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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집중호우 대비 재해복구 사업장 안전 관리 총력"

신상진 성남시장은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재해복구사업 완료되어 다행이지만 오늘 호우주의보가 내렸으므로 더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풍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 점검과 사업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다. 신상진 시장은 11일 오전 9시,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남한산성 일대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우기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신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면서 "시민 안전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하는 선제적 대비 태세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장의 항구복구 추진사항 점검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11일 오전 8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내려지자 즉각 탄천 산책로와 호우에 따른 위험지역 접근금지 및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지난해 8월 31일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 TF팀'을 운영하며 조속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항구복구를 완료하고 태평물놀이장 일대 제방도로 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상시 확인하여 예비특보 발표 시부터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2023-07-11 14:1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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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전 '0시축제' 버스 연장운행 "NO"…시민들 "귀가 어떻게"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시내버스가 연장 운행을 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다. 대전시는 축제가 열리는 중앙로 일원 교통이 전면 통제돼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축제는 자정에 열리는데 버스 운행은 0시 전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귀가해야 할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해졌다. 축제 기간만이라도 버스 연장 운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시내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대전시 교통대책협의회에 따르면 0시 축제는 다음 달 11~17일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된다. 협의회는 중앙로 일원 교통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 조정, 차량 우회 도로 확보, 지하철 운행시간 연장 및 증편 운행, 주차장 확보 등 대책을 마련했다. 다만, 시내버스 연장 운행은 하지 않기로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도로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버스 운행을 연장해 달라는 요구도 있지만 시가 버스 기사들에게 근로시간을 초과해 야근을 강요할 수 없어 연장 운행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축제 기간 대전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버스 운행 종료로 귀가 시 불편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시민들은 지하철이나 택시 등 한정된 교통편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덕구에 사는 한 시민은 "우리 동네는 외지여서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다"며 "자정에 축제를 한다면서 버스는 평상시처럼 11시 즈음 끊기면 집에 오기가 난감해져 그냥 가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0시 축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로 선정된 튀르키예 국적의 둔만(DUMAN) 충남대 학생도 "축제가 끝나고 나면 집에 가는 길이 막막한데 버스를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전 시내버스 운영 방식을 현재 준공영제에서 완전공영제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버스 완전공영제가 도입되면 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지하철처럼 축제와 같은 특수 상황에 맞춰 연장 운행 등 유연 근무가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반면, 대전시는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대전시는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전환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 수천억 원이 드는 버스회사 인수 비용, 운송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고려했을 때 현행 준공영제 유지가 최선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도 "해마다 수백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돼야해 시내버스는 현재의 준공영제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버스 완전공영제 논의를 위해 시민 참여형 대중교통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0시 축제 연장 운행은 물론 대중교통 운영과 요금, 노선 등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대전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교통약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11 14:15:4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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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리뉴얼해 고객 편의성 강화 나서

GS칼텍스가 11일, 주유 결제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앱'을 리뉴얼해 고객의 모바일 결제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GS칼텍스는 2021년 9월 주유소에서 간편 주문·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인 바로주유 기능을 탑재한 에너지플러스 앱을 출시하여, 현재 월간 활성 사용자(Monthly Active Users) 31만 명, 가입자 수 9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주유 업계 모바일 앱 중 1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한 이용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은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 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 적립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바로주유 서비스가 주요 기능이다. 현재 바로주유 서비스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2430여 곳 중 114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에너지플러스 앱 리뉴얼에는 ▲위젯 기능&디자인 개선 ▲리터 단위 주유 옵션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 등의 신규 서비스가 포함됐다. 우선 새롭게 추가된 에너지플러스 앱 위젯 기능을 통해 고객들은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위젯 터치 한 번으로 바로주유 바코드를 활성화시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주 가는 주유소의 가격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앱 디자인 역시 직관성과 심미성을 강화해 고객의 앱 사용 경험을 향상시키고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객이 주유량 설정 시 금액 단위 설정뿐만 아니라 리터 단위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즈(Customize) 기능을 확대했다. 결제 단계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결제 수단에 추가하여 결제 편의성도 높였으며, 향후에는 현대카드 외 타 카드사의 포인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주유 결제 앱 시장에서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리뉴얼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세차 서비스 등을 신규 도입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8월 31일까지 에너지플러스 앱 바로주유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GS&Point 더블적립 및 할인쿠폰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11 14:15: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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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립준비청년에 노트북 등 지원

서울시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PC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바스코리아는 이날 서울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자사에서 사용 후 불용 예정이던 중고 초경량노트북 38대와 모니터 일체형PC 5대를 서울시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 김진만 디지털정책관, 하바스코리아 곽지영 대표이사, 서울특별시아동자립지원사업단 이소영 단장이 참석했다. 글로벌마케팅&광고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인 하바스코리아는 이번 기부 전달식을 계기로 서울시와의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부된 물품은 기탁자인 하바스코리아의 뜻에 따라 서울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제공된다. 시는 지난 2001년부터 불용처리 예정인 PC를 수집해 인터넷 검색, 동영상 시청 등이 가능한 수준으로 정비한 후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PC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 내 사랑의PC 관련 페이지(http://news.seoul.go.kr/gov/lovepc-request-info)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는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급은 신청순으로 진행된다.

2023-07-11 14:15: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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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무슨일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씨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전해졌다. 최진실의 모친 정옥숙(78)씨는 지난 9일 오전1시 서초경찰서로 체포 연행되 이날 오전 5시까지 피의자 조사를 받고 오전 6시경 귀가한 것으로 더팩트는 11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7일 손자 최환희(지플랫·22)로부터 '일 때문에 3박4일 간 집을 떠나있어야 하니 집에 와서 고양이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고 서울 서초동 아파트에 머물던중 8일 오후 10시경 최준희가 아파트에 방문했고, 정 씨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정 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다. 외활머니 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상황설명을 했지만 경찰은 "집주인 외손자가 부탁을 해서 집에 와 있었다고 해도 집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또다른 집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주거침입이 된다"며 퇴거를 요구했다. 주거침입으로 신고된 이 아파트는 고(故) 최진실이 생전 구입해 가족이 함께 살았던 곳으로 지난해까지만 해도 외할머니 정 씨도 함께 거주했다. 남매의 부모가 사망한 뒤 공동 명의로 상속돼 현재 최환희가 거주 중이고 최준희는 따로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의 딸로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2023-07-11 14:01: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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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홈 산업, 대기업의 서로 다른 플랫폼 환경으로 중소기업 디바이스 투자 어려워

국내 스마트홈 산업은 가전·통신·건설분야 대기업이 구축한 서로 다른 플랫폼 환경으로 인해 국내 중소기업이 디바이스 개발·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비자의 상품·서비스 선택도 제한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스마트홈 연동 표준(Matter) 도입과 연계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홈 기업 간 협력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은 11일㈜직방 청담랩에서 가전, 건설, 홈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인테리어 등 스마트홈 관련 기업, 단체, 전문가 20여명과 함께 제3차 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선도 분야로 지능형 스마트홈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지능형 스마트홈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사물인터넷(IoT) 전략연구소 김학용 소장은 '국내외 스마트홈 산업 동향:스마트홈을 넘어 앰비어트홈으로'라는 주제로 아마존, 구글, 삼성 등 빅테크 기업들이 함께 제정한 새로운 스마트홈 연동 표준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으로 인한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 우리의 현주소 및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손일주 연구소장은 스마트홈 연동 표준의 글로벌 확산 동향 및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인증취득을 지원하는 국제공인시험소의 국내 구축 계획을 설명했으며, 아주디자인그룹 김명진 대표는 주택 인테리어와 스마트홈이 결합된 신산업인 스마트인테리어 애프터마켓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발제에 이은 간담회에서는 지능형 스마트홈 구축·확산과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세계 지능형 스마트홈 시장 선점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내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신축 공동주택 뿐만 아니라 기축·일반 주택의 스마트홈 도입 활성화, 지능형 스마트홈 얼라이언스 출범 등 민관협력, 국민이 스마트홈을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한 보안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윤규 제2차관은"글로벌 스마트홈 표준의 통일과 AI 발달로 인한 전세계적인 지능형 스마트홈 시장의 전환기는 우리에게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스마트홈 시장 전환기를 적극 활용해 지능형 스마트홈 생태계 조성에 민관이 함께 힘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7-11 14:00: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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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트윈코리아 P2P거래 시동…메타거래소와 MOU 체결

푸드테크 기업 식신의 외식 특화 공간 메타버스 서비스 '트윈코리아'가 '셀'의 외부 P2P 거래를 위해 (주)메타거래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셀 오너들이 보유한 셀을 메타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P2P 거래' 기능을 실현한다. 메타거래소는 조만간 테스트가 마무리되면 트윈코리아 셀을 P2P 기반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트윈코리아는 실물경제와 연동된 외식 특화 공간 메타버스다. 현실에 존재하는 구역을 메타버스 속 공간으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실제 물리적 공간에 위치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지도 위 약 3000여평의 현실 공간을 지도 위 가로, 세로 각 100m 크기의 셀로 구분해 각각의 주인인 '셀 오너'를 모집했다. 지난 해 서울 및 수도권 신도시 분양에서 강남역, 을지로, 가로수길, 홍대 등 38개 지역의 셀이 1분만에 청약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셀 오너는 '가상 공간 개발 기능' 등을 통해 분양 받은 셀을 개발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보유한 셀 공간에서 발생하는 맛집 리뷰 인증에 따라 수수료 포인트를 얻는 등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다양한 식당 광고 및 할인쿠폰 발행 등으로 추가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포인트는 트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주식회사 메타거래소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ERA 코리아' 및 '센츄리21 코리아'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로 P2P 기반의 트윈코리아 셀 거래소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향후 메타거래소는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메타버스와 결합하여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부동산 분양 및 매물 정보를 트윈코리아 셀 위에 연동해 메타버스 상에서 소비자들이 부동산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신 안병익 대표는 "많은 셀 오너 분들이 기대한 거래 기능을 곧 선보이게 된다"며 "외식업과 연결된 디지털 공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셀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1 13:5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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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도 집에서 즐긴다…외식 물가 부담에 홈쿡 수요 증가

여름철 별미도 집에서 즐긴다…외식 물가 부담에 홈쿡 수요 증가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해먹는 '홈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오른 111.12(2020년=100)로 나타났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1개월 만에 2%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식 물가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외식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3% 상승해 소비자물가 상승률(2.7%) 보다 3.6%p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의 외식 부담이 커지자 식품업계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 별미라 하면 콩국수와 냉면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정식품에서 선보인 간단요리사 '진한 콩국물'은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통째로 갈아 맛과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음식에 진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진한 콩국물'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 총 2종으로 출시됐으며 고소한 콩즙을 최대 99.41% 함유해 한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콩국수, 냉삼계탕 같은 시원한 여름 별미와 보양식에 활용하기 좋고 버섯 들깨찜, 콩국물 해물누룽지탕 등의 요리로 따뜻하게 즐길 수도 있다. 정식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한 콩국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살펴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냉장 냉면 시장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비고' 브랜드의 냉동 냉면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철 간편식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면과 육수, 고명 등에서 차별화된 맛 품질을 구현한 냉동 냉면 신제품 '비비고 평양냉면'과 '비비고 함흥냉면'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늘면서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냉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 평양냉면'은 메밀 속껍질까지 함께 갈아 넣은 면발로 고유의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소고기 양지와 사태를 푹 우린 고기육수에 야채육수를 배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육수 맛을 구현했다. '비비고 함흥냉면'은 고구마 전분을 넣어 만든 면으로 쫄깃하다. 다섯가지 과일과 야채로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장과 부드럽고 큼직한 양지 편육 고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더위로 지친 입맛을 살리기에 제격이다 오뚜기는 장마철 부침개와 튀김에 잘 어우러지는 소스를 선보였다. 이색적인 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튀김, 만두, 전 등과 어울리는 '튀만전 찍먹소스'를 출시한 것.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현미로 만든 흑초를 15% 함유했으며, 이 베이스에 마늘, 고추, 양파 등 향신 채소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새콤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에 집에서 전문점 못지 않은 수준의 요리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간편식 경쟁에 불이 붙었다"며 "또 더운 여름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꺼리면서 간편식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1 13:4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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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세바스찬 큐리와 협업한 '키 비주얼' 공개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방향을 제시하는 '키 비주얼(Key visual)'을 11일 공개했다. 키 비주얼은 행사나 작품에서 주요하게 사용하는 이미지·색상 등을 일컫는 말이다. 시는 아르헨티나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세바스찬 큐리(Sebastian Curi)와 협업해 만든 키 비주얼을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홍보·광고·굿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키 비주얼에는 행사 주제인 '땅의 도시, 땅의 건축'에 맞춰 땅의 관점에서 올려다본 사람의 모습이 묘사됐다. 특히 '손'은 큐리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트레이드 마크로 건축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시는 9월 1일~10월 31일 개최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활기차고 역동적인 전시와 이벤트, 이미지로 폭넓은 시민 공감대를 얻기 위해 만화 같은 인물, 밝은 색상, 장난기 넘치는 구성으로 평범한 삶을 묘사하는 큐리와의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처음으로 야외공간에서 열려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면서 "활기찬 키 비주얼을 통해 행사 주제와 의미가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되길 바라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13:44: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