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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국내 최초 선박용 고속 충전 시스템 상용화…고속충전·안전성 확보에 집중

친환경 소형선박 및 선박용 연료전지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이 국내 최초 선박용 고속 충전 및 제어연동 시스템을 상용화 했다. 빈센은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내 호수정원에 고속충전 스테이션을 구축했으며, 빈센이 직접 건조해 호수정원에서 운항중인 '정원드림호'의 충전설비를 선박 제어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연구개발 및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빈센은 전기 선박의 급속 충전을 위해 선박과 충전기 간의 통신을 지원하는 핵심 부품인 '고속 충전 연동제어시스템'을 통해 빠른 충전 속도와 선박과 충전기의 안정성과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빈센의 고속 충전 시스템은 기존 선박 내부에 충전기를 장착하고 외부의 전원을 연결하여 10kW 미만으로 충전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선박 외부에 50kW 전력을 540V의 전압으로 직접 공급할 수 있는 형태로 선박의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빈센 관계자는 "빈센의 고속 충전 시스템은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 외에도 사용자의 안전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 건조 및 수소 연료전지, 배터리의 개발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시스템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빈센은 오는 8월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업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납품을 앞두고 전남 영암에 위치한 빈센 본사에서 고객사의 참관하에 진행하는 공장제품시험(FAT)을 앞두고 있다.

2023-07-13 10:2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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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라그나돌’ 게임 정보 공개 브랜드 홈페이지 오픈

웹젠이 13일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을 공개한다. '라그나돌'은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수집형RPG 장르의 정통 서브컬쳐 게임이다. 지난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누구나 참여 가능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정식 출시한다. 웹젠은 이번에 개설한 '라그나돌'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의 특장점을 알아볼 수 있는 세계관, 캐릭터, 게임 특징 소개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한다. 작품의 배경은 '환요계'로 요괴와 인간 사이의 큰 전쟁 이후 인간 세상에서 쫓겨난 요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다. 어느 날 인간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수하들을 이끌고 습격해 혼란에 빠진 '환요계'에 주인공이 소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그나돌'은 요괴들의 아름다운 복수극을 주제로 주인공이 요괴들과 함께 '환요계'를 지키기 위해 인간에게 대행한다는 선과 악이 뒤바뀐 이색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요괴들이 매력적으로 구현된 캐릭터 33종의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도 공개한다. 총 8개의 요괴 종족과 국가로 구성된 '환요계' 캐릭터들의 관계도를 통해 촘촘하게 구성된 이야기 구조도 먼저 살펴볼 수 있다. '라그나돌'의 주요 게임 특징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전투 방식으로 공격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열해 진행하는 '스피드 체인 배틀' 시스템을 도입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게임 내 '지옥 아레나', '마경 쟁탈전' 등 대전 및 협동 콘텐츠도 풍부하다. 웹젠은 지속적으로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타 테스트' 진행 일정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작품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https://ragnador.webzen.co.kr/br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13 10:2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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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장애아동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6 진행…제주서 여행즐기며 기부까지

롯데렌탈은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여섯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청정 지역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내 친환경 차량 경험 및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롯데렌탈이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친환경'과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총 430만km의 누적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총 참여 고객은 1만 5000여명으로 캠페인을 통해 누적 2억 1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 재활병원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에게 이동보조기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되어 약 100여명의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 외에도 롯데렌탈은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기업 사회공헌의 핵심은 진정성과 연속성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사회적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7-13 10:2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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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주의 당부

경북도는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식품 보관 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 여름은 야외 활동 증가와 더불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많은 비가 내려 습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른 식중독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 여름철 발생 식중독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으로 개인위생관리, 식재료의 세척·보관·조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샐러드, 겉절이 등 익히지 않은 채소류 조리음식이 주원인으로 세척 후 반드시 냉장보관 또는 바로 섭취하고, 대량 조리 시에는 염소계 소독제에 5분간 담근 후 2~3회 흐르는 물에 헹궈 제공하는 것이 좋다.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은 육류, 달걀 조리음식이 주원인으로 특히, 달걀을 만진 후 비누 등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달걀 껍질을 만지거나 달걀물이 묻은 손으로 다른 조리된 식재료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캠필로박터에 의한 식중독은 덜 익힌 닭고기를 섭취하거나 생닭 등을 세척한 물이 다른 식재료에 튀어 생기는 교차오염이 주원인으로 닭의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생닭 등을 세척한 물이 다른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에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염비브리오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어패류 및 수산물 등을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완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많이 발생하므로, 신선한 어패류를 구매해 신속히 냉장보관하고,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가열 후 먹는 것이 좋다. 사용한 조리 도구는 세척 후 열탕 소독하는 것이 2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경북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캠핑장·워터파크·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김밥 등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섰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구축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개인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개인위생관리 등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7-13 10:26:4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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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제1회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 개최

경북도는 경북에 정착한 도시민들이 직접 가꾼 우수 텃밭을 선정하는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계청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경북의 귀농 가구 수는 2530가구로 전국 1위며 귀촌 가구 수는 3만6745가구로 전국 3위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50~60대에서 귀농귀촌 목적의 유입이 두드러지는 점에 착안해 이번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달(7월)부터 본격 홍보에 나선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은 오는 9월1!22일까지 접수하며, 경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식을 작성해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해 이메일(truecolor@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타 지역에서 경북으로 정착한 도민의 텃밭 가꾸기 사례 △귀촌 전 단계로서 경북을 탐색하며 텃밭을 가꾼 사례 등 총 2개 분야다. ▲텃밭 디자인 및 심미성 ▲작물 및 재배 방법의 독창성 ▲친환경 재배 실천 ▲주민 교류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정착의 지속성 및 연계 유입 가능성 등 5개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11월 중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총 13명 내외를 선발해 최우수 100만원, 우수 80만원, 장려 50만원의 상금과 상장 등이 수여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50~60대 도시민의 유입이 경북 인구수를 견인하는 현실에서 텃밭을 통한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정주 공간으로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식은 경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13 10:26: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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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NIA와 손잡고 어린이·청소년 건강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

LG헬로비전이 어린이·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손잡았다. LG헬로비전이 NIA와 함께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채널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자극적·폭력적 콘텐츠와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기기 노출 빈도가 높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은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LG헬로비전은 NIA와 13일 서울 상암동 LG헬로비전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양측은 ▲공동 캠페인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아동복지시설 디지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역기능 예방·해소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한다. 먼저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잠시 쉼' 등 공익적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 광고를 송출하고, NIA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전문기관 '스마트쉼센터'를 소개한다. 또 지역별 스마트쉼센터장을 이슈토크 대담 프로그램에 초청해 어린이·청소년들의 디지털 이용 문화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NIA에서 제작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콘텐츠'가 헬로tv 'U+ 아이들나라'에 탑재된다. 어린이들은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 콘텐츠 30편을 VOD 형태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올해 NIA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내 아동 복지시설 7개소에 교육용 TV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아동이 디지털 교육에 소외받지 않도록 이용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사이버폭력 등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는 "LG헬로비전의 미디어 서비스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3 10:12: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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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태광산업, 안전보건 현장 가이드북 배포…무재해·무사고·무결점 사업장 구현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공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태광산업은 주요 생산 공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현장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가이드북은 3무(무재해·무사고·무결점) 사업장 구현을 위해 안전보건 법규준수를 습관화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사고를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제작됐다. 현장 근무 전 또는 작업 전 근무자들이 과거 실제 발생했던 사고 사례 원인과 대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위주로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또 화학공정안전, 기계·건설안전, 전기안전, 보건 분야의 세부 내용을 30여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근무자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를 강조했다. 동시에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법규를 비교하고 공정안전관리(PSM), 안전표지 등 복잡한 항목에 대해서도 근무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태광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안전환경 강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노후·위험설비 교체·점검, PSM 이행능력 제고에 나섰다. 각 공장 별로 운영됐던 안전환경팀 외에 본사 안전보건팀을 신설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울산 석유1·2·3공장, 울산 화섬공장 등 모든 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보건, 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에 솔선수범하며 안전준수를 생활화하는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무재해 사업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09:58: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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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KB손보·메트라이프생명

DB손해보험이 보험분야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의 연착륙을 돕는다. ◆ 손보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육성형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5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 환경 분야에 설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한다. 지난 2019년 시작 이후 400여 개의 기업이 신청했다. 총 20곳의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프로젝트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317%, 고용창출 55명,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번에 모집한 5기는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다. 이달 28일까지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7년 미만의 공익 스타트업 및 소셜벤쳐다. 비즈니스 모델 및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엑셀러레이팅 교육뿐 아니라 사회적 성과 공유 콘퍼런스 행사 및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한 기존 기수와의 교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교통·환경 챌린지 사업을 통해 손해보험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변화를 이끄는 창업가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하반기 성장 전략을 도모했다. ◆ 건강한 일류 기업문화 정착 강조 KB손해보험은 김기환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신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아울러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통합해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을 출시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는 설명이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외부 특강으로 시작했다. 상반기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경영계획과 미래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김 사장은 CEO 특강을 통해 핵심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미래성장 엔진 장착,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KB손해보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류 기업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인카금융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리스크관리에 나섰다. ◆ 모럴헤저드 분석해 보험료 누수 예방 메트라이프생명은 '신계약 리스크관리 머신러닝 모듈 개발을 위한 사례연구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 머신러닝 모듈 NRS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고객 속성 ▲가입패턴 ▲상품 ▲보험료 등 총 260개 요인을 분석해 도덕적 리스크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신계약에 대해서는 계약심사를 강화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보유하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 계약 수, 모듈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 축적 여부, 보유 데이터의 축적 환경 등 적합성을 고려해 파트너로 선정했다. 양사는 올해 12월 말 시스템 개발완료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담당 전무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하여 부실계약을 줄이고 건전한 영업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GA와 협력하고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3 09:58:0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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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시민을 위한 행정혁신 '선봉'... 금오산 잔디광장 개방

구미시는 5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금오산도립공원 내 잔디 광장을 개방했으며, 최근 기존의 경계 펜스를 철거하고 푸른 잔디에 벤치와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번 개방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금오산을 배경으로 8가지 색의 벤치와 금오산 모양의 포토존은 금오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가지 색의 벤치는 구미의 다양하게 뻗어나가는 밝은 미래를, 금오산 조형물은 구미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혁신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구미 시민 모두의 편의와 행복, 그리고 공익에 부합하도록 행정이 작동되도록 하는 것이 혁신이다"라며, 지난 7월 1일부터 금오산대주차장 무료 개방,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10년 만의 구미역 지하 주차장 개방 등 혁신의 선봉에 서고 있다. 또한, 김 시장은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시오'와 같은 낡은 관행이 아닌 '잔디밭에서 편안하게 쉬다 가세요'를 기치로 시민의 새로운 수요에 발맞추는 혁신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금오산도립공원이 도심 내 가까운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했다.

2023-07-13 09:56:29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