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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캐롯손보·악사손보·KDB생명

캐롯손해보험이 전라도 지역의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단행한다. ◆ 안전운전하고 선물도 챙겨 캐롯손해보험은 전남도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오늘도 굿 드라이버 프로젝트 전남'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굿프로젝트'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개하고 있다. 화물차 교통사고는 지난해 대한민국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의 약 23%를 차지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한 달 동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남지역을 운행하는 화물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캠페인 참가 신청자들에게는 캐롯의 주행분석 기기인 '캐롯플러그'를 별도로 제공한다. 제한속도 준수, 급출발 및 급정거, 급가감속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운전습관을 분석한다. 안전운전 시행 정도에 따라 캐롯포인트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문기형 캐롯손해보험의 제휴마케팅 팀장은 "캐롯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부터 '오굿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점검을 지원한다. ◆ 전국 SK스피드메이트 매장 통해 점검 가능 악사손보는 장마 및 휴가철 안전운전을 위한 하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약 8주간 제공한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보유한 악사손보 개인용 차량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스피드메이트 직영점 399곳과 영업점 212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선호도가 높은 항목 위주로 추가 구성했다. 안전 무상점검은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파워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22개 항목이다. 엔진세정, 에어컨 및 히터 살균, 브레이크오일 교환 등은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국산차 보유자 중 유상 수리 고객은 에어컨·히터 필터 교환과 에어컨 가스충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진세정과 브레이크 패드 및 오일 교환 시에도 각각 30%의 금액 할인을 적용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전례 없는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과 폭우 등의 피해가 예견된 이번 장마철, 고객의 안전운전과 빗길 교통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여름철 시작과 함께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KDB생명 임직원들이 환경을 위한 ESG캠페인을 진행한다. ◆ 환경 지키고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KDB생명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를 통해 기부금을 쌓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시행한다. 계단 걷기, 양면 인쇄, 텀블러 사용, 분리수거 등을 실천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한다. ESG 활동 지원 플랫폼, '행가래'를 이용해 진행된다. 활동별 난이도에 따라 기부 포인트를 자동 집계한다. 기부금 달성을 위해 임직원 및 FC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상품권, 친환경 소재 명함지갑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과 ESG는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기며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2 13:17: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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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30년 ‘매출 100조’ 달성 정조준…3대 성장동력에 50조 투자

"고객이 붙여주신 '가전은 역시 LG'라는 과거의 성공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고객의 다양한 공감과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진정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취임 551일을 맞은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1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LG전자의 3대 신(新)성장 동력을 소개하며 LG전자를 2030년 매출액 100조 기업으로 키운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조 사장은 "연평균성장률·영업이익률 7% 이상, 기업가치 7배 이상의 '트리플 7'도 달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2030년까지 50조원 이상을 투자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구개발(R&D) 투자 25조원 이상, 설비투자 17조원 이상, 전략투자 7조원을 투입할 전망이다. LG전자는 목표 달성을 위한 3대 전략으로 ▲Non-HW(하드웨어) 사업 모델 혁신 ▲B2B 영역 성장 ▲신사업 동력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2030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이들 3대 축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홈 솔루션'으로 고객의 삶에 깊숙이 들어간다 이제까지 제품(HW) 중심 사업이 LG전자 사업의 필두에 섰다면 앞으로는 콘텐츠·서비스, 구독, 솔루션 등 무형(Non-HW)의 사업을 접목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생활가전도 구매 후에도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업(UP)가전을 더 진화시키며 초개인화·구독·스마트홈을 접목하는 'HaaS(Home as a Service)'를 지향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제품 경쟁력만 갖추는 것이 아니라 홈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더해 공간을 아우르는 '홈 솔루션 사업'으로 확장을 모색한다. 이와 더불어 최근 5년간 서비스 매출이 연평균성장률(CAGR)이 30%가 넘은 LG전자의 렌탈·케어십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LG는 차별화된 하드웨어 제품 경쟁력에 콘텐츠·서비스·광고 영역을 더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업체'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를 위한 광고 기반 무료방송 LG 채널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5년간 1조원 이상 투자하고 외부 TV 브랜드에 'webOS 플랫폼' 공급을 늘리는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B2C 기업이지만 B2B 사업에도 "자신 있다!" LG전자는 B2C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B2B 사업 접목해 커머셜, 모빌리티, 가상공간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 사장은 전장(VS)사업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VS사업본부는 턴어라운드에 성공, LG전자의 주력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했다.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VS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 8조6496억원, 영업이익 1696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바 있다. 조 사장은 "전장사업은 2030년까지 매출액을 2배 이상 키워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10' 전장업체로 육성할 것"이라며 "자신감의 원천은 B2C사업에서 체화된 고객중심의 DNA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B2B도 '고객 만족' 고민하고 있기에 LG전자의 B2C 경험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자신했다. LG전자는 전장 사업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LG전자는 차량 전동화, 커넥티드 서비스 등 트렌드에 대응해 자율주행, SW 솔루션, 콘텐츠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의 신규 기회를 적극 모색할 전망이다. 특히나 전장산업은 LG전자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사업 분야다. 지난해 말 기준 80조원이었던 수주잔액은 올해 말 10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가정·상업용 냉난방공조(HVAC) 사업도 2030년까지 매출액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켜 세계적인 종합 공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북미, 유럽 등 주요 지역에 연구개발부터 생산, 영업,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한다. ▲ESS(저장) ▲HEMS(관리) ▲VPP(가상발전소) 등 에너지 서비스화 영역에서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이 밖에도 고객경험(CX)과 디지털전환(DX)를 조합해 고객 가치 창출에 힘쓰고, ▲디지털헬스케어 ▲전기차 충전 ▲메타버스 등 미래 영역에서도 성장 모멘텀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2023-07-12 13:17: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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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건축물 등에 7월분 재산세 2조995억원 부과

서울시는 주택과 건축물, 항공기 등에 대한 7월분 재산세 479만건, 2조995억원을 확정해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물건을 소유한 사람에게 7월과 9월에 부과한다. 7월에는 주택(1/2)·건축물·항공기·선박에, 9월에는 나머지 주택(1/2)과 토지에 대해 과세한다. 금년 7월분 재산세 과세 물건별 세액은 주택 1조4494억원, 건축물, 항공기 등 6501억원이다. 주택·건축물 등 재산세 건수는 작년보다 4만2000건 증가했으나, 세액은 3379억원(-13.9%)이 줄어 납세자의 세부담이 완화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자치구별 부과 현황을 보면 강남구가 364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서초구(2282억원), 송파구(2056억원)가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구는 강북구(214억원)였다. 도봉구(246억원), 중랑구(319억원)가 그다음이었다. 시는 자치구별 세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6782억원을 '공동재산세'로 편성, 재산세 납기가 끝나는 다음달 말에 25개 자치구에 균등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납세자는 7월 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는 ETAX 홈페이지, STAX 앱,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무인공과금기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2023-07-12 13:12: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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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카카오·카카오임팩트와 전통시장 지원나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거래 확산 협약 맺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비대면 거래 확산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추가 지원에 나섰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 서비스 자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시장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진행도 협력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 단골 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카카오임팩트는 상인들이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상인들을 위해 '디지털 튜터'를 직접 현장에 파견해 상인 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중기부와 카카오는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업무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중기부 이대희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전통시장이 디지털 전환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대기업, 전통시장이 원팀이 되어 협력과 공존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13:0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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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초대 우승 향한 4강 대진 완성

조아제약은 '제1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4강전이 오는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4강에서는 한우진 9단과 권효진 6단, 김은지 5단과 박지현 4단이 격돌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21일 열린다. 루키바둑 영웅전은 기존 팀리그로 운영됐던 루키바둑리그가 개인전 토너먼트로 탈바꿈한 대회다. 2004년 이후 출생한 프로기사 49명과 전국 아마추어 선발전을 거친 아마추어 기사 8명 등 총 57명의 기사가 참여해 예선, 본선 8강, 4강, 결승전을 벌여 초대 우승자를 가린다. 앞서 바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 8강전 두 경기는 국내 대회 최초로 트위치 인기 스트리머가 중계진으로 합류한 가운데, 11일 기준 누적 조회수 16만5000뷰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수많은 선수가 루키바둑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으며, 그중 30명은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입단해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와 바둑의 저변 확대는 물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조아제약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의 우승 상금은 1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12 12:59: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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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고등교육 현안 이슈' 담은 브로슈어 4종 발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설 고등교육연구소에서는 이슈별 현안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적 제언을 도출하기 위해 '고등교육 현안 이슈브로슈어(KCUE Higher Education Issue)' 4종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슈브로슈어에는 ▲반값등록금정책의 성과와 과제 ▲일본의 대학 연대·통합 촉진 전략과 대학-지역 간 협력을 통한 지방 활성화 ▲고등교육기관의 고등평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 ▲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본 소규모 대학의 현황과 개선 과제 등이 담겼다. '반값등록금정책의 성과와 과제'는 반값등록금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반값등록금의 긍정적 성과와 부작용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언도 담겼다. '일본의 대학 연대·통합 촉진 전략 및 대학-지역 간 협력을 통한 지방 활성화'는 고등교육이 처한 위기 상황이 유사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한국 대학과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고등교육기관의 고등평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에는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입학 미충원이 증가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100세 시대를 맞이해 변화해야 할 과제를 내놨다. 마지막으로 '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본 소규모 대학의 현황과 개선 과제'는 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소규모 대학이 처한 환경과 현황 및 특성을 분석하고, 소규모 대학의 발전을 위한 개선 과제를 담았다. 대교협 관계자는 "고등교육의 현안 분석을 통해 국내 대학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세계적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홈페이지 게시판 자료실 제384번부터 제387번까지 게시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12:35: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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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1~2인 가구 증가에 간편한 '캡슐형 세제' 인기

GS샵이 올해 6월까지 세탁 세제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캡슐형 세제' 매출이 전년비 2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캡슐형 세제는 세탁 세제와 섬유 유연제, 표백제 등을 하나의 캡슐에 담은 상품이다. 최근에는 탈취, 향기 등 프리미엄 기능도 추가되고 있다. GS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세제 매출에서 캡슐형 세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22년 24%에서 올해는 48%로 크게 증가했다. 안재성 GS샵 라이프밸류팀 MD는 올해 캡슐형 세제 판매가 급증한 이유로 1~2인 가구 증가를 꼽았다. 4인 가구 대비 1~2인 가구는 세탁 양과 횟수가 적다 보니 사용이 편리하고 좁은 실내에서 건조해도 냄새 걱정이 없는 프리미엄 세제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상품들은 10억 원대 매출고를 올렸다.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지난 5월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후 총 5회 방송에서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퍼실 디스크 라벤더'도 클리닝 케어 성분을 내세우며 올해 총 9번의 방송에서 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GS샵은 세탁빈도가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14일 저녁 7시 35분 '똑소리'는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

2023-07-12 12:31: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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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비자 94.2% 한식에 '만족'…선호 메뉴는 치킨, 김치, 비빔밥 순

외국인의 94.2%가 한식에 만족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취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식진흥원은 지난해 9~10월 해외 18개 도시에 거주하는 현지인 9000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식 취식 경험이 있는 외국인의 94.2%가 한식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대륙별 한식 인지도와 취식 빈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7.6%가 한식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대륙별 인지도는 동남아시아가 77.9%로 가장 높았으며, 동북아시아(67.7%), 북미(54.1%), 오세아니아·중남미·중동(45.0%), 유럽(37.5%) 순으로 나타났다. 한식 관련 정보를 습득한 경로는 인터넷 매체가 83.7%로 가장 높았고, 오프라인 매체(47.6%), 미디어 매체(41.6%)가 뒤를 이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응답자의 대다수(91.1%)가 인터넷을 통해 한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8.5%가 1년 이내 한식을 먹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식 빈도는 1개월에 1번 정도(24.3%)가 가장 많으며, 동남아시아는 한식 인지도뿐만 아니라 취식 빈도도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한식'하면 떠오르는 메뉴에는 '김치'가 38.3%로 1위를 차지했다. '비빔밥'은 15.3%로 2위, '불고기'는 14.8%로 3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에는 '한국식 치킨'이 16.2%로 1위에 올랐으며 김치(12.5%), 비빔밥(12.2%)이 뒤를 이었다. 한식에 대한 만족도를 결정짓는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는 '풍미가 있는(33.3%)', '청결한/위생적인(27.8%)', '가격이 합리적인(27.4%)'이 상위를 차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2 12:28: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