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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했지만...여름휴가는 여전히 “집콕할래요”

본격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모처럼 맞이하는 올여름 휴가, 여행계획으로 한창 들떠 있어야 할 요즘이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28일 최근 성인남녀 3,419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37%(1,274명)가 '집콕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36%(1,259명)은 큰 부담 없는 국내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18%(629명)에 달했다. 이 밖에 6%(257명)는 괌이나 사이판 등과 같은 유명 휴양지 또는 미국이나 유럽 등으로 여름휴가를 예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0대 응답자 경우 31%가 일본?동남아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27%를 기록한 국내 여행보다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계획하고 있는 여름 휴가 1인당 경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3,877명 중 51%(1,988명)가 '10~50만 원 미만', 25%(975명)가 '50~1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9%(351명)는 '100~2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한 반면 '0원'으로 경비 지출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이들도 8%(328명)에 달했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익숙해진 '집콕' 문화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한층 부담스러워진 여름휴가 고민에 대한 대안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라며, "더불어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싸고 만족스럽지 못한 국내여행지를 대신해 가까운 해외국가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023-06-28 08:18: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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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원스톱 물류센터’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삼성SDS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의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항공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성SDS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건물 면적 25,400㎡ 규모의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2026년부터 10년간 물류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삼성SDS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관리 경험과 글로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를 앞세워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삼성SDS는 한국도심공항, 삼영물류, 큐익스프레스, 린코스 등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해 첨단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 물류를 위해 제품 보관과 포장, 보안 검사, 통관 등 수출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한다. 물류센터에 제품이 입고되면 보관과 재고 관리, 포장까지 책임지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 물류에 대해 일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물류센터에서 수출 국가 별로 화물 분류와 포장을 진행하고, 항공법에 적합한 보안 검사까지 완료해 최종 출고 시 신속하게 항공기에 적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SDS는 첼로스퀘어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도 지원한다. 첼로스퀘어 이용 기업은 물류 진행 과정에서 저장된 정보를 기반으로 물류비 절감과 효율화 방안을 위한 맞춤 분석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첼로스퀘어를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8 08:08: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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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6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근거없이 '1위' 광고를 게재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수천억 원을 들여 최근 개통한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작동 오류로 인한 시스템 불안이 계속되면서 기말고사를 앞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기말고사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 학교에서는 다른 학교의 답안지가 출력되거나 접속이 끊기는 사례가 전국에서 일어나며 정상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국제기구로 파견된 직원들이 27일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칠 하방요인이 크다는 데 견해를 같이했다. 특히 자국우선주의 등 최근 무역환경의 '분절화'가 주요 위험요소 중 하나로 제시됐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장기 실업자 제로 사업', '청년 주택', '주문형 대중교통 서비스'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진 복지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내달부터 서울시내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된다. ▲전국 주요 상권과 대형 아울렛 매장 10곳 중 1곳 이상은 문을 냉방(개문냉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제9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 꿈나무 개발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마련하고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임금 협상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 적자와 미래 불확실성 등으로 흑자 전환을 기준으로 4.5% 인상분을 소급하는 내용으로 결정했다. ▲ 현대모비스가 미디어 테크데이를 열고 첨단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대거 공개했다. 롤러블과 스위블 등 다양한 형태로, 멀지 않은 시점에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돌입했다. 임금 인상과 복지 혜택을 쟁점으로 내세울 전망인 가운데, 현대차가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금융 부동산 한줄뉴스> ▲금융감독원이 내달부터 이륜차보험에 대한 할인제도를 도입하는 등 오토바이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 ▲최근 금융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먼저 미분양 물량 증가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확대되면서 한계기업들도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가계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까지 크게 오르는 등 각종 리스크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5대 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도 순항하면서 올 상반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금리인상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외 주식시장이 침체되고, 미국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우리나라의 해외투자규모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말 기준 주인을 찾아가지 못한 숨은보험금이 약 12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27일 지난해 숨은보험금 중 약 3조9000억원을 환급해주고, 12조4000억원이 남았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역대급 고금리 예금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오는 3분기 지난해 출시한 고금리 예금의 만기도래와 함께 기준금리인상 예고, 예금자보호 한도(현재 5000만원) 상향 조정 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 아파트 타운으로 변신 중이다. 정비사업 영향이다. 이들 지역은 교통·쇼핑·편의 등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는 곳으로 서울의 주거지도를 바꿔놓고 있다. 입주가 이뤄지는 곳으로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오는 7월 전국에서 아파트 총 53개 단지, 3만1251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입주예정 물량은 2023년 월평균(3만129가구)을 살짝 웃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올해 증권업계 최대 리스크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용공여가 언급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을 선두로 국내 증권사들의 신용공여 규모가 2조 원대를 넘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각별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반도체주와 기술주 위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조정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하고 반도체주를 사들인 한편 과도하게 올랐다고 보고 미국 기술주의 하락에 베팅했다.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은 27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기업들의 지속 성장과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이 글로벌기업들과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28 07:52: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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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13개월만에 '낙관적'…하반기 경기부진 완화 기대감↑

1년간 비관적이던 소비심리가 '낙관'적으로 변했다.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가하고, 대면활동으로 소비가 빠르게 회복된 영향이다. 다만 이같은 소비심리에도 1년간 물가를 예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택시·버스·지하철 등 공공요금과 상하수도료가 오르면 체감물가는 여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3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한달 전보다 2.7포인트(p) 상승한 100.7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5월(102.9)이후 13개월 만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경제상황이 낙관적임을, 100보다 낮으면 경제상황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황희진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부진한 경기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대면활동에 따른 소비 회복, 물가상승세가 둔화되며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여섯가지 항목은 모두 상승했다. 가계의 지출과 연관되는 소비자지출전망은 113으로 한달전보다 2p 증가했고, 향후 경기전망 항목은 78로 같은기간 4p 늘었다. 소비자심리지수 외 주택가격전망지수(100)는 한달사이 8p 상승했다. 주택가격 하락폭이 둔화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6개월만에 상승한 영향이다. 금리수준전망지수(105)는 한달 사이 9p 내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세번 연속 동결하고, 미국도 이달 들어 정책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거나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날 향후 1년간 물가상승률을 전망한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달과 동일한 3.5% 를 기록했다. 황 팀장은 "물가 상승률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외식서비스, 개인서비스가격이 오르고, 전기요금도 오른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택시, 버스, 지하철 등 공공요금과 상하수도료가 인상 될 것으로 보여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게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실제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미칠 주요 요인으로는 공공요금(79.0%), 농축수산물(34.0%), 공업제품(23.8%) 순이었다. 한달전과 비교해 농축수산물(3.6%p) 비중이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9.2%p), 공업제품(-0.6%p) 비중은 감소했다. 기대인플레이션은 자기예언적인 특성이 있어 중앙은행과 정책당국이 예의주시하는 물가지표다. 근로자가 물가상승을 예상하면 기업에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기업은 임금을 비롯한 비용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물가상승 압력을 받게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28 06: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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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보전과 영향력

정보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다. 대학입시도 엄마의 입시정보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상식이 되었다. 우리아이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대학 그리고 그 입학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각종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것도 모두 입시요강 그 이상의 정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공히 입을 모은다. 그래서 아빠찬스 엄마찬스라는 부모의 정보접근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비유하는 어휘가 등장했다. 경쟁을 벌여야 하는 기업들은 더욱 예외는 아니어서 퇴직하면서 다니던 회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정보를 중국에 팔려했던 이들이 구속되는 일도 발생했다. 얼마 전에는 미국 국방부에서 각국 정부들을 도청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그 대상이 적국과 우방을 가리지 않는 전 방위적이었다는 사실에 기업이나 국가나 정보에 살고 정보에 죽는다는 씁쓰름한 현실을 목도해야만 했다. 오죽하면 전쟁조차 정보전이라고 하지 않는가. 개전 일주일 만에 점령당할 것이라고 생각됐던 우크라이나도 정보 사이버 활약과 서방 쪽에서 준 우월한 정보의 힘으로 일 년이 넘게 군사강국인 러시아를 고전케 하고 있다. 과거 제1차 세계대전을 끝낸 것은 현실적으로 스페인독감 때문이었지만 당시 독일군의 진격과 명령정보를 알 수 있는 군사암호를 해석한 덕이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한다. 개인들은 또 어떠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실 속에서 역시 정보획득과 활용에 매몰되고 있지 않다고 누가 자신할 수 있겠는가? 이런 면에서 명리학은 정보의 보고학이라 할 수 있다. 생년월일이나 점괘의 공식이 있으면 그 앞으로 펼쳐질 운기의 흐름을 훑을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재미나 흥미삼아 팔자를 놓고 맞춰보라는 식의 얘기를 하는 것을 자신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2023-06-2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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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쥐띠] 36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4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60년 오후에 거래 계약. 72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84년 옛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소띠] 37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49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61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73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85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호랑이띠] 38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50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62년 붉은색이 행운을. 74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86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51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63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75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87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용띠] 40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52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64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76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88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뱀띠] 41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53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65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77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89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말띠] 42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54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66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78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90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양띠] 43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55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67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79년 시기상조라 인내심을. 91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일진이 신통치 않다. [원숭이띠] 44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56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8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0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92년 재산 나눠주고 가족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닭띠] 45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57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69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81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93년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어서 지출을 해야. [개띠] 46년 고생은 모르지만 남과 같이 협조하니 복이 온다. 58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70년 보유한 산에 길이나니 모두다 조상님 은덕이다. 82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94년 의지할 데 없는 신세. [돼지띠] 47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이 있다. 59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71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83년 일이 순조롭다. 95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농업인의 공부를.

2023-06-2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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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로 5억원 챙긴 증권사 애널리스트 검찰 송치

'매수 의견' 증권사 리포트를 공표하기 전 미리 주식을 매수하고 리포트 공표 후 주식을 매도하는 '선행매매' 방식으로 약 5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애널리스트가 검찰에 넘겨졌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애널리스트의 선행매매 행위를 적발한 건 이번이 세번째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특사경은 남부지검의 지휘를 받아 증권사 직원의 부정거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지난 23일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애널리스트는 지난 10년간 증권사 3곳에 근무하면서 담당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보유한 자로, '매수의견'이 담긴 자신의 조사분석자료를 공표하기 전에 차명 증권계좌를 이용해 해당 주식 22종목을 매수했다가 자료 공표 후 주식을 매도하는 방법으로 약 5억2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했다. 이번 사건은 금감원 조사부서에서 증권선물위원회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남부지검으로 통보하고, 남부지검이 금감원 특사경을 지휘해 수사를 진행했다. 특사경은 이전에도 비슷한 유형의 사건 2건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21년 4월 B사 애널리스트가 징역 3년을, 같은해 12월 C사 리서치센터장이 징역 1년6개월을 확정받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애널리스트는 기업 탐방 등을 통해 획득한 정보고 조사분석자료를 작성·공표해 시장 참여자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므로 높은 신뢰도와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직업임에도 조사분석자료를 자신의 부당이득 획득의 도구로 이용한 것은 자본시장의 신뢰를 져버린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최근 동일한 유형의 애널리스트 관련 불공정거래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바, 증권사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해 조사분석자료 심의·공표 절차를 개선하는 등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27 23:55: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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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양반쌀 북미시장 첫 수출...초도물량 34톤 선적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양곡은 27일 '안동 양반쌀' 북미시장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수출 초도물량을 출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 품종으로 종자관리, 재배, 건조, 보관,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5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고품질 쌀이다. '안동 양반쌀'은 초도물량 34.5톤(3330포/10kg, 300포/4kg)을 시작으로 7월 초까지 총 64.5톤(6130포/10kg, 800포/4kg)이 수출될 예정이다. 수출업체 희창물산(주)을 통해 미국 뉴욕·시애틀, 캐나다 벤쿠버·토론토의 한인 H마트에 진열되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날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정태연 농협양곡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수출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정태연 농협양곡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 및 쌀값 하락에 대응하여 이번 북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북미시장 초도 수출을 계기로 철저한 시장분석과 전략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해 우리 쌀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18:37:0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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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태국 방콕 K-박람회 참가 농식품업체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3 태국 방콕 K-박람회(K-EXPO THAILAND 2023)' 농식품관에 참가할 수출업체 30개 사를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주최하는 관계부처 합동 박람회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한국-태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하고 동남아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태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우수 농식품 30개 사를 비롯해 수산 25개 사, 콘텐츠 40개 사 등 총 155개 수출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위한 'B2B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B2B 수출상담회'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센타라그랜드&방콕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태국 및 인근 국가 우수 바이어들과의 1:1 매칭 수출 상담, 수출정보 제공, 수출기업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K-푸드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실제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할 계획이다. 'B2C 소비자체험행사'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퀸시리킷 국립 컨벤션센터(QSNCC)에서 진행된다. K-푸드 홍보관에서 현장 시음·시식 마켓테스트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홍보, K-팝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내 농림축산식품 생산·수출업체는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 누리집 또는 공사 신유통채널사업부(061-931-0982/098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27 18:37:0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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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위, 한돈페스타 기념 이벤트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17일 한돈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7월 16일까지 '한돈페스타! 공유하고 경품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돈협회 50주년 및 한돈자조금 창립 20주년 기념, 7월 17,18일 양일간 열리는 '한돈의 즐거움이 한 곳에, 한돈페스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여 방법은 한돈페스타 초대장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2세대(1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총 9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돈페스타 2일차인 7월 18일에 예정된 영유아·어린이 고객을 위한 '한도니와 함께 뽀로로 싱어롱쇼'의 사전관람 신청도 오는 7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한돈페스타 사이트 내 소정의 양식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관람객에 한해 한도니 필통 세트를 제공한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우리 돼지 한돈이 가진 매력을 다양한 세대가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다채로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돈에 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된 국내 최초의 한돈페스타로써,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27 18:36:59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