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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백령도 주민과의 대화 시간 가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2일부터 14일까지 백령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백령도를 방문했다. 13일에는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를 비롯한 백령도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 도서 지역 학교의 다양한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2021년 5월 방문 시 백령도 주민의 요청사항이 잘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당시 교직원의 요청사항인 교사용 공동관사 신축은 2023년 6월 백령도 공동관사 12실이 추가 완공됐다. 더불어 열악한 관사 방음·배수·보일러 등에 대한 보수는 지난해 12월 완료돼 도서 지역 근무 교직원의 열악한 생활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 또 1대의 통학버스추가지원을 요청한 백령고등학교에는 2021년에 통학버스 운영비 7백만 원을 증액해 2대를 증차하는 등 현재 총 3대의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 벽지수당 인상 요청 건은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조례를 개정할 수 있도록 건의 중이다. 백령지역 학교의 학교기본운영비 등 추가지원 요청건은 2021년 2차 추경에서 도서지역 학교 교당경비를 20% 증액하였으며 2022, 2023년에는 기존 도서지역 가산금을 학교기본운영비에 반영하여 추가 증액하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외 딴 섬 멀리 있다고 해도 꿈이 먼 것은 아니며, 학교가 작다고 꿈이 작은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이번 방문은 백령지역 학교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4 09:1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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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모래조각 '영일만 샌드페스티벌' 개최

포항시는 오는 7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모래를 이용한 모래조각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지는 '2023 제7회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체험행사 없이 모래조각 전시만 진행됐으나, 올해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수준 높은 모래조각 작품 제작을 위해 국내 최고 모래조각 작가인 최지훈, 지대영 작가와 중국 최고 모래조각 작가인 장저우 작가를 섭외해 페스티벌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는 '파도를 느껴라! 포항을 즐겨라!'를 주제로 영일대 누각, 상생의 손, 연오랑 세오녀 등 포항을 대표하는 상징물 대형작품 3점과 포세이돈, 인어공주 등 바다 상징물 중소형작품 3점을 모래로 구현해 작품을 만들고, 매주 주말은 야간 조명을 비춰 포스코 야경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2일과 23일 이틀간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흠뻑워터빌리지 물장난 대결'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한 '모래조각 경연대회', 퀴즈로 포항을 알 수 있는 '도전 골든벨', 어린이를 위한 모래놀이 체험 활동 '모래야 놀자 오물딱조물딱'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뿐만 아니라 각종 축하공연도 준비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호성 해양항만과장은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현재 작가들의 노력으로 모래조각 작품이 제작되고 있으니 포항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모래조각 작품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래 작품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7일간 전시될 예정이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2023-07-14 09:17: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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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페스티벌 김태용 예술감독 위촉장 수여

성남시가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성남 대표 축제 '성남페스티벌'의 황금 라인업이 꾸려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 성남시청에서 성남페스티벌 메인제작공연의 감독과 연출을 맡을 김태용 영화감독과 김성수 음악감독, 노우성 연출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신 시장은 위촉식에서 "많은 시민이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성남의 대표명소인 탄천에서 열리는 이번 성남페스티벌에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자가 참여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위로와 행복을 느끼고, 앞으로 지역을 넘어 성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는 첫 문을 잘 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용 감독은 "이번 성남페스티벌의 메인 제작공연은 일반적인 극장 안에서의 공연을 벗어나 탄천을 배경으로 자연과 무대의 경계, 관객과 배우의 경계, 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성남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성남만의 분위기를 갖는 메인 제작공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페스티벌 메인제작공연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김태용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만추' 와 '여고괴담2', '가족의 탄생' 등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을 선보인 명감독이다. 음악감독으로 위촉된 김성수 감독은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게임'의 음악을 비롯해 영화, 뮤지컬,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노우성 연출자는 뮤지컬 '드라큘라'와 한국 최초 시즌제 뮤지컬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등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에 위촉된 제작진은 탄천의 자연을 무대로 펼쳐질 메인 제작공연에서 성남의 자연과 첨단기술, 시민의 삶이 만나는 융복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성남페스티벌에서는 탄천에서 열리는 메인제작공연 외에도 축제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지역 곳곳 시민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2023-07-14 09:1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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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3' 역대 규모 예고...韓 '넥슨·펄어비스·삼성' 등 대거 참가

내달 23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 페스티벌 '게임스컴 2023'이 역대 최대 규모를 예고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60여개의 국가에서 참여하는 업체들과 작년보다 확장된 전시장으로 작년의 화려했던 축제보다 더 큰 규모로 열리며 기록을 갱신했다. '게임스컴 2023'은 26개 국에서 33개의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총 전시 공간은 지난해에 비해 1만㎡ 증가해 총 23만㎡에 달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스컴'의 새로운 기록이다. 마찬가지로 참가 국가도 지난해 53개 국에서 60개 국으로 늘어났다. 또한 게임스컴 주최측은 제프 키글리가 진행하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 대한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표현하고 있으며, 게임 미디어 IGN이 최고의 게임 플레이, 데모, 뉴스, 인터뷰 및 게임 출시 소식을 전시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게임스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제작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쾰른메세의 '게임스컴' 디렉터인 팀 엔드레스는 "지난해 '게임스컴'은 독특한 커뮤니티와 많은 게임 회사의 강력한 지원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게임스컴'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 특히 업계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불참했던 대기업들이 올해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고 그룹, 레벨 인피니트, 미니, 넷플릭스, 넥슨, 닌텐도, 펄어비스, 플레이언, 로우 퓨리, 로켓 빈스 TV, 삼성, 세가, 스타워즈 아쇼카(디즈니+), 팀17, 틱톡, 유비소프트, 엑스박스 등이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023-07-14 09:00: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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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NEW AGE’ 2차 업데이트로 전 직업 6차 전직 추가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NEW AGE(뉴 에이지)'의 2차 업데이트로 전 직업 6차 전직을 지난 13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6차 전직은 260레벨부터 가능하며, HEXA 스킬과 HEXA 스탯으로 구성된 신규 시스템 'HEXA 매트릭스'를 통해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HEXA 스킬에는 신규 6차 스킬과 더불어 기존의 주력 스킬, 5차 스킬 및 공용 스킬 등을 최대 30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는 4종의 스킬 코어들이 존재한다. HEXA 스탯은 캐릭터에 추가적인 스탯을 부여할 수 있는 장치로, 각 스탯 코어는 최대 20레벨까지 강화 가능한 메인 스탯 1종과 부가 스탯 2종으로 구성됐다. 'HEXA 매트릭스' 강화에는 메인 재료인 '솔 에르다'와 서브 재료인 '솔 에르다 조각'이 사용된다. '솔 에르다'는 어센틱 포스가 적용되는 지역의 몬스터 사냥 및 특정 상위 보스 몬스터 처치 등을 통해 얻은 '솔 에르다의 기운'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솔 에르다 조각' 또한 몬스터 사냥 시 드롭되며, 메이플 옥션 및 교환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 외 하이레프의 사도 '레이나'가 이끄는 '전함, 아르테리아'가 신규 지역으로 등장한다. 아르테리아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어센틱 심볼: 아르테리아'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2차 여름 이벤트 '이덴티스크'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티스크의 식량창고'에 입장해 '티스크섬 용암 괴물'을 처치하면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하며, '티스크 트로피컬 어드벤처'에서 최대 3명의 파티원이 힘을 합쳐 갈매기를 처치하면 'EXP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코코넛 스매시 챌린지'에 참여하면 몬스터 처치를 통해 획득한 점수에 따라 경험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스킬 '토옹의 기도' 획득 후 레벨 범위 몬스터를 사냥하면 2종의 피버 스킬을 발동시켜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100레벨 이하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뉴 에이지 제로백'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게임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아케인리버 지역의 일일 퀘스트 완료 조건을 지역 몬스터 600마리 처치로 변경하는 한편, 상위 아케인리버 지역의 스토리 퀘스트 수행 시 필요한 몬스터 처치 수가 최대 400마리까지 감소한다. 또, 원활한 사냥을 돕는 '소형 재물 획득의 비약'이 추가되며, 오디움과 도원경 지역에 신규 사냥 필드가 추가된다. 인벤토리 및 창고 기본 슬롯이 최대 48칸, 헤어룸과 성형룸 슬룻이 최대 42칸으로 확장되고, 게임 내 옵션 설정이 다른 PC에 접속해도 유지되는 등 각종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2023-07-14 09:00: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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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제공

iH(인천도시공사)는 주거 서비스와 연계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령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iH의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은 2023년도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위한 주거서비스 사업(사업비 약 4억원, 5개 분야, 15개 세부사업) 중 하나로 65세 이상 노인 40명을 채용하여 입주민들을 위한 상담,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iH는 2019년 50명을 채용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작하였고 2023년에는 40명을 채용하여 인천연수 및 선학 영구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가사돌봄 및 주거복지돌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사돌봄 서비스는 입주민에게 청결관리, 말동무, 불편사항 해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돌봄케어는 입주자에게 주거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상담을 제공하며 올해 신규 도입한 AI 돌봄 서비스, 안심배달 서비스 등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AI 돌봄 서비스'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거주 세대에 소통형 AI 스피커 기기를 설치하여 365일 24시간 일상생활과 건강을 케어하는 서비스이며, '안심배달 서비스'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건강 악화신호를 파악하여 고독사를 예방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12일에는 노인일자리로 채용된 인력이 근무하는 iH 우리마을 소통센터(이하 '센터')의 위치를 고령자, 장애인 등 방문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연수영구임대아파트 상가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고 리모델링하여 개소하기도 했다. 또한, 2020년부터 사용하던 '해드림상담소'에서 'iH 우리마을 소통센터'로 이름도 변경하였다. iH는 새로운 이름처럼 센터가 노인 인력과 입주민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주거복지 정보제공,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항들을 공유하는 '주거서비스 공간'으로써 거듭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3-07-14 08:5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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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 꿈 그린 스마트달서 드론캠프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72명을 대상으로「2023 꿈 그린 스마트달서 드론캠프」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드론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초등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체험하고 이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론 캠프를 준비했다. 드론 캠프는 기수별 2일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들의 높은 관심으로 교육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드론 캠프는 이론교육을 통해 드론의 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 전 조종법 교육을 진행한다. 기초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실제로 드론을 비행하며, 또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산업용 드론을 체험할 기회도 가져 드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청소년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10월 '전국 학생 드론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이번 드론 캠프를 통해서 드넓은 하늘을 바라보며 더 높은 곳을 향하는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3-07-14 08:59:33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