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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부산 신항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 본격 가동

개장식 개최…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에 1.1만평 부지 한진이 부산신항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항만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에 있는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진은 세주DSJ가 보유하고 있던 물류센터를 오리엔트스타로직스와 50%씩 투자해 인수, 지난 4월 합작법인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글로벌 항만물류 역량을 보유한 한진과 국내외 화물 영업력을 갖춘 오리엔트스타로직스가 공동 운영한다.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총 면적 약 1만1000평 부지에 5000평 규모의 창고와 6000평 규모의 야드로 구성돼 있다. 한진은 지난 2015년부터 부산신항 3부두에서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을 운영하고 있다. HJNC 북동쪽에 인접한 배후단지에 2009년부터 보유하고 있는 부산글로벌물류센터(BGDC)가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보관, 운송, 통관 업무 및 HJNC와 연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신항 내 항만물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HJNC 북서쪽에 인접한 웅동 배후단지 내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를 통해 기존 운영사의 고객사 물량은 물론, 부산신항 인프라 확보로 부산권역 신규 고객을 추가로 유치할수 있게 됐다. 특히,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올해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과도 근접해 있어 해당 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사 유치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HJNC를 주축으로 BGDC와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가 부산신항 북쪽에 트라이앵글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물류센터 간 물량 공유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우수한 지리적 조건으로 기존고객의 이탈 방지와 장기계약이 가능한 컨테이너 신규 물량의 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와 함께 우리회사가 부산신항에 보유한 인프라가 서로 시너지를 창출해 부산신항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부산신항 내 항만물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수출입 물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09:52: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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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韓日, 인태 평화 수호 협력…나토와 협력체계도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이뤄진 한일정상회담에서 "한일 양국은 인태지역 평화수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나토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약 30분간 한일정상회담을 했다. 양 정상 간 만남은 윤 대통령 취임 후 6번째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에 "지난 히로시마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이후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반갑다"며 "준비하느라 애 많이 쓰셨고, 많은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노력한 결과 양국관계는 개선과 발전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저는 한일 양국이 협력해 역내 평화와 번영, 글로벌 현안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언급하며 "이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도발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아울러 "기시다 총리와 저는 아침 AP4(아시아태평양4개국,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정상회의에서 이런 인식을 공유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기시다 총리와 다양한 계기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긴밀한 소통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도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뵌 후 다시 만나 매우 반갑다"며 "윤 대통령과 제가 일한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개척하고 있는 사이에 정부, 민간 양측에서 폭넓은 분야의 협력이 진전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6월 일한 국방장관회담과 7년 만에 개최된 재무장관회의, 지난주에 개최된 경단련과 전경련의 일한 산업협력포럼 등이 그 좋은 사례들"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 ICBM급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강력히 비난한다"며 "일한미가 긴밀히 공조해서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우리가 양국 간 협력과 국제사회의 제반 과제에 대해 솔직한 의견 교환을 함으로써 양국관계 강화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3-07-13 09:48: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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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건노조 총파업에도 의료공백 없다…필수의료서비스 유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별 노조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13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이 차질 없이 유지되도록 지방자치단체, 병원협회,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등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보건의료 파업 관련 당정 점검 회의를 한 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브리핑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따른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점검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재난 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 의료 파업 상황 점검반도 구성해 긴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도 필수 의료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당정은 지방자치단체, 병원협회,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갖추는 한편, 파업이 예정된 상급 종합병원에서 불가피한 경우 인근 병원으로 환자가 전원 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개별 병원에서는 ▲근무조 재편성 ▲유사시 대체 인력 투입 등 환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들 병원과도 정부는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의료 공백 우려를 두고 조규홍 장관은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통해 긴급 후송,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도 했다. 당정은 보건의료노조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전면 확대 ▲환자 안전 차원의 간호사 대 환자 비율 1:5 제도화 및 적정인력 기준 마련 ▲무면허 불법의료 근절 위한 의사 인력 확충 ▲필수의료서비스 책임지는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것과 관련 "정부는 올해 1월 필수의료 대책, 4월은 간호인력 지원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현업에 복귀해달라는 호소도 했다. 조 장관은 특히 "보건의료노조를 포함한 관련 단체, 전문가, 현장 종사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최적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는 간호사를 포함해 보건의료인 여러분들이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보건의료노조는 민주노총 파업 계획에 동참할 게 아니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지금이라도 보건의료노조는 민주노총 파업 동참계획을 철회하고 환자의 곁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와 관련 "노조의 합법적인 권리행사는 보장하지만 정당한 쟁의행위를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막대한 위해를 끼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냈다. 정당한 쟁의 행위를 벗어난 기준에 대해 조 장관은 "사전에 어떤 행위가 그거라고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노동법이나 의료법에 관련된 조항을 지키지 않는 노동 쟁의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큰 지장을 주면 정부가 불가피하게 조치할 수밖에 없다"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인력 및 공공의료 확충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의료민영화 저지 및 주 5일제 관철을 주장하며 파업한 이후 19년만이다. 파업은 사립대병원지부 29개, 국립대병원지부 12개, 특수목적공공병원지부 12개, 대한적십자사지부 26개, 지방의료원지부 26개 등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2023-07-13 09:47:5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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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국 20개 시장과 함께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본격 시동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식교육플랫폼 MKYU가 지난 12일 '우리동네단골시장' 상반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20개 시장 상인회와 함께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상인들을 지원하는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 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100개 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톡채널 지원'과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운영된다. '점포 톡채널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로 손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 11개시장이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에 참여했으며, 총 572개 점포의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2만4833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은 시장 대표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어 시장 내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약 80개 시장을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에 앞서 전국 5개 시장에서 시범 사업도 진행했다. 카카오는 시범 사업으로 얻은 노하우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지난 6월 전국 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톡채널 지원'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서울, 경기,인천,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20개 시장을 선정했다. 카카오는 발대식을 통해 점포 톡채널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올해 8~9월 중 진행될 교육 소개 및 지난해 진행한 톡채널 사업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각 시장을 대표하는 상인회장들도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교육에 임하는 소감 등을 발표하며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육심나 카카오 ESG 사업실장은 "올해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은 작년 지원 규모의 2배 수준으로 연중 1,000명 이상의 전통시장 상인들이 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고객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 시장 대표 톡채널 사업도 진행해 올해 최대 100개 시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09:37: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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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부모들 하남교육지원청 설립 서명운동

하남시 학부모들의 하남시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남시 소재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12일 하남시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이하 '학부모연합회')의 주최로 진동섭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2023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하남시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 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하남시교육지원청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와 학부모연합회가 공동으로 하남시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서명을 시작한 이래 서명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숫자만 2,000여명이 훌쩍 넘고 있다. 이날 서명운동을 지켜본 정인재 하남교육지원센터장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서명운동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아울러 하남시 학생들의 교육서비스를 위하여 하남시에 교육지원청이 설립되어야 하는 점에 대하여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윤 추진위원장은 "지금까지 학부모들 2,000명이 훨씬 넘게 서명에 동참하였고, 일반시민까지 합하면 훨씬 많다. 금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명운동을 위해 봉사해 주신 학부모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남교육지원센터장의 적극적인 지지를 해 주셔서 더 힘이 난다"라고 밝혔다. 최대인 학부모연합회 총회장은 "하남시에 학교와 학생, 교육수준 향상과 학부모 역량 강화 및 소통의 공간이 필요하므로 하남시에 교육지원청의 설립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학부모연합회에서 진행하는 행사에서 학부모들에게 서명운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은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교육부, 경기교육청에 전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학부모연합회는 오는 15일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남시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학부모·학생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13 09:33: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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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AI·빅데이터, 컨설팅 분야 임원 3명 '수혈'

김정희·김민수·김민정 경영리더 영입…물류 경쟁력 강화 '박차' 최근 대대적으로 조직개편에 나서며 글로벌시장 추가 공략에 시동을 건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I·빅데이터, 컨설팅 분야 등 임원 3명을 외부에서 수혈했다. CJ대한통운은 신규 임원(경영리더)으로 김정희 데이터·솔루션그룹장, 김민수 AI·빅데이터담당, 김민정 전략영업컨설팅담당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노동, 경험집약에서 기술집약으로 급변하고 있는 물류 트렌드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첨단기술 등 미래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와 전문인재 확보에 노력해왔다. 앞서 10일에는 지난 90여년 간 유지해왔던 인프라, 규모 중심의 사업 구조를 첨단기술 중심으로 과감하게 개편했다. 또 AI·빅데이터 기반의 사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데이터·솔루션그룹도 신설했다. 데이터·솔루션 그룹을 총괄하게 된 김정희 경영리더는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네이버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한 음성검색, 인공지능 번역 등 다수의 상용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후 현대차에서 AI전문 조직 '에어스(AIRS) 컴퍼니' 대표와 최고데이터책임자(CDO)를 겸직하는 등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연구 개발과 도입을 이끌어왔다. 김민수 경영리더는 데이터·솔루션 그룹 산하 AI·빅데이터담당을 맡는다. 김민수 경영리더는 삼성SDS AI선행연구 부서장, 신한은행 AI유닛장 겸 신한AI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지내며 예측분석, 대규모 언어처리, 문서이해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선진사에 적용하는 등 첨단기술의 사업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전략영업컨설팅담당을 맡게 된 김민정 경영리더는 인하대 물류대학원에서 글로벌물류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삼성 SDS 물류혁신담당 책임컨설턴트, KPMG와 딜로이트컨설팅 물류팀 리더를 거치며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 대상 전략, 운영, 시스템 등 물류 전 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해온 물류 컨설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미래 혁신성장을 좌우할 최고인재 확보로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3 09:3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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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본격 여름 휴가 맞이해...전국 물놀이 숙소 기획전 진행

트립비토즈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국 호텔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찾아오는 여름인 만큼 수많은 인파가 물놀이 관련 숙소에 밀집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 해수욕장이 하나 둘 개장함에 따라 근처 숙소에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트립비토즈는 전국 각 지역 주요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는 숙소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그랜드 조선 부산 ▲롯데시티호텔 제주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라마다 플라자 제주 오션 프론트 등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호텔로 객실에서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부산시는 7월 1일 해운대·송정·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 7개 공설 해수욕장을 일괄 개장했다.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는 KTX 여수엑스포역에 인접해 있으며, 아쿠아플라넷, 해상 케이블카,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국내 유일한 '검은 모래 해수욕장'으로 알려진 '만성리해수욕장'과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만성리해수욕장'은 7월 8일 개장했다.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조기 개장한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호텔도 두 곳 소개한다. '롯데시티호텔 제주'는 제주공항과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라마다 플라자 제주 오션 프론트'는 호화 유람선을 모티브로 한 호텔로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또한 해수욕장 대신 실내에서 '풀캉스'를 즐기고자 하거나 워터파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테마별 대표 숙소도 준비했다. 풀캉스 숙소로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여수 호텔 JCS ▲광명 테이크 호텔 ▲서울 앰배서더 풀만을, 워터파크 숙소로는 ▲홍천 비발디파크 ▲예산 스플라스 리솜 ▲제주 신화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천안 소노벨 등을 추천한다. 김승아 트립비토즈 세일즈 머천다이징팀 매니저는 "이번 여름, 오랜만에 특별한 물놀이를 기대하고 있을 여행객들이 고민 없이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테마 및 지역별로 추천 숙소 리스트를 구성했다"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앱 전용 프로모션 코드를 사용해 보다 합리적이고 현명한 여름 휴가를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3 09:29: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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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사용자 20만명 보유 ‘뿌리오’에 서비스 공급

채널코퍼레이션은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단체 문자 서비스 뿌리오에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전사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뿌리오는 기업 마케팅에 필요한 메시지를 단체문자(SMS·LMS·MMS),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전자문서, 모바일쿠폰 등을 대량 발송 및 분석해 주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국내 최다 회원 수 및 사용자 수 2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17년 연속 메시징 업계 1위 서비스다. 뿌리오를 활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고객 상담 운영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및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채널톡을 도입하게 됐다. 채널코퍼레이션은 뿌리오와 채널톡 서비스 계약으로 채팅·이메일·AI 인터넷 전화 기반의 고객 상담, 고객관계관리(CRM), 사내 업무 메신저 기능 등을 제공하게 됐다. 이로 인해 뿌리오는 고객 상담 및 응대를 챗봇으로 자동화 시키고,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 연결해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원식다우기술 이사는 "고객들의 문의와 요청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채널톡을 도입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SMB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뿌리오에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채널톡의 다양한 기능들로 뿌리오가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써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09:29: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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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효과?'...3년새 미분양제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최근 3년새 미분양아파트가 없는 도시가 있다.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다. 고덕신도시는 최근 3년간 분양시장에서 완판 행렬이다. 이유는 삼성전자 평택공장이라는 세계적인 자족기능과 SRT 등 교통여건 개선,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합리적인 가격 등이 어우러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2020년부터 올해(7월6일 기준)까지 총 8개 단지가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최근 3년간 공급된 아파트는 3062가구 규모다. 1순위에서 평균 2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2020년 12월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로 평균 86.7대 1을 기록했다. 지난 3월 '고덕자이 센트로'도 평균 45.3대 1로 2위였고, 2020년 7월 선보인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가 40.2대 1로 3위를 기록했다. 고덕신도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품고 있는 자족도시로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분석이다. 또 체계적인 택지 개발로 주거여건이 쾌적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아파트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됐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게다가 반도체 투자,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의 개발호재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분양예정인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호반건설은 이달 고덕국제신도시 A49블록에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 84~100㎡ 703가구를 선보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SRT 정차역인 평택지제역 이용이 가능하다.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옆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안전한 통학여건이 예상되고, 국제학교를 비롯한 에듀타운도 계획돼 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인접해 있으며, 반도체 공장 증설 등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7-13 09:26:43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