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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취약계층 기금 전달...협력키로 약속

한국마사회는 지난 15일 과천 본장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마와 말산업 그리고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각 기관이 활발히 협력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해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양측 기관장 및 관련 본부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마사회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상호지원을 통해 ▲경마 이미지 개선 및 지역 주민 경마공원 방문 활성화 ▲경기 지역 농수산물 홍보 및 판매 촉진 등 각 기관의 고유사업 추진 및 사회적 기여에 있어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 체결에 이어 한국마사회는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기금 1000만 원을 출연해 경기도 지역 취약계층 대상 농수산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경기도 지역 취약계층의 농산물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협력 가능한 요소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보내 주신 후원물품들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급해 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진입로인 '꿈으路'에서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기도 농산물 특별전'이 열렸다. 직거래 장터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청년 농부 및 농가 등 20개 팀이 참여해 31개 시군에서 재배되는 지역 농산물과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등이 판매됐다. 장터 첫날인 15일 업무협약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도 이날 기부금 전달식 직후 장터가 열리는 현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판매 부스를 둘러봤으며, 주말 동안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고객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0 15:01: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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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 내달 18일 "캠프 데이비드 조율 중"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8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인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20일 오전 기자단 공지를 통해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8월 중 미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3국 간 조율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일 정상회의는 지난 5월 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와 만나 3자 회담을 위해 워싱턴D.C로 초청한다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약 3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한미일 정상은 경제안보, 확장억제, 글로벌 아젠다 등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조속히 시작하고, 핵우산을 포함해 미국의 전략자산을 동원한 북한에 억지력 강화 방안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미일 정상은 지난해 11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계기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 경보 정보에 대한 실시간 공유 체계를 가동하는 '프롬펜 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아울러 반도체 공급망 구축과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공유를 비롯해 한미일 인도-태평양 전략의 공유와 연대 방안도 협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 18일 한미 핵협의그룹(NCG) 출범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3국 간 안보협력과 기타 경제안보 문제, 교류 문제 같은 것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가 주목되는 점은 그동안 한미일 정상은 주로 다자회의 계기로 3자 회담을 진행됐으나, 3국 회의만을 위해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보도한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캠프 데이비드에 외국 정상을 초대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요미우리는 "3국 정상의 개인적 신뢰 관계를 심화하고, 이를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알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2023-07-20 15:01: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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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ESG 경영 사례 ‘장려상’ 수상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지방공기업 ESG 경영모델 구축'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열린정책뉴스에서 주최한 이번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전국 우수행정과 정책사례의 발굴과 전파를 통해 한국 행정과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된 대회이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중앙부처(1건), 자치단체(시 9건, 군 1건, 구19건) 공공기관(16건), 지방공기업(6건) 총 52건의 우수사례들이 접수되었고, 서면평가와 발표자료 평가를 통하여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가 최종 선정되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 ESG 경영모델 구축 'E이렇게 S세상을 G바꾸지' 행정정책을 우수사례로 제출하여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해당사례는 공단이 2021년부터 도입한 ESG 경영 추진경과, 내재화 및 확산과정 등 조직 내정착시킨 주요 ESG 경영성과 및 노하우를 담은 정책사례이다. 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공단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ESG 경영 실천을 지속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군에서 전액 출자하여 2009년에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서 ▲2023년 제24회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2022년 일자리 정책 유공 표창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적책임 수행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07-20 15:01: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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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경기도일자리재단·기업銀과 中企 일자리 창출나서

업무협약 맺고 기관별 일자리 플랫폼간 채용정보 연계등 노력키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도일자리재단, IBK기업은행이 손잡고 경기지역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20일 오후 경기 부천 원미구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좋은 일자리 창출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청년 취업률의 지속 감소와 중소기업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도권 우수인력들에게는 일할 기회를, 중소기업들에게는 고용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별 일자리 플랫폼인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중기중앙회) ▲잡아바(경기도일자리재단) ▲i-ONEJOB(IBK기업은행) 간 채용정보 연계 및 일자리 사업 홍보 지원, 우수 인적자원 발굴·육성 등에 대해 3개 기관이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정책본부장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의 25.3%, 종사자의 25.7%를 차지할 만큼 우리나라 경제와 중소기업 정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협약을 통해 수도권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홍보와 올바른 정보 제공, 그리고 우수 인재 유입 등에 대한 기관 간 협업으로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완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경기도 일자리 협업모델을 시작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완화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2023-07-20 15: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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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쌀 산업 발전을 위한 T/F팀 최종보고회 추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인상과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전년대비 벼 수매가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하였던'안성 쌀 산업발전 종합대책 T/F팀'이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8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T/F팀 최종보고회에서는 7대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하여 정책·지원·공모사업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 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양철규 대덕농협 조합장은 "지자체-농협-농민단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안성발전을 위한 농업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며 얘기하고, 안성 친환경 농업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고삼농협 윤홍선 조합장은 "친환경 벼 재배는 균평작업을 철저히 하여 물관리가 잘 된다면 일반벼 재배만큼 수월하니 친환경 벼 재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공급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 쌀 수요가 늘어날 것이므로 친환경 재배를 시작하고 3년까지 많은 어려움과 생산량이 적음을 감안해서 다양한 지원이 있을 것이며, 이번 T/F팀 최종보고회에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은 농업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20 14:59: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