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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7월부터 신라면·새우깡 가격 내린다

농심이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라면값 인하 발언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 장관은 라면 값 적정성에 대해 언급했고, 전날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삼양사 등 한국제분협회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밀가루 가격 인하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에 소매점 기준 1000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심이 국내 제분회사로부터 공급받는 소맥분의 가격은 오는 7월부터 5.0% 인하될 예정으로 농심이 얻게 되는 비용절감액은 연간 약 80억원 수준이며, 이번 가격인하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심의 이번 결정은 지속적인 원가부담 상황속에서도 소맥분 가격 인하로 얻게 될 농심의 이익증가분 그 이상을 소비자에게 환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농심은 국내 대표라면과 스낵인 신라면과 새우깡에 대한 가격인하로 소비자가 실질적인 생활물가 하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가격 인하 대상인 신라면(봉지면)과 새우깡은 국내에서 연간 3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국민라면과 국민스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이번 가격 인하로 경영에 부담은 있지만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2023-06-27 15:0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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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공중에서 비행기 문 열려도 몰라…안전 정책, 총체적 재검토해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6일 비행 중인 항공기의 비상구 무단 개방 사건 당시, 착륙 직후까지도 기장은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며 안전 정책의 총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허 의원은 27일 사건 당시 항공기와 공항 관제소 간 교신 내역을 확인한 결과, "착륙을 앞두고 비행 중 비상구가 개방되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해당 상황에 대한 보고나 후속 조치에 대한 지원 요청이 없었던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항공사 측은 고의적인 보고 누락이 아닌, 착륙 과정 중에는 안전을 위해 조종사에게는 착륙 관련 이외의 정보 알림은 모두 차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착륙 직후에는 비상구 개방 승객이 항공기에서 뛰어내리려는 시도가 있어 이를 제지한 이후에야 승무원이 기장에게 상황 보고를 완료할 수 있었고, 기장은 신속히 게이트로 이동해 승객 응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후 실행했다는 게 항공사 측 입장이다. 허 의원은 "하지만 기내 승무원 차원의 대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만약 해당 승객이 활주로 난입 등 추가적인 돌발 행동이나 의도적인 테러 행위에 나섰을 경우를 대비해 항공기와 관제소 간의 활발한 상황 공유와 공항 안보 인력의 대기 및 투입이 신속히 이뤄졌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 사건 당시 항공기 기종과 같이 좌석에서 즉시 비상구 개방이 가능한 기체가 해당 항공사에서만 14대, 우리나라 전체 항공사에서는 23대가 운행 중이며 일정 고도 아래에서 개방이 가능한 여객기는 국내 전체 335기의 항공기 중 99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지난 18일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에서도 비상구 개방을 시도하는 난동이 있었으나 미수에 그치는 등 모방 사건도 발생해 항공기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필요한 때는 반드시 열리되, 그렇지 않은 때에는 함부로 열리지 않아야 하는 '항공기 비상구'의 특성에 적합한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허 의원은 "비행 중인 항공기의 경우 아주 작은 불안 요소라도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속히 시정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국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항공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 업계와 국토부의 후속 조치에 주목하고, 항공 안전 정책의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27 15:01: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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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고층 용인 모듈러 주택 준공식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경기행복주택 일대에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시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사업은 106세대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고 수준의 모듈러 제작 및 시공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성공적으로 준공함에 따라, 향후 국내에서도 고층 모듈러 주택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민간 모듈러 사업 확장에 대비해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 및 상품 다양화 등 기존 공동주택 대비 동등 수준 이상의 상품성과 주거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플랜트 분야에서도 모듈화를 통한 OSC 확대를 추구, 전반적인 사업영역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향후 모듈러 사업에서 본격적인 국내 민간시장 확장과 해외사업 진출이 시작되면 연구개발 역량과 건축, 플랜트 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모듈러 공법 실행 경험 및 노하우를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7 15:00: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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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기술력 눈길…'2023 사우스와이어 포틀랜드 E-PRIX' 성공적 마무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2023 사우스와이어 포틀랜드 E-PRIX' 경기가 미국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서부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9의 12번째 경기로, 현지 대표 모터스포츠 경기인 '인디카'와 '나스카'가 개최되는 유명 서킷인 '포틀랜드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은 대회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인 한국타이어의 '아이온(iON)'을 장착하고 수준 높은 레이스를 펼쳤다. 아이온은 그간 포뮬러 E 시즌9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 등 뛰어난 성능을 선보여 드라이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2라운드 경기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인비전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랩 타임 50분 40초 629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한편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포뮬러 E 시즌9는 이제 단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7월 이탈리아 로마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3 HANKOOK ROME E-PRIX'와 '2023 HANKOOK LONDON E-PRIX' 경기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유럽 현지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023-06-27 14:59: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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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부터 폐의약품 우체통에 버리세요"

내달부터 서울시내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7일 환경부, 우정사업본부, 환경재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우체국 공익재단 등과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고 바르게 회수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고 보유한 약 등을 일컫는 말이다. 매립되거나 하수구로 버려지면 항생물질 등의 성분이 토양이나 지하수, 하천에 유입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슈퍼박테리아와 같은 내성균이 확산해 시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폐의약품 전용 회수봉투를 주민센터에서 받은 뒤 정해진 시간에 수거함을 찾아 배출해야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7월부터는 폐의약품 배출·수거 장소가 서울시내 879개 우체통으로 확대된다. 쓸모없는 알약이나 가루약은 일반 종이봉투에 넣어 밀봉한 다음 겉면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은 뒤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단, 물약은 기존 주민센터나 보건소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는 '스마트 서울맵'에서, 우체통 위치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6-27 14:59: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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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4차산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추진

목포시가 4차산업 관련 청년 구직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4차산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차산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빅데이터, 코딩, AI 등 4차산업 관련 국가자격증 교육비 중 자기부담분 80프로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공고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2023년 1월 1일 이후 4차산업 관련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자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시작해 예산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목포시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4차산업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리시 청년들의 직업 전문성을 제고해 청년스마트도시 목포의 미래인재 양성에 목포시가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목포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 에 선정돼, 국비 30억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학생, 청년, 미취업자 등을 위한 스마트인재교육센터를 구 청호중에 구축하고 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 관련 산업현장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06-27 14:58: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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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산물 우수성과 해수 성분 영양학적 관계 밝혀

전남 완도 해산물 우수성은 해저의 맥반석 기반암과 갯벌 그리고 해수 성분의 영향으로 비롯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완도군은 해양환경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연구 용역을 진행하였으며, 지난 19일 '완도 지역 해수 성분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순천대학교 김정빈 교수와 전남대학교 김태훈 교수가 완도 지역 연안 해수의 화학적 성분(유기탄소, 용존 무기 영양염, 미량원소)을 분석하여 해수와 해산물의 영양학적 상관 관계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태훈 교수는 완도의 해산물 양식장 주변 해수를 대상으로 계절별(총 4회) 영양염류와 미량금속 성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완도 지역 해수 중 유기물(유기탄소)이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탄소 흡수량이 가장 높았다. 또한 완도 해산물의 원소 함유량 분석 결과, 갯벌과 암석의 지화학적 영향으로 칼륨, 나트륨, 아연 함량이 높고, 전복 및 바지락 채취 지역의 암석과 갯벌에는 칼륨과 나트륨, 철, 아연 등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역과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고, 바지락과 꼬막은 철과 아연의 함량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특히 완도 해역 대부분이 정화 작용이 우수한 맥반석으로 형성돼 청정한 바다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해조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염류를 많이 생성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완도 해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소비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역 과제 중 완도군 내해(소안도 해역) 인공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결과 해양환경공단에서 조사한 2018년부터 2023년 2월까지 완도군 내해 인공 방사능 농도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군은 앞으로도 해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산물과 해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06-27 14:58: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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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0 청년 요금제 맞춤형 혜택 강화로 큰 호응

SK텔레콤이 지난 1일 만 34세 이하 5G 고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0 청년 요금제'가 청년 세대의 요금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혜택 강화로 호응을 얻고 있다. SKT가 지난 6월 1일부터 25일까지 만 19세~34세의 자사 5G 고객을 분석한 결과, 신규/기기변경 및 요금제 변경 시에 0 청년 요금제를 선택한 비중이 73%에 달하는 등 출시 후 SKT 청년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이 0 청년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향후 0청년 요금제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 전개해 올해 말까지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0 청년 요금제가 청년들의 데이터 이용 패턴·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내세워 합리적·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청년 고객의 니즈에 제대로 부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행한 0 청년 요금제 사전 알림 이벤트에는 총 28만명의 고객이 참여해 0 청년 요금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0 청년 요금제는 청년 세대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자 5G 일반 요금제와 같은 가격에 데이터를 최대 50% 더 제공하고, 기존 약정/결합 할인을 유지하면서도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30대(만34세 이하) 고객도 가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도 인기의 주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0 청년 요금제 가입 고객 중 30 대(만 30~34세) 비중은 약 30%로 만 25세~29세 비중(37%)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고객들 반응도 긍정적이다. 휴대폰 관련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5G 이용한다면 0 청년 요금제가 가장 가성비가 좋다", "30대도 가입 가능해 실효성이 높다"는 0 청년 요금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KT는 다음달 1일 '0 청년 맞춤형 요금제' 4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7종에 더해 0 청년59(월 59,000원)에 선택 적용 가능한 맞춤형 옵션 4개를 신설, 0 청년 요금제는 총 11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를 통해 36~160GB 사이의 데이터 구간이 촘촘하게 채워지고 고객 이용 패턴에 맞는 선택권 확대로 0 청년 요금제를 이용하는 청년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오는 8월31일까지 무신사와 우티 택시 할인권 및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11월까지 공유/테더링 데이터 제공량을 두배로 늘려주는 0 청년 가입 프로모션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또 청년 세대를 위한 '헤헤혜택 더줌' 캠페인 일환으로 ▲청년 고객 T멤버십 '0 day(영데이)' 혜택 강화 ▲청년 세대 취향과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불티나마켓' 운영 ▲한정판 T 로밍 카드 패키지(8월)·T1 친필 사인 굿즈(10월)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0 래플' 이벤트 등도 지속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진행한 0 day 혜택 이용 건수는 지난 5월 대비 4배가 늘어난 80만건으로 월말에는 100만건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 불티나마켓은 하루 평균 500여명의 고객이 찾는 등 청년 세대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SKT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우리나라 청년 군 장병 고객과 LTE를 이용 중인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청년 혜택도 넓혔다. 먼저 군 장병 고객을 위해서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군인 인증 앱 밀리패스와 제휴를 맺고 상품 가입 관련 업무 처리 편의성을 높였다. 제휴 이후 밀리패스 인증을 완료한 군인 고객은 현재 1만명을 넘어섰다. SKT 김지형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0 청년 요금제를 통해 청년 세대의 요금 선택권과 혜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고객층에 진정성 있게 다가설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6-27 14:57: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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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 연구과제 3편 최종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지난 3월 진행한 '2023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의 응모과제 중 총 3편의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축사 인근 환경에서 수인성 인수공통감염 원충의 오염실태 조사(곽동미,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기생충학연구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부인암 선별검진 패널 개발(신새암,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대용량 약제 탐색 기법 기반 항말라리아 신약재 창출 약제 발굴(노주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숙주기생충연구실)이다. 올해 선정된 연구과제는 내·외부 연구위원 10인으로 구성된 연구위원회의 블라인드 심사와 발표를 거쳐 채택됐다. 연구과제에 지원되는 연구비는 편당 4500만 원이며, 총 1억 3500만원을 지원한다. 연구과제 수행기관은 연구계획에 따라 1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건협은 학술연구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 분야의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해 매년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3년부터 올해까지 학술연구 지원사업으로 70건의 연구과제에 약 14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그간의 연구과제들은 국내·외 학술논문을 통해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연구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선정된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국민보건 향상 및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4:56: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