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시원축제 7월 29일 개막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모두를 시원함에 흠뻑 빠지게 만들어 줄 '2023 영주 시원(ONE) 축제'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천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원(ONE)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영주시의 여름 축제 이름으로, 새로운 이름을 달고 야심 차게 준비한 축제인 만큼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새롭고 시원한 공연,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영주에서의 특별한 여름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지치고 바쁜 일상에서 피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투명 카약, 하늘그네, 플라잉보드, 열기구 등 특색있는 레저 체험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워터펌프장에는 여름을 날려버리는 짜릿한 재미가 쏠쏠한 워터 스플래쉬, 워터 스프레이, 워터 캐논 등 물놀이 프로그램과 무더위에 이만한 수분 충전은 없을 정도로 신나게 진행되는 '물총 대난장'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낮을 시원하게 만들었다면, 밤을 뜨겁게 달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축제장 주무대에서는 29일 저녁 9시 '트롯 여제 장윤정'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르는 '떼창 버스킹', 참가자들의 사연을 듣고 음악을 소개하는 '서천이 빛나는 밤에', '시원시원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이 매일 밤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서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전국단위 예선을 통과한 실력파들의 경연인 '서천 강변 가요제'와 폐막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물풍선을 받아라, 맥주 빨리 먹기, 수박씨 뱉기 등 다채롭게 구성된 영주시 원탑대회와 지역의 대표 마당놀이인 덴동어미 화전가 공연 등 매일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뜨겁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변에서 물놀이와 함께 함성을 질러가며 즐기기만 하면 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최고의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영주한우'와 함께하는 축제로 한우구이터와 야시장존을 구성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한우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맛'으로도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린다. 연계 행사도 놓칠 수 없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문정 야외물놀이장,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과도 연계해 진행한다. 또, 30일 오후 3시 축제장 인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는 초대 가수 태진아, 유지나, 김수찬, 김의영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영주시 편' 녹화도 진행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원축제가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11 12:23:18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와 파주시 새마을회, 말라리아 방역 나서…시민 건강 보호

파주시는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6일 최접경지역인 장단면에서 민관군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전국적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전년 대비 177.4% 증가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역이 실시된 장단면은 북한 및 디엠제트(DMZ)와 인접해있어, 타 지역에 비해 방역이 어려워 말라리아 매개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방역 취약지역이다. 이번 방역에는 파주보건소장과 파주시 방역반, 파주시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파주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 차량에 위치관제시스템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정보시스템(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 위치와 방역 수행 경로를 파악할 수 있으며, 방역이 이뤄지지 않은 구간에 추가적인 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선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야외 활동을 하게 된다면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 외에도 방충망을 꼼꼼히 점검하고 모기장을 사용하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 감염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경재 새마을지도자 파주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파주시 새마을회 방역단은 파주보건소와 협력해 관내 방역 취약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해, 여름철 파주 주요 감염병인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임미숙 파주보건소장은 "매년 방역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파주시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파주시에서도 월 2회 민관군 합동방역을 실시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분들 또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7-11 12:22:5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진현석 호서대 교수팀, 골다공증 새로운 유전자 ‘세계 최초’ 규명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진현석 임상병리학과 교수팀이 골다공증에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자로서 'UBAP2'를 발견하고, 이 유전자의 뼈항상성(bone homeostasis) 유지에 대한 역할과 골다공증 진단 바이오마커로서의 임상적 유용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진현석 교수팀 논문은 국제저명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7.7) 6월 20일 자에 게재됐다. 이번 결과는 호서대가 아주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냈다.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및 조기진단에 중요하게 이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서대 임상병리학과에서 인체질환유전체 특성화교육을 수년간 진행하고 있는 진현석 교수와 김성수 연구원(호서대 석사)은 한국인 유전체 역학데이터를 활용해 전장 유전체 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과 세포모델 연구, 제브라피쉬 동물실험,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연구에서 UBAP2 유전자가 뼈 항상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게 됐다. 호서대 임상병리학과는 2019년부터 특성화지원사업 일환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인체질환 유전체 분석 전문가 과정인 '유전체분석가 양성사업단'을 운영해왔으며, 이로인해 지속적인 논문 발표와 함께 국내 유수의 유전체 전문기업과 분자진단 및 유전체 검사 의료분야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진현석 교수는 "호서대 임상병리학과는 유전체연구동아리 운영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유전체 분석 능력을 갖춘 임상병리사를 육성하고 있고, 임상생리검사 전공 고도화로 학생들이 직접 심장초음파 검사 등의 생리검사를 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갖춰 매년 20% 이상이 임상생리검사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1 12:21: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직원 교육 통해 반도체 산업 이해도 높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표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 관련된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이권재 오산시장은 미래 먹거리이자, 경제도시 오산의 주축이 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특화단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시정 주요 과업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력과 관심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이 시장의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준진 삼성전자 공과대학 교수(삼성전자 마스터)가 강사로 초빙됐다. 공 교수는 '반도체 산업과 오산시의 역할'이란 주제로 ▲반도체의 역사와 현재 ▲반도체가 갖는 미래 사회에서의 중요성 ▲반도체 관련 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민선 8기 오산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구축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램리서치매뉴팩춰링, 이데미츠 코산 등 세계적인 반도체 관련 업체 3개 사가 오산시에 사업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이미 설립했고, 설립 추가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5월 오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과정에도 참여했으며, 오산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오산시가 직접 매입해 첨단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국방부와 상호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베드타운이 아닌 경제자족 도시 오산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꼭 미래 먹거리이자 미래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외면하면 안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시정 주요 과업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백년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데 함께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1 12:20: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주택 필수노동자 노동법 교육 진행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최대호)는 지난 3일과 10일 두 번에 걸쳐 '공동주택 필수노동자 노동인권 및 노동관계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공동주택 필수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필수노동자의 직무, 차별금지, 기본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정보 전달 및 인권보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 필수노동자인 경비원 및 환경미화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경비반장은 "성실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기본 근무를 수행하면서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으로 일터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동주택 필수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과 냉난방시설 보조금 지원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필수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시 1년 이상 장기 근로계약에 대해 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는 고용불안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동주택 필수노동자들의 권리구제 및 입주민과 필수노동자 간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상생협력 캠페인과 고용안정 컨설팅,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23-07-11 12:20: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APEC 유치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선진관광문화 정착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APEC 유치활동을 선진 시민의식과 관광문화 정착의 전환점으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선진시민의식 캠페인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11일 밝혔다. 경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지난 10일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유치 분위기 확산 및 성공적 유치를 위한 대내외 의지를 나타내고자 마련됐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유치 캠페인 및 공동 홍보 협력체계 구축 ▲친철·청결·신용·안전 등 관광선진화 4대 실천운동 전개 ▲국내외 관광객 대상 유치 분위기 확산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 및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 등으로 APEC 유치도시 결정시까지 유치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시는 친절, 청결 등 캠페인 문구가 담긴 일회용 위생 앞치마 10만매를 지부에 전달했고, 외식업 지부는 손님맞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광선진화 실천 및 손님맞이 캠페인과 함께 칭찬하기, 주인의식 갖기, 공익우선 및 배려하기 등 시민의식 함양 4대 과제를 추진하고, 생활환경, 교통, 행락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최기식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 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시민 개개인은 물론 우리 외식업계를 포함해 숙박, 운송, 관광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에서 먼저 스스로 실천하는 자세가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의식 또한 세계적이어야 한다"며, "이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국제적인 관광도시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2023-07-11 12:19:5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도의원 초청 소통·협치 간담회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0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시정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사업부서장과 경기도의회 지역 도의원 3명(양운석 의원, 박명수 의원, 황세주 의원)이 참석했다. 시는 주요 현안 사업으로 ▲유천·송탄 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개선 ▲철도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광역버스 운영 및 확대 계획 등 3건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으며, 24년도 국·도비 건의사업으로는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아양근린공원테니스장 정비공사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등 7건을 보고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시는 관련 사업을 적극 설명하면서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당일 참석 도의원들은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주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의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 주요 사업이 경기도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2023-07-11 12:19: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