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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공모사업 선정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은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추진했던 기존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23~2027)의 추진 전략 중 하나인'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실행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원이 책정되었고 전국 433개 단체가 신청, 122개 단체가 선정됐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애 전환 문화예술교육<춤추는 영덕>으로 진행된다. '치얼업 베이비','춤추는 마음','중년돌','비바 청춘! 트로트 발레','우린 하나'등 5개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치얼업 베이비'는 초등학생 대상, '중년돌'은 중·장년층 대상, '비바 청춘! 트로트 발레'는 노년층 대상, '우린 하나'는 가족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6월 26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2 09:41:0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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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월부터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23년 4차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구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4단계 시범사업 대상지로 총 35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달서구는 오는 7월부터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아 재가 생활이 가능한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자기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관리사, 협력의료기관의 케어팀이 협력해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서비스이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협력의료기관 케어팀과 의료급여관리사가 기초 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서비스 필요도를 파악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공공 또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서구는 지원기간에 주기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며,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방지하여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2 09:40:3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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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간담회 개최

완도군은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청년 공동체 활동 지원에 나섰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군에서는 7개 팀(37명)이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7개 청년 공동체는 ▲완도군만의 이모티콘 개발 및 그립톡, 열쇠고리 등 소품 제작 홍보 ▲우드버닝 및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색채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국악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폐현수막, 폐의류 재활용 장바구니, 음료수 캐리어 등 제작 ▲전복 활용 음식 연구 등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안내와 각 청년 공동체의 활동 방향 등을 공유했으며, 간담회를 시작으로 군은 지속적으로 청년 공동체 간의 소통·교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11월에는 활동이 마무리되면 군 주체로 그동안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년 공동체 대표들은 "청년들이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의 활동이 지역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청년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청년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이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6-22 09:40: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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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마철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총력'...10월까지 대책상황실 운영

경주시가 장마철 산사태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6월 21일 밝혔다. 산사태 대책 상황실은 평상시에는 기상 상황 파악과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산사태 위기 경보 및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위기경보별 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괄 지휘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 444곳의 점검 및 응급복구를 시행한 바 있다. 이밖에도 시는 산사태 홍보 소책자를 제작해 산사태취약지역 인접 거주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하는 등 주민 대상 산사태 대응 요령 홍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023년도 산사태예방종합대책을 수립해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신고 폭주, 동시다발 출동과 같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2 09:39: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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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공무직 노조 집회에 유감 표명..."주차장 불법점거 용납 안돼"

울릉군은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이하 공무직 노조)가 지난 5월 9일부터 울릉군청 내 민원인 주차장에서 집회를 진행한 것과 관련 깊은 유감을 표했다. 울릉군과 공무직 노조는 지난 4월 10일 제4차 임금교섭이 결렬되어 4월20일, 28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를 거쳤으나, 양측 주장의 현격한 차이로 조정중지 결정을 받았다. 2021년 9월 시작으로 30여차에 걸쳐 단체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2022년 12월 대부분 내용을 합의한 단체협약(안)을 도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미 합의된 내용이 군측은 단체협약을 공무직 전체 적용을, 노조측은 노조원만 적용하는 조항으로 의견차가 있었다. 이듬해 2023년 2월 시작으로 4차에 걸쳐 2022년 임금교섭을 진행했으며, 군측은 1호봉 기본급 1728978원(21년 대비 2%상승), 명절휴가비 상승 등 연봉액 8%정도 상승 안을, 노조측은 1호봉 기본급 1914440원(21년 대비 13%상승), 각종 제수당 신설 등 연봉액 30%~40%정도 상승 안을 최종 제시하였으나, 서로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울릉군이 제시한 임금수준은 경북 내에서도 중상위 수준이며, 공무원 보수 상승률 1.4%, 최저임금 상승률 5%, 경북 내 타시군 임금수준을 고려해 책정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들어 울릉군은 공무직의 처우개선과 공무원 수준의 복무, 후생복지 보장에 힘쓰고자 단체협약 상 노조측 요구안을 대부분 수용·합의 하였으나, 임금협상에서 재정자립도가 경북 최하위 수준인 울릉군의 재정 고려도 없이 노조 측의 과도한 임금안 제시와 임금협상 결렬 선언으로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울릉군은 "단체협약의 노조측 요구안을 대부분 수용하고, 임금수준 또한 경북 내 중상위수준으로 제시하였으나, 쟁점사항인 단체협약 노조원만 적용 요구와 임금안 의견차로 집회까지 이어져 안타깝다"며, 또한 "최근 울릉군 주차장 내 천막설치는 집회신고와 별개 사항이며, 엄연한 불법점거 행위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등에 따라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청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은 변함이 없다. 서로 간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재교섭 요청 시 언제든지 협상테이블로 나가 타협안을 모색하겠다. 군청 주차장이 협소한데 노조 천막과 방송차량으로 주민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 하루빨리 정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2 09:38: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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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3억 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매년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특수시책 ▲소각산불 발생 건수 ▲과태료 부과 실적 ▲임차 헬기 확보 등 11개 부분에 대해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가리는 방식이다. 영덕군은 올해 중형 헬기를 임차해 골든타임 내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한 점, 감시원 증원과 산불감시탑 확대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과태료를 부과한 점, 화목보일러 농가 재처리 점검 등 단속 강화로 근원적인 산불 차단 및 경각심을 고취 시킨 점 등 효과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덕군은 산불 발생 피해 최소화 및 산불홍보 노력을 인정받아 '산불 발생 시군 대상 재정 조치'에 따른 봄철 산불 예방 평가 상위 5개 시·군에 꼽혀 재정 포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받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수상하지 못했을 상"이라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영덕군은 더욱 분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2 09:38:2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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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행복취약계층 마음피트니스 대화기부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0일 6개 기관과 『행복 취약계층 마음피트니스 대화 기부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화 기부사업은 삼익신협(이사장 박종식)이 사회적 고립위기에 있는 행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한 7000만 원으로 시작됐으며, 대화 기부자와 대화 요청자를 결연해 대화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삼익신협, 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 대한노인학대예방협회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사회적 고립 위기에 있는 행복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자원 연계 및 지원을 통한 행복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대화 기부사업은 전국 최초 민간이 중심이 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화 기부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서 행복취약계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2 09:38:13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