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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지급

남해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남해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30%(최대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여 경남 3개의 전통시장(남해, 통영, 마산)에서 진행되며, 소비촉진을 위해 남해군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하여 6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 44개소에서 추진한다.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을 최소 3만 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발급하여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고 상품권을 환급 받으면 된다. 구매 영수증이 발급되지 않는 경우 환급을 받을 수 없으므로 사전에 영수증 확인이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수산자원과 서연우 과장은 "6월 수산시장 비수기에 4일간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내산 수산물의 유통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많이 구매하여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받고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1 10:1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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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형 공동주택 건립추진 간담회 개최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형 공동주택 건립추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1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통합심의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공동주택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동주택 사업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듣는 첫 자리이다. 간담회에는 울산시 건설주택국장 및 주택허가과장, 구·군 공동주택 업무 담당 공무원과 울산광역시 건축사회 김원효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회 회원, 공동주택 건설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 공동주택 관련 주요시책 홍보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지정 추진에 따른 의견 수렴 ▲사업주체 건의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건의 사항은 ▲통합심의 운영절차 간소화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에 대한 용적률 특전(인센티브) 제공 ▲부설주차장 설치 비율 조정 등이다. 울산시는 당장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개선하고, 관계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신설된 주택허가과의 업무방향을 홍보하고 추진하는 업무에 대해 관계자들과 긴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간담회를 통해 건축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주택허가과를 신설해 통합심의팀과 하도급 관리팀을 설치해 주택시장 안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3-06-21 10:1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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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안산 풍도 방문해 사업추진 점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20일 안산시 풍도 일대를 방문하여 도서종합개발사업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날,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 장대석 부위원장, 방성환 부위원장, 강태형 의원, 서광범 의원, 이오수 의원, 임상오 의원, 최만식 의원, 박명원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도청에서는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관계자 20여명도 함께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최근 강태형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여객선 요금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 16일 상임위에서 통과시키는 등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김성남 위원장은 "경기도에선 풍도항 개발, 연안바다목장과 주꾸미 산란장 조성 등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득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형 의원은 "이번에 통과되는 조례안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이 육지를 오가는 부담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외에도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는지 더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1 10:1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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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리봉동 87-177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노후화된 벌집 밀집지역인 가리봉동 일대가 서남권 광역 일자리의 중심인 G밸리의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구로구 '가리봉동 87-177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지는 4만552㎡ 규모의 최고 39층 내외, 1179세대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시는 대상지 일부의 용도 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를 가로지르는 도시철도(7호선) 통과 구간 상부에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를 잇는다. 남구로역 역세권 활성화 방안도 담겼다. 역 주변과 우마길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도로를 따라 배치된 상가)를 설치한다. 공공 보행통로변 저층부에는 공공임대상가(약 30호)를 배치해 영세 상인들의 재정착을 돕는다. 학교 일조 영향 등으로 높이 규제를 적용받는 부분 외에는 최고 39층 내외까지 층수를 유연하게 계획해 다양한 높이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대지 내 경사지형을 활용해 지형의 단차가 발생하는 구간에는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3-06-21 10:08: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