간척지에 누구나 쉽게 율무를 재배할 수 있도록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표준화된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기술보급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며"벼 적정생산을 위한 타작물 재배 확대가 시급한 가운데 선도 경영체의 우수모델을 바탕으로 농가 확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09:29: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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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위해 시민대상 설문조사

인천광역시가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의견을 모은다. 시는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4개년)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시민 인식 현황 및 서비스 수요 파악 등 블록체인을 기반한 고수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 인식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수렴된 의견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설문은 ▲공공서비스 활용 경험 ▲블록체인 기술 인식 ▲블록체인 서비스 수요 조사 등 총 14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마스터플랜 수립은 유정복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방안과 서비스 모델 발굴 등 4개년간 단계별로 실행 가능한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블록체인 칼리지 운영, 블록체인 붐 조성 및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글로벌 컨퍼런스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손혜영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경제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미치는 역할이 나날이 중요해짐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일하기 좋은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09:2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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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무허가 횟집 보상 등 문제의 빠른 해결에 앞장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이 답보상태에 있는 인천 북성포구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 조기 완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허식 의장은 20일 북성포구 매립지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과 인천녹색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인천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인천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매립 부지에 '복합문화시설(해양친수공간 조성)' 건립의 빠른 추진을 위해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식 의장 및 허종식 의원을 비롯해 인천녹색연합,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 동구청·중구청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성포구 해양친수공간 조성 관련 민원 업무에 대한 역할 분담과 상부 시설 부지 활용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북성포구는 정부가 지자체와 주민 요청에 따라 총사업비 292억 원 투입해 지난 2018년 1월 이 일대 공유수면(약 7만6천10여㎡) 매립공사에 착수, 36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당초 2021년 준공 예정이었다.앞서, 2015년 7월 인천해수청과 인천시, 중·동구와 업무 분담 협약을 체결해 설계와 공사는 인천해수청, 횟집 보상 및 민원 업무는 인천시·중구·동구가 각각 맡기로 했다. 하지만, 현재는 북성포구 매립이 완료됐음에도 각종 민원 업무(보상, 환경 파괴 등)로 사업이 답보상태에 처한 것이다. 또한, 인천해수청은 상부 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어항편익시설(판매장 등) 4천378㎡(5.9%) ▲항만관련시설 1천137㎡(1.5%) ▲공원 2만6천311㎡(35.8%) ▲광장 1만3천175(17.9%) ▲녹지 4천754㎡(6.4%) ▲주차장 7천531㎡(10.2%) ▲도로 1만3천658㎡(도로) ▲보행자도로 2천788㎡(3.8%)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했다.이날 허종식 의원은 "송도에 있는 케이슨24와 같은 복합문화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한편,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대해 지역사회와 공론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식 의장은 "공사가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매립 공사를 둘러싼 다양한 갈등을 먼저 풀어야 한다"며 "그 갈등의 중심인 어항구 관리 비율 문제, 무허가 횟집 보상 문제 등의 방안을 인천시의회가 나서 중·동구, 인천해수청 등의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해결방안을 찾아 하루 빨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09:2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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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여름철 맞아 방재시설 안전관리·재난 취약계층 지원대책 등 중점 점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일 이현재 하남시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회의'를 갖고 취약계층 관리 방안, 각 종 방재시설 점검 등 여름철 폭염 및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국·단·소장 및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호우·태풍과 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재난 대응계획 및 부서별 중점 추진상황, 협업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사전 점검했다. 특히, 재난총괄부서인 안전정책과 등 관련 16개 부서가 과거 재난피해 상황에 대한 조치 사항과 선제적 대응 등 부서별 소관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각 분야별 ▲폭염저감시설 운영대책 ▲재난 취약계층 지원대책 ▲방재시설 안전관리대책 등을 중점 보고했다. 먼저 시는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여름철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 버스정류장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운영에 나섰다. 무더위쉼터인 도서관·복지시설 등 23개소 내 냉방기 및 버스정류장 277개소에 송풍기를 집중 점검해 이상유무를 확인했다. 아울러 얼음냉장고를 설치해 7월 초부터 생수 약 22만병을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설치 장소는 ▲산곡천 입구 공원 ▲조정경기장 옆 뚝방길 ▲미사리선사유적지 부근 ▲시청앞 근린공원 ▲미사한강4호공원 등 산책로 5개소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 도로변에는 기온·시간에 따라 자동 개폐식 스마트 그늘막 264개소를 운영하고, 주요 도로 등을 중심으로 도로 복사열 감소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살수차를 확대 운행한다. 재난 취약계층 지원대책으로는 ▲ 취약계층 7,000여 가구에 냉방비 14억 지원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233개소에 냉방비 1억원 지원 ▲폭염특보 발령 시 취약계층 대상 야외활동 자제 문자서비스 제공 ▲방문건강사업 4,443명 대상 방문 및 안부전화 실시 ▲관내 경로당 164개소에 냉방비 3,200만원 지원 등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고위험 음식점과 급식소를 집중 점검하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8개소, 침수우려지역 하수도 32개소 준설을 완료했으며, 공동주택 건축공사장에 대하여도 우기대비 점검을 완료하였다. 마지막으로 작년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장 18개소 중 11개소에 대해 복구공사 완료했으며, 위례 연결녹지6호 호우피해 항구복구공사는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조속히 완공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침수이력이 있는 반지하 주택 24가구와 호우피해 우려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3개 단지에 대하여 6월 말까지 차수막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남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특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재난상황을 분석하여 비상근무자 소집, 침수피해 우려지역 사전순찰, 재난 예경보·긴급재난문자 송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과거 재난 피해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태풍·폭우·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며 "부서별 소관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가지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1 09:2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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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日 와세다대’ 학생들, 합동영화 제작…25일 인천미림극장서 상영회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학생들이 일본 와세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의 상영회를 연다. 21일 인하대에 따르면, 학생 영화 제작동아리 '열린 영화연구회 등대'(이하 등대)는 오는 25일 와세다대학 학생 영화연구회 '소다이에이켄(sodaieiken)'과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을 인천미림극장에서 인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개최한다. 등대는 지난해 9월 소다이에이켄과 합동 영화 제작을 위한'Sodaieiken&Lighthouse Co-Production Committee 2022'를 구성했다. 등대 관계자는 "영화를 사랑하는 해외 대학의 학생들과 교류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번 기획을 추진했다"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외 대학의 영화 동아리를 물색했고 일본에 있는 와세다대학의 소다이에이켄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온라인(ZOOM) 회의를 하면서 영화 공동 제작에 공감대를 형성한 등대와 소다이에이켄 학생들은 한국 감독팀, 일본 감독팀 등 2개 팀으로 나눠 본격적으로 영화 제작에 나섰다. 각 팀은 한국 학생과 일본 학생이 함께 제작, 촬영, 음향, 조명, 미술, 음악, 편집 등의 역할을 맡았다. 제작비는 한국와 일본에서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모금했다. 50여명의 한국 학생과 일본 학생의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2개 시나리오가 결정됐고, '단지 사는 나라가 다른 것뿐인데'를 주제로 영화가 만들어졌다. 한국 감독을 맡은 등대 소속 박유빈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학생은 '유아 마이 드림(You are my dream)'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한국 남성이 도쿄에서 일본 여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영화로 한일 간 지리적 거리, 서로를 가로막는 여러 문화적 장벽을 다뤘다. 일본 감독을 맡은 츠가와 타쿠마 와세다대 학생은 '그래도' 제목의 영화를 제작했다. 일본 사회에서 살아가는 한국인 재일교포 가정의 이야기로 선주민과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삶과 고충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등대는 와세다대학 소다이에이켄과 제작한 이번 합동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일본학생영화제 등 국내외의 다양한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년 정기적 모임을 갖고 합동 영화를 제작하기로 했다. 한일 합작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유빈 학생은 "해외 학생들과 처음 시도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예상을 할 수 없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고, 부담감도 많이 따랐다"면서도 "영화 제작을 이어가면서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하면 소통하는 데 언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배우는 등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21 09:23: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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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혹서기 안전보건관리 점검

㈜한화 건설부문이 여름철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각 현장별로 세부 수칙 및 시스템이 잘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건설근로자들의 혹서기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가장 강조하는 물, 그늘, 휴식의 3대 수칙의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물 항목 점검을 통해 현장 곳곳에 깨끗한 물과 식염정(소금)이 제공되고 있는 지 확인했다. 제빙기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위생상태를 철저 관리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도록 했다. 그늘 항목에서는 차량 및 낙하물 등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근로자 휴게소가 배치돼 있는지 점검했으며, 햇볕 차단과 통풍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또한 대형 선풍기와 에어컨, 의자, 음수대 등의 휴게시설을 충분히 비치하도록 독려했다. 휴식 항목에서는 폭염주의보시 매시간 10분, 폭염경보시 매시간 15분씩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온열질환에 민감한 취약근로자의 경우 외부 작업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또한 '아이스크림 데이' 등의 감성안전활동과 수시 체온측정 등 건설근로자 건강관리 활동을 적극 장려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9월 15일까지 '폭염재난예방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폭염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고강석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최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본사 및 건설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입해 열사병 등 폭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1 09:22:0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