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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우리은행, 퇴직연금상품 경쟁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메리츠증권은 우리은행과 '퇴직연금사업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파생결합사채(ELB·DLB)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우리은행의 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DC·IRP)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1일 오후 12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성 메리츠증권 자본시장본부장 부사장과 박봉순 우리은행 연금사업그룹장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DC·IRP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메리츠증권의 만기 1~3년 사이 DLB 상품편입을 검토해왔다. 퇴직연금 고객의 수요가 많은 원리금보장 상품 중 우량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사채(ELB·DLB)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분석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고객들의 다양한 원리금 보장상품 수요에 발맞춰, 이번 달부터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DC·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메리츠증권 DLB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할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DLB 출시를 계기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강화를 위한 신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메리츠증권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DC·IRP고객에게당사의 경쟁력 있는 DLB상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 상황과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는 투자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2 13:48: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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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온라인전용 스텝다운형 ELS 2종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TRUE ELS 16236회는 홍콩항셍지수(HSCEI), 닛케이(NIKKEI)225,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9.3%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237회는 POSCO홀딩스, LG화학,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85%(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7.4%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25~100%, 30~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12일부터 13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4일부터 17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8일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2 13:48: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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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에 육아휴직 인건비 등 지원

서울시는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5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 안전성, 복지 혜택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육아휴직자 대체 인건비 ▲청년정규직 채용시 근무환경 개선금 ▲교육·컨설팅 혜택을 준다. 시는 육아휴직자들이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 편히 휴직 후 복직할 수 있도록 이들을 대체할 청년인턴 인건비를 최대 23개월간 지급한다. 올해부터 지원 인원을 기업당 3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서울형 강소기업이 18~34세 이하 서울 거주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1인당 최대 1500만원(기업당 3명)씩 총 45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 근무환경개선금은 육아시설 설치·개선, 휴게·편의시설 증진, 결혼·출산 축하금, 자기계발비 등의 사내 복지비용으로 쓸 수 있다. 청년 재직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검진비, 신규 직원을 위한 '조직적응교육'과 '수평적·성평등적 조직문화 워크숍' 등의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생활균형 기본 교육과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심화 컨설팅도 진행한다. 기업의 워라벨 수준을 진단하는 설문을 사전에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컨설턴트가 강소기업을 방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형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에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8월 1일까지 서울형 강소기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2 13:46: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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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로당 운영 개선·노인요양시설 확충·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 추진

서울시가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서울형 복지제도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안정된 삶을 누리는 미래복지 서울'이라는 정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 개선, 공공노인요양시설 확충,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을 추진한다. 시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시설 개방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투입 예산은 145억3100만원(국비 10억2500만원·시비 135억600만원)이다. 이는 지난 2월 열린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에서 운영비 등 지급 여부를 놓고 벌어지는 갈등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책 수립과 경로당 신규회원 확대를 위한 정책적 대안, 이용 어르신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시의원들로부터 주문받은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공동주택 내 경로당을 제외한 모든 경로당에 난방비로 월 37만원씩 5개월, 냉방비로 월 11만5000원씩 2개월간 지급한다. 아울러 시는 경로당 운영비 집행 투명성과 책임감 제고를 위해 '운영비 집행정산보조'를 지정해 관리한다. 경로당별로 1명을 보조로 지정한 뒤 운영비 집행 지침에 근거해 분기별 집행 정산 처리·확인 업무를 수행토록 한다. 서울시에 등록된 경로당 전체가 대상이며, 1곳당 월 35만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경로당의 폐쇄성 개선에도 팔을 걷는다. 시는 아파트 주민만 이용 가능한 경로당에 인센티브를 주며 개방형 경로당으로 오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11개 자치구, 105개소에 스마트경로당을 만든다. 시는 올 5~8월 전체 경로당 3506개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조사를 벌인다. 또 시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공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한다. 작년 기준 서울시내 공공노인요양시설은 34개소(정원 3166명)이다. 시는 2026년까지 공공노인요양시설 7개소를 짓고, 2030년까지 22개를 추가 만들어 정원을 2611명 더 늘린다는 목표다. 현재 시는 공공노인요양시설 7개소(시립 6개소·구립 1개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지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지역 내 요양시설을 확대하고, 지역주민 필요시설 복합화를 통해 반대 민원을 극복한다는 복안이다. 키즈카페, 청소년동아리,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복합시설로 만들어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을 추진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지원 범위 내에서 장애인이 직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제도다.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복지지설·장애인서비스 기관 등 공급자 중심에서 당사자가 계획하고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내년부터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개인예산제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급여액은 월 최대 100만원(활동 지원 급여의 50% 이내)이며, 장애인복지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는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부터 서울형 개인예산제 본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3-07-12 13:46: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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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 온라인 투표 실시

'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출품작 101개 작품이 시민들의 선택(투표)를 기다린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시와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하나로 안동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한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해 '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개최 후 101개 출품작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10~14(금)일까지 진행 될 온라인 투표는 전체 101개의 출품작 중 1인당 3개의 출품작에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60개의 출품작을 선정하고 2차 심사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점을 최종 선정핝다. 출품작은 풍경, 목걸이, 스노우볼, 만들기 키트, 컵홀더, 안대, 베개, 키링, 막걸리 키트, 표지판 마그넷, 밀 키트, 다이어리, 미니어처, 조청 등 각양각색의 기념품으로 나름대로 안동의 전통과 문화가 녹아나 있다. 온라인 투표는 누구나 가능하다. 출품작 이미지와 설명을 참고해 안동 관광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관광객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작품에 3개씩 투표할 수 있다. 전화번호 인증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투표 기회는 1회만 주어져 공정성을 높였고, 투표 참가자 중 무작위로 6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디자인 특허가 등록된 '안동 관광브랜드' 안동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 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유통 및 홍보마케팅 컨설팅을 통한 입점 지원~판매까지 지원에도 나선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진행을 통해 양질의 다양한 기념품이 확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13:45: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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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경북대 울릉도·독도 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는 지난 11일 '울릉도·독도의 자연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울릉도·독도의 풍부한 생태계 가치 연구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며, 지역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공동연구 및 교류 등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릉도·독도의 병원성 생물 등 보건환경에 관련된 공동 학술연구 ▲울릉도·독도 생태계와 생물종 보존을 위한 연구 ▲구성원들의 학위 과정 참여 및 연구원들의 상호교류 및 공동 연구 ▲양 기관 보유 장비의 상호 이용 및 활용 △울릉도·독도의 건전성 유지 및 보전 등을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울릉도·독도의 환경 생태계 정밀조사를 위해 인적 교류를 통한 국제적 수준의 환경생태 조사기법 공유 및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의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인 조사결과로 학술적 가치와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릉도·독도의 고유 생물종 조사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학술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연구가 국내·외 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13:44: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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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1300리 비치코밍 봉사활동 나서

경북도는 동해안의 깨끗한 이미지를 알려 이를 관광객 유치로 연계하기 위한 '동해안 1300리 비치코밍'활동에 나섰다. '비치코밍'?은 Beach(해변)와 combing(빗질하다)의 합성어로 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해변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메인으로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 9개 해변에서 동시 진행했다. 도내 15개 전문대 학생 500여명으로 구성된 GB대학사회봉사단과 국민3단체(경상도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경상북도지부,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 및 해병전우회경북도연합회, 경북지구 JC특우회 2000여명이 참가했다.이는 대학생과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영덕에서는 비치코밍 활동에 앞서 유용한 미생물을 뜻하는 EM(Effective Micr-organisms)균 배양액과 흙을 섞어 만든 Em흙공 던지기 퍼포먼스를 장사전승기념관 갑판 위에서 진행했으며, 경북전문대 제301학생군사교육단 80여명도 참여해 전승기념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본격적인 비치코밍 활동으로 총 9개 해변에서 1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와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포항·경주·영덕·울진자원봉사센터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의 힘'으로 이뤄낸 값진 활동이라며 '작은 힘이 모여서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로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비치코밍 활동 후원 기업인, 포스코와 한국수력원자력, 경북도개발공사 관계자는 "경북도가 자원봉사로 주도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대학생과 주요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비치코밍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동해안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12 13:43:2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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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카페청춘드림 3호점 연다…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제공

파주시는 7월 11일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카페청춘드림 3호점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 개소했다. 카페청춘드림 사업은 단순 반복을 요구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가 아닌 다양한 업무와 사회참여가 가능한 시장형 일자리사업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중 하나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등 여러 내빈과 시니어클럽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행사인 시음회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답례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호점과 2호점에 이어 3호점까지 개소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의 관심과 노력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파주시도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파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마련을 위해 카페사업(청춘드림) 3곳과 편의점 사업인 지에스(GS)시니어동행편의점 2곳, 한식뷔페(청춘찬찬찬) 1곳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발 및 운영 중에 있다.

2023-07-12 13:43: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