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한 달간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평을 얻었다.
소셜다이닝은 중장년의 사회·경제적 지위 변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감과 정신건강 문제를 건강한 요리를 함께 만들며 소통과 교류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자 및 퇴직예정자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상 ▲든든한 밥상 ▲우아한 밥상 ▲간단한 밥상 ▲도마 만들기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중장년의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외로움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군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음이 힘들 때 24시간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 상담, 자살 예방 상담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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