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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ESG경영 아카데미 성료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ESG경영연구소가 지역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ESG경영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ESG경영연구소는 대한민국 ESG위원회 부울경 위원회와 협업하여 부·울·경 지역의 대학생 및 청년 40여 명을 모집해 지역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ESG경영 아카데미를 무료로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ESG경영 국내외 사례 ▲ESG경영 면접현황 ▲실전모의면접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최신 흐름인 ESG경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최신자료 및 실전 사례를 제공하여 참석자들로부터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익명의 한 학생은 "기업현장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면접관으로부터 ESG경영 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노하우를 접할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희정 센터장과 대한민국ESG위원회 부울경 위원장이자 신라대 ESG경영연구소 김성근 소장은 "환경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ESG경영이 기업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채용시장에서도 ESG 관련 인력 채용이 요구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4 13:2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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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총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갖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7월 21일(금)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과장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주요내용 △ 전남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추진 계획 등을 안내해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였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체육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으로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이다. 교육부는 5년간(2023 ~ 2027년) 연평균 40교씩 총 200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 1조 8,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남교육청은 현재 2곳(광양,완도)인 학교복합시설을 도내 모든 시·군에 1교 이상, 총 20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도 공모사업은 시·도 교육청에서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8월 14일까지 교육부에 신청한 뒤 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 사업 대상교가 확정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에도 시·군 교육지원청과 자치단체 업무관계자, 학교장 등 16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원 강화 및 돌봄 환경이 구축되고 지역 정주여건이 개선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상생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7-24 13:22: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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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사랑상품권 가맹점 일제정비 점검

의성군은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개편에 따라 의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에서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에서 상품권 문제를 제기하면서,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게 운영하겠다는 지침 변경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의성군은 카드사 정보를 기준으로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으로 분류된 24개소의 가맹점에 등록 제한(취소) 예고를 통지하고 가맹점 등록 취소 절차를 진행해 8월 17일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농업인 수당, 아동 수당 등 할인지원이 없는 정책발행 상품권은 이와 상관없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의성사랑카드 사용처도 오는 8월 1일부터 가맹점 등록을 해야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계속해서 의성사랑카드 결제를 유지하거나, 신규로 의성사랑카드를 통한 결제를 원하는 업소에서는 의성사랑카드 고객센터,또는 의성군청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가맹점 등록 사이트를 통해 가맹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정안전부의 변경된 지침 적용으로 상품권 사용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제도의 본래 목적인 영세·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4 13:21:4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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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덕 지역활력타운 자문건축가로 ‘파크이즈 건축사사무소 박인수 대표’ 위촉

담양군은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유(JIU : J턴, I턴, U턴의 조합을 의미)와 함께 사는 담양 대덕 지역활력타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파크이즈 건축사사무소 박인수 대표를 자문건축가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 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7일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7곳에 대해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최고의 단지로 이끌어 줄 7인의 역량 있는 자문건축가를 선정해 7인 7색의 다채로운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문건축가로 위촉된 박인수 대표는 지역활력타운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단지와 주택건축의 방향 제시와 더불어 지자체, 주민, 입주예정자와 소통하며 총괄 조정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박인수 자문건축가는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우러지면서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내가 살 곳이라는 생각으로 진심을 담아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뛰어난 건축가와 함께해 지역활력타운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담양의 특색이 담긴 아름다운 주거복합단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 대덕 매산지구 지역활력타운은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544번지 일원에 귀농, 귀촌하는 은퇴자를 주 대상으로 500세대의 주거단지와 예술인 특화단지, 농촌유학시설, 커뮤니티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와 20분 거리로 의료, 금융, 대형마트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기반 시설을 전면 개방해 입주자와 전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2023-07-24 13:21: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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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침수·붕괴 피해 현장 긴급 복구 지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24일 최대 195.5mm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수해 위험 가구 주민을 긴급 대피시켰다. 국도 23호선 도로부 유실 구간, 국도 1호선 통로박스 등 도로 침수 위험 구간 통제 조치도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 6시경에는 영산중학교 건물 뒤편 경사지가 붕괴되면서 토사가 행정실 복도 유리창을 뚫고 건물 내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학 기간인데다 오전 시간대였기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복도 유리창을 비롯한 건물 시설 일부가 파손됐다. 현장을 방문한 윤병태 시장은 교육청, 학교 측과 협의를 통해 건물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비가 그친 이후 복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덕동~세지방향 국도 23호선 도로부가 유실되면서 현재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22일부터 24일 오전 8시 기준 읍·면·동 20곳 누적 평균 강수량은163.9mm를 기록했다. 특히 24일 자정 이후부터 평균 109.8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중 문평면은 195.5mm의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문평면 양산마을에서는 용배수로가 넘쳐 농경지(송산뜰)가 침수됐으며 인근 5가구 주택 토방까지 물이 차올라 주민 8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다시면 송촌리에서도 송정저수지 월류 위험으로 4가구(5명)가 마을회관과 자녀 집으로 임시 대피했다. 시는 현재 도로 침수 6개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전면 통제구간은 '부덕동~세지방향 지방도 23호선, '국도 13호선 왕곡 장산 조선국밥 인근 통로박스', '국도 1호선 다시 월태 문평천 통로박스', '국도 1호선 다시 월태 다시교차로 상행선', '면도103호선 다시 월태 고구려대학교 인근', '송월동 해밀보리밥 앞 도로'이다. 시도32호선 다시 월태 원동마을 인근, 면도104호선 다시 가흥 초동마을 인근 도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통제가 해제됐다. 노안 장동리 내동제, 문평 옥당리 금당제, 다시 송촌리 송정제 등 월류 위험이 있는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월류 시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나주지역에는 오늘과 익일(25일) 약 1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날 오전 송월동 도로 통제구간을 시작으로 다시면 행정복지센터, 문평면 양산마을회관, 영산중학교, 부덕동~세지방향 지방동 23호선 도로 유실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피해 현장과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민들과 만난 윤 시장은 "긴급 대피로 임시 거처에 머무시는 주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생필품, 구호물품을 꼼꼼히 지원하고 살피겠다"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 시장은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는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중학교 건물 경사지 붕괴,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등 신속한 피해 복구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13:21:02 양수녕 기자