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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구의료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 업무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대구의료원(원장 김승미)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분야 제공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의료분야 제공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아 재가 생활이 가능한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자기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 관리사, 협력 의료기관의 케어팀이 협력해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서비스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지원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의료기관 케어팀에서는 구청 의료급여 관리사와 협력해 대상자에 대한 기초 조사를 통해 서비스 필요도를 파악하여 케어플랜 수립을 지원하고, 지원 기간 중 주기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병상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받으면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3 08:47:5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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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 메타버스 달서 공모전 시상식 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일 달서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고 메타버스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한 '2023 메타버스 달서 공모전'의 시상식을 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하였으며, 36건(85명)이 접수돼 경쟁을 벌였다. 제페토 플랫폼을 이용해 달서의 모습을 메타버스 월드로 구축하는 이번 공모전은 월드 소개 영상을 제출해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쳤으며, 8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돼 총상금 7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은 달서 별빛캠프와 달서구의 미래 모습을 메타버스로 구현한 박건희·우경제씨의 '자연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달서' 작품이며, 월광수변공원을 배경으로 만든 이재남씨의 '가족친화도시 달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달서구는 수상작 월드를 5년간 공개하고 홍보영상 제작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 영상 및 제페토 월드를 누구나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달서구는 2022년 9월 대구경북 유일 스마트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4월에 최종 선정된 대구성서산단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구축 사업을 포함해 총 사업비 606억원, 100개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달서 메타버스 체험관을 운영해 독도와 관련된 VR, 실감미디어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며 달서구 특화 콘텐츠도 기획하여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달서구를 구현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달서구를 스마트시티로 발돋움 시킬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는 달서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13 08:47:4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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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보호종 미유기 치어 2천 마리 가평천 방류

경기도가 사라져가는 우리 민물고기 '미유기' 종 복원을 위해 13일 치어 2천 마리를 가평군 가평천에 시험 방류한다. 미유기(Silurus microdorsalis)는 메기목 메기과의 어류로 한국 고유종이면서 물이 맑은 하천 상류 청정지역에 서식해 보존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계곡 인근 산업화와 환경변화로 서식지가 파괴돼 2012년부터 경기도 보호종으로 지정돼 관리 중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유기 치어는 자연에서 확보한 3~4년생 어미로부터 인공수정을 통해 생산한 우량종자(5cm 이상)로 미유기 서식이 확인된 가평군 가평천에 2천 마리 전량 방류할 예정이다. 도는 미유기 치어의 유전자 분석을 실시해 유전정보를 확보하고 방류된 치어의 생존율과 시험방류의 생태계 기여도 등을 분석해 미유기 양식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15년 가평군과 미유기 종 보존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유기 자원 회복과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미유기 양식연구와 자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한국 고유종 미유기의 지속적인 양식연구를 통해 도내 민물고기 자원회복과 하천 생태계 복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3-07-13 08:4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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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노후 아파트 등에 화재 시 신속대피 안내 물품 무료 보급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옥상출입문 안내표지 등 아파트 옥상 피난시설 3종 1만2천여 점을 제작해 도내 아파트에 무료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옥상 피난시설 3종은 ▲옥상출입문 안내표지 ▲피난안내 테이프 ▲피난 경로 이탈 방지 펜스 등이다. '화재대피문'이라고 기재된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는 비상구(문)에 부착하면 되고, 피난 안내 테이프는 화재 대피 문으로 가는 길을 따라 벽에 붙이면 된다. 피난 경로 이탈 방지 펜스는 화재 대피 문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계단 앞 등에 설치하는 것이다. 경기소방은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와 피난 안내 테이프, 피난 경로 이탈 방지 펜스 등 총 1만 2,080점을 제작해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스프링클러 미설치 대상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배부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경기지역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3,536건으로, 48명 사망을 비롯해 402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특히 아파트 화재 사망자 48명 중 9명(19%)은 피난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수원의 한 아파트 화재로 계단으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계단실에 유입된 연기로 인해 사망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군포의 한 아파트에서는 불이나 옥상으로 대피하던 입주민 2명이 옥상 아래 꼭대기 층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앞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21년 '아파트 옥상 출입문 정보제공' 누리집을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 5~6월 두 달간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경기지역 모든 아파트 8,352개 단지 4만4,881동(棟)을 대상으로 옥상 피난설비 실태조사를 벌이는 등 화재 발생 시 아파트 입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아파트 옥상 피난시설 3종이 아파트 거주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평소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옥상출입문 위치와 정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3-07-13 08:47: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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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 상임위 문턱 넘지 못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민주, 남양주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이 지난 달 369회 정례회에 이어 12일 제370회 임시회에서도 경제노동위원회 조례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은 사회적응이 힘든 청년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사회 참여 및 진입 기회를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 고립청년 체계적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정책 추진을 위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사회적 고립청년 능력을 활용한 직업훈련 및 일자리 창출 등 고용촉진에 관한 사항 ▲사회적 고립청년의 평생교육 지원 ▲사회적 고립청년 가족 및 보호자에 대한 상담 및 교육 등이다. 그러나 경제노동위원회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이 조례를 공동발의한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 의원을 포함한 여러 의원들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기구 지원 조례', '경기도 청년 지원 조례' 등을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다른 세대들과 다양한 유형들을 포함한 통합 조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이에 대한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 간의 공감대가 이루어져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은 보류됐다. 이번 보류 결정으로 인해서 사실상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 제정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에 대해 조례를 대표발의한 유호준 의원은 "사회적 고립 상황에 놓인 청년들과 그 가족들의 기대에 경기도의회가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기존의 '예방'과 가구 단위의 사회적 고립에 초점이 맞춰진 조례를 개정하는 수준으로는 현재 사회적 고립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현실을 개선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추후 논의 과정을 지켜보겠다."고 말하며 해당 조례가 아니더라도 사회적 고립청년들의 삶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향을 찾는 데 협조할 뜻을 밝혔다.

2023-07-13 08:4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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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군의회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12일, 도·시군 의회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경기도의회 의정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31개 시·군의회의 정보화업무 담당팀장 및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의정포털시스템 구축사업, 상임위원회 전자회의시스템 도입 등의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례'와 경기도의회 중심의 '지방의정 디지털 표준 추진방안'을 공유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를 통해 기초의회의 개별 시스템 구축에 따른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의회는 2022년 9월, KLID(한국지역정보개발원)와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하고, 2023년 2월 '경기도의회 중심,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모델 정립에 관한 연구'를 완료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안건 상정과 국비확보도 지속 추진 중이다. 김종석 의회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지방의회로서,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히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정포털시스템과 전자회의시스템 등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더 확장해 나아가고자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참석한 시·군의회 공무원들은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구축 방안을 높게 평가하며, 이를 참고하여 자신들의 업무에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경기도의회 배영철 의사담당관은 "지방의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군 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 서비스의 효율적인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3 08:46: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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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원, 몽골 의료인 초청 연수 수료식 참석

"국경이 사라진 시대에 지방 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은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3년 몽골 의료인 경기도 초청 연수 수료식' 에 참석해 우수연수생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의회 차원에서 양국 간 의료협력 강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는 2011년부터 몽골, 중앙아시아, 베트남 등 경기도와 MOU를 체결한 정부가 추천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사업' 을 진행 중이다. 2022년까지 이 사업의 총 수료생은 810명이다. 2023년 몽골 의료인 연수생은 10명 예정이며, 하반기 중 카자흐스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30명의 연수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2015년 몽골 울란바트로시 및 2021년 다르항올도와 보건협력 MOU를 체결한데 이어, 몽골중앙정부(CHD보건개발원)와 해외보건의료분야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종현 위원장은 "경기도는 지방 정부 간 MOU 체결, 해외 의료인 연수,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보건건의료분야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미래를 이끌 젊은 의료 인재들이 서로 소통하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경기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방 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 확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바트수흐 푸시킨 씨를 비롯한 몽골 의료인 연수생 6명, 임수빈 경기국제의료협회 실행위원장(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송명숙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 팀장, 손미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진료협력팀장, 이유영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국제진료센터 팀장, 경기도 보건의료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3-07-13 08:45: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