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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370회 임시회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안계일)가 제370회 임시회 동안 심사한 조례안이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운용ㆍ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며, 이번 심사보고는 윤종영 의원이 진행했다. 윤종영 의원은 이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자율방범단체 지원에 필요한 방법과 절차 등을 정한 것으로 예산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여 수정 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형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반지하 주택에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안전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원안 가결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 주요 안건인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운용ㆍ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해구호기금으로 한파ㆍ폭염 쉼터에만 냉난방비를 지원했던 것을 안전취약계층과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의 사용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폭염 대비의 시급성이 있어 집행부와 협의해 선제적으로 위원회안으로 가결했다고 설명했다. 윤종영 의원의 심사보고 후 투표를 통해 안행위 소관 조례안이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위원회 심사대로 가결됐다.

2023-07-18 16:17: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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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신임 대표단, 국민의힘 경기도당서 임명장 수여 받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신임 대표단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교섭단체 직위에 대한 정식 추인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 양우식 부대표(비례·수석부대표), 이은주 부대표(구리2·기획수석), 김영기 부대표(의왕1·정무수석), 이애형 부대표(수원10·수석대변인), 이혜원 부대표(소통협력부대표·양평2), 오준환 부대표(정책위원장·고양9), 오창준 부대표(청년부대표·광주3) 등 신임 수석부대표단 7명은 이날 국민의힘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으로부터 도의회 교섭단체 원내부대표 임명장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당규 제18조에 따라 시·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부대표는 대표의원(원내대표)의 추천을 통해 시·도당위원장이 최종 임명토록 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된 송석준 의원은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도당위원장으로서 정식 임기를 시작했다. 국민의힘 도당의 이번 최종 추인을 통해 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광명1) 대표의원과 함께 교섭단체를 이끌게 된 대표단은 교섭단체 내 정식 직위를 인정받게 된 셈이다. 또한 김 대표의원을 비롯한 수석부대표단은 이날 신임 대표단 구성 후 열린 첫 의원총회 자리를 통해 '화합'에 중점을 둔 교섭단체 운영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김 대표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저를 비롯한 대표단의 최우선 기준은 도의회 국민의힘의 화합과 단결에 있다"며 "신임 대표단 모두는 앞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교섭단체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8 16:17: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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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저소득층 홈서비스 및 스마트기기 지원 신청 접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7월 28일까지 '저소득층 홈서비스 제공사업'과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 신청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홈서비스 제공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중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월 1회 청소, 방역, 집수리 등의 정기적인 홈서비스 제공으로 주거환경을 개선, 주거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며 또한 소득층 초중고 학생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은 시에 주소를 둔 교육 급여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테블릿PC,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 4월 '구리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조례'를 개정, 6월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번 달 신청 접수를 거쳐 8월부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들은 구리시를 따뜻한 공감-함께하는 행복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시민과의 중요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18 16:16: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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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옹진여름학교 개강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도서 지역 공교육 격차 해소와 외국어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2023 옹진여름학교 Let's Dream Together!' 개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정상구 옹진부군수, 신영희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3 옹진여름학교는 옹진군청과의 교육 협력 사업이다. 옹진군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실용 영어교육, 문화예술공연, 맞춤형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 주도성과 결대로 성장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옹진군 소재 백령고, 대청고, 연평고, 덕적고, 영흥고 1학년 학생 80명은 3박 4일간 합숙하며 서해5도 친구들과 팀빌딩, 상호존중의 협동학습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질문카드를 사용해 자신에 대해 성찰하기, 커리어 쌓기, 학생 발표회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개강식은 교육감 환영사,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 아이스브레이킹 등으로 운영했다. 2일 차에는 인천영어마을 세계시민 영어학습, 비보이, K-POP 댄스 콘서트, 3일 차에는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 신용남 가수와 함께하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 찾기 특강 등 흥미롭고 진솔한 프로그램이 예정돼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커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흥미와 적성에 따라 음악, 사진, 메타버스, 이모티콘 제작 등 관심 진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정상구 옹진부군수는 "인천시교육청과 옹진군이 지속적 협업을 통해 옹진군의 교육여건 향상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희 인천시의원(옹진군)은 "옹진여름학교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이 미래를 향한 도전에 필요한 용기와 자신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섬과 바다는 다양성, 개방성, 포용성을 지닌 아름다운 곳으로 옹진군 학생들이 자기 소질과 적성에 따라 결대로 성장해 다양성, 개방성, 포용성을 지닌 성숙한 시민이 되길 바란다"며 "옹진여름학교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꿈과 배움을 더욱 넓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7-18 16:16: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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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는 '금광' 될까"…2040년 배터리 재활용시장 2089억달러 전망

"오는 2040년에 폐기될 전기차가 4000만대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재활용(Recycling) 시장 규모도 2040년 2000억 달러, 한화로 약 252조76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8일 SNE리서치의 김대기 부사장은 '제1회 배터리 리사이클링 데이 2023'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시장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급부상하는 시장으로 꼽힌다. 또한 삼원계 배터리보다 낮은 가격으로 완성차 업체들이 많이 찾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도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LFP 배터리는 중국 중심으로 개발됐지만 올해 국내 배터리 3사 모두가 개발을 선언하면서 향후 더 많은 LFP 폐배터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을 필두로 배터리 제조 시 재활용 원료 최소 의무 사용 비율이 커질 것이 확실시 되면서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김대기 부사장은 "오히려 광산 광물보다 (폐배터리에서 나온 재활용 광물) 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 그 이유로는 재활용 광물 최소 사용 비율이 점차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유럽의회를 통과한 배터리법은 법안 발효 8년 후 재활용 원료 최소 사용 비율을 코발트 16%, 리튬 6%, 니켈 6%로 규정했으며, 발효 13년 후에는 비율이 코발트 26%, 리튬 12%, 니켈 15%로 상승이 예고된 상태다. 이렇게 재활용 의무 비율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성일하이텍, 새빗켐 포스코HY클리메탈, 영풍, 에너지머티리얼즈 등의 회사가 적극적으로 폐배터리 리사이클 시장에서 뛰고 있다. 정부도 시장성 성장과 환경 보호 차원에서 공감해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중이다. EU와 북미 시장 중심으로 환경 보호와 핵심 자원 전략 물자화를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은 에너지부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재활용 표준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EU는 배터리 재활용 원료 사용량 규제와 핵심 광물 수거 비중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배터리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중국의 경우는 폐배터리 수거와 재활용을 의무화하고 생산-유통-회수-재활용 과장을 국가가 관리·감독한다.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는 우리 정부도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다. 이날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배터리 순환경제의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맡은 조지혜 한국환경연구원 자원순환연구실장은 "사용 후 배터리 안전성, 저비용·신속·정확한 성능평가, 용도별 재제조 기준 및 인증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재활용효율 전망치에 기반한 재생원료 잠재량 평가 및 물량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게 친환경 재활용 공정을 구축하고 재사용·재활용 R&D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실장은 기업들이 폐배터리 관련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배터리 순환경제 활동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고도 설명했다. 김형덕 성일하이텍 영업 담당 이사는 "성일하이텍은 3만5000대 이상의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를 리사이클링 했다"며 "배터리 리사이클링에서 얻은 소재는 광산에서 채굴한 것과 비교해도 품질 차이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성일하이텍은 향후 비중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LFP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해서도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올해 LFP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대한 최적화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파일럿 규모로 공장을 가동해볼 예정이며 오는 2026년부터는 LFP 리사이클링 양산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18 16:15: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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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 출자 사업 참여한다

크래프톤이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 1차 정시 출자 사업에 약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총 6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IP 분야와 K-유니콘 분야의 펀드에 메인 출자자로 참여한다. K-콘텐츠IP 분야는 코나벤처파트너스가, K-유니콘 분야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맡아 운용하게 된다. 각 운용사는 크래프톤과 함께 잠재력과 크리에이티브가 있지만 투자 받기 어려웠던 중소 규모 게임 개발사를 찾아 투자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의 이번 한국모태펀드 출자 사업 참여는 그동안 게임 업계 투자가 대규모 업체들에게 집중되어 온 것에 착안해, 투자를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 게임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 게임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기반을 다져야 하고, 이를 위해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가진 중소 규모 게임사를 발굴해 한국 게임 산업의 허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의 한국모태펀드 참여를 통해 양적, 질적 성장 잠재력과 경험을 가진 중소 게임사들이 좋은 결과물을 창작할 수 있도록 적기에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제작 환경이 점차 안정화 되어 도전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16:07:0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