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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린이도서관, 2023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관장 최진수)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2023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원하는 책을 읽은 후, 손 편지 1~2매를 써서 오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목포어린이도서관 모자열람실(1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여름독서교실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소개 및 이용법, ▲도서 미식회, ▲과자 집 만들기 체험, ▲스토리텔링 다도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 IT교육을 오는 25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초등학생 강좌 ▲내친구 파포왕(PPT 만들기), ▲놀이로 배우는 코딩, 성인 강좌 ▲뚝딱뚝딱 디자인 캔바가 마련됐다. 또한 오는 8월 1일부터 2주간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Let's Read!(영어그림책 읽기), ▲키즈 쿠킹클래스, ▲과학마술, ▲K-POP 방송댄스 강좌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독서교실, 여름 IT교육,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5 09:32: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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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갑자옥 모자점 활용‘목포모자아트갤러리’개관

목포시가 원도심의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목포모자아트갤러리'를 개관한다. 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 목포모자아트갤러리 옆 오픈스페이스(주민쉼터)에서 시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1897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구 갑자옥모자점을 활용해 조성한 공간이다. 갑자옥모자점은 1927년 개업당시 원도심 중심부에 자리잡은 유일한 조선인 가게로 약100여년 동안 운영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다. 이에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갑자옥모자점이 가지고 있는 근대역사문화 상징성 및 지역 정체성을 고려해, 모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공간과 이색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총 2개 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200여점의 모자를 활용한 전시공간 ▲세계모자 탐험, 라이브스케치 등 실감콘텐츠 공간 ▲초고화질 2D애니매이션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공간 등으로 구성해 신선하고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즐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모자아트갤러리가 지붕없는 근대역사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한 축을 담당하고, 목포시 관광의 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5 09:31: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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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료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예방 맞춤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프로그램 '소중한 나의 기억'과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뇌튼튼 치매예방교실', '두둠칫 치매예방교실'로 등이 있다.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인 '소중한 나의 기억'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의 신체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색칠 북 교육 ▲꼼지락 마음돌봄 교육 ▲손자극을 위한 만들기 수업 ▲근력 증진을 위한 실버훌라댄스 등으로 진행했다. 또 '뇌튼튼 치매예방교실'과 '두둠칫 치매예방교실'은 주 1회, 치매 발생 요인을 줄이고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치매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을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어울림'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을 운영, 올바른 치매환자 돌봄 정보와 휴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더 이상 노인들만의 질병이 아님을 인지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09:31: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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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 공공 임대주택 건립 공모 선정 150억 확보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4년 청년 공공 임대주택 건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전라남도가 주관한 공모 사업이다 군에서는 부족한 청년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 현안 사업인 해양치유센터의 본격 운영,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등으로 수요가 폭증할 청년층의 주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청년 공공 임대주택(60호)은 2026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 90억 원, 기초 계정 60억 원 등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완도읍 군내리 구도심 지역에 건립된다. 사업 대상지 주변에는 청년센터, 청년 상가, 청년 마을 등이 위치해있어 청년 주거와 연계한 청년 지구가 조성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입주 대상을 청년·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으로 선정하여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여 인구 감소 난제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청년 공공 임대주택이 건립되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 등 각종 사업과 청년 일자리 연계가 가능해 질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등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청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5 09:31: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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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400억원 추경(안) 의회 제출

포항시는 2023년 1회 추경예산 2조 7000억 원 대비 2400억 원(8.89%) 증가한 총 2조 9,40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1회 추경예산 2조 3390억 원보다 1890억 원(8.08%)이 증가한 2조 528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회 추경예산 3610억 원보다 510억 원(14.13%)이 증가한 4120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656억 원, 조정교부금 279억 원, 국·도비 보조금 155억 원, 보전 수입 및 내부거래 800억 원 등이다. 이번 세출예산은 하반기 집행 예정 사업,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마무리 사업, 시민 안전 사업, 미래전략사업에 중점을 뒀으며, 집행잔액이나 집행 불가 사업에 대해서는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신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했다. 주요 내역으로는 당초 예산에 미편성한 하반기 집행 예정 사업의 적기 집행을 위해 대중교통 재정지원 164억 원, 포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79억 원, 음식물쓰레기 수집 운반 및 처리 63억 원, 민간 투자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용료 42억 원, 청소구역 민간위탁금 35억 원, 국지도 20호선 건설 30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마무리와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소하천 재해복구 및 하천 정비 추가 사업비 32억 원,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사업 57억 원, 산단 기반 시설 강화 21억 원, 재해 취약 미정비 소하천 정비 15억 원, 소하천 퇴적토 정비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미래전략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 150억 원, 스마트 특성 기반 구축사업 20억 원, 민관협력 첨단 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구축사업 14억 원, 해양 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 건립 14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편성된 사업을 뒷받침하는 디딤돌 예산으로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의 안전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306회 포항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7-05 09:29: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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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친구' 인증 업체 미국·일본·홍콩·호주·캐나다 등 10개국 수출

포항시는 지난 7월 4일 미래먹거리와 6차 산업육성을 위한 포항시 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의 다양한 국내외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국내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올 하반기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 포항시 농특산물 전용관을 개설하고, 영일만친구 인증브랜드 기획전 프로모션과 포항시가 운영하는 우수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의 영일만친구 인증브랜드 최대 40% 할인행사를 오는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영일만 친구 브랜드는 지난 2013년 상표권 등록 후 꾸준히 사용자 지정이 늘어 7월 현재 70개 업체 183개 품목이 상표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6회나 수상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영일만친구 인증브랜드 기업 업체의 매출액은 연간 1000억 규모로 국내 990억, 수출 10억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전년 대비 상반기 매출액이 50% 증가하는 등 영일만친구 인증브랜드 고부가가치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일만친구'로 인증받은 대풍영농 외 10개 업체는 미국, 일본, 홍콩, 호주, 캐나다, 프랑스, 캄보디아 등 10개국에 포항시 우수 농특산물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 브랜드가치 상승을 위해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및 해외 등 판로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3일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6월 30일 사용기간이 종료되는 12개 업체 19개 품목의 재지정과 함께 ▲과수정원 백향과 ▲진짜사과당 사과 ▲성모자애원 메주동네 된장 ▲(주)제노엔텍 상추, 케일 ▲영일만딸기 딸기 ▲포항천연고소애 식용곤충 등 6개 업체 8개 품목을 신규 지정한 바 있다.

2023-07-05 09:29:1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