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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오염수 기준 부합...단, 일본이 방류 규정 준수 시"

한국 정부가 7일 후쿠시마원전 오염수의 방사능 농도가 국제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정부는 이는 다만 일본이 실제 오염수 방류 시 대내외에 내건 기준 등을 준수할 경우에 해당하는 평가라고 전제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일본 측의 오염수 처리(방류) 계획을 검토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총 농도가 해양 배출기준(고시 농도비 총합 1 미만)을 충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일본은 오염수 내 방사성 핵종(삼중수소 제외 29개) 배출기준 농도 대비 실제 측정농도 비율을 합산했을 때 고시 농도비의 합이 1 미만인 경우에만 방출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시 농도비 1'이란 방류되는 물을 70년간 매일 2L씩 마셨을 경우 인체에 흡수된 방사선 양이 1년에 1mSv(밀리시버트)쯤 되는 농도를 가리킨다. 시버트(Sv)란 방사성 물질이 배출하는 방사선에 인체가 노출된 정도를 측정하는 단위다. 방 실장은 또 삼중수소의 경우엔 "일본이 더 낮은(엄격한) 수준의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했다.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우리나라 정부가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염수 방출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우리 해역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 이 같은 검토의견은 도쿄전력의 처리(방류) 계획이 계획대로 준수된다는 전제 하에 검토된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방 실장은 향후 일본이 최종 방류계획을 어떤 내용으로 확정하는지 우리 정부가 확인하는 절차가 남았다며 "그 계획의 적절성과 이행가능성 등을 확인해야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일본이 제시한 계획의 적절성을 검증한 것일 뿐"이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방 실장은 "일본이 향후 오염수 처리(방류) 계획을 변경할 시 검토를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AEA가 최근 공개한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검증보고서에 대해 방 실장은 "IAEA는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과 대표성을 가진 권위 있는 기관"이라며 "우리 정부는 이번 보고서의 내용을 존중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IAEA는 지난 4일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일본 내 전반적 시스템이 IAEA의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또 이 오염수가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2023-07-07 12:28: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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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규제개혁 등 하남 지하철 5철 시대에 행정력 집중"

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시청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난 1년간 규제개혁·교통문제 해결 등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 시정 주요 성과 및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1년간 미사아일랜드 G·B 해제 발판을 마련한 성과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최대 걸림돌인 미사아일랜드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중소기업중앙회 규제개선 회의를 시작으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무총리·국토부·환경부 장관과 면담에서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2월 국토부가 수질에 대한 환경평가등급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그린벨트(GB) 해제 지침 개정(안)을 발표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로 이끌어 낸 규제개혁의 큰 성과물이다. GB 해제 지침 개정안에는 당초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가운데 1~2등급지는 원칙적으로 해제가 불가능 하나, 환경평가 항목 중 수질 평가 항목에 대한 기준을 합리화하기 위해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 시 해제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K-스타월드 조성부지인 미사아일랜드는 수질 2등급에 해당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시장은 또 하남시를 친환경도시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강과 검단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랜드마크화 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하남시를 '수도권 최고의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길이 4.6㎞ 한강 뚝방 모래길을 조성하고, 말바위 등산로 조명등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들이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느낄 수 있도록 덕풍천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황토 산책길을 걸으며 심신의 피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을 조성했다. 또 문화도시, K-POP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미사문화거리를 홍대에 버금가는 K-컬처 문화 중심거리로 만들어, 하남시를 젊은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는 현재 K-스타월드 내 K팝 공연장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MSG 스피어와 지난 5월 대면 만남 이후 6월 말 화상회의를 하는 등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하남시는 정부의 자족도시 건설 약속 미이행으로 타 지역 출퇴근 비율은 60%, 1인당 지역내총생산(2020년 기준)은 경기도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2천671만원에 불과할 만큼 심각한 베드타운화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이 시장은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산신도시 내 기업유치를 위한 자족용지(21만평)를 확보하여, 미래 4차산업 분야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저출산 시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하남시 출산율은 0.89%로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정책으로 '출산장려금·아빠육아휴직수당·산후조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소아 환자가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365굿닥터의원 등 심야 어린이병원(3곳)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문제를 언급하면서 "하남시는 서울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전체 세대수의 약 65%에 달하는 9만 5천세대를 4개 신도시로 공급했으나, 정부의 미흡한 교통대책으로 교통난이 가중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고 하면서, "하남시는 대광위와 협력을 통해 10개 노선에 버스 46대 신설·증차를 확정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사강변도시는 8월 중 87번 3대 추가증차 및 황산~미사역을 연계하는 마을버스 2개노선 12대를 신설개통 예정"이라며, "위례신도시는 36번 2대 추가증차 및 남위례~복정역을 연계하는 마을버스 6대를 8월 중 신설개통 예정"이라고 했다. 덧붙여, "지하철은 5호선 출·퇴근 횟수 5회 증회 등 출퇴근시간 배차시간을 단축했으며, 향후 9호선(조기착공)·3호선(가칭 신덕풍역 유치)·위신선(연장)·GTX 노선 유치 등을 통해 '하남 지하철 5철'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7 12:27: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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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칠레 SQM社와 7년간 리튬 구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리튬 확보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세계적인 리튬 생산업체인 칠레 SQM과 7년간 10만톤(t) 규모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 단일 구매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로, 고성능 순수 전기차 200만 대 이상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다. 공급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다. 이번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이 앞서 2020년 SQM측과 체결한 계약을 대체하는건으로 급증하는 글로벌 배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개년치 잔여 물량인 3만 6000톤을 약 3배 가까이 확대한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하이니켈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로 사용되는 수산화리튬 뿐만 아니라 '로우니켈 및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는 탄산리튬도 대규모로 공급받을 계획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Queen Creek)에 애리조나 원통형 배터리 독자 생산공장(27GWh)과 더불어 16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칠레 산티아고에 본사를 둔 SQM은 세계 최대 수준의 리튬 생산업체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리튬을 제조하고 있다. 미국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가인 칠레와 호주 등에 리튬광산을 보유해 미국 IRA 요구조건 충족도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리튬 추출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95% 이상을 태양광을 사용하는 등 선도적인 친환경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LG에너지솔루션의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확대해 북미 및 아시아 지역 내의 리튬 생산 및 공급 관련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CPO(생산·구매 최고책임자) 김명환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의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공급망 다변화로 IRA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재료 공급 안정성과 독보적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QM 카를로스 디아즈(Carlos Diaz) 부사장은 "고품질의 리튬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SQM의 역량을 신뢰해준 LG에너지솔루션에 감사드린다"며 "두 회사가 글로벌 탈탄소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7 12:26: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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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학군, 임직원 함께한 환경 캠페인 '세상을 이롭게 위크' 성황리 마쳐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 롯데엠시시)이 자원선순환 및 생태보호 캠페인 '2023 세상을 이롭게 위크'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그룹 화학군은 지난 5월 31일부터 그룹사 최초로 계열사와 임직원이 공동 참여하는 '2023 세상을 이롭게 위크'를 한 달간 실시했다. 이번 환경 캠페인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인 'Project LOOP'의 일환으로, 화학군 4개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자원선순환 활동과 각 사업장에서 개별로 실시하는 생태보호 활동 두가지로 기획됐다. 자원선순환 활동 '자원을 새롭게'는 각 사의 서울사업장에 페트병 수거기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하여 임직원들 스스로 폐페트병과 컵을 분리 배출하는 활동으로, 4개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수거기를 이어받아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427명이 참여하여 페트병 2,229개를 수거하였으며, 수거된 자원은 자원선순환 분야의 소셜벤처 기업인 코끼리공장에 기부됐다. 생태보호 활동 '환경을 이롭게'는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이슈 해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케미칼은 기초소재 및 첨단소재사업의 여수공장 인근 중흥부두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롯데엠시시는 대산공장 인근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사업장 인근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에서 죽순보호 활동을, 롯데알미늄은 평택공장 인근 모곡근린공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2023 세상을 이롭게 위크' 캠페인에 마침표를 찍었다. 금번 행사에 참여한 롯데케미칼 정유석 사원은 "캠페인 덕분에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분리 배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최다 수거 임직원이 되기 위해 서로 노력하면서 사무실에 방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용기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그룹 화학군은 금번 환경 보호 행사 외에도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조성 및 플라스틱 수거 거점 확대를 위해 인천지역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학교에 플라스틱 수거기를 설치하였으며, 안전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소방관 문화 공연을 실시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2023-07-07 12:22: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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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증권사 최초 글로벌 데이터 보안표준 ‘PCI-DSS v4.0’ 인증 취득

토스증권이 우리나라 증권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데이터 보안표준인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어제 6일 강남구 역삼동 토스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은 보안표준 인증기관인 BSI 주관으로 진행됐다. PCI-DSS는 지불 결제 산업의 정보 보호, 정보 유출을 방지할 목적으로 만든 금융에 특화된 글로벌 보안표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권위를 가진다. 주로 신용카드사, 지급결제(PG)사 등이 주요 인증 대상이다. PCI-DSS는 정보가 전송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스증권이 이번에 취득한 PCI-DSS 보안표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등급인 v4.0으로 총 6가지의 목표 항목과 12개의 요건으로 구성돼 있다. 6가지 목표는 ▲보안 네트워크 및 시스템 ▲데이터 보호 ▲취약성 유지관리 프로그램 ▲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보안 정책 등으로 매년 현장 심사를 통해 모든 항목이 준수된 경우 인증서가 발행되고 유지된다. 인증 심사를 주관한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는 "최고 수준의 보안표준인 PCI-DSS 인증을 획득한 증권사는 토스증권이 최초로, 더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회사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금융투자업권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정호 토스증권 CISO는 "자체 인력만으로 이뤄낸 PCI-DSS 인증 취득은 토스증권의 보안 수준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CI-DSS 인증은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등 6개 국제브랜드 카드사가 2004년 처음으로 제정한 국제보안 표준으로 카드정보 해킹, 도난, 분실 등의 사고로부터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보안표준 인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7 12:01: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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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테슬라 거래하면 매매 수수료 무료!

카카오페이증권이 7월 한정 테슬라 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국시간 기준 7일 프리마켓부터 오는 31일 애프터마켓까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테슬라 주식 거래 시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별도의 참여 조건 없이 해당 종목 거래 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단, 미국 주식 매도 시 수수료는 없으나 기타거래세(SEC FEE)는 부과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주식 서비스를 포함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고 보유한 종목인 테슬라 주식 거래에 대한 매매 수수료를 지원하며 보다 많은 사용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테슬라는 2023년 상반기 카카오페이증권 거래 내역 기준 미국 주식 종목 중 거래 고객수와 거래 금액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6월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자료 기준 가장 높은 국내 투자자 보관 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큰 관심을 기반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매매 수수료 부담 없이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 혜택 기회를 모색해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 거래 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혜택을 적극 확대 중이다. 미국 주식 거래 시 거래통화 이외 주문 가능 금액을 사용해 최소한의 환전만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일반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인 0.05%로 인하해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투자하면 할수록 수수료 절감 효과가 커지도록 했다. 이밖에도 자사 종합계좌 예탁금에 최대 연 5% 이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주식 고관여 사용자를 위해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서비스도 운영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7 12:01: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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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곤약밥'으로 여름 식단 관리도 쉽게!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건강과 체중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무더운 날씨 탓에 운동보다는 간편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첫 선을 보인 CJ제일제당 햇반 곤약밥은 잡곡을 최적 배합비로 섞어 곤약 식감에 구수한 맛까지 갖추어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으며, 첫 출시된 작년 9월과 비교하여 올해 6월 매출액 기준 4배 이상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곤약밥' 인기에 힘입어 '#곤약밥바꾸기_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주 3회 햇반 곤약밥으로 바꿔서 맛있고 간편한 건강식단을 만들어보는 챌린지로 서울 소재 주요 '러닝크루' 및 자기 습관 플랫폼 '챌린저스'와 협업하여 진행한다. '햇반 곤약밥'은 곤약, 천지향미(米) 외에도 현미, 귀리, 흑미 등의 잡곡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다. 현미귀리곤약밥(165kcal), 귀리흑미곤약밥(160kcal) 2종으로 실온 보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섭취가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곤약밥바꾸기_챌린지'는 ▲DDBB ▲CREWGHOST ▲PHYSIQUE ▲서울뜀박질 등 4개 러닝크루 및 챌린저스 회원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주 3회 햇반 곤약밥으로 식단을 바꾸어 보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는 챌린지로 추첨을 통해 우수 후기자에는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각 러닝크루 회원들과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를 주제로한 러닝세션을 운영하며 햇반 곤약밥 샘플링 및 챌린지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오션월드'와도 협업을 진행해, 오션월드 에디션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미귀리곤약밥 7개입으로 구성된 '햇반 곤약밥 오션월드 에디션'은 한정수량에 한해 오션월드 무료 입장권이 동봉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CJ더마켓, 11번가, 네이버, 지마켓에서 7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 사이클 플랫폼 '야핏'과도 협업하여 7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메타버스 PPL과 앱 배너광고를 진행중이다. CJ제일제당은 "여름을 맞아 햇반 곤약밥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 관리를 다같이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곤약밥바꾸기_챌린지'를 통해 올여름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07 11:5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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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현대엔지니어링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조경 특화 시설물인 '클라우드 셰이드(CLOUD SHADE)'를 출품, 디자인 컨셉 부문 퍼블릭 스페이스(Public Space) 분야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디자인 대회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클라우드 셰이드'는 야외에 설치되는 구름 모양의 회랑이다. 이용자에게 햇볕을 가려 그늘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26m 길이의 거대한 구름 밑에 있는 느낌을 전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러 개의 구멍이 뚫려있는 두 겹의 타공판을 겹쳐 만든 지붕도 특징이다. 클라우드 셰이드는 햇빛을 모두 차단하는 다른 휴게시설물과 달리 타공판을 통해 적당한 햇빛을 통과시켜 이용자들이 그늘 속에서도 자연광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두 겹의 타공판에 나 있는 구멍이 불규칙하게 겹쳐져 다양한 패턴의 그늘이 만들어지고, 태양의 위치에 따라 그늘의 위치와 모양도 달라져 보는 재미가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조경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가 짓는 건축물 안에서 이용자들이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을 지속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07 11:21:5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