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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많은 이번 여름, 패션으로 대비한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패션업계도 바빠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장마철이 지난 후 8월까지 집중호우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엘니뇨 현상은 장마 길이와 강우량에 영향을 주기 보다 장마 이후 7, 8월 중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게 나타난다. 많은 비가 예상 되는 상황에서 엔데믹(풍토화)에 따른 외출 수요가 높아 올 여름 패션업계는 여느 때보다 장마 대비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긴 장마와 높은 외출수요에 대비한 기능성 패션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 여름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아이템은 '레인부츠'다. 앞서 3월부터 7월 중 비가 오지 않는 날은 사흘이라는 허위 예측이 기정사실처럼 퍼지면서 레인부츠 판매량이 신장세를 보였다. 머스트잇에 따르면 5월 레인부츠 판매량은 전년 대비 618% 늘었는데, 성별과 연령에 관계 없이 전반적으로 높은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레인부츠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6월에도 준비한 물량들도 빠르고 소진되고 있어 레인부츠를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빠른 선택과 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사는 다음달 1일 락피쉬언더웨어의 인기상품 45종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락피쉬언더웨어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레인부츠는 이번 여름 '대란템' 중 하나다.지난달 무신사 스토어에서 락피쉬웨더웨어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5.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레인부츠 카테고리 랭킹에서도 락피쉬웨더웨어 상품이 1, 2, 3위를 차지했다. 레인부츠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다양한 신발들도 계속 출시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생활 모두 고려해 방수, 투습성 높은 고어텍스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신발이 고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아크테릭스의 '에어리어스 FL 2 GTX'는 환경을 생각한 100% 재생 폴리에스터 메시가 적용되어 유연하며, 레이싱 시스템으로 자연스러운 핏을 자랑한다. 비브람 메가 그립 아웃솔이 적용되어 언제 어디서 착용해도 높은 안정성과 접지력을 제공한다. 살로몬의 '펄사 트레일 GTX'는 추진력을 더해주는 소재를 적용해 활동적인 착화감이 특징이다. 아웃솔에 올 테레인 콘타그립이 적용돼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폐PET병과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받아들여졌던 우비도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시작으로 인기를 얻은 '고프코어룩'의 영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염두에 둔 디자인에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는 추세다. K2는 방수 기능과 편리성에 중점을 둔 '경량 레인 코트'를 출시했다. 장마철 산행 시 갑자기 비가 쏟아져도 등 부분은 배낭을 메고 착용이 가능하도록 확장형 패턴을 적용했다. 일상에서는 스냅 버튼을 이용해 숨김 처리도 된다. K2는 코드텐 시리즈 신상품도 출시했다. '코드텐 아이스 카고 조거'는 초냉감 원사가 적용된 카고 스타일 상품이다. 공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이는 원사의 흡습률뿐만 아니라 방습률 또한 기존 나일론 원사 대비 2배 가까이 높아, 무더운 날씨에도 뛰어난 냉감 효과와 더불어 쾌적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K2 신발용품기획팀 신동준 이사는 "역대급 장마가 예상되면서 아웃도어 활동 및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레인코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목적과 취향에 따라 본인에게 적합한 아이템을 선택해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는 유니크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레인 코트와 자켓을 선보였다. '엘리트 케이프형 롱 레인코트'는 방수 방풍 기능이 우수한 고기능성 초경량 레인 자켓으로 전체 심실링 설계로 악천후 속에서도 완벽한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27 15:23: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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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특별점검

진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인사동 나불천 배수펌프장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나불천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이현동, 인사동, 신안동 시가지의 침수 방지를 위해 2004년 설치돼 시에서 직접 운영 중인 방재 시설이다. 배수펌프장 자동운영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배수펌프장 자동운영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2022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교부받아 비상 상황 시 배수펌프장에 관리 인력이 도착하기 전이라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펌프 시설을 즉각 가동시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스템은 오는 7월 9일 준공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자연재해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시설을 운영할 것"이라며 "여름철 재해 대책기간 각종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재난문자 전광판 ▲BIMS(버스정보시스템) ▲재난 예·경보시설 ▲마을 앰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 및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하천·산간 등 위험 지역 출입과 외출을 자제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하는 등 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항상 유념해 재난에 미리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7 15:22: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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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자격증 취득반 운영

해남군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여성 취·창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창업교실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놀이,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을 통해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노인 건강특성 이해와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음악운동 등 총 8회차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및 자격증 취득 후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창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총 30명을 1, 2기 2개반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저소득층,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여성 취·창업교실은 미래행복평생교육원에 위탁운영하며, 1기는 7월 5일까지, 2기는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40명을 운영, 34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제 취창업에 도움되는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자격증반 교육과정 문의는 미래행복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2023-06-27 15:22: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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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대안육'에 긍정적…시장 지속 성장 전망

2030세대 세 명 중 두 명이 차세대 단백질 공급원이자 푸드테크의 화두인 '대안육(代案肉)'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가 지난 5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2030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67.8%가 대안육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대안육을 경험해본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안육을 먹어보거나 구매한 경험에 대한 문항에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1%가 대안육을 경험해 보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동일 질문에 대한 설문결과(42.6%)대비 6.5% 증가한 수치이다. 2030세대들이 대안육을 소비해야 하는 대해 이유(중복응답)로는 "환경을 생각해서"라는 응답이 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동물복지를 생각해서"라는 응답이 57.7%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대안육 소비를 통해 육류를 생산하기 위해 도축되는 가축 수를 줄일 수 있다면 사육과정에서 필요한 사료와 작물 재배로 인한 삼림 파괴도 막을 수 있다는 인식이 2030세대들에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향후 대안육을 비롯한 식물성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식문화를 받아들이는데도 2030세대는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전체 응답자의 51.9%가 대안육 소비를 가치소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83.2%가 가치소비는 확산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업계는 소비자에게 대안육에 대해 알리고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세계푸드는 지난 2월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베러미트'를 활용한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운영하며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양식 메뉴에 대안육을 접목시켜 대안육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메뉴 등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또한 신세계푸드가 운영중인 노브랜드 버거에서는 지난달 전 세계 버거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베러 버거(Better Burger)'를 출시했다. 패티를 비롯해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번(버거 빵), 치즈, 소스까지 버거에 쓰이는 4대 식재료를 모두 식물성으로 만든 버거다.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급식 사업장에도 '베러미트'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며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베러데이(Better Day)'와 대안육 시식 및 강연행사 '베러미팅(Better Meeting)'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풀무원도 동물성 대체 식품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을 운영 중이다. 풀무원은 식품 사업 전체 매출에서 지속가능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2022년 기준 52%에서 2025년 62%까지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식물성 런천미트에 이어 올해 중에는 소시지·미트바 등 새로운 형태 제품을 출시한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2019년 4월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기 특유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대체육류 브랜드 '제로미트'를 론칭했다. '제로미트 베지 너겟' '제로미트 베지 까스' '제로미트 베지 함박 오리지널' '제로미트 베지 함박 매쉬드 포테이토'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가치소비에 대한 2030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안육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6-27 15:21: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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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가치와 비전·인재육성' 대안 정당 생존법

22대 총선을 앞두고 출현하는 대안 정당들이 선거 때만 반짝하는 '선거 정당'이 아니라 한국 정치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정책 정당'이 될 수 있을까. 대안 정당의 신호탄은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쐈다. 양 의원은 지난 26일 신당 '한국의희망'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면서 "한국의희망은 미래 세대를 대변하고자 한다. 그들이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제3지대, 중도, 보수, 진보, 종파, 이념, 진영 등의 단어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금태섭 전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모임인 '성찰과 모색'도 대변인을 영입하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양당제로 수렴하는 대통령제와 소선거구제를 채택한 한국 정치에서 정주영의 통일국민당, 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 안철수의 국민의당 등 대안 정당은 지역 기반을 구축하거나 인물에 의존하다 기성 정당에 흡수되는 길을 걸었다. 앞으로 새로운 깃발을 들고 유권자 앞에 나설 신당들도 이러한 길을 걷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지지율을 의석수에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 대중의 관심을 끌 탁월한 가치와 비전, 인재를 제때 수혈해 줄 인재 육성 시스템이 지속가능한 신당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건으로 꼽힌다. 기성정당보다 지역의 조직력이 약할 수 밖에 없는 신당은 전국에 흩어진 지지를 모아 비례대표 의원을 원내에 진입시키는 방법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기성정당이 21대 총선처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망각하고 이른바 '위성정당'을 통해 비례대표 의석수를 확보한다면 신당의 동력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현재 국회에서는 민주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하에서 위성정당의 출현을 막고자 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1대 국회 이전에 사용한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돌아가자며 이견을 보이고 있다. 탈진영을 선언한 대안정당인 만큼 인구·경제·기후위기 등 아젠다를 제시할 수 있는 정당이 특정한 지지 정당이 없는 '부동층'의 관심을 끌 유인이 높다. 제3지대 정당은 아니지만 유럽에서 급성장한 극우 정당들도 유럽의 오랜 현안이자 갈등요소였던 '반난민' 정서를 등에 업고 급성장할 수 있었다. 광복 후 대한민국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 기성 정당과는 달리, 신당은 조직과 인재 양성에 어려움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기성 정당은 총선을 앞두고 이름값 높은 전문직 인사들을 영입할 수 있으나, 신당에겐 그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신당은 자체 인재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대내외적 홍보에 열을 올린다. 한국의 희망도 북유럽식 정당의 정치학교를 벤치마킹해 9월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는 27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안정당이 '찻잔 속의 태풍'이 될지 '새로운 희망의 신호탄'이 될 지는 기성 정치가 만들어 놓은 틈을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채 교수는 "지역주의와 극단적인 진영 논리, 보수와 진보의 대립 구도를 넘어서서 소외된 중도층에 호소하려고 한다면 대안정당이 의미있게 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노동당 같은 경우도 10년 정도 지속됐다. 선거 정당이 아니라 정책 정당을 추구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라며 "단순히 선거에 나가서 권력을 잡는 것보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목표가 있는 정당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15:19: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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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DX시대 관광분야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 진행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최근 2주에 걸쳐 카지노, 항공, 호텔, MICE, 관광벤처 등 6개 관광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DX(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관광분야 산학협력 인력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교육은 DX투어리즘 ICC의 참여학과인 관광학부가 주도하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 DX시대 관광분야 산학협력 인력양성 교육은 국내관광에서 국제관광으로 전환되고 있는 관광산업 변화와 코로나19 이후 관광객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하였다. 또한 국제관광의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인력의 이직으로 현재 부족한 인력 보충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되는 시간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분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파라다이스카지노 전재영 본부장은 '관광산업과 카지노'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포유커뮤니케이션즈 신민화 이사는 'MICE 산업의 이해'에 대해, 에어부산 이동원 팀장은 '2023 항공시장 전망'을, 더휴랩 지정인 대표는 '관광벤처 기업의 가능성'에 대해, 파크하얏트호텔의 정민경 팀장은 '서비스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국관광공사 박성웅 부산울산지사장은 '게임체인저로 가는 길'을 강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교육의 총괄 기획을 맡은 DX투어리즘 ICC 성은희 센터장(관광학부 교수)은 "각 관광산업의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래가 밝은 관광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러한 변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연협력을 통한 연계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동서대학교는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디지털 전환 시대 관광산업의 발전과 부산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15:1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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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골드, 부산월드엑스포 리셉션 공식 건배주 선정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특별 제작한 매실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 현장을 밝게 빛냈다. 대선주조는 30년산 프리미엄 매실주 대선골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리셉션 공식 건배주로 사용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선골드는 경남 하동군에서 수확한 최상급 청매실을 30년 동안 자연 숙성한 명품 매실주다. 이번 리셉션은 179개국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공식행사였다. 행사엔 BIE 대표단과 파리 주재 외교관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대선골드는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 BIE 외교관 초청 리셉션 건배주와 참가자 기념품으로 활용됐고, 지난 4월에도 부산에서 열린 BIE 현지 실사단 환영 만찬 공식 건배주로 사용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관련 행사 이후 일부 실사단원들의 대선골드의 별도 구매처를 문의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대선주조는 2020년 부산시와 손잡고 주요 제품 보조 상표, 메인 상표에 홍보 문구를 넣어 세계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부산 시민들에게 알렸다. 2022년 2월부턴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서포터즈와 대선소주 엑스포 특별 에디션 등 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앞장서왔다. 같은 해 5월에는 부산시와 업무 협약을 맺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에 대선주조 로고와 엑스포 유치 문구를 새긴 비치 파라솔과 튜브를 설치해 1000만 피서객들에게 엑스포 유치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선주조 조우현 사장은 "부산의 백년대계를 이을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대선골드가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개최지 발표가 결정되는 11월까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5:13: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