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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1단계 소액지원사업 추진

영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7월 20일(목) 오후 2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1·2기 기초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20개 예비액션 그룹 및 코디네이터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1단계 소액 지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하였다. 1단계 소액 지원 사업은 액션그룹별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 수립 등에 소요되는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평가 위원회 사업계획 평가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위원회 의결을 거쳐 8월 중 그룹별 3백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24년까지 2·3단계 순차적 지원으로 액션그룹의 조직화 및 자립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액션 그룹)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핵심주체인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활동과 든든한 조력자인 코디네이터의 전방위 활동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1단계 소액 지원 사업으로 액션그룹별로 지역 실정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여 본 사업의 최종 목표인'민간조직의 완전 자립화'달성에 모든 액션 그룹이 끝까지 함께하여 우리 군에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고 지역 경제가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20 14:43: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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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행정복지센터, 수해피해가구 지원 총력 기울여

영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임우규)는 지난 7월 17일~18일 우리지역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가구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양읍은 지난 집중호우로 집안 및 집주변 밭에 토사가 밀려와 수해피해를 입은 영양읍 현3리 김모가구에 2023년 7월 20일 오전9시부터 영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 및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 등 자원봉사 인력 30여 명의 자발적인 지원을 받아 수해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집안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 정비를 위하여 영양군자원봉사센터 및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에서 회원 30여 명이 피해가구를 자발적으로 방문하여 침수된 집 안팎의 토사를 일일이 제거하고 청소를 실시하였으며 내부 가구 및 가전을 손보았다. 이번 호우로 심한 피해를 입은 김모(남, 70세) 어르신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집주변이 엉망이 되어 혼자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이 와서 정리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해가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 영양군자원봉사센터 및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0 14:42: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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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4-H청년들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겸면 목화마을 한마음센터에서 '곡성군 4-H연합회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역량강화교육은 4-H회원들이 협동 생활을 통하여 4-H이념을 되새기며 지도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농업 컨설팅 전문가에게 6차 산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년 및 학생회원과 본부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봉화식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기존의 전통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환돼 진행됐다. 웅장한 분위기 가운데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가슴속에 간직한 지·덕·노·체의 4-H이념과 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군4-H연합회장은"많은 내외빈과 회원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회원들이 4-H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 수 있도록 젊은 패기, 열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4-H연합회는 총 6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창의적 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농촌의 선도적인 청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2023-07-20 14:41: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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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부터 ‘AI프로그램’으로 수업 진행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과 교수·학습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해'디지털 온(溫)선도학교'43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온(溫)선도학교'는 초 21교, 중 8교, 고 13교, 특수 1교로 교당 3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아 ▲AI플랫폼을 이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모델 창출 ▲디지털 역량을 갖춘 교원 양성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게 된다. 이들 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리더십팀'을 구성해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AI코스웨어 AI 코스웨어: 교육과정을 뜻하는 'course'와 'software'의 합성어로 교육 내용과 절차, 방법 등을 포괄하는 교육 목적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사교육 경감 및 기초학력 제고, 학교 업무방식 개선, 학교폭력예방 등 적용 분야의 다양화를 도모한다. 선도학교는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수업 혁신, 교사의 역할 변화 등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대표교사(1~2명)를 선정해 방학 중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업 개선을 위한 TOUCH교사단 연수에 참여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온(溫)선도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보급, 디지털 리터러시 교원 역량 강화, 디지털 교육 성과 공유, 디지털 기반 학생활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온(溫)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혁신의 안정적 모델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교육이 학교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용돼 경북형 맞춤 교육 실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4:41:0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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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간호사 장학생 10명 선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및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최근 3년간 인천의료원 간호사 결원율은 2020년 38%, 2021년 22%, 2022년 22%였으며, 2023년 현재 정원대비 간호사 52명이 부족해 공공보건의료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장학생 모집공고 후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총 54명의 지원자 중 서류와 면접 심사로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장학생들은 인천시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대가 되는 공공간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공공간호사로서 의료원에 대한 이해와 자질 향상을 위해 향후 인천의료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한 후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2023-07-20 14:3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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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AI스캐너 설치하자 잔반 눈에 띄게 줄어

신세계백화점이 직원식당에 AI 푸드스캐너를 설치하고 잔반 제로 캠페인을 벌여 성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22년 7월 임직원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직원식당 내 AI 푸드스캐너를 설치한 후 잔반량을 15% 줄이고, 직원식당 이용자의 51%가 잔반을 배출하지 않는 데에 성공했다. 푸드스캐너 설치 전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은 이용자는 30%대였다. AI푸드스캐너는 비접촉 스캐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음식의 종류와 양을 분석한 후 잔반량을 파악해 전산화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남긴다. 그리고 식판을 반납하면 실시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표시해 잔반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벌여 음식물 쓰레기를 더욱 줄여나가고 캠페인 효과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8월까지 잔반 제로 10회를 달성하는 직원들에게는 비건화장품, 욕실용품 등 친환경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잔반 제로 캠페인 외에도 푸드뱅크 식품 기부활동, 아름다운 가게 의류 기부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원호 신세계백화점 CSR담당 상무는 "AI 푸드스캐너 기술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직원식당 잔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ESG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20 14:38:3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