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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설정액 7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내 대표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설정액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설정액은 7077억원(순자산 7378억원)이다. 2019년 10월 설정된 해당 펀드는 3년 8개월 만에 설정액 기준 7000억원을 넘어섰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설정액 500억원 이상 규모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F클래스 기준) 분석 결과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16.9%로 1위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3.5%에 달했다.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반도체와 2차전지, 인공지능(AI) 등 IT 업종으로 대표되는 국내 기술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벤치마크 없이 코스피를 참조지수로 활용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통해 투자 대상을 선별하고 있다. 또 관련 없는 업종까지 포트폴리오에 담는 다른 IT 펀드와 달리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IT 업종을 70% 이상 의무 편입한다.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본부장은 "공모펀드 시장이 과거에 비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도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IT 업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비전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주식형 대표 펀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장 가능성 높은 IT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14:47: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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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등락률 순위 맞히기' 이벤트 진행

하나증권은 등락률이 높은 종목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맞힌 고객에게 상금 100만 원을 주는 '등락률 순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토요일 하나증권이 제시하는 10개 종목 중 주가 등락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3개 종목을 순위 매겨 응모하면 된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결과는 해당 회차 주의 금요일 장 종료 후 발표된다.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이전 1주일간 국내·해외 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한 경우에는 응모권 1장이 추가 제공된다.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 상금은 당첨자 수로 나눠 지급되며, 당첨 손님이 없을 경우 해당 회차 상금은 차주로 이월된다. 마지막 회차에도 당첨 고객이 없을 경우는 해당 회차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금을 배분한다. '등락률 순위 맞히기' 이벤트는 8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하나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원큐프로' 또는 '원큐스탁'을 통해 참여가능하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손님들이 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손님들의 사용자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07 14:37: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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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현장, 적극, 경제행정으로 살기좋은 도시 완성시킬 것"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를 열어 "하남시의 좋은 입지와 다양한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대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자족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열린 '민선 8기 1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 "시정혁신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하는 현장 행정, 도시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경제행정'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거환경과 돈 걱정 없이 여유 있게 삶을 즐길 수 있는 소득구조를 만들겠다" 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정부의 자족도시 건설 약속 미이행으로 타 지역 출퇴근 비율은 60%(화성시 33%), 1인당 지역내총생산(2020년 기준)은 경기도 평균(3천652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2천671만원(강남구 1억4136만원)에 불과할 만큼 베드타운이 심화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첫 번째 전략으로 부지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방식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지원으로 강남·판교의 사례처럼 대기업을 유인하고, 두 번째 전략으로 최적의 입지를 가진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캠프콜번, H3 혁신성장 미래산업단지를 활용한 기업유치를 진행하며, 세 번째 전략으로 미사아일랜드 그린벨트(GB) 해제 발판 마련 성과를 바탕으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행사는 이 시장과 5000시간 이상 봉사한 우수자원봉사자와, 우수기부자, 청년을 포함해 시정에 관심있는 시민 등이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정·도시개발 성과 발표, 2부 시민과의 대화로 진행됐다. 행정 성과로는 ▲공무원 역량 강화(국내외 선진지 벤치마킹, 정책실명제 시행 등) ▲시민참여 시스템 구축(시민참여혁신위원회, 정책모니터링단, 청년정책특보단 등) ▲시민소통 시스템 운영(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원-스톱 민원서비스 등) ▲복지안전망 체계 구축(취약계층 가구 긴급난방비 20만원 지원, 신혼부부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워라밸 도시 조성(권역별 버스킹 공연,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 ▲교육·보육 환경 제공(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가칭 한홀중 적기 개교, 하남형 스쿨존, 고교학력 향상사업, 어린이회관 및 어린이 영어전용도서관 2025년 완공 등) 등이 소개됐다. 이어 도시개발 분야는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수요응답형버스 6대를 포함한 10개 노선에 버스 46대 신설·증차, 지하철 5호선 출퇴근시간 배차 간격 단축 등 하남 지하철 5철 신속 추진 등) ▲미사아일랜드 GB 해제 발판 마련 ▲전문가 자문시스템 구축(하남시 투자유치단 구성, KOTRA 업무협약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 등) ▲권역별 생활인프라 확충(미사 2024년 제2노인복지관 건립, 위례 2025년 복합체육시설 조성, 감일 2023년 공공복합청사 완공, 원도심 2023년 풍산멀티스포츠센터·종합복지타운 조성 등)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미사호수공원 랜드마크화, 맨발로 걷는 황토길 조성 등) 등이 성과로 제시됐다. 2부에선 이현재 시장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 9명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이 시장은 청년대표 질문자로부터 청년 정책 비전을 설명해 달라는 요청에 참여와 소통시스템을 만들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세부적으로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을 통해 시청과 청년 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신설된 청년일자리과를 중심으로 '취업 교육 청년 지원'(1인당 연 200만원) 및 '청년 일자리 제공 우수 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년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임기 4년을 4계절로 삼아 취임 후 봄과 같이 1년은 '살고 싶은 도시' 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3년 간 여름에 결과물을 성장시키고 가을에 성과를 수확해 겨울을 넘어 다시 돌아올 따뜻한 봄에 '자족도시'라는 성과를 시민들에게 안기겠다 "고 강조하며, "어려운 시정 현안을 시민들의 힘을 더해 해결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 는 의지를 밝혔다.

2023-07-07 14:06: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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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동남아 시장 1,875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2023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에 도내 유망 환경기업 12개 사를 파견해 총 124건, 1,87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환경산업 유망지역인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운영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에 파견됐다. 도는 통상촉진단으로 참가한 기업에 상담 전 맞춤형 시장보고서, 전문가의 현지 시장 동향 브리핑을 제공해 동남아 시장 이해도를 높였으며, 해외 구매자 발굴과 1:1 상담 주선, 비즈니스 전문 통역원 지원, 상담 장소 등을 지원해 도내 유망 환경기업이 현지 진출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도왔다. 참가 기업 중 세계 최초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자원화해 친환경 데크 제조 기술을 개발한 D사는 구매사인 인도네시아 K사, 베트남 T사와의 수출 상담에서 합성데크 대비 뒤틀림이 적고 잘 썩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아 현지 테스트를 위한 4만 달러의 구매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D사 관계자는 "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참가를 통해 첫 수출에 도전하게 되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환경 분야 특성상 수출국의 인증 절차가 필수요소라 관련 사항을 함께 지원해주시면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래혁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세계적으로 환경 이슈가 증가하고 기후변화 대응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향후 환경산업은 수출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인증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도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07 14:06: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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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장애인보호작업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4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영양군장애인보호작업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원장 방대현)는 7월7일 관내 취약계층 노인맞춤돌봄대상자 92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작 이래 4년째 매년 진행해 온 행사로 영양군장애인보호작업장 노인맞춤돌봄 종사자들은 무더운 폭염에도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해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스레 닭백숙을 끓여 어르신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돌봄관리가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백숙을 전달하면서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닭백숙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매년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주면서 살뜰히 챙겨주는 생활지원사선생님들에게 너무 고맙고 올여름도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지낼 거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대현 원장은 4회째 이어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원기회복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에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고 밝혔다.

2023-07-07 14:06: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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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건고추 저율관세할당(TRQ)물량 수입결정’ 재검토 및 연기 건의

지난 6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의'농식품 물가 관리방안'에 건고추 저율관세할당(TRQ)물량 도입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영양군에서는 건고추 TRQ 수입결정 재검토 및 도입시기를 늦춰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농업인의 50%가 고추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영양군은 2021~2022년 연속된 건고추 가격하락과 유류비, 비료, 농약, 농자재 등 급등한 생산비로 지역경제 붕괴위기에 처했다. 고추가격 안정대책이 시급한 상황에 건고추 저율관세할당 수입결정은 영양군은 물론 국내 고추산업의 붕괴를 우려하면서 수입 결정 재검토 및 부득하게 수입이 필요할 경우 수입과 방출시기를 고추 수확이 끝나는 11월 이후로 늦춰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추가 거래되고 있는 서안동농협공판장 6월 기준 산지가격은 8,040원(600g)으로 평년 대비 11,401원(600g)의 70%선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또한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6월호)에 따르면 국내 재고량은 약 8천톤으로 평년대비 14.5% 증가로 충분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낮은 관세로 햇고추 출하시기 이전에 수입된다면 건고추의 안정적인 가격형성에 혼란 가중과 고추재배 농업인들의 생산 의욕 저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 A씨는'최근 몇 년간 인건비, 자재값이 폭등하여 힘든 상황에서 이번 수입계획 발표는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외면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울분을 터트렸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영양고추유통공사, 지역농협, 관내 농업인 단체와 협력하여 자체 가격안정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국고추주산단지 협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7 14:06:0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