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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위험성평가 컨설팅 사업 첫 결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서'를 취득했다. 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인천지역 승강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KoELSA 경인지역본부는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의 1호 참여기업인 바른엘리베이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KoELSA 경인지역본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앞두고 지난 4월 26일부터 관내 24개 승강기 중소기업에게 사업주 교육지원을 시작으로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이란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 실태를 '위험성평가 기준 및 인정절차'에 따라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KoELSA 경인지역본부 박성민 본부장은 "더 많은 중소 승강기업체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아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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