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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채용 진행

진에어가 2023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 2월 상반기 채용에 이어 올해 2번째 모집이다. 항공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인 진에어는 약 120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역시 학력·연령·전공·성별·신장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최종 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사 지원서는 7월 10일부터 7월 14일 18시까지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TOEIC 및 TOEIC Speaking 등 공인 어학성적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또한 진에어는 이번 채용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력인증제를 도입해 기존 체력 심사를 대체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 ▲인성검사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2차 면접 합격자에 한해 국민체력 100 인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3년 9월부터 입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진에어는 "열린 사고와 긍정의 에너지, 그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 채용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약 332시간에 걸친 철저한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탑승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위한 비행 근무에 투입된다.

2023-07-11 10:2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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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우리나라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 뮤지컬 '빨래' 공연

구미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이틀간 3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지컬 '빨래'를 개최한다. 서울 변두리 소시민들의 고단한 일상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뮤지컬 '빨래'는 작가가 되고 싶었던 꿈과는 달리 서점 직원이 된 '나영'과 꿈을 좇아 한국에 왔지만, 이번 달 월급조차 밀릴 위기인 몽골 청년 '솔롱고'가 주 배역으로, 어느 날 우연히 바람에 날려 온 나영의 빨래를 계기로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빨래'는 2005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000회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초연 당시 제11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받았고,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2010)에서 극본상/작사ㆍ작곡상을,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2017)에서는 대상을 받는 등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탄탄한 작품성과 국내 흥행을 바탕으로 일본 레플리카 및 중국 라이선스 공연을 수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동안 '빨래'는 뮤지컬 스타 등용문으로 불릴 정도로 임창정, 홍광호, 이규형, 정문성, 이정은 등 많은 실력파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으며, 이번 구미 공연에서는 나영역에 장혜민, 솔롱고역에 노희찬, 주인할매역에 강나리, 희정엄마역에 김송이, 구씨역에 이승헌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희선 문화예술회관장은 "뮤지컬 '빨래'를 통해 힘든 일상 속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많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을 R석(1층) 2만 원, S석(2층) 1만 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구미시민 및 구미시 기업체 직원들은 티켓 정가의 30%를, 구미시 다자녀 가정은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3-07-11 10:17:3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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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유무역협정 활용지원 참여기업 94% · · ·"지원사업에 만족"

올 상반기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94%가 "지원사업에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2023 상반기 FTA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자유무역협정(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구글폼과 팩스, 전자우편, 유선전화, 현장 설문지 배포 등으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응답한 1,088개 사 중 약 94%가 '지원사업에 만족한다(매우 만족 68%·만족 26%)'라고 답했다. 특히 기업방문 1:1 자유무역협정(FTA) 종합컨설팅, 기업방문설명회, 자유무역협정 미활용 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각 기업을 방문해 1:1로 진행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전년도에 이어 98% 이상이 '만족한다'라고 응답해 일회성이 아닌 관리형 컨설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참여 희망 사업은 ▲기업방문 1:1 자유무역협정(FTA) 종합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자유무역협정 해외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순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이후 경제 블록화, 보호무역주의 등 국제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별 자유무역협정 활용도는 한-아세안(21.9%), 한-중(17.4%)이 높게 나타났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14.5%로 세 번째이지만 향후 양국 간 교역 투자 확대와 상호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 교육과 설명회에 참석한 A기업 관계자는 "신규 협정 활용 시 해외인증의 장벽과 온라인플랫폼 현지화 전략의 한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각종 설명회와 교육, 메일링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해외 온라인플랫폼 입점에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로 개편하면서 신규 통상 지원사업 발굴과 국제통상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신통상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비관세장벽 대응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개편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FTA센터에서는 FTA 컨설팅뿐만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무역, 해외 마케팅, 탄소국경세, 비관세장벽(해외인증), 글로벌공급망(GVC), 온라인(해외)플랫폼 등 다양한 교육과정 개설과 관련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컨설팅 지원 및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FTA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센터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1 10:1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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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칼리지' 오프닝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웹3.0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의 지역 인재 양성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교육 개설 기념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4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6층)에서 교육 신청자 및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각 교육 과정별 상세 안내 및 강사진 소개, 시민 참여 이벤트 등 교육 시작 전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바이낸스, 솔브케어 등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트렌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블록체인 전문가 특강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웹3.0&메타버스(바이낸스) ▲블록체인이 만든 트렌드(언디파인드랩스) ▲블록체인과 디지털 헬스케어(솔브케어) ▲웹3.0과 블록체인 교육(쟁글) 등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 발표로 진행되며, 강연이 끝날 때마다 퀴즈 이벤트 등 참여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업계와 참가자들 간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인재 양성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유정복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사업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기업과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인력양성 프로젝트다. 시는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교육부터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인턴십 과정 및 프로젝트 연계 과정인 해커톤 코스 등 실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교육까지 세분화된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등 역량 있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블록체인 기업과 지역 대학이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를 통해 역량 있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10:1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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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회과학자마을’ 신도시 랜드마크로 본격 조성

경북도가 은퇴(예정) 과학기술인들의 풍부한 연구 경험과 축적된 지식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신개념 연구단지 '하회과학자 마을'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1일 경북도청에서 「하회과학자마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이우일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정태주 안동대 총장,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 등 학계에서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원석 前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박진서 구글 클라우드 이사 등 연구기관과 기업 등에서 40여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하회과학자마을'에 대한 대내외의 관심을 증명했다. 한상철 한전공대 기획처장은 부부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간담회는 하회과학자마을의 설립 취지와 건축 계획,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회과학자마을'은 이철우 도지사의 핵심공약으로 이미 건축은 물론 운영 방식 면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하회과학자마을의 건축물부터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미 도청 신도시에서 가장 전경이 뛰어난 지역에 부지 선정을 마치고, 천년을 가는 건축자재를 활용하고 유명 건축가를 참여시켜 2025년까지 '21세기 하회마을'을 모델로 하는 명품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통과 첨단을 융합해 건축물을 지어 영상회의실, 컨벤션, 공유 오피스, 커뮤니티 시설 등을 함께 담아내 입주 과학자들이 자연 속에 거주하며 자유롭게 연구하는 '글로벌 워케이션(Worcation)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건축과 함께 홍보 및 입주자 선정, 운영방안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입주자 선정위원회 구성 작업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각계에서 많은 추천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는 하회과학자마을 입주자들은 우선 경북연구원 석좌연구원으로 위촉해 국책 프로젝트 유치 등에 활용하고 대학과 연계한 강의,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R&D 수행은 물론, 창업까지도 적극 지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우일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은퇴과학자 마을은 국가적, 시대적으로 매우 시의적절한 프로젝트다. 경북의 모델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은퇴 과학자들은 한분 한분이 도서관 같은 소중한 자산이다. 하회과학자마을을 21세기 하회마을, 도산서원으로 반드시 성공시켜 국가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삼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3-07-11 10:16:0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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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교량 경관조명 개선 착수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가 교량 5곳에 대한 야간경관 조명 설치로 밤이 더욱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신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경관조명 개선 사업 전기공사'에 착수,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교량 경관 조명은 송도 센트럴파크 야간경관 명소화 전략과 야간관광 특화도시 육성과 관련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교량 경관 조명 대상은 ▲아치보도교, ▲호수1교, ▲GCF(녹색기후기금) 브릿지, ▲게일 브릿지, ▲스트롤링가든 브릿지 등 5개소다. 인천경제청은 이들 교량에 파랑, 녹색, 노랑 등 원색 계열의 자극적인 빛이 연출되고 조명기구 노후화로 점등되지 않는 경관 조명을 5개 교량의 정돈된 경관조명으로 색상을 연출하는 한편 각 교량의 구조적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평상시 '따뜻한 흰색(warm white)'으로 교량을 밝히고 일몰 후에는 매시 정각에서 5~10분간 통합적으로 색상을 다양하게 변환하도록 연출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아트포레 상가에 인접한 아치보도교는 투광등 이외에 특수조명(빛을 쏘면서 패턴도 변화하도록 하는 고급 조명의 일종)을 추가로 설치, 활력이 넘치는 센트럴파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일부 교량에 대해서는 눈부심 방지 후드도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사와 관련해 굴착 범위 및 공사 기간을 최소화, 센트럴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송도 센트럴파크가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신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랜드마크로 사랑받을 것"이라며 "앞으로 야간경관 조명 확충으로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즐길거리가 많은 멋진 글로벌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1 10:15: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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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맞춤형 '일상 돌봄서비스' 시작

구미시는 하반기부터 질병·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만40세~64세)과 가족돌봄청년(만13세~34세)를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기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으로 10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는 아동·장애인·노인 중심으로 이뤄져, 시를 이끌어가는 청년·중장년 세대에 대한 복지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일상돌봄서비스'사업 시행으로 서비스 사각지대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 지원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돌봄체계를 구축한 셈이다. 구미의'일상돌봄서비스'는 가족과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1인 중장년(만40세~만64세)세대와 아픈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만13세~만39세)를 대상으로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②구미시에서 자체적으로 기획·제공하는 특화 서비스(심리지원·교류증진)의 두 가지로 구성된다. ⓛ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 시간 내에서 ▲돌봄 ▲가사지원 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자 상황에 따라 최대 월 72시간에서 12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 72시간의 경우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있어 예외적으로 지원한다. ② 특화 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심리 지원, 교류 증진 등 일상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된다. 사회서비스 이용에 있어 이용자 선택권을 강화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향에 따라, 지역에서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중 최대 2개의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바우처 사업과는 달리, 대상자의 소득기준과 무관하게 사업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소득기준에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될 예정으로 서비스 연계 장벽이 한층 낮아진 셈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아이부터 청년·중장년·어르신 전 세대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시는 7월 중'일상돌봄서비스'제공 기관을 선정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또한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해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일상돌봄서비스는 최근 1인가구 급증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한 복지서비스로, 중장년층과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07-11 10:14:52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