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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 · ·35년 개통 목표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의 핵심 공약이자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사업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김포를 거쳐 경기도 고양시(일산)까지 연결하는 총길이 19.63㎞의 노선으로, 12개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같은 해 12월 인천시와 경기도 김포시·고양시 등 관련 지자체와 공동으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개최된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철도 분야 1순위로 통과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신청됐었다.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 검단과 김포, 고양 등 서부 수도권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환승 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향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을 확보해 최종 통과되면,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9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함동근 시 철도과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광역철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철도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08:45: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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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집중호우 등 재난대응 총력 결의…안전도시 목포 최선

목포시가 20일 집중호우 등과 같은 재난대응에 대비해 전 직원 총력을 다지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는 최근 발생한 지하차도 침수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에 대한 전 직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홍률 시장은 "오송 지하차도 사고는 갑자기 제방이나 토사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그에 앞서 서서히 징조가 나타났다"면서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대응해 경찰서와 소방서에 즉각적으로 연락해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옥암지하차도는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오송지하차도보다는 짧지만 안전불감증이 있어서는 안된다.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서 옥암지하차도 진입부에 침수차단시스템 설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집중호우에 대해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재난사고 사례를 분석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철 재난에 대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는 재난피해 제로화와 안전도시 목포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집중호우 전국 피해사항과 재난 대응 절차, 집중호우에 따른 대처사항에 대해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참석 공무원들은 재난재해 예방으로 안전도시 목포 건설에 앞장서자는 구호를 외치면서 안전 강화를 다짐했다. 전날인 19일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이 옥암지하차도 등을 특별 현장점검 했다. 옥암지하차도 내 배수시설에 문제가 없는지 시험가동을 실시하고 배수로 이상 유무 등 침수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 및 재정비에 총력을 다했다. 앞으로 시는 시간당 강우량 50mm이상 긴급상황 발생 시 차량진입통제를 위한 인근 파출소·유관기관 등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목포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간 접수된 집중호우 피해는 모두 44건으로 거의 완료된 상태다.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부터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사전 예찰활동을 실시하여 재해 예방에 노력했고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직원 2분의 1 근무를 실시해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재난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또한 삼향천 산책로, 옥암수변공원 진입로를 차단해 혹시 모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재난의 발생은 예측할 수 없지만, 철저한 대비와 대응으로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공직자로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08:45: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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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 선정 및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최종 통과 겹경사

포항시가 철강산업에 이어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발전에 새롭게 기여할 역사적인 장을 열었다. 미래 성장 동력이자 에너지혁신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와 수소 분야의 대형 국책사업을 동시에 유치·최종 통과시키는 데 성공하면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7월 2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성장 핵심산업 육성과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최종 선정과 더불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늘의 쾌거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포항시, 경북도, 정치권,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전방위 공조를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결실"이라며, "이를 위해 뜨거운 열망으로 힘을 모아준 포항시민들과 경제·산업계, 교육계, 사회단체를 비롯해 기업과 경북도, 중앙부처 등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포항시가 그동안 축적한 도시의 저력과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 혁신성장과 글로벌 초격차·초일류 강국 도약을 견인하는 이차전지·수소 도시로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 2030년 양극재 100만 톤, 매출 70조, 고용 1만 5000명 달성...세계 1위 이차전지 도시 도약 7월 20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심의·의결해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포항 등 4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가 주목적으로 ▲선도기업 여부 ▲신규 투자계획 ▲산업생태계 발전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평가해, 포항은 경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당시 신병 치료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략 발표평가에 참석해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포항 지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국회와 부처를 오가는 광폭 행보를 펼치며 포항이 가진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포항은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양극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독보적 위상과 14조 원의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 세계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와 전문인력,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보 등 최적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가 구축돼 있다. 포항 특화단지는 이차전지산업 전체 벨류체인 중 가장 중요한 소재인 '양극재 특화단지'로 포항에서 생산되는 하이니켈 양극재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한다.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국가산단 일원에 약 1100만㎡(347만 평)규모로 특화단지가 지정된 포항은 앞으로 대대적이고 다양한 정책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용수, 전기, 폐수처리시설 등 산단 기반시설을 포함해 인허가 신속처리, 킬러규제 혁파, 세제·예산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포항시는 수조 원에 이르는 혜택이 주어짐에 따라 이차전지 기업들의 신규 입주와 증설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 등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산업이 국가 차원의 차세대 첨단기술 분야 주력산업인 만큼 포항이 국가 경제 안보와 주도권 확보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우선 경북도와 함께 전지보국 2050 TF팀을 구성해 전력, 용수 등 산단 기반시설 구축을 신속히 지원한다. 무엇보다 특화단지 후속으로 글로벌 혁신특구,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기회발전특구 등 지정을 추진해 초격차의 혁신적인 경쟁력을 갖춘 투자유치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차전지 기업 얼라이언스 구축, 이차전지 혁신 인재 양성센터, 이차전지 소재 MOTHER FACTORY 건립 등 산업생태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2030년까지 양극재 생산 100만 톤, 매출액 70조 원, 고용 창출 인원 1만 5000명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글로벌 1위 도시로 도약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지역 혁신을 넘어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혁신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 수소 도시 기반 조성을 통한 친환경 산업도시 실현 포항시는 수소 도시 기반 조성을 통한 친환경 산업도시 실현에도 적극 나선다. 포항시, 경북도, 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북 포항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하 수소클러스터)'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수소클러스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918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에 조성되며, 지역 신산업 관련 고용효과 확대와 국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고도화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러스터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이 입주하는 '기업 집적화 코어' ▲연료전지 검인증 평가 장비와 기업의 실험시설이 구축되는 '부품 소재 성능평가 코어' ▲한 번에 4㎽의 연료전지를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는 '연료전지 실증 코어'로 구성된다. 수소클러스터 사업은 2019년 산업부 수소융복합단지 실증사업에서 경북을 비롯한 5개 광역 지자체가 선정된 후, 수소산업 전주기 육성을 위한 지역별 수소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기획돼 2021년 8월에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포항은 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장치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에 특화된 클러스터이며, 산업부, 경북도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산·학·연 관계기관이 협업해 사업 구체화를 위한 보강·수정을 거쳐 사업을 최초 기획한 지 약 4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 수소에너지는 전기 생산 시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전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보급정책을 펼치고 있어 시장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고, 스택을 비롯한 내부 부품도 다양해 연료전지 산업의 발전이 핵심 부품 중소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 시는 관련 기업 70개사 유치, 36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료전지 중심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 청록수소 실증·상용화 기반 조성과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등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친환경 수소 도시로 도약해 나가기로 했다. 특화단지 유치와 수소클러스터 예타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촉발 지진, 코로나, 힌남노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예전 포항제철소 준공 때의 기쁨에 버금가는 희소식"이라며, "이차전지와 수소산업이 앞으로 포항의 새로운 미래먹거리이자 대표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크게 환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특화단지 유치와 클러스터 예타 통과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50만 포항시민 모두가 열정과 간절함으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새로운 에너지 혁신산업의 심장인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수소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포항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1 08:44: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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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인천시의원, '스타트업 기업 글로벌 진출 전략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지역 스타트업기업들의 아랍권 진출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대중(국민의힘, 미추홀2) 의원은 20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스타트업기업 글로벌 진출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DMCC 코리아 김은수 대표의 '한국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 버블퐁프렌즈 조셉김 대표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택', 위즈블 박건 대표의 '블록체인 CORE 기술의 두바이 DMCC 전략적 진출'등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이들은 현재 두바이에 진출해 있는 대표적 한국기업으로 중동 진출의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발제에 앞서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은 "중동지역은 풍부한 자원과 높은 성장 가능성, 강력한 자본을 갖춘 지역으로 우리나라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라며 "인천 스타트업기업이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 DMCC를 대표하는 전문가인 김은수 대표는 "중동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한국기업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지역 스타트업기업들의 기술을 알리고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 또 조셉김 대표는 "두바이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IP 아기상어의 게임 및 콘텐츠를 활용해 네크워킹, 투자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중동 진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박건 대표는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략적인 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대중 의원은 "인천시에는 해외시장개척단 지원사업이 있으나, 제조업 분야에 국한돼 있다"면서 "인천 스타트업기업들이 두바이 등 아랍권 진출에 성공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관련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3-07-21 08:4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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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성 1인 가구 안심 센서 지원’ 사업 추진

완도군은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 센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안심 센서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군수 공약 사업으로 스토킹이나 주거 침입 등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등 약 70명에게 범죄 예방을 돕는 물품(5종)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완도군 거주자 중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정(부자 가정 포함), 여성 범죄 피해자 가구이다. 지원 물품은 기본 3종(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 창문 잠금장치)과 선택 2종(스마트 초인종 또는 홈 카메라, 문 열림 센서 또는 휴대용 비상 버튼)으로 구성된 안심 센서 5종이며, 선택 물품의 경우 자택 내 무선 인터넷(Wi-Fi) 설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3주간이며, 신청 서류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맞춤형 복지팀)에 제출하거나 군청 주민복지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인에게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더불어 군에서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군 주민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맞춤형 복지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21 08:43: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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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분 인천시의원, "자원순환 활성화 핵심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국민의힘, 연수3) 의원이 자원순환 활성화 핵심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이라고 주장했다. 유승분 의원은 20일 인천환경공단에서 열린 '인천환경공단-제주에너지공사 기술교류 실천을 위한 미래세대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MOU) 및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나서 "인천시는 전력 생산 거점 도시로서 화력발전소가 집중돼 있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타시도보다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지속가능발전 사무처장을 지낸 유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탈탄소 경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탄소국경세 도입, 석탄 발전 감축, 재생에너지 전환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에 인천시 환경 당국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율을 35.7%로 설정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해상풍력, 태양광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유엔 및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 수준에 한참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이어 "영국 런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 밸리를 포함한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들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순환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앞선 기술력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 및 기술정책을 실천하고 있다"며 "정부와 인천시도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술 연구개발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패널 토론회에서는 인천대 김의경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 한양대 류하늬 교수, 제주에너지공사 양성준 사업부장, 인천일보 박정환 편집국장, 인천환경운동연합 박옥희 사무처장 등 환경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정책토론을 벌였다.

2023-07-21 08:43: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