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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심 속 공동묘지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

경주시는 지난 7월 4일 황성동 지역 일원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황성동 공영주차장'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주거밀집지역 내 분묘들이 위치한 탓에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면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에 시는 이곳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2019년도부터 분묘조사를 시작으로 분묘 연고자 찾기에 나섰다.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0월 시유지 내 분묘 157기(유연 62, 무연 95) 전체를 개장 완료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후 같은 해 12월 도시계획시설(주차장)사업 실시계획 인가 고시와 올해 2월 주차장 시설에 편입된 사유지 286㎡(분묘 1기포함)를 보상 완료하고 올해 3월 추차장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됐으며 주차장 부지면적 4030㎡에 주차면수 99면과 폭 8m 연장 5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조성했다. 현재 막바지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설물 점검 등을 거친 후, 7월 중순 이후부터 시민들과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차장 완공으로 황성동 주거·상업 밀집지역 내 주차문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05 09:28: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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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기업연구소,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에 한마음

포항시는 지난 7월 4일 에코프로비엠 대강당에서 개최된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 2023년 제1회 정기총회'에서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구자술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명숙 포항시 배터리첨단산업과장과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는 기업부설연구소 간 교류 활성화와 R&D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0년 창립됐으며, 포항지역 내 기업부설연구소장 125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포항시는 '포항시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통한 포항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표에 이어 회원들은 대강당에서 50만 포항시민의 염원을 담아 '양극재 생산 세계 1위 도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최적지 포항!'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시는 이차전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소재인 '양극재 글로벌 생산 1위'라는 입지 여건과 전주기적 산업 생태계 구축, 대규모 기업 투자 등을 앞세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5월에는 대구·경북 대학생들이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유치를 담은 퍼포먼스를 가졌고, 6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도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지며 지역사회 유치 열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포항은 배터리의 성능과 출력을 좌우하는 양극재 생산 세계 1위 도시로 원료, 전구체, 양극재, 리사이클링까지 양극 소재 수직 계열화로 국내 유일의 양극재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구축돼 있을 뿐만 아니라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도시로 이차전지 산업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머티리얼즈, 중국 CNGR 등 세계적인 선도기업은 물론 중견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오는 2027년까지 확정된 투자금액만 14조 원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향후 이차전지 기업들의 폭발적 성장과 대규모 투자 등으로 오는 2030년에는 연간 양극재 100만 톤 생산과 함께 매출액이 70조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명숙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포항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시민, 기업체, 연구기관 및 대학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포항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민간 전문위원 평가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3-07-05 09:27: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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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동시캠페인’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월 4일 녹색어머니회(회장 최주연)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추어 이른 시간에 영천시, 영천경찰서, 영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영천초등학교,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단체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등굣길 어린이 및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없어도 일시정지 집중 홍보와 보행자의 '방어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지난 7월 3일 기준 현재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9건으로, 작년 한 해 발생 건수 20건보다 감소시키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설치 및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 안전에 힘쓰는 영천시 교통 문화 확립에 힘쓰겠다"라며, "무엇보다 보행자들은 방어 보행을, 운전자들은 보행자가 없어도 일시정지하는 바람직한 교통안전 습관이 정착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2023-07-05 09:27: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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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행복한 결혼을 위한, 부모의 마음공부’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부모 세대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결혼 가치 확산을 위한'행복한 결혼, 슬기로운 부모의 마음공부'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부부와 가족관계 상담 전문가인 김병후(행복가정재단 이사장) 강사를 초청해 행복의 근원이 되는 결혼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랑이란? 물음으로 시작하여 진행된 강의는 행복의 완결점인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와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여야 하는지 알기 쉽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주었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 결혼 장려팀을 신설하고, 2018년 9월 6일 친구(9)에서 육(6)아의 의미를 담아 전국 유일 결혼 특구를 선포해 청년과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한 긍정적 결혼 인식개선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생각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터놓는 진심 토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요즘 청년들은 주택 마련, 일자리 등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것도 힘들고 결혼 후 결혼생활의 무거운 시대에 있다. 오늘 강의를 통해 기성세대가 자녀들의 결혼과 행복한 가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결혼 관문에 선 청년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결혼 친화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5 09:27:3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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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월성원자력본부,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위한 의료장비 지원 MOU 체결

경주시와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시 의료장비 PET-CT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월 3일 오후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한성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지난 2022년 1월 11일 체결한 월성원전 맥스터 추가건설에 따른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합의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합의서에 따르면 월성원전은 지역에 최첨단 의료장비를 지원해 암, 치매, 심장 질환 등의 조기진단으로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원전소재 지역민의 건강불안 요소를 경감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PET-CT 장비 구입에 25억원을 지원한다. 이어 경상북도도 경주시에 10억원을 보조한다. 첨단 의료 장비를 운영할 사업자는 공모를 통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이 선정됐다. 해당 장비를 통한 검사 시 경주시민은 검사비의 30~4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김한성 월성원자력 본부장은 "이번 의료장비 지원사업이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월성원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자체, 지역기업, 공공의료기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민 건강증진 도모의 혁신적인 모범 사례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05 09:27:1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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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9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평가...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교부

김천시가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표창 수여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김천시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우수상·최우수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올해 2023년은 "장려상" 수상으로 9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금년도 평가 결과 상위 5개 시군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추가 교부 받았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과태료부과에 앞장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산림휴양객 급증 및 유난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임차 헬기 단독 운용 및 운영 기간 연장으로 초동대응력을 향상하고, 효율적인 현장 지휘를 위한 현장 지휘 본부 요원을 전담 지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밖에 타시군 대형 산불 발생 시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산불 예방에 앞장섰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산불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와 읍면동장 이하 전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의 결과로 9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5 09:26:3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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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화성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9대 화성시의회가'100만 화성, 시민과 함께 말하다'의 1주년 기념행사를 4일 오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제9대 화성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 '100만 화성, 시민과 함께 말하다'는 제9대 화성시의회 원구성이 되고, 25명의 대표 시의원들이 1년 동안의 성과를 시민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의정 활동을 시민 분들과 소통하고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지난 1년에 대한 소회로,"성과적으로 특례시 준비 등 을 비롯하여 현안사항에 대해 해내 온 일들도 많지만, 우리가 대변해야 할 시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많다"고 말하며,"시민에 대해서는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로, 시정에 대해서는 엄격한 견제와 감시, 상생과 공존의 자세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로 나아가겠다"라고 앞으로 화성시의회가 나아갈 가치에 대하여 밝혔다. 또한 화성시의회 의원 25명은"25명 모두가 참여하는 특례시 연구단체를 준비중이며 특례시 전환 전 2년의 유예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이름만 특례시가 아닌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특례시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9대 화성시의회는 지난 1년간 3번의 정례회, 8번의 임시회를 통해 3번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진행했고, 이외에도 ▲2023년도 본예산 수립,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 심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2022회계연도 결산안 심의,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 이날 1주년 행사에는 김경희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25명,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의정회 및 통리장, 주민자치회 등 단체장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 9대 시의원 소개영상과'제 9대 화성시의회에 바란다'의 교육·복지, 경제·환경, 기획·행정, 도시·건설 등 각 분야별 시민 인터뷰 영상과 함께 각 상임위별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영상과 성과공유 마당,'민심은 의회로, 의회는 민의로'의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23-07-05 09:26: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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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공유스튜디오 시범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개발과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미디어센터와 공유스튜디오가 4일부터 시범운영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509번지에 건립된 미디어센터는 국비 10억원과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지하3층~지상 1층의 연면적 4232㎡ 규모로 설립됐다. 미디어센터는 각종 영상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촬영장비와 조명이 갖춰진 스튜디오 3곳이 설치됐고, 작품전시를 위한 다목적전시공간과 교육공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미디어제작과 관련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장비를 확보했다. 아이를 위한 수유실과 시민의 휴식공간은 센터의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영상 작품을 촬영하고 작업할 수 있는 공유 스튜디오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기흥구 지삼로198번길 32에 위치한 이 시설에는 조명시설을 갖춘 스튜디오와 1인미디어제작실, 미디어교육실, 오디오스튜디오 등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의 건립비용 5억원은 전액 국비지원을 받았다. 시는 시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오는 2026년 5월 21일까지 운영을 위탁했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영상 관련 창작물 제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미디어센터와 공유스튜디오는 시민 누구나 영상과 문화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기획자가 될 수 있도록 장소와 기술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미디어센터 이용으로 장비와 공간 제약에서 벗어난 지역 내 예술인들이 용인특례시의 문화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시설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09:2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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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0기 시정모니터' 위촉...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시정 반영

영주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할 제10기 시정모니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북 영주시는 지난 7월 4일 오전 시청강당에서 생활 불편사항이나 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제10기 시정모니터 6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시정모니터는 지난달 초 공개모집을 통해 28명, 읍면동 추천으로 32명이 선정됐다. 남녀비율은 5대5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시책에 대한 의견을 영주시에 전달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시정모니터 제보사항을 관계부서에 알려 신속한 민원처리와 처리결과를 건의자에게 알려주는 피드백을 통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남서 시장은 "시정모니터는 정책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시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 등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10기 시정모니터가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05 09:25:56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