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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노동자 대상 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가 12월까지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3년 청년 노동자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수원 거주 일하는 청년, 수원에서 일하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청년이다. 근로 형태에 상관없이 지원하고, 최근 일했던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청년 노동자의 다양한 성향과 수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소곤소곤 고민상담 : 스트레스 검사 기반 전문가 1대1 상담(1인 2회) ▲토닥토닥 힐링특강 : 소통방식, 감정이해, 회복탄력성 등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주제별 특강·소그룹 활동 ▲이너피스(마음의 평화) 힐링명상 : 스트레스 집중 치유 명상 및 신체이완 기초요가 ▲쉬엄쉬엄 취미생활 : 북토크, 영화감상, 반려식물 키우기 등 긍정성·창의성 제고 프로그램 ▲수원 청춘캠프 : 심리치료 워크숍(1일 심리특강, 요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는 더 힘겹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며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7 14:05: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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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 이천DREAM 토크콘서트' 성료

김경희 이천시장은 6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이천 DREAM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함께한 1년, 더 나은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약사업과 주요현안 등 앞으로의 시정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이천에서 ○○○로 산다는 것은' 이라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이천오페라단의 문화공연,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쇼의 주제는 지난달 6월 이천시 정책자문단의 사전 설문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현안 및 공약사업 중 이천시 핵심사업 4개 분야로 선정됐다. 첫째 지역·경제분야 에서는 ▲반도체 산업 ▲ 농촌지역 산업 활성화, 둘째 복지·교육분야에서는 ▲의료기반 확충 ▲안전한 교육환경 셋째 도시·교통분야에서는 ▲이천터미널 개선▲대중교통체계 및 노선 개편, 넷째문화·관광,녹색도시분야에서는 ▲복하천 종합 생태 수변공원 ▲도심숲, 가로수길 조성 등의 내용이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시민패널 8명 및 청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주민들의 사전설문 결과가 반영된 주제라서 그런지 관심이 많은 주제들을 다뤄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며 "오늘 진행된 행사를 보며 변화한 이천시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이천시가 기대된다"고 이천시의 성장과 변화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김경희 시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취임 1년간 시정을 이끌며 느꼈던 저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의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천시에 대한 시민분들의 애정과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새롭고, 품격있는 이천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14:04: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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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ASEZ, '2023 전 세계 정상회의' 개최· · ·U500 공동선언문 채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6일 경기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23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ASEZ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라는 뜻으로,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활동하는 국제 봉사단체다. 이날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주제로 40개국 약 500개 대학 1500여 명 대학생이 머리를 맞댔다.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승욱 한국외국어대 국제관계학 겸임교수, 김광수 전 서울시의원, 최창수 사할린대 교수 등 각계 인사들도 참여했다. 서울대, 미국 컬럼비아대, 독일 베를린자유대, 페루 리마대, 호주 시드니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 등에서 수학하며 다양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온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완화·적응, 범죄예방, 세계시민의식 함양 계획을 깊이 있게 토론하고 '인류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U500(500개 대학)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으로 인류 행복에 기여"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 회의는 국가나 지역의 이해관계를 떠나 우리 미래를 위해 함께 모인 자리다. 대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모여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는 개회사로 정상회의 막을 열었다. 김 목사는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개척가"라고 칭하며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으로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하고, "정상회의 슬로건인 '강한 연대를 향한 동력'처럼 앞으로도 여러분이 정부기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각국 주요 인사들도 영상 축전으로 축하와 지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 4일 외교일정으로 방한해 ASEZ 포럼에 참석했던 홀리오 데마르티니 페루 사회통합개발부 장관은 "페루는 물론 세계 어디서든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하나의 대가족이 되어 지구를 보호하고 지키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오스카르 말라가 유엔 자원봉사단 페루 조정관은 "오늘 여러분이 하는 노력은 미래 세대 뿐만 아니라 현재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닐 브레슬린 미국 뉴욕주 상원의원은 "ASEZ는 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 두 가지를 함께 다루며 많은 일을 해왔다"며 "환경에 헌신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기여했다"고 호평했다. 테레사 디존-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는 "보다 탄력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이 손을 맞잡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 앞서 ASEZ 중창단이 환경보호를 주제로 만든 '숲속으로'와 'Right Now Right Here'를 불러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상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숲속으로'는 지난해 6월 세계인에게 온난화 경각심을 일깨운 공로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을 받은 곡이다. 회원들이 연합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ASEZ의 강점을 표현한 깃발 퍼포먼스는 좌중을 압도했다. U500 공동선언문 채택· · ·참석자 전원 함께 선언 호세 윌리암스 사파타 페루 국회의장은 영상 강연으로 "지구의 기후 시스템에 더 큰 해를 입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여러분이 주역이 되어 지구를 살리고 미래 세대의 세상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응원했다. 6개 대륙 대학생 대표들은 패널 토론에 나서 불법 채굴의 환경·사회·경제 영향,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블루카본, 긴급구호활동과 재난대응교육의 필요성, 청소년 범죄예방교육의 중요성, 세계시민의식과 파트너십을 의제로 논의했다. 북미 대륙 대표로 나온 매튜 왓슨(23·미국 뉴욕주립대) 씨는 "기후변화 완화만으로는 '절반'의 지속가능한 사회에 이르게 된다"며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려면 기후변화 적응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ASEZ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 대해 "미래세대 주역으로서 전 세계 회원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범죄 예방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만큼 국가간 정책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구촌이 함께 추진해야 할 대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 회의를 디딤돌 삼아 ASEZ가 또 한 단계 도약하면서 지구촌 전역으로 긍정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륙별 토론을 마친 후 'U500 공동선언문'이 채택·발표됐다. 정상회의에 참석한 1500여 명은 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실현, 범죄 발생 가능성 최소화, 긴급구호팀으로 재난 신속대응, 취약계층의 질 향상, 국제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를 다짐했다. 각계각층 인사들도 공동선언문에 서명하며 6대 의제를 실천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겠다고 뜻을 모았다. ASEZ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 국가와 지역에서 콘퍼런스를 열어 위 의제를 도출했고, U500 공동선언문을 유엔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달 10~19일에 열리는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 때 ASEZ와 ASEZ WAO(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전시관에 공동선언문을 공개해 세계 정상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현우(24·서울 중앙대) 씨는 U500에 대해 "나이·인종·학과 등을 초월해 전 세계 대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지구촌을 되살리기 위한 염원을 담아 제출한 것이다. 앞으로 진행할 우리의 활동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르나토 코레아 데 삼파이오(23·영국 골드스미스런던대) 씨는 "ASEZ 활동을 하면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변화를 원하는 다른 청년들에게 대단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시아 대표로 대륙별 토론에 참여한 라빈 넴방(28·네팔 트리부반대) 씨는 "대학생들이 지닌 역량과 힘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려면 지도가 필요하다"며 "오늘 열린 정상회의 등이 청년으로 하여금 적절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ASEZ는 세계 각국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하고자 네팔 교육부,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의회 입법부,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 등 대학교, 정부기관, 국제기구와 15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미래학자 제롬 글렌과 하페트 카브레라 프랑코 과테말라 전 부통령 등 20개국의 188명 각계 인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와 함께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미국 뉴욕주의회 표창장, 브라질 연방상원의원 감사장, 그린월드·그린애플상 금상 등 국제사회에서도 많은 상을 수여하며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정상회의에 참석한 해외 대학생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2023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7월 5~12일)' 참석차 미국·독일·멕시코·필리핀 등 각국에서 방한한 '제77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ASEZ 정상회의를 비롯해 리더십 특강, 비전 설명회에 참석해 미래 리더로서 소양을 쌓고 수도권과 충청권 각지를 탐방하며 한국의 발전상과 더불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2023-07-07 14:0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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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메인캠퍼스로 최종 선정

인천시가 '초격차 바이오 메카'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주관으로 공고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에 응모해 인천시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메인캠퍼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2월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는데, 당시 정부는 연 2,000명 이상의 중·저소득국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을 양성해 전 세계 백신 불평등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의향서를 제출했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5월 중·저소득국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인력 양성 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시는 지난 6월 2일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선8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구축사업 공모 제안서를 제출했다. 전국 5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서류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인천 송도는 ▲공항 및 철도, 항만 등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장점과 ▲백신․바이오 국내 및 국제교육(ADB 위탁) 경험 ▲이미 구축됐거나 구축 중인 백신·바이오 교육시설 및 장비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최소예산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메인 캠퍼스는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유휴공간에 사무국, 강의실, 실험·실습실, 강사 대기실 등 주요시설과 실습 장비가 2024년 말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설립 예정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및 교육 과정을 총괄·운영하는 별도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지원재단도 입주하게 된다. 2024년 상반기 시설 구축을 시작해, 2024년 하반기 바이오 생산공정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연말에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정식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교육 전담 기관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메인 캠퍼스로 선정돼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 인력 수요 대응은 물론, 세계적인 바이오 인재 양성의 메카도시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시 바이오 허브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14:0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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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개강

안동시는 지난 6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문해교사 양성과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실생활 디지털 역량 강화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며, 안동시의 지방소멸기금을 활용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하나로 시행된다. 교육은 가톨릭상지대학교에 위탁해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양성과정에는 문해교사 25명, 일반시민 10명이 신청해 총 3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참가 교육생이 자격 요건 충족시, 디지털 문해강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되며, 수료생은 읍면동에 파견돼 디지털 문해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안동시는 디지털 문해교육 관련 기관인 온평생교육연구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디지털 문해수업 교안 작성,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활용, 수업 시연 등 실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자 35명이 모두 수료해 안동시 디지털 문해교육에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7 12:58:2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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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일자리사업 수요맞춤형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창업기업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고, 심사를 거쳐 17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마케팅 등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기업은 반드시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업커뮤니티센터의 기업 협의체 회원사로 가입해야 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수행기업과 매칭을 통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내용은 사업단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으로 전화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이 원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창업 초기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역량 있는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10개 기업, 2022년 1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000만원 상당의 홍보물 제작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23-07-07 12:58:0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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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는 7일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주시는 2013년 지역주민 중심 건강생활 실천을 목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시작하여 금연, 음주폐해 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치매관리, 방문 건강관리, 재활, 여성·어린이특화 11개 분야에서 진주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9년 가좌동 방화사건이 일어났던 임대아파트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시작한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가좌주공아파트 중심으로 가호동 주민을 대상으로 4년째 추진 중이다.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하여 주민 공동체 활동공간인 '건강 쉼터'를 조성한 점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이번에 기관상을 수상했다. '건강 쉼터'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먼저 알려졌으며, 테라리움, 힐링 원예 치유, 나의 그림책 만들기, 실내재배교육(새싹 재배)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 맞춤형 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시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7-07 12:57:20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